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16팩, 190ml, 16개

21개월 요 시기때엔 밥을 잘먹었다가 안먹기도하고 우리 아이는 변덕이 심해서 간간이 시켜먹여요 일반 두유는 텁텁한지 먹기 싫어하고 안무 안무~ 근데 요건 일반 두유의 텁텁함이 없어 거부감 없이 잘마셔요 두유맛은 전혀없고 시중에 파는 망고주스보다 더 맛있어요 애플망고 과일이 스트로우로 나와서 일반 빨대보다 굵어서 좋고 과일이 씹혀서 저녁 간식 못먹이거나 밥 제대로 못 챙겨먹은날 먹이기 딱 좋아요!

베지밀에서 나온 키위맛 주스 이후 비슷한 제품으로 애플망고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두유라고 생각하기 힘든 정말 맛있는 망고"주스"였습니다. 다른 주스 사실 필요없습니다 무려 두유도 함유된 몸에좋은 주스니까요 일단 지르고 이야기하시죠

두유라는데 두유맛은 1도없는 두유랍니다ㅎ 주슈대용으로 먹기좋아요. 쫄깃쫄깃 씹는 식감도 재미있구요. 맛도 달달해서 누구나 먹기 좋네요ㅎ 빨대도 알갱이 잘 빨리도록 큼직해서 남김없이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첫맛은 쥬스같지만 끝맛은 두유맛이 난답니다. 이거 계속 먹게되서 전 이제 안사려구요... 맛있어요.

달달하고 맛나는 망고주스맛 두유입니다. 가격이 8000원으로 내려가 있어서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여전히 맛나네요ㅎㅎ 안에 들은 나타드코코의 알맹이 때문에 씹는 맛도 있어서 더 좋아요ㅎ 유통기한은 2018년 4월 12일 까지 입니다.

# 애플망고 두유 # 32팩 (16팩 * 2 ) # 21,900원 ( 684원 약 700원꼴) # 용량 190ml # 열량 115Kcal # 친구네집에서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구매했어요 평소에 망고를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들 취향에 딱 맞는 것 같아서요 아니나 다를까 큰애 8살 아껴먹고 3살 딸래미 보이는 족족 마시네요... 쟁여놓고 먹기에 부담스런 금액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깐... 상상이 안되는 조합이라 떨렸는데.... 맛있어요 색깔은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여드리기에 잘 나오지 않는데 일단 농도 짙은 망고 색깔이에요 두유량 섞은 것 같은 느낌도 좀 받는데 망고 향이 강해서 두유맛은 잘 안나요 달콤한 망고 맛이 강하구요 안에 씹히는 알갱이가 있어요 간혹 이게 빨대로 다 빨릴까 싶은데 알갱이가 작아서 왠만한건 다 빨려 나오는 것 같아요...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버릴때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서 물로 행궈서 잘 버려야 해요 음료나 알갱이가 남아있으면 여름에는 날파리가..... 유통기한은 2019년 1월 09일이에요 넉넉하네요 그전에 다 마시겠지만요... 지금은 김치냉장고에 넣고 두개씩만 냉장고에 넣어둬요 보이는대로 먹는 둘째 딸래미 때문에 ㅎㅎㅎ 다 마시고 또 주문할께요~^^

두유 검은콩두유 호두 두유 등을 너무 오랫동안 마셨더니 좀 물렸은데 신제품 두유들이 출시돼서 종류별로 구입해 봤습니다. 사진대로 세 종류를 샀는데 저는 애플망고 두유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코코팜 젤리 씹는 맛도 재밌고 취향저격ㅋㅋ 애플맛은 잘 못느끼겠고 망고맛이 강합니다. 상큼함 끝에 두유 맛이 약간 남아있어요. 그린티라떼는 코스트코가 좀 더 저렴했고 애플망고두유는 쿠팡이 더 저렴합니다.ㅋㅋㅋ 애기들도 너무 좋아할 맛 초딩 입맛 취향저격! 재구매 100프로!

이번에 마셔본 음료는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에요. 개인적으로 두유 자체는 좋아해요. 그러나 제가 사서 마시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제가 돈 주고 사서 마시는 두유는 과즙이 첨가된 두유에요. 그런데 이렇게 과즙이 첨가된 두유는 낱개로 판매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대형 마트에 가면 '이런 과즙을 어떻게 두유에 첨가할 생각을 했지?'라는 생각이 드는 두유가 여러 종류 있어요. 그러나 낱개로 파는 경우는 없고 전부 박스로 판매해요. 문제는 대형 마트에 갈 때 그 박스를 들고 올 손이 없다는 거에요. 가방에는 참치, 한 손에는 라면, 한 손에는 대형 마트 피자를 들고 오니 그 박스를 들고 올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본 과즙이 들어간 두유 중 실제로 마셔본 것은 의외로 별로 많지 않아요.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도 마찬가지였어요. 이 두유가 있다는 것은 매우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이 두유를 보고 마셔보고 싶기는 했어요. 일단 과즙이 들어간 두유를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제가 처음 보는 두유였구요. 여기에 저는 애플망고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애플망고를 판매하는 모습을 본 적이야 많지만, 이것을 직접 먹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어떤 맛일지 더욱 궁금했어요. 그렇지만 이걸 구해서 마신 것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위에서 말한 것 때문이었어요. 베지밀이 만들었으니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베지밀은 두유 잘 만들기로 유명한 곳이니까요. 어찌 보면 우리나라 두유 중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브랜드가 베지밀일 거에요. 그래서 낱개로 구할 수만 있다면 꼭 마셔볼 생각이었어요. 문제는 낱개로 파는 곳을 도저히 찾지 못했다는 것이었어요. 두유를 좋아하니 집에 쌓아놓고 마셔도 되기는 하지만, 두유만 사려고 마트에 가기는 조금 그랬어요. 대형 마트에 가려면 저는 전철을 타고 나가야 하거든요. 이걸 마셔보았다는 것은 제가 운좋게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낱개로 파는 곳을 발견했다는 것이에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른 마트에서 이것을 낱개로 판매하는 것을 발견했어요.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입했어요. 그동안 계속 마셔보고 싶었지만 대형 마트에서는 박스로만 팔고, 제가 사는 동네 마트에서는 아예 팔지 않아서 못 마셔보고 있었거든요.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구입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마시지 않고 가방에 넣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것은 실상 멸균 음료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구입하자마자 당장 먹어치워야할 것까지는 없었거든요.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이렇게 생겼어요. 포장을 보면 사과 비슷하게 생긴 애플망고가 그려져 있어요. 이걸 보고 사람들이 망고라고 생각하기 힘들 거라 판단했는지 망고를 잘라놓은 그림도 같이 그려져 있어요.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총 내용량은 190ml, 열량은 115kcal 이에요.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 원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정제수, 원액두유 20% [대두-외국산(미국, 캐나다, 호주 등)], 애플망고퓨레 (애플망고과즙으로 13.5%, 인도산), 백설탕, 나타드코코 4% [나타드코코(베트남산), 백설탕, 구연산, 과즙으로 0.5%], 복숭아다이스 (과즙으로 1%), 구연산, 펙틴, 합성향료 (망고향), 정제소금, 비타민C 빨대를 꽂고 한 모금 쪽 빨아마셨어요. 부드러운 피크닉 사과맛. 저는 애플망고 맛을 몰라요. 그래서 이것이 얼마나 애플망고 맛과 가까운지 말할 수 없어요. 애플망고를 먹어봤어야 이게 애플망고 본연의 맛과 얼마나 가까운지 알 텐데, 저는 애플망고 자체를 안 먹어봤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부드러운 피크닉 사과맛이었어요. 사과맛 주스에서 느껴지는 맑은 맛이 차지한 자리를 부드러운 두유의 느낌이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래서 애플망고라고 하는 건가? 분명 맑은 사과주스인 피크닉 사과맛에 가까운 맛이었지만, 망고향도 느껴졌어요. 망고 주스와 사과 주스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맛 같았어요. 비율은 1:3 정도로요. 망고 주스와 사과 주스를 1:3으로 섞고, 이것을 다시 두유와 섞으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두유를 빨아마시는 동안 코코팜에 들어 있는 그 코코넛 알갱이 같은 것이 같이 계속 빨려들어왔어요. 알갱이는 매우 작아서 그냥 삼켜도 거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건 편의점에서 낱개로 팔면 괜찮을 거 같은데. 주스 마시는 기분으로 마시는 두유로 광고 좀 하고 편의점에서 낱개로 판매하면 꽤 괜찮을 것 같았어요.

@ 맛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새로운맛이네요~@ 베지밀 정식품에서 나온제품인데 일반 두유가 아닌 애플망고두유라서 그맛이 참 궁금했어요~^^ 그래서~ 주문하고 바로 하나 먹어봤더니,,, 코코팜같은 작은 알갱이가 콕콕 씹히면서 한모금 마셨을때 입안에서 느껴지는 망고맛이 새콤달콤 맛있네요~~ 사실 두유맛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끝맛에서 조금 느껴질뿐 거의 망고음료라고 보면 될것같구요~ 저는 빨대로 먹었을때보다 알갱이때문인지~ 그렇다고 빨대에 걸릴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컵에 부어서 마실때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여름철에 좀 더 빨리 주문했음 얼음타서 먹어도 정말 까페에서 파는 망고음료 못지않게 맛있게 잘 먹었을것 같습니다~^^♡

남편이 회사간식으로 받아 가져온 애플망고두유. 아이들이 몇번맛보더니 맛있어서 서로먹겠다고 싸우길래 구입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두유와망고의조합이라?맛이 이상할것같아 저는 먹어보지않았는데 (저는 두유를 담백한것만 마셔요.단맛없는) 구입해서 맛보았는데 맛있네요ㅎ 편견을 깨주었습니다. 색도향도 망고향이라 모르고먹으면 망고주스마시는것같아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잘 마실수있을것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아이들은 두유별로안좋아해요.근데이건 잘마시더라구요) 맛은 망고주스맛에 끝은 담백고소합니다. 씹히는 네모젤리같은게 있는데 그 코코팜이라는 음료아세요?거기에들어있는 젤리같은게 들어있어욧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빨대는 통이 넓은편이에요, 아무래도 씹히는게 있으니 그런것같아요^-^ 두유싫어하시는분들도 부담없이 드실수있는맛 입니다!

얼마전에1박스 구매해서 금방 다 먹고 재구매했어요~~ 유통기한은 21년 6월 9일까지라 넉넉한 합니다. 앞선 후기에도 언급했듯이 두유가 아닌 주스에 가까워서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두찌아들은 우유도 두유도 정말 하나도 안먹어서 늘 걱정인데 이건 정말 그 자리에서 2팩씩 먹어요~~~ 물론 우유만큼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구르트나 당분 많은 주스 먹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주고 있어요~~~물론 이것도 당분이나 설탕이 들어있고 두유원액은 20프로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그점은 참고해주세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그 점에 만족하고 재구매 하고 있어요~^^ 두유나 우유 못드시는 분들도 진짜 거부감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저도 우유나 두유 평상시에 거의 먹지 않는데 이건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나요. 진짜 두유 특유의 비린맛이 전혀 없어요. 망고 퓨레가 톡톡 씹혀서 저희 아들은 젤리라고 해요~~ 망고 씹히는 맛도 꽤 괜찮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아침 대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아마 꾸준히 구매할 듯 싶어요. 그래도 우유를 더 많이 먹었음 하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쥬스 대용이라 생각하시고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