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스티커북: 똥, 스마트베어

정말 좋아요! 말이필요없어요. 똥.ㅋ

25갤아들램 응가책 넘 좋아해요~~~

기발하네요 음식을 먹고 소화하고 배변을 하기까지의 과정이라니 재치만점이라 곧 배변훈련 들어가야할 우리아이 좋아할듯 싶네요 난이도도 적당해요

배변훈련 때문에 샀어요 책없이도 잘할수 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는 응가 했을때도 쉬할때도 이제 아무 표현도 말도 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하려고 응가관련책들을 샀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 잘 붙이지는 못해도 즐거워합니다.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과 주제가 있는 활동이 함께 있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똥 방귀에 관심많은 5세 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네요

가격 넘 저렴하고 똥모양 좋아하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 넘 좋아하네요 또 구매하고싶네요 번성하세요~

와 이거 구성 대박이네요 그림에 색칠에 스티커까지 애들이 좋아하는거 다있구요 응가하는 내용도 중요하죠 응가의 다양한 모양을 가진 스티커가 한가득이구요 엄마로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후처리내용! 열심히 응가하고 응가 변기물도 내려주고 손도 뽀득뽀득 씻고 이 모든 과정이 전부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로 분할되어있고 굳이 스티커를 떼고 페이지를 찾아서 붙이는게 아니라 내용 페이지마다 옆페이지에 해당스티커가 있어서 그냥 옆에서 떼서 붙이면 되서 너무 편해요 아직 아이가 배변훈련전인데 엄청 흥미로워해서 잘 가지고 놀아요 배변훈련 시작하면 새걸로 한권 더 사주려구요 제맘에 쏙 드네요~!

배변훈련도 해야하고 요즘들어 변기에 물 내려가는것도 호기심있게보고 변기에 자꾸 뭘 넣으려하는 19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에게 변기용도도 알려줄 겸 배변도 친근하게 느끼게할 겸 구매했어요. 스티커도 커서 아기가 잡기 편해요. 다만 응가스티커가 너무 많아요 ㅋㅋ

아이가 28개월이라 배변훈련중인데 책 읽고 응가거부감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