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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캠프 접이식 아기 다용도 샴푸 체어, Pink

총 29 건의 상품평
₩ 2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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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편하고 좋아요~
샴푸 의자 다리도 샴푸 의자 본체도 펴고 접을때 따로 잠금이 없어서 그냥 펴면 되는데 이게 편하기는 한데 샴푸 의자 다리는 힘을 좀 줘야 펴지는 반면 샴푸 의자 본체는 그냥 휙 펴집니다~ 아이가 혼자 만지면 위험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점 주의하시고요~ 목 받침대는 고무재질로 플라스틱보다는 아이가 더 편하게 느낄거 같고요 분리 가능해서 물때끼거나 곰팡이 이런건 자주 세척해주면 되니까 불편할건 없을거 같아요 엉덩이 받침대도 분리 가능한데 이건 힘 하나도 안주고 그냥 슝 빠져버리네요~ (동영상 첨부할랬더니 10초 이상 찍어야 첨부가 된다네용..) 근데 애기 눕혀놨을땐 고정 잘되있어서 두번 사용해봤는데 위험하거나 불편했던적은 없었어용 지금 키 87cm 아가 사용중인데 엉덩이 받침대를 맨 위로 해서 쓰는데도 아이 키가 조금 더 커서 고개가 더 뒤로 넘어가야 편하게 쓸거 같아요 지금은 좀 어정쩡한 느낌이 있네용 그래도 제가 안고 감겨줄때보다 아이는 더 편해보여요^^ 접어놓을수 있어서 좁은 욕실에서 활용하기 좋네요 저는 대체로 만족입니다♡
2021-05-02
2021-05-16
2021-05-21
사용전이나 좋을거 같습니다
2021-06-02
하루라도 빨리살것
긴머리 6살 여아 수그리고, 서서 뒤로 젖혀도보고.. 매번 머리감기기 어려웠는데 이거 사고는 바로 해결입니다. 깨끗하게 행구고 편하고 젖어두면 자리차지도 적어서 좋아요
2021-06-02
2021-06-03
2021-06-14
2021-06-28
추천해요
사실 주문하고도 잘 쓸까 싶어서 아주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내 손목 아프고 아이도 싫어하는 머리감기를 도저히 이대로 지속할순 없다 였기에... 지금 22개월 여자아이에요 안아서 감겨주다가 오플라욕조에 앉아서 머리 뒤로 하라고 하고 감기면 수월했구요 그런식으로 편하게 감아왔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싫다고ㅡㅡㅋ 실갱이를 계속 하게 되네요.. 그래서 누워서 감겨줄수있는 육아템이 있나싶어서 찾아보니까 이런게 있어요ㅎㅎㅎㅎ 역시 없는게 없는 세상이에요 암튼.. 지금은 12키로대라 안아서 감기면 할순있는데 제 기억에도 초1정도에도 머리감는게 곤욕스러웠던? 그래서 그때까지 쓸수있는 아이템이라면 사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좁은 욕실에 아이템 하나 늘리는게 말이 쉽지 너무 보기도 싫고 좁아지고... 이것때매 고민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접이식이라 부피는 줄어들어서 좋아요 특히 저희집 화장실 변기가 일체형이라 그 변기 물탱크 부분이 위로 올라오지 않아서 그 공간에 올려두니깐 딱이라 공간 차지하는것도 딱히 없어서 좋더라구요 변기 커버를 열어도 닿거나 하는게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다른 자리를 차지하는거라면 고민을 더 했을수도있는데 그래도 결론은 사용하는게 맞다였을것 같아요ㅎㅎ 택배 뜯어서 거실에 한번 펼쳐주니까 거기에 누워서 티비 보더라구여 수영장 썬베드같이 생겨서 ㅋㅋㅋ 수영장갈때 가지고 가고싶은 마음이 들기도했어요ㅎㅎ 욕실에서 이틀은 처음이라 또 새장난감 가지고 노는것처럼 잘 눕더니 3일째에는 머리감게 누워보자 하니깐 눕기싫다더라구여 아랑곳하지않고 손님~ 머리 예쁘게 해드릴게요 누워보세요 하니깐 바로 눕네요ㅎㅎ 샴푸의자 덕분에 머리감기고 마무리할때 너무 수월해졌어요ㅜ 진심 강추합니다!! 이가격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쓸수있다면 거저인듯해요 내 손목 아끼고 아이와 실랑이 하지않고 아이도 편하고 좋다면 안살이유가 없잖아요ㅜㅜ 그리고 아이 썬베드로 활용할수도 있을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 혹시 생각있으신분들에게 추천해요 ㅋㅋㅋㅋ
2021-07-04
왕왕따봉
초2 아이가 예전꺼 쓰다 앉는 쪽이 부숴져서 한참 찾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도착해서 받아보고 조립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목 닿는쪽이랑 의자만 툭툭 꽂았는데. 처음 봤을땐 의자 앉는부분이 좀 작아서 6살 둘째가 자기 엉덩이보다 작다며 눕더니 웃음기가 사~악 사라지고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샴푸를 마쳤습니다~ 편하냐고 물으니 6세 아이도 예전꺼보다 이게 훨씬 편하다고 하네요~ 초2 아이도 그전꺼보다 좀 크다고 비웃더니. 이거 새로 바꾸길 참 잘한것같다며 칭찬하네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