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클로 이유식 방수턱받이 긴팔 지퍼형, 코끼리 블루, 1개

너무 좋아요 중간에 분리도 되니 아이 앞치마로 활용도 하고 론자 먹을려고 해서 매번 난감했는데 이것만 입혀주면 문제 없겠어요 ^^

저희 아기는 중기2 이유식때부터 사용했어요. 초기때는 넙죽넙죽 잘 먹더니 중후기땐 잘 안먹고 손으로만 장난칠려고 해서 조동 추천으로 맘마커버 사용했는데...완전 신세계였어요. 그땐 이유식 만들기도 힘들고, 멕이는건 더 힘들었는데... (이유식 멕이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ㅜㅜ ) 맘마커버를 씌우고 아기가 손으로 장난치면서 먹고 흘려도 물티슈로 쓱쓱 닦아만 주면 되니 넘 편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는 음식에 더 관심을 가지는듯 보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23개월인데.. 음식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먹어요..( 너무 잘 먹어서 ㅡㅡㅋㅋㅋ) 제 생각에... 음식에 관심을 보일때 혼자 스스로 먹게 한게 아이한테는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 준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1년넘게 사용중인데 불편한거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특히나 이번 리뉴얼되서 나온거는 진심 너무 좋네요~^^ 원단이 얇아서 방수가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방수도 완전 잘되고 금방 말라 매 끼니,간식때마다 사용해요!! 저도 처음에는 쓰던게 아까워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고민은 정신건강에 해로울뿐! 진작 살껄 후회했어요. 남편도 완전 최고라면서 몇개 더 사라고 할정도예요 ㅋㅋ 지퍼형은 분리가 되니 곧 날이 더 따뜻해지면 미술 앞치마로도 사용해볼려고요 ㅋㅋ 대박나세요~^^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이유식 시작할때 무조건 사세요 저희 애는 아직 자기주도식도 아닌데 먹여주는데 가만히 있질 않아서 다 흘려요 턱받이를 해도 턱받이를 잡고 빨려고 하니깐 턱받이 안에 내용물 다 쏟고요 .. 그래서 천기저귀 두르고 손수건 두르고 먹이다가 천기저귀는 고정이 안되니깐 불편하드라고여 이 제품 입히고 턱받이하니깐 편해요 목 부분에 좀 묻긴 하는데 그래서 손수건 하나 덧대고 입히면 완전방어되서 딱 좋아요 빨래도 손으로 조물조물 빨면 금방 되고요 건조기 울모드로 30분 돌리면 다 말라서 바로 다음 끼니때도 쓸 수 있어요 가볍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8개월부터 이유식거부와 함께 이유식을 꼭 손으로 만져야만 밥을 먹더라구요 그냥 먹다가 인내심의 한계 느끼고 로켓으로 주문했는데요 ☆ 두께 : 엄청 얇고 가벼워요. 배송도 작게와서 이게 맞나?싶었어요. 얇아서 점심 먹이구 물로 바로 손세탁하구 탁탁 털어서 말리면 오후에 밥먹을때 다 말라있어요 ☆ 세탁 : 손세탁. 건조기 가능하다구해요: ☆ 디자인 : 긴팔이라서 편하구요 지퍼부분에 덮개가 있어서 밥알이 끼거나 하지않아요. 지퍼 분리하면 미술가운도 되니까 넘 좋아요 ☆크기 : 8개월. 9키로아기 넉넉하게 맞구요. 상의라서 더 큰 애기들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본** 하이체어 쓰는데 식판까지 크기 딱 맞아서 넘 좋더라구요! 이유식이 물들거나 하는거 없이 방수 잘 되어요 이거 쓰고나서 ㅠ 진짜 이유식의 고통에서 벗어났네요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것 같긴했지만 빠르게 받고 활용도가 높아서 넘 만족스러워요

실리콘 턱받이 쓰고 있었는데 자꾸 어깨랑 목이랑 다리에 이유식이 다 묻어서 매번 옷 갈아입혔어요 ㅠ 너무 힘들어서 턱받이 찾다가 식판까지 가리는게 있길래 한번 사봤는데요! 넘 편하네요ㅋㅋㅋㅋㅋ 식판쪽 턱받이를 자꾸 들어올리긴 하는데 여기저기 묻혀서 옷 갈아입히는것 보다는 들어올리는 거 통제하는게 나은거 같아요ㅋㅋ 육아에 도움되는 좋은 제품입니다!ㅋ 하나 더 살거에용 ㅋㅋ

좋아요 긴팔 나시형 고민했는데 긴팔을 사서 팔을 목뒤에서 묶으면 나시가 돼요 정말 만족해요

생후 219일 - 7개월에 돌입한 "딸"쌍둥이까지 총 삼남매를 키웁니다. 이유식 시간마다 여기저기 푸푸-뱉고 밀어내다가 튀기고 입고 있던 옷에 다 묻어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신의 계시같은 이 제품 발견. 소재에 비해 비싼 감은 있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의 멘탈을 위해 구입했어요. 돌봄선생님과 한명씩 붙잡고 먹이는데 진짜 신세계네요. 돌봄선생님도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셨어요. 저 역시 매우 만족중입니다. 먹이고 손과 얼굴만 닦아주면 되네요. 제가 쓰는 하이체어가 박음질 부분에 뭔 알갱이들 (ex: 비타민채, 미역, 간 소고기, 닭가슴살)등이 엄청나게 껴서 저녁마다 불굴의 의지로 빼내곤 했는데 이제 그 고생 안해도 될듯 하네요. 먹이고 옷걸이에 걸어서 욕실 수건걸이에 건 다음 샤워기로 미온수 촥 뿌리고 손세정제 두번 펌핑해서 오염부위 슥슥 닦고 그대로 헹궜어요. 그리고 건조기 울코스로 건조. 다시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에서 일광소독 하다가 오늘 다시 썼네요. 고민할 시간에 사세요 여러분!!!!!!!!!!

7개월아기 10키로에요 상위 5프로를 달리고있죠 ㅎㅎ 지금 상의 80사이즈 약간 작은정도로 입고있어서 옷이 클까봐 걱정은 하지않았어요 정말 팔길이까지 딱맞도라구요 3살까지 쓸수잇다고 써있는데 저희애기는 아마 돌전까지 쓸것같아요 ㅋㅋㅋ 이렇줄알앗으면 팔없는거 살껄 약간후회됫지만 저의 목적은 옷을 안갈아입히는데 있었기때문에 팔까지 모두 사수해야 옷을 안갈아입힐것같앗어요 본베베 범퍼의자를 모두덮을수있고 아이가 잡아당겨도 아래에서 조여주니까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떤 이유식의자도 다 커버될것같아요 정말이런턱받이있으면얼마나좋을까했는데 어떻게 이렇게딱있을까요ㅠㅠㅠ 정말 이유식할라하면 온몸을 비틀고 그릇도 던지고 난리부르쓰를 치던 이유식시간이 그나마 이 턱받이로 시간을 단축할 수있엇어요 아니, 시간을 단축하지않아도 괜찮아요 식사시간될때마다 온몸을 닦느라 혼을 쏙빼놓지 않아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ㅠㅠ 더군다나 이거 지퍼열면 어디 체험할습할때 너무좋을것같아요 턱받이치고는 가격이약간있지만 기능적으로생각하면 정말 이만원이아깝지않아요!! 넘너무추천합니다 ㅜ

11개월 몸무게 10.8 kg 키 76cm 하이체어종류 - 스토케 트립트랩 자기주도 이유식 하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잘 산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서 진짜 고민하다가 아이랑 전쟁 몇 번 치루고 걍 샀어요. 긴팔 구매 했는데 가을, 겨울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계절이 여름이면 나시로 구매했을 것 같네요. 아이가 생각보다 거부도 없고 잘 입어서 1개 더 살까 생각중이에요. 장점 - 음식물 흘릴 염려 없어짐 - 자연건조 빠르게 됨 (손빨래 후 탁탁 털어 늘으면 2시간이면 완료) - 방수라 물흘러내릴 걱정 없음 - 하이체어에 잘 맞고 아무데나 호환 될 것 같음. -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함. 단점 - 가격이 조금 비쌈

7개월 때부터 받아먹는 걸 거부하는 아기라 아기주도 이유식에 들어갔고 이 앞치마는 8개월째부터 사용했어요. 초반에는 후기처럼 뭔가 확 와닿을 정도로 편하다는 생각이 딱히 안 들고 앞치마에 흘린 거 치우는 게 더 불편해서 애용하진 않았는데 최근에 사용 방법을 바꿨거든요. 다 먹고나서 애기랑 앞치마를 같이 꺼내는? 게 아니라 애기 목 찍찍이 떼고-> 리본 풀고-> 팔 빼고 그상태서 애기만 쏙 뺀 다음 식탁에 아직 걸려있는 앞치마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흘린 거 닦고 뒷처리하니 그때부터 아 이거슨 신세계였다, ...내가 방법을 몰랐다, ., 깊게 깨우치고 무척 애용하고 있어요. 다 먹고나면 옷걸이걸어서 건조시켜요. 잘 안 시키면 음식물 스멜이 꽤 남더라구요. 식당 갈 때도 챙겨가서 아빠엄마는 밥먹고 애기는 자기 밥 먹고 앞치마 쓱 거둬서 돌아오면 되니 민폐 끼칠 일도 없고 외출할 때도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아기주도 이유식이 아니라면 잘 모르겠는데 아기주도라면 정말 한 번 써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