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초점책, 애플비북스

아가친구집 놀러갔다 아기가 좋아해서구매했어요^^ 사운드조절도 되고 흑백/칼라초점책 모두 되어있어 보여주고있네요. 불빛도 나서 흥미로워해요~ 그런데 노래가 연속으로 이어졌으면ㅋㅋ한번누르고 계속눌러야하네요~ ㅎㅎ저렴하게 아가가 좋아하는 놀잇감구매하게되서 기뻐요♡

좋아요♡ 아이가 이제 만4개월됐는데 컬러 병풍책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혼자보면서 옹알이하고 웃고. 그래서 사게됐어요 두께가 있어서 많이 길줄알았는데 썩 그렇진않구요ㅋ 음악이 짧게 들어가있어요 여섯가지요. 동요나 자장가 음악인데 짧은건 끝까지나오는데 좀길다싶은 노래는 나오다 중간에서 끝나요ㅋ 참고하시구요 그냥 칼라책아니고 초점칼라책이라 좋은거같아요 이시기엔 초점책 많이봐야 눈에 좋타니깐요. 물론 뒷쪽에 흑백도 있어요 좋아요 만족

우선 흑백이랑 컬러랑 양면으로 되어있고 사운드북 기능도 있어서 좋아요 ㅎㅎ

아직은 초점책보다 모빌을 더 많이 보는 편입니다 옆에 사운드가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노래도 짧고 타이니러브 옆에 둬서 그런지 타이니러브 모빌 노래만 틀게 되네요 그냥 그래요 ==================================== **추가수정했어요*** 아기가 기기 시작하고 앉기 시작하면서 완전 꿀템이에요!! 다른 사운드북도 몇권 있는데 이것만 봐요 ㅎㅎ 음악이 짧은건 제기준엔 아쉽지만 아기가 버튼을 자꾸 이것저것 누르기때문에 한곡을 끝까지 다 들을수가 없.... ㅋㅋㅋ 그리고 반짝반짝 하는 불때문에 아기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초첨책 사용시기 지났다고 넣어놓지 마시고 쭉 사용하세요 (270일인데 잘가지고 놀아욤)

노래가 나오는 초점책이라 아이가 더욱더 집중을 잘하고 재미있어하는거 같아요^^찡얼거릴 때도 노래반 틀어주면 좋아해서 옆에 있지 못할 때 노래를 틀고 청소를 하기도 하고 젖병도 삶기도 하고 그런답니다ㅎㅎ아이가 좋아한다는게 무엇보다 최고가 아니겠어요?

3개월된 아가한테 보여주려 샀는데 왜 이제 샀을까 진작에 사서 보여줄껄~~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까르르 웃고 너무 좋아서 그런지 팔다리를 아주 바동바동~동영상을 올릴 수 있음 올리고 싶을 정도로요~~^^ 한참보구 신나하니깐 정말 뿌듯하드라구요^^ 거기다가 멜로디까지 같이 틀어주면 더더욱 좋아합니다 사운드가 빵빵해서 좋더라구요 배송은 다소 늦었지만 아가가 정말 좋아하는 모습에 별 만점드려요~^^ *한번에 펼쳐서 보면 금방 싫증내고 집중못하니 엄마가 그림 하나씩 나눠서 보여주는게 효과 짱임*

생각보다 큰 책같은것이 와서 좋았어요. 멜로디도 아기들이 좋아할만한것이나 엄마가 같이 불러주기에 좋은것들만있고 흑백초점 컬러초점 양면이라 좋아요. 멜로디가 좀더 길게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가격에 멜로디까지 나오면 만족합니다 아기 머리위에두고 틀어주면 아주 잘자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주문했는데;ㅁ;! 배송도 빠르고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ㅁ;ㅎㅎㅎ 생각보다 아기가 잘봐서 너무 좋네요>ㅡ!! 노래도 나오고 불빛 빤짝거리는거에 너무 신나하는거 같아요;ㅁ;ㅎㅎㅎ 구매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은 처음 볼 때 보다는 많이 보지는 않는 것 같아요;ㅁ;ㅎㅎㅎ 저희 아기 지금 70일 되었어요;ㅁ;ㅎㅎㅎㅎ 조금 더 빨리 구매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ㅁ;ㅎㅎㅎ 이거 보고 나서 눈몰림이 좀 적어진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기분탓일까요....ㅋㅋㅋㅋ ============================================ 후기 추가해요;ㅁ;!! 제가 무지한 엄마였....ㅋㅋㅋㅋ 색깔로 돌려주니까 정말 잘봐욤;ㅁ;!!ㅎㅎㅎ 100일이 된 지금은 또 질렸는지.. 보다말다 하기는 하지만요;ㅁ;ㅎㅎㅎ 70일~90일 정도는 정말 잘 본 것 같아요;ㅁ;ㅎㅎ

둘째 출산이 임박해서 미리 주문했어요. 흑백초첨책은 얼마 못쓰니.. 컬러책과 노래가 나온다는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게다가 블루래빗은.. 첫째아이때 산 전집이 여전히 있어서 믿고 구매했어요. (동영상리뷰는 처음이예요ㅎㅎ)

조리원에서부터 현재 생후2개월까지 잘 쓰고 있어요~ 크기가 손바닥 한뼘정도 크기의 멜로디가 나오는 초점책이에요. 멜로디는 총 6가지가 나오고, 조명과 음악소리를 2단계로 구분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음질 나쁘진 않네요ㅎ 소리는 중간정도 틀여주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2단계는 소리가 좀 큽니다. 처음엔 그림이 몇가지 없어서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직 잘 보지못하는 신생아기에, 똑같은 그림도 계속 오랫동안 잘 보네요ㅋ 조리원에서는 가까이서 보여주다가 너무 가까운지 눈이 사팔이 되서ㅎㅎ 지금은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보여주고 있어요. 생후2개월, 아직 흑백을 더 잘 보는 편이고요. 3개월때부터는 시각이 많이 발달되는 시기라 컬러도 자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컬러는 빨강과 노랑부터 보이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요 초점책도 빨강 노랑 비율이 좀 많은~ 그런 깊은 뜻이 담긴 초점책! 너무 원톤에 알록달록한거 아니야? 싶지만 아기들 발달엔 요런게 좋은것 같아요ㅋ 초점책을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는데 굳이 구매한 이유는 멜로디가 나와서 입니다ㅋ 요 책만 보여주기도 하고, 직접 만든 초점책도 보여주면서 멜로디만 따로 틀어주기도 해요. 그냥 보여주는 것 보다 노래가 나와주면 같이 불러주면서 놀아주니 좋아하네요~ 각이 잘 잡혀서 세워두면 꼿꼿하게 잘 있어요. 뒷면엔 나사를 풀면 건전지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지금까지 베터리가 오래가고 있어서 아직 교체해본적은 없네요. 초점책으로 가격도 부담없고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