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캠프 우리아기 안심놀이터 베이비룸 대형, 혼합 색상

엄청크네요 애기가 잘놀아용 이제막뒤집기되집기 기어다니기시작해서 요리하거나할때 너무좋아용 한달사용후 애기가 손으로 겁나파서찢어졌음 주변에바느질잘하는사람이꾀매주었떠용

최고최고 가격대비 넘 좋네요 아이 볼풀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구요 조금씩 기어다니다보니 잠깐씩 주방일 하거나 그럴때 걱정없이 쏙 넣어놓고 놀게하니 넘 좋아요 근데 바닥면이 넘 팽팽해서 땅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요 그래서 아가가 들어간 자리가 낮아져서 볼풀공이 다 아가 주변으로 붙어요 ㅎㅎㅎ

육각형 모양에 12개월 딸램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들어가서 부비부비 합니다. 너무 즐거워 하구요. 색깔도 마시멜로 공이랑 너무 찰떡이예요. 같이 구매해서 세트인줄

조립하구 보니 미세하게 구멍이 나있는데 반품두 귀찮구 강력접착제 살짝발라 그냥 쓸려구요.가격대비로는 너무괜찮아요 원색공 400개들어가있어요. 애기가 너무좋아해요. 백일쫌지나서 구매했었는데 7개월이 된 지금까지두 잘놀구있어요.앞으로두 쭉 잘이용할껏같아요. 어른 한명, 아이두명정도는 들어가놀수 있으니 좋아요. 엄마아빠하구 공던지면서 놀면 스트레스두 풀면서 공격성같은것도 완화되구 긍정적으루 더 밝게 자라는데 쪼금이나마 좋다구하네요. 원색공때문인지 애기가 많이좋아하구 잘노니 좋아요. 돌지난 지금두 6살짜리 사촌언니랑 엄청잘놀아요. 항상오픈해놓으니 매일 한번씩은 들어가놀구나와요~

얼마전 작은거샀다가 좋아서 대형 구입합니다 아이들이엄청조하하네요 코로나로 집콕하니까 너무심심해해서 선물로해주니 잠도 여기서 계속잡니다 ㅎㅎ 둘이 신났네요~~^^ 이번여름은 비가많이와서 이걸로놀아야겠어욧 조립도같이하니 재밌어하네요 지들집이라면서요~~

처음에 샀을때는 아래가 미끄러워서 조카가 잘 놀지를 못했는데 볼을 엄청 사다가 깔아주니 잘 가지고 노네요 저기서 나오질 않아요! 가성비 굿입니다

한창 코로나때문에 난리이던 6월에 샀어요 사용한지 벌써 3달이 지난 9월입니다. 아직까지 4살 ,10개월 두아이가 잘 놀아요~ 가끔은 둘째가 고양이 괴롭힐때 안에 베이비룸처럼 넣어두는 용도로 씁니다ㅋㅋ 그안에서 얌전히 공이랑 장난감 가지고 놀고 일어나서 난간잡고 흔들고....그런데도 끄떡없어요ㅎㅎ 요몇일전엔 망사를 엄청 잡아댕기는바람에 좀 뜯어지고 있는중이지만... 아직 3센치?5센치? 난간쪽 망사만 뜯어지고있지만. 괜찮습니다ㅋㅋㅋ 이가격에...이퀄리티에... 애들이 좋아하니까요ㅋㅋㅋㅋ 망사야 천천히 뜯어져라 둘째야 자꾸 한쪽만 잡아당기지 마라ㅋㄱㅋㅋ 코로나땜시 집콕하는데 추천왕추천합니다♥

둥이 조카들이 어린이집에서 너무 좋아하기에 선물 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올초 소형을 구매해서 아이가 잘 놀았는데. 아무래도 입출구가 없어서 넘거나 안아줘야해서 불편하더라고요. 또 금방 부셔졌어요. 대형은 거실에 자리를 많이 차지 할 거 같아 꺼려졌었지만 아이가 정말 원해서 구매했어요. 지금은 만족해요. 둘째도 있어서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지퍼로 아이가 스스로 들어가고 나오고 할 수 있으니 편해요. 하지만 지퍼를 작동못하거나 잘못하면 안전 사고가 날 수 있은 늘 지켜보긴 해야할 거 같아요. 공굴러 나오는건 어쩔 수 없어요 34평 거실이에요. 자리를 좀 차지하지만 ㅎ 집안일할때 베이비룸 역할해줘서 좋아요. 또 가벼워서 청소할때 이동시키기 어렵지 않아요. 남편없이도 조립, 분해 가능해요.

재질은 저렴한텐트재질, 만지면 챵챵~한 소리나는 재질 매쉬는 나름튼튼한편 두께가 두껍지않아서 파이프꽂다가 찢어질거같은 느낌남 파이프 자체도 플라스틱이라 굉장히 약해보임 하지만 이건 단점이아니고 그냥 재질상의느낌일뿐!!!!!!!!!! 두둥!!!!! 조립하고나면 굉장히 탄탄하고 뭔가 안정감이 확느껴짐 우리집 튼튼이 쌍둥이 둘이 들어가서 굴러다니며 놀아도 거기에 7살짜리 큰애가 들어가서 같이 놀아도 무너지거나 휘지 않았음ㅋㅋㅋㅋ 거의 10만원가까이하는 휴대용 베이비룸이 있는걸로 아는데 바닥안정감이 아쉽고 가격이 너무 세서 이걸로샀더니 이게훨만족스러움ㅋㅋ 재질은 가격만큼하는 느낌이지만 안정감과 실용성은 10만원못지않음ㅋㅋㅋ 사실 휴대용베이비룸이 왜 필요하느냐.... 이거라도있어야 친정이든 시댁이든 가서 밥숟가락이라도 뜰 집들이 꽤 있음 ㅋㅋㅋ 애를가둬놓는다는느낌이 아니라 이안에서 안전하게 놀고있으면 엄마아빠가 밥한숟가락 숨쉬며 먹어보겠다 이런 용도임ㅋㅋㅋㅋ 다들 이런마음으로 구매를 고민한다면 고민말고 사야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