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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빙 캔버라 2인 벤치, 내츄럴

총 177 건의 상품평
₩ 1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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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5-11
깔끔하니 좋네요~~신랑없이 혼자 조립가능했구 식탁이랑 넘 잘어울려요 수평이 잘 안맞는데 다**에서 구입한 밀림방지 스티커로 해결했어요
2019-08-25
조립간편 이쁩니다
2019-12-24
사세요.!
기존 식탁과 색상도 이질감 없이 딱 맞고 조립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튼튼합니다 매우 마음에 듭니다.!
2020-01-26
원목이라 어디에도 어울리고 튼튼해요.
예쁘네요. 조립은 남편이 뚝딱, 10여분 미만에 완성! 디자인 심플하네요. 기린다리처럼 곧게 쭉 뻗은 네 다리가 삼각형처럼 안정되고 엉덩이 앉는 부분도 넓직합니다. 의자에 올라서서 천정 맞닿게 물건도 올리고 내리고 해 봅니다. 그런데 용도를 어떻게 사용해야 잘 샀다고 소문날꺼나... 대략 난감함... 이사한 집은 천정이 높아요. 제 키가 큰 편인데도 씽크대가 높아서 그릇 꺼내기가 힘들어서 사다리겸 손님오면 의자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식탁은 이미 의자 다섯개가 있고 손녀 오면 애기용 탁자까지 있어서 용도도 모르고 주문했다면서 남편 버럭남으로 돌변해서 소리꾼 또 시작했구요. 저는 이 의자 들고 드레스룸 갔다가 주방에 놓았다 식탁 한 견에 놨다가...물론 반품 할 의사는 없기에 남편은 소리로 저를 제압하느라고 아주 신이 난 모양새입니다. 남편 출장 간 사이에 이곳저곳 들고 다니면서 어디에 놓을지 궁리하느라 몸과 마음 다 쓰다가 요 녀석을 드디어 정착시켰습니다. 저희집은 확장형이라 베란다가 없어요. 그 많던 자질구레한 화분 다 버리고 왔지만 거실 창문 앞에 있던 화분을 거실장 남는 벽에 붙이고 버리려고 했던 원목의자와 함께 배치하니 거의 하루가 지났습니다. 환갑 된 내 인생에서 이 의자로 인해 화분 들고 왔다갔다, 때로는 발로 밀고 당기면서 헬스장에서 웨이트운동 할 때보다 가장 많은 힘을 쓰고 나서 사진 한 장 출장 간 남편한테 날렸습니다. 예쁘다면서 집도 정리된 분위기 같다며 힘이 장사라네요. 비록 구매할 때의 의지와는 다른 용도로 정착했지만 거실 분위기가 식물들과 함께 살아난 듯 해서 왕 뿌듯합니다.
2020-02-15
조립은 쉽고 튼튼하고 꽤 무게가 나가네요 벤치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탁자? 로 사용해도 이쁘네요
2020-03-03
손님용으로 식탁의자 사고 평소에는 화분받침쓰고있어요
2020-07-22
가격에 비해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거의 없는 딱 적당한 상품이에요 ㅎㅎ 원목도장 제품을 좋아해서 집에있던 콘솔 테이블이랑 매치했더니 딱이에요. 튼튼하고 좋습니다.
2020-10-27
모서리가 둥글게 잘마감되고 무겁고 튼튼하네요.사이즉.높이가 알맞게 잘되었네요 조립도 엄청 간단하고 하나도 신청해야겠어요. 가격대비 만족짱입니다.
2021-02-28
2번째 구매.
첫 구매 제품은 마감 자체는 완벽했는데 도장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는데 2개월이 걸렸습니다. 제품의 품질이 워낙 좋아 도료특성상 냄새는 어쩔 수 없다 싶어서 재구매를 하였지만 이번엔 상판 표면 마감에 미세한 돌기들이 있었습니다. 제품 생산을 서두른다고 도장하기 전에 사포질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냄새도 이전에 비해 덜하고 조립시 볼트 너트 이도 완벽하게 들어맞아 더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표면 마감 때문에 약간의 실망. 직접 사포질을 한 후 바니쉬 코팅을 입힐 생각이라서 별 문제는 없을 듯.
2021-05-07
무게감 있고, 심플하니 아담하고 앉고 싶은
집에 식탁에 의자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식탁 의자로 사용했었습니다. 검정색 철제였는데, 목재 식탁에 어울리지 않더라구요,,,ㅡㅡ 또 등받이가 있어서 편하긴 한데, 공간을 차지하는 느낌이라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ㅎ 어떤 의자로 바꿔볼까 쿠팡을 한참 보았습니다. 일단 등받이가 없는 제품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한 자리씩 낱게로 돼있는 제품은 정리하기 불편할 것 같았어요. 두 자리가 붙어 있는 제품 중 나무 재질이면 좋겠었어요. 그러던중! 이 제품을 발견했답니다. 크지고 않고, 작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고 아주 딱 들어맞는 제품이었어요 ㅎㅎ 리뷰를 보니 꽤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18초 정도 고민을 하고 구매를 결정했답니다. 며칠 뒤 배송이 왔어요. 제가 조립 같은 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무척 걱정하며, 친구를 불러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으니, 도전해보았습니다! 조금 버벅거리며 30분 정도 걸렸던 것같아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설명서가 자세한건 아니지만, 알아듣기 쉬웠어요! 조립을 마치고 식탁 아래 넣어보니 너무 예쁘더군요 ㅎㅎ 만족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니 흠집이 있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제품이 있던데, 다행이 정상적인 제품이 왔어요. 저는 뽑기 운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ㅎㅎ 무게도 있고, 튼튼해서 오래 오래 사용할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