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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이 고급사각 물놀이 에어 풀장 BW 54005, 혼합색상

총 345 건의 상품평
₩ 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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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8-05
어른1명 아이1명 들어가서 같이 물장난 하기 좋네요
2018-08-04
호캉스가 부럽지않다 집이 호텔이로다
올여름 어딜가도 사람많은데 열심히 바람넣어 설치해준 보람이 있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2020-06-29
올 여름 다음 해두 쭈~욱 잘쓰겠습니다!!
품질두 괜찮구 커서 가족끼리 들어가서 놀기에 넘넘 좋아요~~~~이건 그냥 팁인데 (집에 공기주입하는 기구 없으면 공기주입구에 깔대기 끼워서 드라이기로 바람 넣어두 빠르게 잘들어 가더라구여~~대략 1분도 안걸리는거 같아요 ㅋㅋ)
2020-07-02
크기도 크고 너무 좋아용
겨울보다 여름을 훨씬 싫어하는 사람이고.. 코로나때문에 휴가 못갈 것 같아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싶었답니당..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커서 놀랐네요.. ㅋㅋㅋㅋ 단단한 박스 안에 들어있는 풀장을 꺼내서 펼치면 설명서?와 찢어졌을 때 붙이는 것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인데 직접 손 사용해서 바람 넣는 펌프로 하니까 25분정도 걸렸어요 (언니의 도움을 받았어요...) 풀장이 2칸으로 나눠져있는데 아래 공기주입부분은 아랫칸, 위 공기주입부분은 위칸에 있어요 저처럼 하실 분들은 두명이서 하셔야해요 힘들거든요 ㅋㅋ 색은 시원시원하고 무늬도 너무 지저분하지 않아서 딱 적당해요 마당에 있는 호스로 물을 채우는데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덜 차갑게 놀기위해 전날에 물 채웠답니다 저녁쯤에 발 담구고 있는데 진짜 놀고싶었지만 좀 추울까봐 참았어요.. 여름 때 너무너무 잘 쓸 것 같아요 냄새도 안나고 3만원에 이정도면 진짜 괜찮은 듯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3
깊이감도 물 놀이 할만하고 배수구가 있어 좋아요
여름엔 아이들 물놀이가 최고의 즐거움이죠^^ 특히나 우리 아이는 물을 좋아라 해서 저희 가족은 6월시작되고 바로 바다부터 다녀왔어요. 코로나19여파로 가까운 물놀이장도 안한다고 하고 한다고 해도 못가지 싶어서 구매 하게 되었어요. ㅡ작년에 구매했던 제품이 나름 인지도 있는것이었는데도 아이가 모서리 올라가서 몇차례 뛰었더니 ..맙소사 너무 황당하게도 10cm정도가 찢겨져 버리데요 당시 6세 마른편 18kg이었는데요. ㅡ그래서 올해는 내구성이 좀더 튼튼하고 라운딩 모서리 폭이 좀 더 넓은 제품을, 그리고 키가 120이라 이왕이면 물에 담기는 재미를 위해 깊은 깊이를 (50센티 이상) 눈여겨 보며 찿았구요.★특히나 배수구가 있는 제품을 찿았습니다. 배수구가 있거 없고 차이가 큽니다. 정말 물 퍼 내는게 큰 노동이예요. 딱딱한 대야 같은게 아니라 부피도 커서 들고 뒤집어 쏟을수도ㅠ없거든요 ㅡ이 제품은 작년 쓰던 제품보다 내구성이 좋아 보이구요, 모서리 라운딩 면이 두텁고 넓어서 아이가 올라가 뛰어도 미끄러짐도 덜하고 공기층이 두터워 좀 더 안심 스럽습니다. ㅡ공기 주입이 쉽습니다. 충전용 핸드 주입기로 이중 다 주입 하는데 1분여 걸리네요. 베란다를 물놀이장으로 만들어 줄 계획으로 구매 했는데 ㅎㅎ 작년꺼 보다 약산 큰걸 구내했더니 베란다 폭을 꽉 차지 합니다. 공기 주입이 되니 팽창 하는 부분이 있어 창문에 맞닿아요. 어린 아이들은 작은 공간을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빈 박스에 들어 가서 놀거나 숨는것처럼요^^ 볼텐트에서 볼 꺼내 줄까 했더니 자기 매트 넣어 달랩니다. 자기 혼자 잘거라면서요~^^ ㅡ참고 사용연령:7세 남아 키 120 몸무게 20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3
에어풀장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풀어야죠
✔구매이유 ➡️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도 어려워지고 아이랑 물놀이도 못가게 되니 그저 답답하네요ㅜㅜ 마침 좋은기회에 후딱 구매하게 됐어요 택배가 빨리오기만을 기다렸쥬 쿠팡은 역시 사랑이네요 무지빨리왓어요 ✔사이즈 ➡️생각보다 커요 놀랫네요ㅋㅋ 집에 바람넣는게 있어서 편하게 바람넣었어요 순식간에 공기가 채워져요 눈에보일정도 ㅋㅋ 1단 2단있어요 저희아기는 14개월이라 1단만 해서 놀아도 좋겟어요 쌍둥이 조카와 함께 놀생각하니 뿌듯하네요 ✔견고함 ➡️짱짱해뇨 원래 바람은 80% 정도만 넣는걸로 알고 있어요 터질까 걱정없을정도로 튼튼해요 아기가 좋아해요 ✔디자인 ➡️ 디자인면에서는 좀 아쉽네요^^; 살짝 반짝거리는 물고기비닐같이 반짝이기는 하지만 ㅎ 좀 더 유아틱햇음 ㅋㅋㅋ 좋앗겟다 싶어요 ✔총 평 ➡️ 우선 배송는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믿고보는 쿠팡배송이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래저래 다들 맘고생이.많으니 ㅜㅠ 아기랑 추억을 쌓고 싶는데ㅜ 어딜 여행다니질 못하니까요 여름 하면 물놀이죠^^!! 아파트거실에서 하려다가 고민이 심히 됩니다ㅜㅜ 볼풀장처럼 지금은 거실에서 놀고 있지만 조만간 물넣고 신나게 놀아줘야죠! 그때 또 후기 갈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05
만족한 상품입니다.
코로나로 물놀이는 못 갈 것 같고, 할머니집 마당에서 물놀이 하려고 구입했어요. 집에 바람 넣는 기계가 분명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어디 싸 놓고, 찾지를 못하겠고, 아이는 기대하고 있고.... 하아.... 급한 김에 그냥 풍선 바람 넣는걸로 바람 넣었어요. 일단 바람넣는 구멍은 2단계로 되어 있네요. 큰 구멍이 있고 조금 작은 구멍이 있어요. 바람넣는 기계 구멍 크기에 따라 맞게 사용하면 되나봐요. 혹시 집에 바람 넣는 기계 없으시면 같이 구입하세요. ㅋㅋㅋㅋ 풍선 바람 넣는걸로 하면 20분 넘게 걸려요 ㅋㅋㅋ 팔은 당연히 너무너무 아프구요... ㅠㅠ 그리고 바람넣는 구멍은 동그랗고 큰데 풍선 바람넣는건 약간 일자형이라 구멍에 딱 밀착이 안되니까 어느정도 차면 바람이 들어가고 나오고 그러길래 일단 사이즈랑 불량인지 아닌지만 확인하면 되서 그냥 80퍼 정도만 넣은 상태인 것 같아요 ㅋㅋㅋ 거실에 깔아놓은 매트 위에 펼쳤는데 가로 140, 세로 200짜리 매트 위에서 살짝씩 매트가 남는 크기예요. 빵빵하게 바람 넣는다고 해도 설명된 사이즈보다는 작네요. 설명서랑 구멍났을 때 붙이는 테이프도 같이 들어 있어요. 힘들게 바람 넣고 있는데 딸래미가 물감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그냥 저 안에서 하라고 넣어줬어요. ㅋㅋㅋ 5살 키 102센치 딸래미가 들어가서 아주 넉넉하게 놀 수 있겠어요. 딸아이가 기대 앉아도 될 정도로 높이도 괜찮구요. 중간에 까만 선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정도 까지 물을 넣으라는것 같아요, 그 높이가 약 30센치 정도 되는것 같네요. 제가 자세히 안본 탓도 있지만 그냥 깔끔한 반투명색이 아니라 약간 빤딱빤딱 무늬가 있네요. 자갈돌 바닥같은 무늬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깔끔한게 더 좋았을 듯 싶어요. 힘들게 바람 넣은게 좀 아쉬워서 저녁때까지는 펼쳐두었더니 그래도 안에 들어가서 책도 읽고 잘 노네요. 바람도 그냥 큰 구멍 열어두니 금방 빠져서 정리도 나름 깔끔하게 잘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상품입니다. 아, 그리고 아이가 물감놀이하다 흰색 부분에 물감이 조금 튀었는데 물감놀이 끝나고 물티슈로 닦아보니 많이는 아닌데 조금 얼룩이 남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7-28
크기도 적당하고 두 아이 놀기에 딱입니다 ... 화살표시는 뭘 의미하지는 양쪽으로 그려져있네요 ...
2020-08-04
베란다에서 할건데 세로길이는길어도 폭이좁아서 검색하니 작은것들뿐이였는데 이건 크면서 평보니 실제사이즈는 기재된것보다 작다해서 로켓와우이용중이니 반품할생각으로 주문했어요 세로 모서리끝에서끝 기재된사이즈보다 약 20센티정도 작아요 중간끝에서끝은 약10ㅡ15센티작고 가로 중간기준 약10ㅡ15센티작아요 바람넣고 쟤기나름이지만.. 베란다폭130ㅡ135기준 딱맞았어요 성인2, 미취학아동2 충분히앉아서 반 담굴정도는되요 ♦️바람넣는거안사셔도되요.페트병 윗부분잘라 깔대기처럼대고 드라이기 앞부분빼고 찬바람하니 순식간에 다들어갔어요 ♦️ 바닥은 넘 얇아서 꼭 두툼한매트 까셔야되요 바람넣는데 아이가들어가서 맨땅에 헤딩했네요..매트까니 괜찮아요
2020-08-12
여름내내 잘놀았어요..
배송 엄청 빠르고 사진 문자까지~ 받자마자 정신없이 뜯어 바람 넣고 넓디넓은 화장실로 직행...아이들 신~났어요! 코로때문에 어디도 못가는데 올 여름 이렇게 잘 보내야 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