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이 고급사각 물놀이 에어 풀장 BW 54009, 랜덤 발송

아기랑 올여름 손님초대해서 세번이나 잘놀았어요 ㅎ 매일 놀기엔 너무 커서 손님오면 그때만 했네요 ㅎ

아주 넉넉한 크기에 아이와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아쉬운점은 바닥에 쿠션이 없어서 매트 위에 올리지 않는한 너무 딱딱하고 조금 미끄럽습니다

애들 셋 들어가고도 남아요12살11살8살 여름 시원하게 날꺼같아요~~ 참고로 아파트에선 사용 못해요~~커서

택배왔다는 메세지 보고 바로 들었는데 오~~무겁다ㅋㅋㅋ 바로 뜯고 바람넣기 시작 바람새는곳 있는지 테스트 하기위해서 우리아들(34개월)이 너무좋아했다 그다음날 친구아기 초대해서 물 넣고 한참놀다가 물뺄때는 잘 빠지다가 물이 거의없을때 물빠지는쪽까지 물이 안가 물빠지지 않아 들어올려서 버렸어요 물빠지는 입구가 한개가 아니구 여러개 있었으면 물도 빨리빠지고 좋았을텐데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기 펌프로 바람넣으니 1분도 채 안걸리고 너무크고 짱짱하니 좋았어요 애들 친구들이 놀러와서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물빼는 구멍이 하나라 너무 오래 걸려 좀 아쉬웠어요 초등학생1명 5살 아이3명 놀았는데 널널하게 수영하고 물놀이했네요 애들이 점프하고 하면 다칠수있어서 밑에 매트나 돗자리 꼭 깔아야해요 물빼고 뒷정리 힘들긴해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즐거웠어요

가격도저렴하고 12갤 미만 아가들 놀기에 너무좋아요 수영장은 소독약품도 신경쓰이고 위생적으로 찝찝했는데 집에서 노니까 수시로 청소도가능하고 좋아요. 다만 물뺄때 무게때문에 마개가 땅에붙어서 잘안빠지니 아래 대야같은거 받혀서 뺐어요. 어느정도빠지고나면 대각선으로 들어줘야 물이빠져요.

•구매이유 코로나로 사람 많은 수영장가기도 힘들고 ㅠ 저희 딸과 조카들 방학이기도 해서 친정집에다 집터파크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커서 놀라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뿌듯했답니다 아직 최고 나이가 6살이라서 튜브식으로 되어 있는 풀장을 찾았는데 아이 넷이 놀기 충분한 크기여서 좋았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완전 큰~~ 가드만 쳐져 있는 수영장을 구매 하려 했는데 물 받기 너무 힘들거 같고 바닥과 사이드가 거의 맨바닥 수준이라 아이들이 놀기 위험 할거 같아 요 튜브를 선택 했어요 !! 결론은 완전 만족 합니다 ~~~!! 바닥에 좀 푹식 푹식한 돗자리 여러개 깔고 그위에 튜브 수영장 올리니 전혀 문제 없었고 양 사이드가 푹식 푹식 해서 아이들 놀기에 딱 좋았답니다 ~^^ •배송 로켓 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배송은 쿠팡 따라올자가 없은거 같아요 •가격 원래 사려고 했던게 십만원이 넘난 가격대였는데 이건 반의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심지어 사려고 했었을때 보다도 가격이 저렴해 져서 냉큼 구매했어요 ^^ 42,900원에 완전 저렴히 구매 완료 가격은 아주 조금씩 변동이 있는거 같아요 •장점 가격대비 훌륭 하다 폭식 폭식 아이들에게 안전 하다 공기 넣는 주입구가 나눠져 있어 좋다 다 쓰고 난뒤 접어서 보관 하기가 용이하다 •단점 물빼는 구멍이 바닥에 있어 좋긴 하나 한쪽을 들고 있어야 그나마 버리기가 좋은데 한나절 걸림 ㅠㅠ 이건 이 튜브의 단점이라기 보다 이런 큰튜브 수영장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 ㅠ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성인 대여섯이 놀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시골 마당에서 신나게 놀앗습니당 근데 물 빠짐 구멍이 너무 작고 물빼기 힘들어요 ㅠㅠ 바닥면에 잇어서... 시골이라 그냥 구멍 열어놓고 질질질 빠지라고 냅두면 아침에 다 빠져잇기는한데 빨리빨리 물 빼고 이동해야 하는 분들은 부드러운 받침대 하나 잇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바닥면이 너무 얇아서 찢어질까바 부직포 깔아놓고 물놀이 햇어용 돌 많은데선 하지마세욥!

더운데 빠르게 와서 오늘 놀수 있었어요 퀸사이즈 매트 두장 연결해서 설치 했어요 젤중한거 옥상설치시 버틸수있는 하중인데요 저거 물 만땅 채울시 2톤 정도로 천장 균열과 동시 건물에 무리 줄수있어요 즉 저는 5층건물 빌라인데요 혹시 모르니 30센치 정도만 채우고 하고 있어요 블로그 잘 알아보시고 수위조절 하면서 하는게 안전할듯 싶어요

본가 처가가 시골이라 여름에 놀러가서 쓸려고 샀는데 가격대기 만족도 최곱니다 저희애들 5살,3살인데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애들뿐아니라 어른이 들어가서 놀아도 될 정도로 큽니다 이번엔 본가 5박6일로 놀러 갔는데 3일동안 애들이 물놀이를 아침부터 점심 지날 때까지 재밌게 계속 놀았습니다 대신 물 넣고 뺄 때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넣을땐 한시간 반 뺄 때는 넣는시간 이상 걸릴 듯 합니다 그리고 풀장 건조 시키는 시간도요 여름 이니깐 설치하고 정리하는데 상당히 덥고 힘듭니다 대신 애들은 신나합니다 다 좋은데 단점이 부가적으로 살게 많습니다 1. 전기펌프 - 바람 넣어야하니 필수입니다 2. 그늘막- 큰사이즈 4x5사이즈 정도 2개 있어야 될듯합니다 3. 그라운드시트 - 풀장 바닥에 깔 큰 그라운드시트 이거 안깔면 바닥이 찢어질수도 있고 애들 놀 때 혹시 다칠 수도 있을것 같아요 4. 그라운드 시트 - 애들이 풀장 밖에 나와서 쉴 매트 굳이 없어되지만 애들이 풀장 밖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니 풀장 한쪽에 깔아놓으면 나왔다 들어가도 흙이나 모래가 풀장에 안들어가서 좋습니다 또 풀장쪽에 애들 나올 때 미끄러울수도 있으니 수건같은거 깔아놓음 좋아요 참고로 어른이 저도 미끄러워 넘어졌습니다 5.풀장커버 - 다음날도 놀꺼면 커버가 있어야 될 듯합니다 벌레가 많이 들어 가더라구요 저는 안사고 가서 물 새로 받아서 놀았습니다 대신 상수도세가 평소보다 많이 나옵니다 어머니가 평소 오천원 나오는게 만원 나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