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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리사이언스 글리코플렉스3 반려견 영양제 120g, 1개

총 141 건의 상품평
₩ 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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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2-24
우리애가 이거먹어야 다리를 안절어여 ㅠㅠ
2020-03-09
3단계라.. 그냥 싸서 샀는데... 3단계는 아픈 강아지 용이라... 저희 아이는 5살 숫컷 보더콜리 입니다 예방차원에서 먹이는뎅 하루 두번 1알씩..ㅋㅋ 처음에는 똥이 좀 딱딱한듯했으나 이제 괜찮음~~ 그냥.. 5살이고 고관절이 유전인 보더라.. 별탈 없으면 계속 먹일듯합니당
2020-03-30
관절이 안좋은 반려견들 다 건강했음 좋겠어요♡
블랙랩 삼년차 럭희입니당 리트리버 고질병 고관절 슬개골 럭희 다리도 피해갈 수 없었어요 한동안 쿠팡후기도 럭희 다리 관계로 쓰기 불편해서 멈췄구여 케바케겠지만 럭희는 간식마냥 잘 먹어요 조인트맥스 외 기타 먹여봤는데 럭희에겐 이 제품이 더 맞아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었구요 소형견용이라 대형견인 럭희에겐 오전 2 오후 2 급여했구요 초반 다리가 안좋을때 이거 먹고 담날 날라다녔었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관절보조제 차원이라 심하게 아픈 애들에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번 주문시 세네개해도 대형견들은 빨리 소진되는게 함정 여러 관절보조제를 먹여봤지만 전 글라이코플렉스3 로 정착한지 좀 됐어요 전 관절보조제를 찾는분이 있다면 이 제품 추천해드리고싶어요
2020-05-27
고관절,슬개골에 추천드리고싶어요
럭희와 럭희산책친구들은 글리코플렉스3를 꾸준히 먹고 있어요 글리코플렉스3는 전연령,전견종 급여가 가능해요 럭희는 3개월때 저와 인연이 되어 지금은 세살이 되었어여 리트리버에 대한 지식이 준비되지못한 상태에서 럭희가 6개월될때 평상시와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뒷다리한쪽을 걷질못하고 끌어요ㅜㅠ 넘 무섭고 놀래서 병원을 갔는데 고관절이 안좋다는 검사결과가 나와요 수술은 럭희가 아직 어리니 약을 먼저 처방받았어요 약을 먹여도 큰 호전이 없어서 검색끝에 이 제품을 알게되어 구매해서 먹이게 되었어요 럭희가 글리코플렉스3를 먹은 다음날 걷고 뛰어요 증말 그때 그 놀람은 아직도 생생해요 남동생은 진짜 이거 *약 아니냐며 기쁨반 놀램반 그때 저흰 그랬어요 리트리버들이 유전적으로 고관절,슬개골 안좋다는 건 이 시기에 알게되어 공부하게 되었어요 럭희가 산책을 못나가다 다시 나갔을때 견주님들이 럭희보고 깜짝 놀랬었죠 그때부터 주변 견종 상관없이 점프를 유독하는 애 시바나 보더콜리처럼 잘 뛰는애 등등 글리코플렉스3 를 다 먹이게 되었죠 관절쪽 영양제는 예방차원에서라도 많이들 꾸준히 먹이더라구여 그러다 럭희가 큰 사고가 나여 산챙중 친구랑 놀다 뛰다가 턴을 하면서 미끄러져요ㅜㅠ 엑스레이상은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지만 럭희가 또 걷질 못해요 선생님은 일주일 산책금지와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일주일후 여전히 못걸어요 그때부터 관절에 좋다는걸 본격적으로 먹이게 되어요 상어연골,닭발등등 글리코플렉스3 갯수도 두개에서 아침2 저녁2 급여하구여 지금 럭희는 잘걷고 잘뛰고 다행히도 좋아졌어요 4개씩 주던것도 이제 아침1 저녁1로 갯수도 줄이구여 글리코플렉스3는 휴지기간이 딱히 없어요 조**맥스는 럭희 먹이기가 힘들고 저같은경운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글리코플렉스3는 말랑말랑한 간식처럼 되어있어 럭희가 잘 먹기도하고 효과도 보았죠 주변 럭희 산책친구들도 글리코플렉스3 는 거부감없이 다들 잘 먹더라구여 관절 예방차원에서 급여할때는 4.54kg 기준 1/2 초기기간에는 매일 두개씩 급여 유지기간에는 하나씩 급여해줌 된다고 해여 체중에따라 갯수는 조절함 될거같아요 두개이상 급여시 아침,저녁 나눠서 급여해야하구여 젤 좋은건 관절이 좋을때 예방차원에서 매일 급여하는게 좋겠지만 슬개골,고관절이 안좋은 친구들에게 글리코플렉스3 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럭희는 이제 하루 하나로 줄였어여 *후기글 중 우리 애가 이걸 먹어야 다리를 안 절어요 라고 남겨주신분의 글을 읽었어요 ㅜㅜ 저도 그맘 알아여 럭희도 꾸준히 급여후 이제 뛰어 다니고 그래여 반려견 아가 이름은 머르지만 꼭 완쾌되길 바랍니다 ㅜㅜ
2020-05-29
병원에서 두배 가격 주고 매번 샀었는데 거의 만구천원 가격에 샀어요 너무 좋아요 지금은 만칠천원대네요 관절 안좋은 아이들에게 최고.
2020-06-03
우리집 댕댕이의 유일한 관절영양제
해외직구로 구입했었는데 쿠팡에서 보니 더욱 반가워요. 가격도 너무나 만족합니다.
2020-06-05
울강아지 폼피츠 1살하고 6개월 되었어요. 몇달전부터 뒷다리를 절룩거리고 힘들어 했는대 지인 소개로 알게되어 먹인지 한달되었고 상태가 마니 좋아져 재구매 합니다.
2020-08-07
슬개골이 약한 포메라이안에게 좋은 것 같아요. 병원에서 추천해주셔서 항상 급여하는 제품입니다. 늘 병원에서 구매하다가 우연히 검색해보니 훨~씬 저렴해서 충격받았네요. 상품도 정상상품 도착했고 아이도 평소와 같이 잘 먹어요. - 단 잘 녹을 수 있으므로 꼭 시원하고 선선한 곳에서 관리해주는 게 좋아요.
2020-10-18
건강할때 고관절,슬개골을 지켜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산책하기 좋은 가을은 넘나 빨리 지나가버리고 겨울 날씨가 와버리네여 ㅜㅜ 사람도 추운 겨울이면 관절이 재발 되듯이 럭희도 재발예방 차원에서 두봉 구매했어여 쿠팡을 알기전 뭣모를땐 해외직구로 최소 사만 많게는 한봉 8,9마넌에도 구매를 했었어여 정품 기준 쿠팡 가격선이 마니 아주 마니 좋아서 넘넘 고맙져 제 베프도 반려견에게 매일 급여를 하는데여 럭희마냥 고관절,슬개골이 안좋은 친군 아녜여 건강해여 그럼에도 맬 급여하는 이윤 최고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인데여 고관절,슬개골은 건강할때 지켜주는게 가장 현명하다는거 내 반려견은 피해가겠지 잘 걷는데 잘 뛰는데 등등 저도 남의일인줄 알았던 무지한 1인중 한사람이에여 제게 닥쳤을땐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격이고 뭣보다 제 무지로 럭희가 아픈거라 생각해서 좌책감도 마니 느꼈어여 대형견은 주로 고관절,소형견은 슬개골 예방 차원에서도 맬 소량 급여해주시는게 좋아요 얘는 조인트맥스완 달라 휴지기간도 없어여 성분은 초록잎 홍합,비타민,글루코사민.망간,셀레늄, 등등 베트리사이언스라고 검색 한번만 해보셔도 관절쪽에선 독보적인 회사에여 미국이구여 수출 역시 마니 하져 이 제품은 증말 추천 넘넘 드리고 싶어여 예방 차원에서라도 건강할때 지켜주세여 사진은 럭희의 산책길 친구들이에요 댕댕이 친구들도 많지만 냥이친구들이랑도 잘 놀아여 다 사연있는 냥이들이에여 인절미색 새끼냥이는 끈끈이에 붙은걸 치킨집사장님이 거금을 들여 수술도 해주시고 집도 스크래치도 다 사줬더라구여 블랙냥이는 집냥인 아녜여 귀부분보심 알겠지만 길냥이들은 중성화후 귀컷팅을 하죠 ㅜㅠ 다행히 동네 캣맘,파파가 많아서 월동준비 다 해주셨더라구여 월동준비는 스티로폼 박스로 집을 만들어 주는거져 산책길 럭희 닭가슴살 말릴때 좀 넉넉히 건조시켜 물이랑 주고 오는 정도가 전 다지만 산책길 이 친구들도 어디서 놀다가 럭희랑 지나감 어찌알고 다와여 걍 지들끼리 놀아여 주로 럭희는 냥이들 솜방망이에 얼굴을 줘터지죠 ㅋㅋ 샤넬 5보다 반려견들은 냥이 응가냄새를 더 명품향으로 친대여 럭희나 럭희친구들은 젤리마냥 곧잘 먹어요 이 제품은 사진 찍을때도 럭희는 자기껀줄 알더라구여 추워지는 날씨 산책길 따뜻이 입으시구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낼도 모레도 쭉 행복하길여 럭희 약 먹기전 엽사 남기고 갈게여
2021-01-28
관절 어렵다 어려워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항상 럭희에여 다음엔 ^^를 붙였는데 오늘 첨 안썼어요 울 럭희는 리트리버의 유전성 관절이 안좋은것도 있구여 막 혼자 좋아 뛰다 원심력에 몸을 주체못해 미끄러지기도 해여 의사쌤은 관절에 점프보다 더 안좋은건 미끄러짐이라 했어여 제가 탐사패드 특대형 사용하는 이유도 미끄럼방지 논슬립이 잘되어 이 부분은 항상 조심하는데여 얼마전 서울에 폭설이 내렸어요 럭희를 마당에 안보냈어야하는데 럭희 눈 좋아하거든여 네 마자여 제 잘못이에여 전 럭희에게 해마다 내리는 눈도 보여주고 싶고 많은 경험들을 해주고 싶었어여 럭희가 이제 4살이 되었어여 사람나이론 32살쯤이여 저와는 다른 시간속에서 얘는 나이가 들어가져 동영상 찍을때만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잠깐 한눈판 사이 미끄러져버린거에요 럭희는 동영상 보면 알겠지만 신이나고 기분이 좋음 있는 힘껏 뛰어여 담날 오른쪽 뒷다리를 또 들어 병원에 갔어요 금간건 아니고 근육통 이라 하는데 계속 들더라구여 관절약 사료 급여를 하루 두알에서 다시 네알로 늘렸어여 여기 후기 어느분 말씀처럼 울 럭희도 얘 없인 힘든 케이스에여 충청도 어느 대학병원 반려견 관절로 고민해보신 분이라면 다들 아실거에여 럭희는 이천오백정도 것보다 수술예약이 잡기가 더 힘들었다는거 고민했어요 돈은 사실 문젠 아녔어요 또 벌면 되니까여 그런데 이곳이 아니라도 관절수술 받은 견주님들은 후횔 많이 하시더라구여 차라리 약을 먹고 그때가 나았던거 같다고 더 안좋아지는 경우를 좀 봤었어여 사람도 관절,디스크 이런쪽 수술은 후회하시는 분들도 봤기에 전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도 사실 못하고 있는 입장이에여 수술해서 더 안좋아지면 전 너무 자책감에 못헤어날거 같더라구여 지금 럭희는 또 좋아지고 있어여 다리 드는것도 줄어들고 아마 추운 날씨탓도 있는듯 해여 이번에 세봉 구매했구여 럭희나 럭희 주변친구들은 이 제품 기호도가 좋아 남겼는데 안맞는 아가들도 있네여 샘플이 있음 좋을텐데여 그 부분이 아쉽네여 가격은 여기가 젤 착해여 치킨값도 오르니마니 하는데 로켓으로 이 가격으로 계속 판매해주심 절이라도 하고싶은 맘이여 번외인데여 전 티비를 안봐서 그 배우가 누군지 잘 멀라요 무슨 하우스에서 나오셨다던 그분 그 기사를 접했을때 전 그 배우분보다 쉴드치는 글들이 더 충격 소름이었어요 학대한것도 아니고 파양이 왜? 등등 내가 사정이 좋지않아 다른곳으로 보낼수 있다? 애초에 그런 사정까지 다 고려해 끝까지 책임지는게 반려에여 유기는 길가에 버려지는거고 파양은 아는사람,지인에게 보내니 상관읍다? 말이 좋아 파양이지 반려견,묘 에게 버려지는 입장은 매한가지에여 본인 지인이지 반려견,묘 지인이에여? 파양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봐여 임신,싫증,털날림 등등 막상 데려와보니 아프기라도 하면 돈도 마니깨져 쉽게 파양하는 분들 증말 극혐합니다 정말 생활고가 극심해져 파양 아는분께 보낼수 있다고 칩시다 한번 파양은 그나마 이해해여 한번도 아니고 잦은 반복적인 파양은 학대에요 학대가 때리고 굶기고 이래서만 학대가 아니에여 댕댕이들 보면 유독 발톱긴애들 산책을 안시키니 발톱이 그럴수 밖에여 산책만 잘시킴 발톱 그리 길틈도 없어여 집에 인형처럼 본인 외로움 달래려고 모셔놓나여? 산책안시키시는분들도 전 학대라고 봐여 반려동물에게는여 견주,집사는 세상 전부이지 일부가 아니에요 매스컴의 영향으로 그분이 골댕이 키우시던데 또 유행처럼 데려와 키우실까 사실 겁나여 대형견은여 소형견보다 더 시련이 많아요 이웃주민과도 마찰이 없어야하구여 럭희경우 까맣고 등치 크다는 이유만으로 욕먹기도 해여 그럴때마다 제 맘속에서 식빵을 수도 없이 외쳐요 인종차별이 견세상에서도 펼쳐지다니 의식수준하고는 전 이번일로 적지않은 충격먹었어요 좋은곳으로 보냈으니 길거리에 버리지 않았으니 지금 누군가가 잘키우고 있으니 파양에 관대한 쉴드를 보고 사실 소름여 저라면 그당시 책임감 있게 행동하지 못한거에 죄책감을 느껴서 새로운 아가들 입양은 꿈도 꾸지 못할거 같아여 언급했지만 반려동물에게 견주,집사는 세상 전부이지 일부가 아니라는거 글이 길어졌습니다 ㅜㅜ 그 배우님은 지금 있는 아이들 꼭 지켜주길 바라는 맘여 *사진은 아무도 없는 시간 눈사람,럭희,저 사진보니 울럭희 왤케 짠해보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