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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이 고급사각 물놀이 에어 풀장 BW 54006, 혼합색상

총 405 건의 상품평
₩ 3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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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사이즈도 크고 좋아요...
성인이 들어가도 충분한 사이즈 였어요... 여행가서 쓰고... 지금은 집 베란다에 설치해서... 아이들이 매일매일 물놀이 하네요 물놀이 시간이 유일하게 에어컨 끄는시간 이에요 너무 더운데... 전기세걱정이네요 ㅡ.ㅡ
2019-06-24
4만원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해서 너무너무 잘썼습니다.
덕분에 물놀이 너무너무 잘했어요~ 워터파크는 물도 더럽고 이것저것 위험한데 직접 수돗물받아서 노니까 청결하고 에어풀장이라 살 쓸리거나 다칠일도 없고요.^^ 락스물아니라 실컷놀고 굳이 샤워따로안해도 되겠어요. 그리고 햇빛비출때 물받아놓으니 좀 미지근해져서 감기 걱정없이 놀았어요~ 비용적으로나 위생적으로나 모두 만족합니다~^^ 어른들도 앉거나 발담그고 아이들이랑 놀아주기 충분하고용. 저 홈플 범고래 엄청 큰건데 저것도 꽉차지만 들어가긴 할정도에요.ㅋㅋ 세살 딸 완전 신나게 놀았답니다. 올 여름은 워터파크 안가도 되겠습니당.ㅋㅋㅋㅋ 단점은 굳이 꼽으라면 색이 밝아서 물받아놓으면 하루살이들이ㅋㅋㅋㅋㅋ다이빙합니다. 그래도 뭐 해충아니니 괜찮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내용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년지나고 어제 또 물놀이해봤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코로나때문에 워터파크,계곡은 못가고 올여름은 이 풀장 더 자주 쓰겠네요~ 많이깊지않아서 19개월 둘째랑 4살 첫째랑 둘이 잘 놀았답니다^^
2019-08-13
여름을 위해 지난 5월에 구매를 하였고, 8월에 시골에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 있었습니다. 관련 풀장은 일반 가정(아파트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구요 마당이 있는 단독이나 야외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사용한지 1년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단점 발견: 단점이라기 보다는 사용시 주의 사항 바닥에 작은 돌이나 거친 부분이 없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되도록 돗자리 하나 깔아 두고 사용하셔야 해요 스크래치나 구명이 발생해요^^ 저희는 시골에서 조금 거칠게 사용했더니 그만....그래도 크게 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06-23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바람 넣으세요~5분만에 완성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넣으면 5분만에 설치가능하고요 ㅎ 저희집 베란다가 넓은편이고 사이즈도 쟀었기때문에 알맞게 딱 맞네요 이제 신나게 물놀이 즐길 준비 끝~~~ 바닥은 얇긴하지만 뭐~수영장 바닥도 딱딱하잖아요?ㅋㅋ
2020-06-27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바람넣으세요 ~쉽게 빠르게 설치됨
큼직하니 좋네여 베란다 꽉 차고 아이들 좋아하고 올 여름 잘 보낼수 있을듯 합니다 진짜 드라이기 참바람으로 하니 5분이내로 설치완료 했어요 대박 신기
2020-07-15
애들 놀기 정말 좋아요!!
일단 로켓배송 진짜 감사합니다~~ 운 좋게 토요일 오후 세시쯤에 배달받아 토요일 바로 개인풀장 오픈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크고 재질이 튼튼해 보입니다. 박스 안에는 튜브와 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키 120cm 애 두명이 들어갔는데도 자리가 넉넉하여 신나게 놀릴수 있어 너무 좋네요.~~ 큰 만큼 물이 많이 필요하기는 한데 옥상에서 놀꺼라 많이 못넣고 깊이 20cm 정도만 .....그래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물이 아까워서 조금씩 퍼서 다 화단에 줬으니 그나마 덜 아까워요^^;) 테두리가 튜브인 구조상 배수구가 바닥에 있기는 한데 배수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물 무게 땜에 배수구 구멍하고 바닥이 밀착되어 물이 하나도 안빠짐......@@;; 너무 커서 뒤집기도 힘듬 ㅠㅠ 공기 주입구는 상 하 두개 있고 다른분들이 쓴 리뷰처럼 헤어드라이기 냉풍+콜라병 윗부분 자른거 사용하면 5분내로 빵빵하게 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풀장 바닥이 얇으니 돗자리 두겹펴고 그 위에 놓으면 좀 폭신한 느낌?!이 납니다. 물빼기 외에 다 만족합니다~~ 9월2일 추가 후기 어쩌다 개인날에 추가로 두번정도 더 옥상풀장 개장했는데요~~~~역시 사길 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애가 신나게 놀때만..) . 물 뺄때는 사서 고생한다를 절실히 느껴주게 하네요ㅠㅠ 1-물빼기팁?! A。물이 있느 상태에서 튜브바람 다 빼버리기!!! 물이 사면 팔방으로 촥~~~~~ 그리고 빨래 말리는것처럼 뒤집어 말리기 B。저처럼 대부분 물을 재사용하고 뒤집어서 물뺄땐는 튜브가 빵빵할때 뒤집기.......바람이 빠지면 튜브 접어만 지고 절대 뒤집어 지지 않아요. 2- 콜라병은 바람 넣을때 쓸수 없어요.....구멍이 맞지 않았어요 ㅠㅠ (그러니 저처럼 콜라병 짜르지 마세요 )그냥 깔대기 사용하세요 . 3. 풀장밑에 돗자리 두툼이 깔면 좀더 안전할것 같아요. 3장 깔았는데 음 좀 딱딱 했어요. 물에 젖은 돗자리 아주 잘 미끄러우니 풀장밑에 다 들어가게 깔면 좋아요!!
2020-08-02
애들이 넘좋아해요 또 해줘야겠어요:)
5세3세 아이들놀기좋아요 어디워터파크가기도 쫌 꺼려지고..그렇다고 베란도없는 확장형아파트라서..용기가나지않아 늘 장바구니에서 고민만하다..그냥 고고해서 받자마자 바로시작했네요 막상해보니 생각만큼그렇게 헬은 아니네요ㅎㅎ 풀장공기주입은 헤어드라이기 머리떼고 찬바람으로 공기주입구구멍에가따대면 쉽게 공기채울수있네요 어디흠난곳없이 크기도널찍하니좋았어요 고무호수같이구매해서 물넣고 물뺄때는 반대쪽에서 호스물고 빨대로물빨아내듯하면 물이쭉하고나오면서 삼십여분간방치하시면 다빠져요 바닥에 방수포하나깔고하시면 뒤처리가편해요 아이들이 워낙좋아해서 몇번더해야겠어요:)
2020-09-15
바닥쿠션이없지만 짱크다.뽕뽑음ㅋ
큰~거 새로 구매했네요 작년까진 작은걸로 베란다에서 했는데 아이 6살되고 큰거 더 장만해서 옥상으로 올라왔어요 성인남성도 누울수있는 왕큰사이즈~~~~~~~~~ 물 어마어마하게들어가서 행여나 오래된 이건물 무너질까 무서워요 ㅋㅋ 아이어릴때부터 물을 너무좋아해서 두돌 즈음부터는 베란다물놀이해준것같은데 5살 작년까진 아이 누우면 아직 좀 남는사이즈에서 6살 현재 올여름 코로나덕에 외출도못하니 옥상에서 친구불러다놀고 고기구워먹고 옥상에서 살았어요~~~~~ 뽕. 뽑았습니다 이제 바람 잘 빼서 잘 접어두고 내년에 또 만나요....♡ 아 바닥에는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쓰는 미끄럼방지매트깔아뒀어요~ 배수를 위해..... 올여름 물값 어마어마할듯 ^^; 이틀 삼일에한번 물갈아서 뽕을 뽑았으니.....ㅎ
2020-09-18
❤️0❤️
❤️❤️❤️❤️❤️❤️❤️❤️❤️❤️❤️❤️❤️❤️❤️❤️❤️❤️ 9월 15일 골드박스에 22,500원의 가격으로 올라와 있어서 지체없이 주문했어요. 여름 다 지나갔는데 왜 주문했나 의아한 부분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두 조카들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올 해 여름 물놀이를 좋아하는 조카들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언니가 집에서 물놀이를 하라고 풀장을 샀는데 두 아이들의 사이즈에 맞지 않게 너무나 딱 알맞은 사이즈의 풀장으로 구매했더라구요ㅋㅋㅋ... 그래놓고 사이즈를 잘 보고 샀어야 했다며..큰 사이즈로 샀어야 했다며 후회를 엄청 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년엔 더 큰 걸 사줘야겠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아서 제가 대신 구매해 줬어요. 마침 골드박스에 딱 떠서 타이밍 좋게 구매해서 기부니가 좋아요. 내년이 되어서야 아마 사용을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쿠팡 판매가가 37,500원인데 22,500원에 구매한 거면 15,000원이나 저렴하게 샀어요. 조카들이 박스에 있는 수용하는 사진을 보더니 물놀이 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하지만 지금은 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서 이걸 베란다에 넣고 하기에는 추워서 지금 이걸 펼쳐 물놀이는 못하지만 욕실에서 언니가 구매 한 풀장을 넣고 따뜻한 물로 첨벙첨벙 물놀이는 시켜줬어요. 이 상품으로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슬프네요ㅜㅠ인증 사진으로 올린 사진은 욕실에서 언니가 산 작은 매트에 빠듯하게 들어가 있는 울 애기들이에요ㅋㅋㅋㅋㅋ 이 풀장의 권장 사용 연령은 6+ 라고 되어있네요. ❤️❤️❤️❤️❤️❤️❤️❤️❤️❤️❤️❤️❤️❤️❤️❤️❤️❤️
2021-07-17
아기가 좋아해요.
아직 12개월 아가라 사이즈 작은 풀장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이왕 사는 거 시골 외할머니네 갈 때마다 쓸 수 있게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사이즈 넉넉하니 좋아요. 현관 앞 테크에 놓아두니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놓아두기에 사이즈가 딱 맞네요. 12개월 아가 혼자 물놀이 하기에 좀 큰 감은 있지만 신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움직이는 모습 보니 만족스러워요. 아기욕조에 들어가 있을 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인가 봐요. 차라리 큰 게 작아서 움직이는 데에 제약 있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높이도 넉넉해서 튜브 타고서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초등학교 갈 때까지 여름마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목욕 좋아하는 아가라 물 좋아하는 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하네요. 물 채워넣을 때부터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쳐서 따뜻한 물 채워넣기도 전에 들여넣어줬는데 살짝 차가울 텐데도 물놀이하면서 좋아했어요. 각진 곳 없이 둥글둥글 해서 다칠 염려도 없을 것 같아요. 빵빵해서 쿠션감 좋은 옆면보다 상대적으로 바닥면이 좀 얇아서 그게 좀 아쉽긴 했는데 테크가 햇빛에 데워져서인지 바닥이 뜨끈해서 물이 식어도 차갑지 않았어요. 욕조에서는 일어나다가 미끄러지곤 해서 매트를 깔곤 하는데 요 풀장에선 미끄러지는 건 없었어요. 크기는 아기 한 명하고 어른 두 명이 들어가 있어도 넉넉했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손펌프나 발펌프로 공기 채우긴 힘들고 자동 펌프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