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류텍 차량용 겸용 화장품 냉온장고 15리터 VR-015L-D, VR-015L-D(화이트)

너무 심플하고 좋아요, 다만 스킨땜에아쉬워요. 칸막이가 두갠데 스킨때문에 빼고쓰는중입니다. 차라리 조금큰걸로 살걸그랬나하구요.그래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사은품엔 아로마오일이없어요..

사이즈도 딱좋고 색깔도 맘에 들고 병원서 음료수 넣어놓고 혼자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쵝오예요

일단 예쁘구요~^^ 많은 냉장고 제품들 있지만 그래도 한국에 있는 제품이 믿을만 하겠죠?^^ 저는 06리터 15리터 두개 구입 했는데 빠른 교환 빠른 배송 참 좋으네요~^^ 신뢰가 갑니다^^

10L랑 고민하다가 15L 샀는데 생각보다 크고 넓어요 깔끔하게 화이트로 샀어요 소리는 완전 무소음은 아닌데 거슬릴정도는 아니네요 유용하게 잘 쓰일꺼 같아요

물이 샌다 얼음이 붙는다고하는데 쓴지 한달넘어서야 뭐좀생기는데 생길때 닦아주시면 될듯 굉장히 불편하진않아요 충분히 감안할만한 정도라 생각하구요 사이즈는 딱 기본 수분크림마스크백등등 잘 정리해서 넣으셔야되요 엄청 넉넉한 정도까진아니에요

매장에서 손님 접대 음료 보관하려 구매했어요 온장고 기능까지 있어 겨울에 커피포트 물 끄리는것보다 따뜻한 캔음료 드리는게 더 경제적일듯해요 미니온냉장고 화장품냉장고들 평이 워낙 물이 고인다. 안시원하다 ㆍㆍㆍ등등 여러 단점 평들이 많아 망설여졌지만 현재 미니온냉장고가 최선이라 구매합니다 15리터라 꽤 들어가요 330ml 물 6개 150ml 캔커피 8개 과일 4개 빵 1개 드러가니 딱 맞으니 기분 옴총 상콤합니다 지금 전원연결에 일주일 사용후기 한달사용후기 진행해볼게요 너무 좋아 대만족하고나 너무 안좋아 버리고싶으면 더빨리 찾아올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원키고 5시간경과후까지는 음료 하나도 안시원했고요 소음 거의 없어요 저가 사실 소리에 크게 민감하지않기는한데 다른분들도 잠을 못잔다 / 일상생활시 소리가 신경쓰인다 그러지는 않을거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경과 음료마셔보니 시원해요 냉장고처럼 시원하진않지만 손님접대하기 딱 좋았구요 이게 하루종일 켜두는거자나요 중국산이라 터지지는 않을까 말도안되는 상상하고요 문 열고닫는게 자석같은거자나요 사용하다 딱 안붙을까 살짝 불안한데 생기지도 않은 걱정은 합니다 워낙 다른브랜드 미니 온냉장고 단점평이 많아서 불안한가바요 저가 쿠팡ㆍ네이버 미니온냉장고 상품평 다 체크하다 눈 빠지는줄알았어요 구매평이 많지않아 체크할수있었지만요 단점이 넘 많으니 체크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2일차까지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일차 물이 고이네요 크게 나쁘진않아요 그러면서 한번씩 닦아주면 깨끗해지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요 5일후면 아주 시원해야하는데 그냥 시원하다에요 큰 성능은 기대하면 안되고요 그래서 화장품보관에 최적화인가바요 방이 좁아 일반 100리터미만 미니냉장고 둘 자리가 없어 어쩔수없이 미니냉온장고 선태하고 추워지면 커피포트 매번 끄리는것보다 음료 온장고보관하는게 더 경제적인 저에겐 베스트 제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사용후기 냉장고기능 아주 차가움을 원한다면 안되고요 시원하게 마실수있을 정도 되니 크게 걱정없고요 물고임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닦아내고요 소음 저는 전혀 안느껴질정도 작고요 아주 좋습니다 호불호 후기들로 구매 고민중이신분들 추천 드려요 저도 엄청 걱정했거든요 온장기능은 아직 안써바서 잘 몰르겠어요 추워지면 온장기능 써보고 후기로 올려볼게요 한달사용. 아주많이 만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개월후기 시원하게 냉장고로 아주 잘 사용했어요 바닥에 물고임은 거의 없어지고 안쪽벽면 나사박힌데 얼음처럼 얼어서 생각날때마다 깨고. 닦아내면되요 힘든일은 아니에요 오늘부터 온장고로 사용합니다 5시간지나니까 따뜻한 음료로 바끼었어요 단점이나 장점있음 다시 후기올릴게요 지금까지 강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개월사용후기 11윌부터 온장고로 바꾸었어요 캔음료 따스하게 보관하기 좋아요 막 뜨거운것도 아니라 손님 접대용으로 드리기 딱이에요 따뜻함과 미지근함 사이인듯해요 너무뜨거워도 바로. 손님들 마시기 힘드니 이정도 온도가 좋은듯합니다 여전히 사용잘하고 구매완전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좋아요 ㅎㅎ 소음이 좀... 나는데 가렇게 예민하지 안아서 별 신경 안쓰고 잘 쓰고있어용

마스크팩 넣으려고 주문했는데 온도 알맞게 시원하게 되서 딱좋아요 너무차갑지도 너무 미지근하지도 않아요^^

지금은 2020 여름... 코로나를 빼곤 기억 남는 게 없을 것만 같던 한 해가 이대로 가긴 아쉽다며 길고 긴 장마를 남겼다. 습하고 습한 공기에 장마 끝의 폭염까지 더해지니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가운데 녹는 건 나 뿐만 아니라 화장품들도 매한가지. 어느 날부턴가 씻고 난 후 산뜻하게 발려야 할 토너가 미지근하게 느껴지고 나름의 형태를 반쯤은 갖췄어야 할 크림이 줄줄 흘러 피부에 찝찝한 기분만을 안겨줬다. 그래서 생각 끝에 사게된 "화장품 냉장고" 우습게도 참 호강하며 살고 있구나 생각했다. 김치도 여느 음식도 아닌 화장품을 위한 냉장고라니 별것도 아닌데 마치 전문가라도 된 기분이었다. 들뜬 마음에 힘입어 강렬한 빨간색 컬러의 냉장고 앞판에는 나름대로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 귀여움을 더해본다. 세상에 하나뿐인 화장품 냉장고가 된 것 같다. 비록 냉장의 기능은 거실 냉장고에 비하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으나, 음식이 아닌 화장품의 입장에서는 마냥 낮은 온도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적절히 선선한 온도로 화장품을 유지해주기만 해도 피부에 닿는 느낌은 훨씬 상쾌해지니까. ⭐️ 처음 가동 시 5시간정도가 경과하니, 후기에 흔하게 써있는대로 약간의 습기가 고이긴 하나 물이 고여 흐를 정도는 아니다. 온도는 많이 낮아지지는 않지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에서는 충분했다. ⭐️ 소음 또한 거의 안난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하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쓸 물건이라 소음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선풍기 1단보다도 작은 소리다. 예민한 귀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만 냉장고 문을 열고 안쪽에 귀를 가까이 대봤더니 미약하게나마 윙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 용량 또한 넉넉하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기초제품을 넣어봤는데 충분히 들어가고도 공간이 많이 남는다. 요즘 최애 초콜릿 후퍼스를 넣어봐도 공간이 충분히 여유있다. 다만 이보다 작은 걸 산다면 냉장고로써의 매력이 줄 것 같긴하다...(들어가는 게 훨씬 적어질듯) 암튼 일단은 추천이다.... 냉장고 따로 없는 하숙생 같은(?) 사람들에게는 왕추천 ---------------------------------------------- + 일주일차 후기⭐️ 물이 고인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수긍하게 되었다. 물이 고이긴 고인다 좀 많이..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한 결과 문이 제대로 안 닫히는 탓인듯. 잘 보면 문짝이 약간 허술하다. 자석으로 고정은 되지만 고무패킹 사이에 공간이 있는 느낌. 패킹이 허술하게 만들어졌든 공간이 있든 암튼 그쪽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그러나 허술하게 만들어져있는 문짝을 스스로는 고칠 수 없을 뿐더러.. 상품설명에도 애초에 물이 고일 수 있다고 적시해둔 상황에서 A/S나 교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저가상품이라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인듯. 전기세 나가는 거 보고 적당히 닦아가며 사용하다 완전 고장나면 바꾸어야 겠다.

쉬원해요! 남자친구도 별게다생겼다며 ㅋㅋㅋㅋ잘써요 화장대에있는 화장품 다 넣어놔서 화장대도 깰끔 1석2조 넘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