벨버드 오리지날 강아지 배변패드 레몬향 50매, 6개

처음 모를때 얇은 거 쓰다 이걸로 바꿔봤는데 도톰하다보니 쓰레기 부피가 컸거든요 그래서 다시 얇은 거 사봤는데(타회사제품 국내산) 소변흡수가 잘 안되니까 발자국이 남아서 다시 이걸로 바꿨어요 얇은 거 그냥 버릴순 없으니 다쓰고 쓰려구요

벨버드프리엄을 사은품으로 받아써보고 좋아서 구매했네요.두께도 적당하고 만족합니다.앞으로 정착하면될것같아요

도톰해서 정말 좋구요 쉬아를 2번래도 충분하고 흡수도 짱입니다. 레몬향이 나서 더 냄새에도 좋은듯요

뭐 이정도 두깨면 울집은 만족이네요 은은한 레몬향도 좋네요

넘 조아요.. 밸버드 좋죠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포장도 조아요 ㅎㅎ

가격대비 흡수력도 괜찮아서 자주 갈아주는데 쓰기 좋아요

이것만 써요 다른거 써봐도 배뇨 냄새도 훨씬 적게나고 두께도 적당해요

패드 방황 끝낼 제품 같아요 한번쓰고 버리긴 하지만 20g은 좀 얇고 다른 제품은 비싸고 좀 두꺼워서 좀 아까운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건 딱중간이라고 할수 있을꺼 같아요 다이사몬드도 볼록볼록 볼륨있고 향도 진하지 않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문/배송일 : 21.01.28 주문 ➡️ 21.01.29 도착(2월 13일 현재 확인해보니 로켓와우 가능한 제품이예요!!) ✔️향 : 레몬향 (벨버드 강아지 배변패드는 모두 레몬향이라고 합니다!) ✔️수량 : 50매 X 6세트 ✔️가격 : 30,000원 (기존 37,500원에 약 20% 할인 받은 가격입니다. 1매당 100원 꼴이예요!) ✔️제품구성 및 상태 : 첫번째 후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박스에 6봉지가 담겨져서 왔습니다. 기존에는 100매짜리 상품들을 샀어서 한 봉지의 크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50매씩 나눠져 있으니까, 보관할 때 구석에 두기도 좋고 보관하기 편합니다. 벨버드 제품 라인업에도 100매짜리 묶음이 있는 것 같은데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면 저는 50매짜리 여러개 재워두고 고향 내려갈 때도 그냥 한 봉지씩 들고 가서 두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 견해 : 저는 27개월된 포메라니안 강아지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향기나는 배변패드 사용하기 전에도 배변훈련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향기나는 패드를 구매한 첫번째 이유는 냄새를 좀 잡고 싶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일하러 갔을 때 소변이나 대변을 봐두면 제가 바로 치워주기가 어려웠는데 향기나는 패드를 써보니 집에 왔을 때 강한 배변냄새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레몬향 나는 배변패드를 사용해봤는데, ★이만큼 향기가 진하고 오래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상품설명에서처럼 고흡수 폴리마 사용으로 흡수력이 뛰어나다는 거 완전 인정공감에 소변냄새를 빠르게 잡아준다는 것도 너무 공감해요!!! 이미 배변훈련이 잘되어 있다고 적었지만,,, 사실 아니었다면 패드에 있는 배변유도제가 더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희 아돌이 다른 곳에 배변하는 걸,, 상상 못하겠습니다. 너무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어요!! 벨버드 펫패드 오리지날이 중소형 반려견에 딱이라고 하는데 정말 반나절 사용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뭐 과일 좀 먹고 두부 먹으면 사실 좀 더 사용하긴 하지만요!! 또 한가지 장점이라고 느낀 건 ★확실한 방수막★ 퇴근하고 와서 정리할 때 소변 많~이 봐도 밑은 하나도 안 젖어 있더라구요.. 냄새는 좀 ! 배지만 전혀 걱정할 건 안됩니다 ㅋㅋㅋ 한가지 단점...? 이라고 꼽아본다면,,, 전 전에 사용하던 패드보다 크기가 좀 작아졌다는 거? 그거 말고는 잡을 단점은 없네요,,, ✔️재구매의사 : 저 이거 다 쓰기 전에 또 주문할거니까 제발 가격 변동 없이 얌전히 있길 바랍니다,,

두껍고 큰패드는 흡수력이 좋지만 한번 배변을하면 계속 놔둘수가 없어요ㅡㅡ 냄새도 나고...얇고 작은 패드는 자주 갈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이건 처음 사봤는데 잘 쓸거같습니다 소형견이나 중현견 실내배변 하는 아이들 쓰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