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리모컨: 쿵짝쿵짝 동물 음악대, 애플비북스

다른 리모컨 장난감에 비해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11개월 아기가 다른 친구 리모컨 장난감 갖고 잘 놀아 사줬는데 전원 버튼도 있고 음량 조절도 가능하고 동요도 10곡이나 나와 아기가 좋아합니다. 우리말 사운드가 나온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아기가 아직 물건을 많이 빨아 실리콘 덮개도 써봤는데 실리콘 사이로 침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먼지가 많이 묻어서 유용하지는 않네요.

어떻게보면 실제 리모컨하고 비슷해요 ㅋㅋ 실리콘있어서 좋긴하지만 너무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잘 들어붙어서ㅠㅠ 저는 빼고 사용하구요, 생각보다 볼륨조절도 가능하고 기본적인 동요도나오고 꽤 괜찮게 사용하고있어요! 아기도 손에 잘잡고! 티비리모컨에 관심안줘서 더 좋은 ㅋㅋㅋ 가격저렴하게 잘 사고쓰네용!

아기가 핸드폰, 티비 리모컨에 관심이 많아져서 구매했어요 왜 이런 장난감이 있나 했더니ㅋㅋㅋ 아기들 호기심 해결용장난감인가 봅니다 ㅋㅋㅋ 일단 고무 커버에 냄새 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심한편은 아니예요 뜨거운 끓는 물에 앞뒤로 담궜다가 살균해서 꺼냈는데 냄새는 살짝 나다가 이틀이 지난 지금은 냄새는 안 나요 다른 버튼들도 재밌게 눌러보고 숫자 놀이도 할 수 있어 좋고 처음에 동요 나오게 하는거 찾느라 엄청 헤맸어요 숫자키 1번 누르고 "일" 음성 나온 후 한 번 더 눌러주면 동요가 나와요 이거 찾느라고 별 짓 다 해가며 눌러봤네요;; 설명서에 좀 써주시지... 아쉬운 점>> 소리가 뒤에서 나와서 아기가 자꾸 소리나는 뒷쪽만 쳐다보고 있어요 앞쪽에 소리가 나왔으면 해요 다양한 동요도 있어서 아기가 좋아해요

8개월 아기입니다. 들고 노는 장남감이 별로 없어서 작동완구를 사줘볼까 하고 주문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책도 의외로 잘 봐서 놀랐어요. 하루하루 똑똑해지는 우리애기 장난감 열심히 사줘야겠네요.

아기가 리모컨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이거 주니까 그래도 좋아하네요 하지만 진짜 리모컨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같이 들어있는 실리콘 덮개를 진짜 리모컨에 끼워 써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좋아요. 다만 버튼 2번 눌러야 노래나오는데 노래 도중에 애기가 다른버튼 누르면 노래꺼져서 그게 좀 아쉽고 사실 실리콘 땜에 산건데 먼지 작렬이라서 아싸리 그냥 빼는 게 나을듯요 장난감소독박스에 매일 넣어두고 쓰는데 그게 더 나을듯 해요

음. 리모컨을 너무 좋아해서 ㅜㅜ 제가 티비를 맨날 봐서 그런지 ㅋㅋ 일어나면 티비 자기가 키고 끄고 하는데요 자꾸 물고 빨고 이빨 자국 내서 이거 사줬는데 책에 더 관심을 보이구요.. ; 역시 티비 리모컨은 키면 티비가 켜지는데 이건 안되니까ㅠ 관심이 별로 읎네요... 노래나오면 그냥 듣고만 있고ㅋㅋ 티비 리모컨을 역시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냄새난다해서 보니 정말 ㅠㅠ 아기가 빨아도 되믄건지?의심스러울정도로 그래서 베이킹소다랑 물이랑 식초에 담궈 중성세제로 씻으니 없어졌어요 또 단점은 노래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한참 헤맴ㅋㅋ 노래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와서 알고보니 숫자를 두번 누르면 나옴 ㅋㅋ 애플비 전화기 장난감 사서 6층 아파트에서 떨어트렸는데 멀쩡한것 보고 앞으로 애플비만 살거예요 ㅋㅋ 애플비 얼마나 잘만들면 아파트육층 에서 창문밖으로 아스팔트 벽돌 위로 떨어졌는대 하나두 안부셔짐..놀라울정도!! 3월 사용 후기 아기가 책 좋아해요 ㅋㅋ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그런지 좋아하네요 읽어달라 해요 12개월 19개월 현재까지도 책 좋아함ㅋㅋ 글밥도 없고 읽어달라고 가져옴 장난감은 가끔 함 어딧는지도 모르겟음 1년뒤 ㅋㅋ 28개월 현재가끔 가져와서 놀아요 음악켜두도 이제 두번 누르면 음악 나오는걸 아니까 춤추고 놉니다 리모콘 껍데기는 그냥 버림 필요없음

아기가 자꾸 리모컨을 갖고놀려고 해서 사줬어요^^ 마트에서 사려고 집었다가 쿠팡 가격비교해보고 여기서 샀네요. 가격차이 진짜 커요. 득템^^ 건전지도 들어있고, 책도 볼만하네요. 리모컨 소리가 다양하구요, 볼륨조절이 되어서 좋아요. 실리콘케이스는 씻어서 소독했구요, 리모컨은 알콜솜으로만 가볍게 닦아줬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리모컨 발견하고는 만져도 되는건가 눈치보다가ㅎㅎ신나서 갖고노네요. 실리콘 귀부분이 치발기 역할을 해요~물고뜯고~~ 단점은, 음악듣는중 볼륨조절하면 꺼져요ㅡㅡ 실리콘케이스에 먼지가 잘붙어서 수시로 씻어줘야해요. *************************************************** 하루만에 진짜 리모컨이 아닌걸 알고 흥미를 안가져요ㅡㅡ 그래도 소리가 다양하니 한번씩 눌러가며 놀긴하네요~

아기들은 진짜와 가짜 리모콘을 구별할줄 아는 능력으 있더라구요. 첨엔 휙던지고 쳐다도 안보더니 몇주지나니 눈앞에 보이면 기어가서 잡고 잘 누르고 놉니다. 티비리모콘이2개인데 (같은모양)같이들어있는 실리콘커버를 티비리모콘에 씌워놓으니 티비리모콘을 잘 안만지네요. 안씌워진 리모콘은 빨아먹고난리.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8개월 중반 아기이구요. 후기를 보고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뭐 집어던지기용으로 쓰라하지 하고 구매했는데ㅋㅋ저희집 애기는 좋아하더라구요. 실리콘케이스를 낄까말까 하다가 그냥 껴서 줘봤더니 잘 물고 잘 가지고 놀아요. 숫자버튼도 다 눌러보고, 불빛도 나서 쳐다보고 땅에 내던져보고^^ 이정도면 잘 가지고 노는거같아요ㅋㅋㅋ 실리콘 케이스를 끼고 처음에 숫자 3버튼을 눌렀는데 푹 들어가져서 안눌러지길래 다시 버튼을 위로 빼고ㅋㅋㅋ실리콘 케이스 씌우고.. 약간 뻑뻑하긴하지만 크게 신경쓰이거나 불편하지는 않아요. 노래도 나오고 숫자도 말해주고 볼륨 채널도 말해주고 나름 만족해요. 크기는 아기가 집어던지기에 좋은 크기인거같아요ㅋㅋㅋㅋ 책은 ㅋㅋㅋ그냥.... 한번 보고 덮었어요. 리모컨에 나오는 소리랑 책이랑 연계성이 별로 없는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