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버드 블루베리 반려견 샴푸 & 린스 겸용, 750ml, 1개

10년전쯤에 키우던 강아지가 썼던 샴푸예요. 싸구려인걸 알면서도 이냄새가 엄청 그리워서 다시 구매했어요 냄새 맡으니 울애기 생각이 많이나네요

달달하니 향기 너무조아요 펌프라서 사용하기도좋습니다

늘 벨버드 샴푸만 써왔었는데 블루베리는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지금껏 써본 것 중 블루베리가 향이 젤 좋고 오래가는거 같아요 강추 입니다!

항상 쓰는 제품~ 저렴하고 털도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목욕용보다는 산책 후에 발 닦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왜 딸기향보다 싼건지ㅎ딸기향보다 이게 향이 훨씬 좋으네요 오자마자 애들 미용시키고 사용했는데 향도 진하고 거품도 잘나고 다 좋은데 애들 털을 너무 빡빡 밀어서 그런지 향은 금방 사라지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향도 은은하니 좋고 털도 부드러워 지네요^^

향기좋고 저렴하고 바디워시인줄 착각 넘고급 스러워요. 오블루베리 향 쥑임!

블루베리 향기가 나서 씻기면 강아지 털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털이 보송보송 하얗게 되서 정말 좋아요 하지만 향이 하루 정도 지나면 사라지는 편이라 조금 아쉬워요.

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두마리 이구요 한녀석은 웰시다문화견 한녀석은 말티즈 입니다. 그동안 제일 많이 사용했던 샴푸는 동호회에서 가장 순하고 좋다는 평이 많은 로라샴푸를 주로 썼었습니다..가격도 좀 쎈편이고 양도 작아요. 이거 한 1~2년 사이에 12병 쓴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경에서 체험단으로 뽑혀서 휘슬이라는 샴푸도 써봤고요, 캐나다산 뭐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암튼 이렇게 3가지는 향도 별로 없고 세정력도 다 거기서 거기 였구요. 쿠팡에서 구입했던건 부들부들 이였구요 이것도 별 트러블 없이 잘썼었는데 우연히 무슨 향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암튼 연두색 이였구요 (집에와서보니 벨버드의 코엔자임 Q10입니다) 향이 좀 오래가는 느낌이였어서 이번에 마침 샴푸가 떨어져서 벨버드 블루베리를 구입했어요. 스트로 베리가 향보다 더 오래간다고 후기가 있던데요 성분도 다 같은데 단지 향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몇백원씩 차이가 나서 어이가 없지만 그냥 블루베리로 구입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콱깨물어 주고 싶은 녀석들인데 씻기고 나서 카라멜 마이쮸 아시죠? 그 향기가 나니까 더욱더 깨물어 주고 싶게 되었어요

강아지 냄세도 잡아주는듯 하고 향도은은하니 좋으네용~ 금액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