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샴 고양이고 등 움찔거림이 있길래
병원 진료 받았더니 이상은 없고
신경이 예민한 아이들이 그런다고 해서
냥이카페에 들어가 증상 얘기하니 질켄을
권해 먹이라고
그래서 구입했어요
최근 아기냥을 구조하여 집에 합사시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거같고~
알약이라 추르에 섞어주니 잘 먹네요
5.4kg이라 한개만 줬어요
진정되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2021-02-20
먹이기는 정말 편해요
효과는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거라 지금은 뭐라 말 못하겠어요
그런데 내용물 맛이 괜찮은가봐요ㅎㅎ
캡슐이라 필건을 살까 고민 했었는데
고양이가 스스로 알아서 먹네요ㅋㅋㅋㅋ
씹다가 가루가 쏟아진적도 있는데
그것도 다 핥아먹으니 집사는 정말 편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