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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 리필형, 2200ml, 3개

총 5,567 건의 상품평
₩ 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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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12-04
순하고 피부자극없는 아기전용 세제!
우리아기 태어났을때부터 쭉 이세제만 사용하다가 중간에 한번세제바꿔봤는데 너무강한지 아님 성분이 안맞는지 트러블일어났어서 쭉이세제만 쓰게되요~!! 거의 식물성분들만 함유되어있어서 피부에도 자극이없고 세정력도 떨어지진않은것같아요~ 향료부분이 트러블부분에 가장많이작용하는데 물론 향도 자극적이지않고 은은해서좋구요~ 따로 섬유유연제 안써도 될만큼 세제향이 좋아요~ 저는 정기배송으로 쭉사용중이랍니다~~
2017-01-16
초등학생 큰애껏도 이걸로 세탁해요◕‿↼
2016.11.29 제조일자.최근 제조상품이라 좋아요! 유아세제를 B&B에서 "베비언스"로 갈아타고~ 맘에 들어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2000ml리필 구입해서,이전에 사용하던 1500ml용기에 따라쓰니 더 경제적이네요. 리필용기는~ 마무리로, 물한번 넣고 깔끔히 헹궈서,세탁할때 또 넣어주고 있어요~ 18개월 막둥이 옷만 이걸로 세탁해 주는게 올해 10살되는 큰애한테 괜시리 미안해져서 큰애껏도 이걸로 세탁해주고 있어요◕‿↼ 구입가는 1개에 《6,320원》으로,로켓배송 받았어요.
2017-02-20
아기옷, 헝겊책, 헝겊인형 등 아기빨래는 베비언스로!ㅋ
아기옷 따로 빨래하면서 요거 써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구 손빨기 시작하면서 옷도 같이 족쪽 빨구 헝겊책, 헝겊인형, 잘 때 덮어주는 극세사 담요까지 죄다 아기 입에 들어가니깐 꼭 세제는 베이비용으루 쓰구요. 성분이랑 제조사 다 비교해서 베비언스 선택했어요. 베이비용 섬유유연제도 있는데 굳이 쓰지 않아도 세제만으로 은은한 향이 나서 좋아요. 아기꺼라고 아무 향도 안나면 좀 서운해요 ㅎ 베비언스 세제랑 베이킹소다, 구연산 같이 넣구 빨면 그렇게 옷이며 가제손수건이며 뽀득하니 좋을 수가 없구요~ 아직 이유식 전이라 옷에 크게 때가 없어서 세척력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성분, 향, 빨래 느낌 등등 모두 전 대만족이네요~!
2018-03-24
식물계계면활성제로 만든 안심세탁세제
베비언스 섬유유연제를 구매하고 만족스러워서 세제도 구매했답니다 귀여운핑크퐁 패키지가 볼때마다 아기자기하네요 베비언스에서 만든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전용안심세제랍니다 식물성계면활성제로 만들었고 보습성분 또한 식물계 글리세린을 사용하여 피부를 지켜줘요 10가지 나쁜유해성분 무첨가입니다 향은 유연제와 마찬가지로 은은한 파우더향이 나요~~ 베비언스로 아기옷,손수건을 세탁하고 나면 아기우유비린내가 전혀 안나요 옷도 더 희게 잘 세탁되는것같아요 가격도 부담없고 착한 성분의 영유아세제~~ 앞으로 저희집 아기 빨래는 베비언스에게 맡겨야겠네용
2018-04-28
■베비언스 퍼스트클린 베이비 안심 세탁세제 상품평■ 베비언스 퍼스트클린 베이비 안심세제 리필형, 2200ml 사용연령 - 22개월 , 1개월 구매금액 - 6,710원 ------------------------------------ 첫째 신생아 시절부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향의 향을 찾느라 이것저것 세제란 세제는 다 써봤는데요 다들 아기냄새라고 하는 그 냄새 매우 좋아합니다.! 아마 베비언스 세제가 6번째 세제일거예요 ㅋㅋㅋ 6가지 세제중에서 냄새는 제일 만족이라 2팩째 사용중입니다 아마 베비언스 세제로 정착할듯 하네요~~ 왠만한 때는 지워지는듯 하며 아직 아가들이라 기름때며 그런건 안묻혀오니 세정력도 무난무난 만족중!! 그리고 애들이 좋아하는 핑크퐁과 아기상어뚜루 캐릭터까지! 택배 뜯자마자 애기 장난감이 되어버려서 몰래 숨기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제조일자는 2018년3월22일로 만든지 약 한달가량 된 상품이 왔구요 2200ml인 만큼 정말 큽니다! 이정도면 아기빨래 하루 한두번씩 꼭 돌리는 저에게 딱맞는 대용량 아닌가요 ㅋㅋ
2018-09-30
2년동안 베비언스만 쓰고있어요
이번 정기배송부터는 어른 세재와 유연재를 뺐어요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ㄷㅔ 어떤분의 글을 보니 아이가 엄마품에 안고 기대고 비비고하며 어른옷에 접촉하게 되어서 빨래는 따로하고 세재는 아기용으로 같이 쓰신다고요 그래서 저도 어른세재있는것만 다쓰고서 애기세재로 세탁하기 시작했어요 엘지 베비언스 세재는 아기 신생아때는 선물받은 외쿡꺼쓰다가 국화그림있는거 비#*꺼 애기꺼 나오는곳 거의 대부분 써보며 유목생활하다가 베비언스 쓴 이후로는 2년쯤 쓰고 있고 바꾼적도없어요 투명한세재이고 무향이고 소량씩 쓰는데 세탁도잘되고 유연재도같은거쓰는데 빨래가 뻣뻣한적도없었어요 어느분 리뷰에 엘지화학이라 성분다비교해보고믿고쓴다고하길래 전 성분비교까지는 못하는 엄마지만 다른 리뷰들믿고 이제품만 쓰고있어요
2019-02-17
재구매해서 쭉 이용중입니다
■ 구매상품ㅡ베비언스 퍼스트클린 베이비 안심세탁세제 리필형 본품구매하고 리필한번사서 다쓰고 리필을두번째 재구매했어요^^ 본통이 있어서 리필형으로 시켜서 부어서썼어요 리필은 본통보다 용량이 더많아서 두번은 나눠서 덜어쓰게되더라구요! 아기가 태어나고나서 아기용품은 계속 베비언스퍼스트클린씁니다 연약한아기피부에 딱 맞게 무색소 무형광 저자극이라서 지금도 별 트러블없이 잘쓰는거같애요 향도쌘게아니고 은은한베이비파우더향이 코끝을 스치는 향? 이랄까ㅋㅋ아예무향이아니라서 것도좋구요 리필형다쓰면 다시또리필사서쓸거같애요^^ 배송은 박스에 리필형이담겨져왔어요 터지거나그런거없이 안전하게배송되었어요
2021-02-23
한국소비자원 평가결과 가성비 최우수 등급 받은 세제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29개월 아들을 키우는 애기 아빠 인데요, 맞벌이를 하다보니, 와이프는 요리와 청소 담당, 저는 설거지와 빨래를 담당하여 나름데로 살림 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담당하는 저는 아기용 세제 이것저것을 다 써보았고, 그러던 중 LG생활건강 유아용품 Brand인 베비언스 핑크퐁 세제를 써보았는데, 이거 가격대비 진짜 너무너무 좋은 겁니다. 그 이후로는 쭈욱 이것만 사다 쓰고 있습니다. 음,. 기본적으로 이 세제는, 포근한 향기도 좋고, 세척력 좋고, 포장 디자인도 핑크퐁이 그려있어서 예쁩니다만, 이러한, 누구나 다 알고있는, 통상적인 상품평은 실제로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도움 될 만한 정보를 공유 드립니다. 저는 Internet으로 아기용품들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기사를 하나 보았는데요. 이거는 우리 쿠팡 이용자분들께서도 꼭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이 상품평을 통하여 여러분께 공유 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유아용 세탁세제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시험/평가를 실시하였는데, 바로 이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가 가격은 가장 저렴하면서, 세척성능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가장높은 최우수 등급에, 1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비싸기만 하고 고급이라고 마케팅하던 다른 세제들은 세척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베비언스 핑크퐁이, 세척력은 제일 좋다는 객관적인 평가자료가 나왔습니다. 자, 여러분! 이 기사를 통하여 객관적인 평가결과를 알게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바보가 아닌 이상, 똑똑한 우리 소비자들은, 품질은 최고로 우수하고, 가격은 가장 저렴한 이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를 구매하는 것 입니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 이에요. 이 평가결과를 알기 전부터, 마음에 들어서 이것만 썼었지만, 이 기사를 보고나니, 더 신뢰가 가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고 애착이 가는 제품 입니다. 게다가 국산이고 믿을만한 LG생활건강 제품 이잖아요. 부모 입장에서 우리 소중한 아기에게, 당연히 안전하고 세척력 좋은 제품을 써야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가격까지 제일 싸다고 하니, 이건 완전 칭찬 받아야 마땅한 정말 너무나 착한 제품 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만 계속 재구매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물론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겠지만, 분명히 이 제품을 선택 하시리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3
LG생활건강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 최고! 또 재구매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32개월 아기를 키우는 아빠 입니다. 가정에서 저의 역할은 메인업무가 빨래와 설거지 입니다.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주로 세척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저도 2~3일에 한번씩은 꼭 밀리지 않고 빨래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제류의 소진 또한 빠르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구매한 LG생활건강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를 다 써서, 이번에도 또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다 써보고 맘에 안들어서 바꾸기를 계속하며,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우리애기 돌 때 정도 되어서,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써본 후,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지속적으로 이 제품만 재구매하여 애용하고 있습니다. 베비언스 핑크퐁 세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유아세제 대비해서, 기본적으로 세척력이 매우 우수하고, 가격은 오히려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품질좋고 가격착하면, 이건 최고의 매력을 가진 제품인 것 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소비자분들이 이 제품을 많이 찾게되는 것 입니다. 저도 실제로 써보니, 다른 유아세제들은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이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만큼은, 까다로운 제 마음에도 아주 쏙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만 계속 재구매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분명히 이 제품을 선택 하시리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이 제품의 회사인, LG생활건강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LG생활건강은,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가 세워져 '럭키크림'을 생산한 것이 본사의 뿌리이며, 1954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튜브형 치약 '럭키치약'을 생산 하였습니다. 그 해 부산에 공장을 세우고 1959년에 자회사 락희유지공업을 세워 비누도 생산을 하였습니다. 1960년 화장비누, 1967년에 샴푸를 각각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하고, 1968년 락희유지를 합병하여 유지사업부로 개편했습니다. 1974년 사명을 '락희'(즐거울 락에, 기쁠 희자)에서 → '럭키'로 변경한 후, 울산공장을 세웠고, 1980년 청주공장도 설립을 하였습니다. 1981년에는 생활용품사업부로 개편을 하고, 1982년에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와 제휴해 '니베아 크림'을 생산했고, 1983년 온산공장도 세웠습니다. 1991년 럭키의 조직개편에 따라, 생활용품사업부와 화장품사업부 등을 통합해 '생활건강CU'로 개편하고, 1993년 '맛그린' 브랜드로 식품사업에도 손을 뻗었었습니다. 1995년 사명이 'LG화학'으로 바뀐 뒤, 1996년부터 'LG생활건강' 이라는 브랜드를 쓰기 시작하고, 대표이사제를 도입했습니다. 2001년 모기업 LG화학이 지주사 'LGCI'가 됨으로써 분사 되었습니다. 설립일 기준으로서의 LG생활건강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이는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1947년의 락희화학공업 시절부터 뼈대있게 자리잡은 생활화학 부문 사업을 계승하는 전통을 감안하면, 무려 74년이나 이어온, 뿌리 깊고 탄탄한 대표적인 생활용품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LG생활건강은, 예전 럭키 시절부터 이미 생활용품 부문이 주 종목 이었기 때문에, 세제, 치약, 샴푸,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이 주력 제품 입니다. 국내 최초의 치약 럭키치약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제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제종류는, 하이타이, 슈퍼타이, 한입세제, 테크, 샤프란, Fiji 등이 유명하고, 샴푸종류는 엘라스틴, 리엔, 오가니스트, 치약은 페리오와 죽염치약, 주방세제는 퐁퐁, 자연퐁, SAFE가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LG생건의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는 베비언스 입니다. 오늘은 구매후기를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럼, 저의 구매후기가 단 한분께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이 상품평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08-14
LG생활건강 베비언스 핑크퐁 세제 또 재구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지난, 6월3일에 구입한 후, 두달 정도가 지나서, 또 재구매 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해놓은 기존 상품평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는 지속적으로 이 세제만 꾸준히 사다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제가 실제로 써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 입니다. 아무튼, 유아세제는 다른거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이것만 사다쓰고 있습니다. 세척도 잘 되고, 아기옷에서 좋은 냄새가 납니다. LG생건 베비언스 핑크퐁 세제는, 일단, 세제로써의 기본적인 기능인 세척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리고 향기도 은은하고 너무 좋아서, 아기옷에서 좋은 냄새가 나니까 기분도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다른 유아세제보다 비싸지 않은 편 입니다. 다른 유명한 외국산 유아세제는, 세척력도 별로인데, 비싸기만 합니다. 우리아기는 현재 34개월 인데, 제 기억엔 12개월때부터, 계속 이것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필형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당연히 통에 들어있는 것보다, 리필형이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고요, 저도 첨에는 통에 들어있는 세제로 구입했었으며, 그 이후에는 계속 리필형만 사다가, 통에다가 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비언스 핑크퐁은 가성비 좋고 세척력도 뛰어난, 아주 좋은 아기세제 입니다. 저는 아기 빨래를 자주하는 편 입니다. 성격 상, 빨래가 밀려있는 것을 싫어해서, 이틀에 한번 씩은, 아기 빨래감을 모아서, 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제도 좀 많이 쓰는 편이라, 아무래도 소진이 좀 빨리 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전에 사두었던 세제를 다 써서, 이번에 또 재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유아세제로 베비언스 핑크퐁을 강력추천 합니다. 저도 아기키우면서 이런저런 세제들을 써보았지만, 이 LG생활건강 베비언스 핑크퐁 세제만큼 좋은 건 못봤습니다. 믿을 수 있는 국산 세제이고, 가격도 괜찮고, 귀여운 핑크퐁도 그려 있어서, 아가들도 좋아합니다. 다른 유아세제 구입하지 마시고, 이 베비언스 핑크퐁을 구입해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육아하시느라 힘드신, 아기엄마 아빠분들 모두 힘내세요. 아기엄마 아빠분들은, 지금도 아마, 육아를 하던 중, 잠시 남는 시간에, 쉬지도 못하시고, 쿠팡에서 아기용품들을 검색하고 계실 겁니다. 여러분의 지금 그 모습은 정말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지금 이 글을 보셨다면, 여러분은 정말 훌륭한 엄마아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글을 빌어, 육아마마,파파분들 모두 힘내자는 응원의 Message를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구매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번 Review는 솔직히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리뷰를 좀 더 신경써서 못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죄송하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오며, 다음에는 좀 더 상세하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