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언스 핑크퐁 베이비 섬유유연제 은은한 파우더향 리필, 2200ml, 3개

아~ 이건 진짜 아이를 계속 안고싶어지게 합니다 워낙 향에 민감해서요 부들부들하고 향도 오래가고 아주 좋아요 냄새에 참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특히 아이엄마들은 저처럼 다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5살 큰아이 신생아때부터 별 별 냄새좋다는건 다 써봤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런드레스는 가격이 넘 비싸고 애기가 커갈수록, 두아이 옷감이 커지고 많아지는데 감당이 안될듯 해서(아범 등골 휘는 소리) 닥터아토라는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지금 리뉴얼된건 좀 약합니다 예전 그린그린빛일때 참 좋았는데, 최근 마이비라는 제품도 참 좋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금방입으면 참 좋은데 조긍 지나니 공장에서 막 만들어진 옷 냄새가나서(지극히 개인적임) 빨래를 자주하는 여름엔 추천하지만 옷감이 두툼하거나 환절기 세탁하는 용도로는 비추입니다 그런데 요 앙칼진 베비언스는 왠열, 대박중에 대박 조금만 넣어도 향이 오래가고 (손빨래합니다) 자꾸만 킁킁거리며 주변에서도 묻습니다 뭐냐구 봄에 세탁한 옷들 아직도 은은히 나는게 넘 좋아요:-) 내돈주고 산건데 안좋음 열받잖아요^^

2016.11.26일 제조상품 이구요~ 올해 열살되는 첫째, 애기때부터 B&B 세제만 써오다가,향이 질리는듯 해서 "베비언스"로 갈아 탔었어요 ~ 처음 구입시 썼던, 1500ml 용기에 리필 2000ml 구입후 따라쓰니~ 경제적이고,좋아요! 지금 셋째 막둥이는 18개월 24일.. 첫째아이 옷도 "베비언스"로 따로 세탁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한테 은은한 파우더향이 나네요ʕ•ٹ•ʔ 구입가는 2개에 《12,520원》이고,로켓배송 받았어요.

베이비파우더향을 정말 좋아해서 신중하게 골라봤는데 향의 정도가 딱 마음에 듭니다. 아이옷, 어른옷 모든 세탁에 사용하기에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기를 바랬거든요. 다우니나 피죤같이 잔향이 강한 걸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리고 사실 세탁물이 뻣뻣하지 않게 하기 위해 유연제를 어쩔수 없이 쓰면서도 수많은 안좋은 성분들과 너무 로션처럼 미끌미끌한 제형이 싫었는데 이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성분도 이정도면 착하고, 세탁물 유연하게 해주기는 하면서 옷이 미끄덩 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유연제 세네번 사용하면 한번 정도는 식초로 유연제를 대신해주기도 하구요. 암튼 늘 재구매합니다!!

첫째아이 돌때부터 여태 24갤 쮹 써왔습니다 향에 질리지 않구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냄새 옷도 부들부들 뻣뻣하지.않구여 할머니 할아버지들두 우리아기 안을때마다 너무 좋은 냄새 난다고 기분 좋아해 주셧어요 곧 둘째도 출산인데 쭉 구매해 쓸랍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받아 볼수 있어 급하게 주문할때도 편리 합니다 제 상품평이..구매하는데. 많은..도움..되길 바래여~~^^♡

핑크퐁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베비언스 퍼스트클린 안심 유아섬유유연제 리필형이에요 용량은 2200ml라서 넉넉하구요 윗부분은 뚜껑으로 되어있어서 구지 용기가 없어도 사용가능해요 저는 빈 섬유유연제 통에 담아서 쓰고있는데 뚜껑 열때마다 아기파우더 향기가 솔솔 나서 기분좋아요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네요~ 저는 섬유유연제는 파우더향을 좋아해서 향기지속력과 빨래하고 난 뒤 빨랫감에서 풍기는 향을 중요시하는데 베비언스 제품은 파우더향이 은은하네요 좀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양을 좀 더 넣으니 괜찮았아요 수많은 아기섬유유연제와 세제가 있지만 성분이 하나라도 나쁘면 구매하지 않게 되지요~ 베비언스는 팜에서 찾은 식물계 계면활성제로 안전합니다 그리고 형광증백제,색소,파라벤,계면 활성제등 유해한 요소들이 무려 10가지 들어가있지않아요~ 용량도 2200ml라서 온가족이 안심하고 넉넉하게 빨래할 수 있는 베비언스 유아 섬유유연제 추천합니다♡

늘 쓰고 있어요 거의 2년된거같아요 정기배송중인 상품이에요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아기 섬유유연제를 레드비트?? 외국꺼 선물받아서도써보고 주방세재랑 세탁세재같이나오는 그 흰통에든 외국꺼도써보고 근데 외국꺼는 외쿡꺼라 그런지 향이 늘... 그리고 가격대비..썩마음에들지않아서 국내꺼 네이처어쩌고꺼랑 비엔#꺼랑 더블♡♡등등꺼 유목민하다가 어느 상품평에서 엘지화학이니 믿고쓴다며 성분에대해서 쓴 리뷰를보고 그뒤로 정착했어요 향 쎄지않고 강하지 않아요 베이비파우더향 진하면 머리아프고독한데 이건 완전히 연~~~한 향이고 애기 안거나 빨래널어놓은곳가면 냄새가 은은하게나요 세탁 뚜껑 한컵넣어요 애기빨래가 거칠지않아서좋아요

# 베비언스 퍼스트클린 안심유아섬유유연제 리필 기존에 베비언스퍼스트클린 섬유유연제를 본통으로 구매했다가 다쓰고 리필구매해서 본통에덜어서쓰고있어요! 세탁세제랑 섬유유연제 전부베비언스로쓰고있구요 출산하고나서 아기빨래는 베비언스로시작한거같애용 아기피부에 닿는섬유도 믿고안심하고쓰는 영,유아용 섬유유연제인거같애요 식물계유연성분으로 아기섬유를부드럽게만들어주고 향 자체도 은은한베이비파우더향이라서 맡기좋아요 (사실향때문에도 재구매한이유가한60프로있는거도사실) 저는 드럼세탁기도있고 일반세탁기도있는데 이섬유유연제또한 드럼도되고 일반도되니 편리해요 리필이본통보다 용량이더커서 두번은나누어쓰네요 다쓰고나면은 또 재구매각인듯ㅋ.ㅋㅋ 로켓배송으로안전하게 주문다음날바로왔구요 오자마자 본통에리필 채워넣어잘쓰고있어용

아기옷은 섬유유연제 안쓰며 지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게어내거나 분유 등이 많이 묻은 옷 손수건들 이다보니 건조후에도 좋지않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5개월정도 되어서 섬유유연제 조금씩 넣어 세탁해요 찾다가 가격도 좋고 성분도 좋아보이는 요 상품 주문해봤어요! 일단 용량도 맘에 들고 향도 너무 좋으네요 은은하니 계속 맡고 싶은 향입니다 강하지도 않구요. 저희집은 부부용이랑 아기세탁기 따로 쓰지만 세제랑 섬유유연제 모두 아기껄로 써요. 엄마아빠가 매일 아기랑 부비부비 하고 안고 지내니까 :) 그래서 용량도 많고 가격대도 좋은 이 제품 만족합니다!

3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아기 아빠 입니다. 해도해도 계속 나오는 아기빨래에 지쳐가는데, 이 섬유유연제를 쓸때면, 이 향긋한 냄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LG생건에서 런칭한 베비언스 브랜드는, 다른제품들도 다 좋아서, 믿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섬유유연제는 향기도 좋고, 옷이 부드러워지고 정전기도 잡아주는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까지 착하니, 이 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포장 디자인도, 우리에게 친숙한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그려져 있어서, 너무 귀엽습니다. 또한, 누가봐도 아기용 제품인지 알아보기 쉬워서 좋습니다. 양질의 좋은 제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32개월 아기를 키우는 아빠 입니다. 가정에서 저의 역할은 메인업무가 빨래와 설거지 입니다.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주로 세척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키우기 때문에, 저도 2~3일에 한번씩은 꼭 밀리지 않고 빨래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제류의 소진 또한 빠르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구매한 LG생건 베비언스 핑크퐁 베이비 섬유유연제를 다 써가서, 이번에도 또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것저것 다 써보고 맘에 안들어서 바꾸기를 계속하며, 유목민 생활을 하다가, 우리애기 돌 때 정도 되어서,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써본 후,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지속적으로 이 제품만 재구매하여 애용하고 있습니다. LG생건 베비언스 핑크퐁 베이비 세제류는, 공식적으로 인증된 가성비 최고의 제품 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유아용 세탁세제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시험/평가를 실시하였는데, 바로 이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가 가격은 가장 저렴하면서, 세척성능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에, 1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비싸기만 하고 고급이라고 마케팅하던 다른 세제들은 세척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베비언스 핑크퐁이, 세척력은 제일 좋다는 객관적인 평가자료가 나왔습니다. 자, 여러분! 이 내용을 통하여 객관적인 평가결과를 알게 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바보가 아닌 이상, 똑똑한 우리 소비자들은, 품질은 최고로 우수하고, 가격은 가장 저렴한 이 베비언스 핑크퐁 유아세제를 구매하는 것 입니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평가결과를 알기 전부터, 마음에 들어서 이것만 썼었지만, 이 기사를 보고나니, 더 신뢰가 가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뿌듯하고 애착이 가는 제품 입니다. 게다가 믿을만한 국내 최고의 생활용품 전문기업 LG생활건강 제품 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우리 소중한 아기에게, 당연히 안전하고 세척력 좋은 제품을 써야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가격까지 제일 싸다고 하니, 이건 완전 칭찬 받아야 마땅한 정말 너무나 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만 계속 재구매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분명히 이 제품을 선택 하시리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이 제품의 회사인, LG생활건강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LG생활건강은,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가 세워져 '럭키크림'을 생산한 것이 본사의 뿌리이며, 1954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튜브형 치약 '럭키치약'을 생산 하였습니다. 그 해 부산에 공장을 세우고 1959년에 자회사 락희유지공업을 세워 비누도 생산을 하였습니다. 1960년 화장비누, 1967년에 샴푸를 각각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하고, 1968년 락희유지를 합병하여 유지사업부로 개편했습니다. 1974년 사명을 '락희'(즐거울 락에, 기쁠 희자)에서 → '럭키'로 변경한 후, 울산공장을 세웠고, 1980년 청주공장도 설립을 하였습니다. 1981년에는 생활용품사업부로 개편을 하고, 1982년에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와 제휴해 '니베아 크림'을 생산했고, 1983년 온산공장도 세웠습니다. 1991년 럭키의 조직개편에 따라, 생활용품사업부와 화장품사업부 등을 통합해 '생활건강CU'로 개편하고, 1993년 '맛그린' 브랜드로 식품사업에도 손을 뻗었었습니다. 1995년 사명이 'LG화학'으로 바뀐 뒤, 1996년부터 'LG생활건강' 이라는 브랜드를 쓰기 시작하고, 대표이사제를 도입했습니다. 2001년 모기업 LG화학이 지주사 'LGCI'가 됨으로써 분사 되었습니다. 설립일 기준으로서의 LG생활건강의 역사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이는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1947년의 락희화학공업 시절부터 뼈대있게 자리잡은 생활화학 부문 사업을 계승하는 전통을 감안하면, 무려 74년이나 이어온, 뿌리 깊고 탄탄한 대표적인 생활용품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LG생활건강은, 예전 럭키 시절부터 이미 생활용품 부문이 주 종목 이었기 때문에, 세제, 치약, 샴푸,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이 주력 제품 입니다. 국내 최초의 치약 럭키치약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제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제종류는, 하이타이, 슈퍼타이, 한입세제, 테크, 샤프란, Fiji 등이 유명하고, 샴푸종류는 엘라스틴, 리엔, 오가니스트, 치약은 페리오와 죽염치약, 주방세제는 퐁퐁, 자연퐁, SAFE가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LG생건의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는 베비언스 입니다. 오늘은 구매후기를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럼, 저의 구매후기가 단 한분께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이 상품평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