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에이 검은콩 두유, 145ml, 24개

달지않고 고소한게 맛이 좋은데요 비록양은 190 이 아닌 148 이지만 국산검은콩 함량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배송도 아주좋고 새벽에 받아 맛을보니 역시나 맏고 구매하길 잘~ 했구나 싶었네요 우리집은 아이들이 베지밀에 씨리얼을 먹는데 이번 검은콩 베지밀 a 가 더~고소하다고 들 하네요 물론 한팩으로는 작아 두팩을 사용하긴하나 잘~ 먹으니 좋은것같고 비타민d함량 칼슘 비타민E 등 소량이지만 들어있어서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있으니 좋은듯하네요

합성감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게 고소해서 너무 맛있어요 여러 두유 다 먹어봤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두유는 다 합성감미료 맛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끝맛이 찝찝했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이전까지는 황성주 두유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갈아탔어요!

난 두유가 우유보다 조타~ 속거북함도 덜하고 소화도 확실히 우유보다 뛰어나다 그래도 각각의 영양소가 다르겟찌 둘다먹쟈~ 진짜 쪼맨하다 귀엽다 아이들 있는 집엔 더조을듯하다 먹다남겨 버릴일 없고~ 그거 대신 엄마가 먹느라 배부른데 처치하고 살쪄야되자나ㅋ 매일 락토프리 190ml랑 비교~요건 145ml 가방에 쏘옥~안무겁따ㅋ 한개 금방먹네~남길일 없겟다 남잔 모자랄수도 난 여자~ 맛도 딱 조아~

역시 베지밀이죠! 베지밀을 탄생시킨 정식품은 1968년 소아과 의사로 재직 중인 정재원 의학박사님이 창업하셨답니다. 많은 아이들이 모유 및 우유 속에 들어있는 유당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으로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이들에게 적절한 영양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 베지밀의 시초 였습니다. 무려 50년이 넘은 믿을만한 기업이죠~ 두유의 원조 격인 베지밀은 조금 담백한 베지밀A와 상대적 으로 더 달콤한 베지밀B가 있습니다. 저는 당류가 많이 없는 베지밀A를 선호한답니다. 아기 낳고 수유할때부터 꾸준히 먹어왔는데 지금은 친구가 출산해서 선물로 주려고 구매 합니다. 모유수유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건 조금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한숨에 딱 들이키기(?)좋은 사이즈로 담백해서 남김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ㅎ 일반멸균우유 200ml보다 55ml작은 145ml의 사이즈 입니다. 마지막 사진 사이즈 비교해 보세요~ 일반 하얀 두유에서 검은콩을 넣어 까만두유로 나왔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좋구요~ 출산한 산모나 어르신들에게 도 너무너무 좋은 베지밀A 입니다! 베지밀 검은콩 두유로 우리몸에 부족한 단백질 함께 채워봅시다! 제가 구매한 시점부터 유통기한 5개월 정도 넉넉하구요~ 11,980원 구매완료!

상품을 구매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아들에게 다양한 마실거리를 제공하고 싶어서 ^o^ 샀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 안 해서 걱정되기도 하고 엄마 입장에선 아들이 골고루 먹으면 좋지요 이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하실건가요 ? -> 네 ( ^ω^ ) 아들래미가 안 먹으면 나라도 먹죠~ 맛있네요!

아침대용으로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제가 베지밀,두유,검은콩,흰우유 이런종류를 너무좋아해서 흰우유를 먹다가 다른걸로 바꿔볼까 하던 찰나에 검은콩 베지밀을 발견했어요~ 너무달지도, 너무 밍밍하지도않는 적당히 달고 고소한걸찾다가 구매한 검은콩 베지밀ㅋㅋ 190m는 마니봤는데 145m는 처음 먹어보네요~~ 손바닥에 꼭맞는 사이즈에 너무 아담하네요ㅋㅋ 유통기한도길고 작아서 남길일없고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꺼같아요ㅋㅋ 오자마자 하나 먹어봤는데 딱 제가찾던 스타일이에요ㅋㅋ 적당히달고 적당히고소하고ㅋㅋ 당분간은 요 검은콩 베지밀에 정착할듯 싶네요ㅋㅋ

조부모님 간식으로 샀어요 연세도 있으시다보니 입맛도 없으시고 치아도 약해지셔서 편히 드실만한게 적은데 이건 영양소도 좋고 치아가 약해도. 편히 드실수 있어 좋이요 맛도 좋구요 고기 해산물 안드셔서 단백질 섭취를 안하셔서 걱정이 많았는게 매 간식으로 두유 드시니 걱정이 덜어지네요

검은콩이라 몸에도 좋겠네요~145미리라 저는 더 좋네요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다음엔 더 큰거 시키려고요.

B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A였네요.ㄷㄷ 하지만 어덜트라고 무설탕은 아니구요. 은은하게 단맛이 있어요. 근데 저는 베지밀 병두유 맛을 생각하고 구매했던 건데 역시 팩이랑 병에 맛차이는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ㅜ 병을 구매하고 싶지만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기사님 생각하니 차마 배송을 못 시키겠더라구요. 근데 팩도 팩대로 병 만큼은 아니라도 맛은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 한번 먹기 딱 좋아요. 엄마가 보더니 왜 애들 먹는거 시켰냐고 하긴했는데 다이어트나 적게 드시는 분들은 딱 좋은 양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침 대신해서 배고플때 마시면 좀 모자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90ml 먹다가 150ml 먹으니 40ml 모자를 뿐인데 왠지 한번 빨대물면 빨리 끝난 느낌이랄까요ㅋㅋ 아침에 두개씩 가지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집에서 두유라떼 해먹었는데 두유라떼 맛집 여깄네요. 달지 않아서 믹스커피 넣어서 먹으면 JMT입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이즈가 작은 팩 두유나 우유는 빨대는 종이로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큰 사이즈도 바뀌긴해야겠지만요) 빨대를 입에 물면 종이 빨대 불어서 녹기 전에 다 마시거든요. 베지밀 관계자 분께서 이 누추하고 소소한 리뷰 보신다면 플라스틱 빨대 종이로 바꾸는 것 좀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