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토 미니 베어 젤리, 980g, 1개

짱맛...ㅋㅋ 하리보보다 덜 질기고 맛도 다양해서 훨씬 좋아요 신랑이 하리보 좋아해서 하리보만 몇통 사먹었는데 젤리 찾아보다가 이거 리뷰 보니까 덜 질기고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해봤는데 맛있어요 ㅎㅎ 색깔 맛도 다양하고 보라색 파랑색 연두색 너무 맛있어요 ㅋㅋ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하리보보다 많이 작고 한봉에 8~13개 정도 들어있어요 98피스라고 되있는데 107~108봉 들어있네요 아마 중량으로 쳐서 갯수가 상이한가봐요 모자르게 들어있는거보다 훨씬 좋죠 뭐 ㅋㅋ 확실히 덜 질겨서 먹기 편해요 향도 강한 것 같아요 여튼 맛있고 만족스러워요 ㅎㅎ

늘 홈플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쿠팡에서 구매했네요ㅎ 알록달록 귀여운 곰 젤리 입니다. 상자에 완충제 하나도 없이 혼자 데굴데굴 굴러다니는거보고 안쓰러워보였네요. 배송되면서 얼마나 이리저리 치였을까... 어느 순간부터 로켓배송에서 완충제 사용이 많이 줄었더라구요. 환경을지키기 위해서 그런거겠지하며, 혼자 납득해봅니다. 암튼. 깨진거 없이 잘 도착했으니 다행입니다. 뚜껑 열어보니, 젤리의 달달상큼향이 후왁! 하고 느껴지네요. 행복.....♡ 녹았다는 평보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녹은건 없었어요. 딱 98개 들어있었어요. 한봉지에 적게는 8개~ 많게는 12개들어있어요. 10g 중량인데 차이가 심해요. 베베토 젤리는 12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 되어있어서 먹는 재미가 더 좋네요. 12가지 맛 전부 먹어보겠다고 한번에 여러개 뜯어서 조물딱했어요. 남은 것은 작은 글라스락에 넣어 놓고, 드라마보며 씹어주려합니다. 개인적으로 레몬 라임 자몽 포도 수박 맛이 맛있더라구요♡ 하리보보다 덜 질기지만, 나름 쫀득함이 있어서 식감이 좋아요. 먹기 좋은 말랑쫀득 입니다. 그리고 향? 맛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더 강해서 색 안보고 먹어도 '아. 00맛이구나~' 하고 알겠더라구요. 라즈베리맛인 파란색은 맛은 괜찮은데 먹고 나면 입이 파랗게 많이 물들어서 좀 찝찝함이 있어요. 그래서 먹을때 남겨 놨다 버리게 되네요. 유통기한은 19년 12월 18일 입니다.

베베토 베어 젤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요런 젤리류를 잘 사주는편은 아니라 하리보나 마이구미같은 젤리를 아주 가끔씩 외출할때 사주곤 했는데 후기도 전반적으로 좋고 어떤맛일지 살짝 궁금하기도해 구매를 해봤습니다 용량은 하리보와 거의 같습니다 (980g) 차이점이 있다면 씹는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질기지않아 아이도 맛있다며 잘먹고 있답니다 수박향, 레몬향, 자몬향, 라임향 등 12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고루 맛을 볼 수 있었답니다 한 봉지당 8개에서 10개씩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고르게 색상별로 들어있고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10g씩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 외출시 가방에 3~4봉씩 챙겨 나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거나 지루할때 아이랑 먹기도 좋고 통제?까지 완벽합니다 ^^ 완충재가 들어 있진 않지만 개별박스 포장되어 파손없이 로켓배송으로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2020년 3월 17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답니다

베베토젤리는 작년 겨울NC백화점 세일할때 식품코너에서 처음 사고 아이들과먹어밧어요. 너무맛있어서 그때부터 하리보랑 번갈아가며 먹고있는데 하리보 다 먹고 베베토 두통삿어요~ 매번 차타로갈때 젤리한주먹씩 주머니에 넣어가는데 매번 챙겨다니기도 귀찮아서 .. 애들얼집댈따주면서 한봉지씩 쥐어주거든여 집에서보다 차에서 더 잘먹어요 셋이ㅎ 여튼 택배상자열어보니..헐 다쏱아져있어! 열받! 근대 알고보니 겁나많이들어있어서 넘쳐 터진거더라고요 꽉꽉 눌러담아보니 터진이율알겠더라고요ㅎㅎ 전 하리보, 베베토 둘다좋아하는데 좀 차이가있긴있어요. 포장 ㅡ 분명두게젤리가 같은양인데 느낌이 너무달라요. 하리보는 개별봉지마다 공기없이 젤리와 봉지가 압착되어있고 베베토는 뚜껑이 터질만큼 젤리가 가득한데 개별봉지에 공기도 일부 들어있어 같은양이라도 부피가 다르네요. 맛 ㅡ 둘다 맛있는데 하리보는 달달한맛이라면 베베토는 새콤한맛도 추가요~ 좀 밋밋할수도 있는 젤리에 새콤함이 더해저 손이가요 손이가ㅎ 그리고 하리보보다 색과 맛이 더 다양해요. 제형 ㅡ 하리보도 베베토도 차에 한통씩 둬밧는데 겨울에는 하리보가 아주 딱딱하다못해 사탕이되어있어요ㅎ 그래서 저도 애들도 입안에 가득넣고 오물오물 말랑해지면 먹었죠ㅎㅎ 근대 베베토는 겨울에도 말랑거리고 먹기딱좋았어요. 저나 애들이나 웰치스젤처럼 뭉글어지는 젤리는 안좋아하는데 하리보가 찔깃찔깃이라면 베베토는 부드럽게쫄깃? 뭉글어지는 젤리보다 쫄깃하고 하리보보단 덜쫄깃해요ㅎ 어렵지만 여튼 아이들이먹기 딱좋고 제도 아구아프지않고 먹기좋아요!ㅎㅎ 단점이라면... 가을 겨울에만먹다 이렇게 날이 더울때 시켜보니 단점이 나왔어요! 날이덥기도하지만 말랑이는 제형때문인지 사진과 같이 꾀많은 봉지의 젤리가 녹아있더라고요ㅠ 지금처럼 날이 더워지거나 초절정 7-8월에는 몇몇 녹아있는 젤리가 더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칸 날더울땐 하리보, 선선하고 추울땐 베베토가 좋겠어요. 녹은젤리보고 짱나짱나하고있는데 큰애가 액괴라면서 엄청좋아하는거예요 ㅎ 큰애가 계속 녹은것만 달라고하니깐 작은애도 곰모양살아있는거말고 녹은것만 달래요ㅋㅋㅋ 뭐 애들은 다좋아하니 별을빼려다 별을 추가했어요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새콤달콤한게 질리지않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잘먹고있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해요^^

아이들이 젤리를 좋아하는데 둘째는 한봉지 까면 다 못먹고 남기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봉지로 구매해서 먹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게 작은봉지로 되어있고 통도 있고 가격도 싸고 후기보니까 맛도 평타인것같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이들이 하리보랑 상어밥젤리 좋아하는데 상어밥젤리도 작은봉지에 파는데 그건 40봉지인데 8천원대이고 이건 98봉지인데 7천원대라서 바로 이걸로 구매를 했죠 ㅋ 하리보는 아니지만 곰돌이 모양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았어요 어제 도착해서 뚜껑을 열어보니까 아주그냥 달콤한 향이 확~ 나더라고요 봉지안에 곰돌이들도 다양한 색이라서 색감이 정말 예뻤어요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안간다는거 곰돌이 젤리 준다고 꼬셔서 어린이집갔어요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더라고요 첫째는 금방먹어서 또 달라고 하는데 마침 어린이집차가와서 그냥 갔죠 뭐 ㅋ 싼가격에 맛있고 양도 맛고~ 정말 잘샀어요~ 나중에 외출할때 몇개 챙겨서 나가서 주면 좋을것같아요~ 작은봉지에 들어있는 젤리 구매하실분들께 추천드려요~

맛있어요! 개별포장양은 작으나 980g이 제법 양이 많아서 오래먹어요 한봉지가 작아서 보통 한번까먹으면 3~5개는 기본으로 먹게되긴해요 평소 하리* 잘드시는분들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저는 하리*보다 맛있고 좋네요 한봉지에 작은 곰돌이가 보통 8개 들어있고 간혹 10개들은것도 있고 7개도 있네요ㅎ 생각없이 까먹기 너무좋아요 추천해요 강쥐가 자꾸 한봉지씩 훔쳐가요ㅋ 뺏기 바쁘네요ㅋㅋㅋ

# 오랜시간 학원에 있는 딸을 위해 ~ 구매하게 되었어요 미술을 하고있는 초등학생딸은 예중 준비로 장시간 학원에 머물러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체력이 딸리거나 너무졸릴때는 나름 젤리와 초콜릿등을 먹으며 집중하는것을 보고 검색하다 사게 되었네요 편의점에서 사는 가격이 너무비싸다보니 몆개고르면 용돈을 다써버려 삼각김밥사먹기두 힘들다는 딸 물가가 너무비싸서 엄마찬스로 인터넷에서 사줄께 했는데 대형 마트보다 훨씬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 진작 검색해볼껄 했네요 980g에 8,990원 받아보니 양도많고 개별포장이라 그때그때 필요한만큼 이용할수 있어너무좋으네요 전엔 하리보를 많이 사먹었는데 하리보에비해 덜 딱딱하며 씹을때느끼는 입안의 쫀득한 과일향이 제입에도 딱이라 저두 한웅큼씩 가방에 넣고 다니며 차에서나 사무실에서도 아주 잘먹고 있답니다 ㅋㅋ 봉지 뜯을때면 저희강아지두 먹고싶어서 아주환장을 한답니다 ~(미안해 넌 못먹어) 작게들어있는건 한봉지에 6개도 봤구요 이제까지 최대많이들어있는건 11개까지 봤는데 갯수가 많이 나올때면 왠지 득템한거같아 이게뭐라구 기분좋아지드라구요 ㅍㅎ 사실 그람으로 왔기에 의미는 없을텐데두요 ㅋ 딸아이와 넌 몇개니 엄마는 몇갠데 하면서 장난두 치구 아주잼있습니다 ㅎㅎ 그거아세요 은근 어른들도 좋아하시는거 저희는 아빠두 너무좋아하셔서 한웅큼 드렸는데 맛있다고 하시면서 잘드시드라구요 조만간 다먹을듯하니 맛있고 가격좋은 베베토 바로또 구입해야겠어요 어떨땐 너무맛나서 손이 안멈춰지구 봉지를 계속 뜯고있네요 ㅍㅎ

- 구입가 : 8,990원 - 구입일 : 2020.11.2. - 30개월 아이 간식으로 구매 - 나는 왜 그동안 하리보가 너무 딱딱하다며.. 제발 꼭꼭 씹어먹으라고 듣지도 않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했을까.. ㅜㅜ - 처음부터 요걸 사줬어야 하는데.. - 아이가 곰젤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하리보가 너무 딱딱.. 어금니가 아직 안나서 거의 원형 그대로 삼키는 수준 ㅎ - 점점 클수록 한자리에서 3~4봉지씩 먹어치워서 최근에는 안되겠다 싶어 웰치스후르츠젤리 사줬는데 이건 말캉해서 더 잘 먹음. 하하 - 하리보 다 먹어가서 이번엔 처음으로 이제품으로 구매해봤는데.. 와우~~~~~~ - 바로 이거였음!!! 내가 원한 식감! 내가 원한 당도(?)! - 딱딱하지 않고, 말랑 쫄깃하며, 달면서 새콤? - 색깔별로 다른맛인게 확 느껴짐 - 색깔이 다양하고,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초록과 파랑이 있어서 난리가 남.. 하하. - 왜진작 요걸 안샀나.. 나를 탓해봄.. - 한자리에서 5봉지를 킬하고 또 젤리곰 달라고 불쌍한 표정을.. ㅎㅎ - 이거 다먹음 재구매 의사 10000000%

가격 7980원. 중량 980g. 구매일 2.26일. 손주들 오면 주려고 샀다가 결국 내혼자 다먹었드래요.!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심심할 때마다 애먼 젤리만 들락거리며 두개씩 아니 세개씩 집어 야금 야금~ 그러다 바닥이 날라카든 참에 세일가로 떴길래 재빨리 주문. 지난번 구매가보다 얼매나 싸게 샀는지 몰라요. 거금 2000원이나 헐케 샀응께요. 무튼 생각하기 따라선 기분 좋을 일도 무쟈개 많지요. 마치 횡재라도 한 느낌이랄까? ㅎㅎ. 쫠깃쫠깃한 식감탓에 자꾸만 디다보게 되고 디다 보다 결국 뚜껑 열고 만다는 야기. 쪼매 만 더 말캉 말캉 했슴 딱 좋았을 야를 그래도 극진히 애정하게 됐응께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오늘도 외출 함시롱 두개 가방속에 챙겨 왔는데 핑계거리는 있어요. 갑자기 기침이라도 날라치면 사탕 물면 금방 괜찮아 지듯이 야도 그 용도로 사용할 기라고..ㅋㅋ. 뒤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줄 모른다 카더니 요즘 야를 쭈욱 끼고 살아요. 잘 먹을거고 나중 또 들르겠슴다! 손주들 줄거는 비상용으로 구비해 둬야 해서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가격 7910원. 중량 980g. 유통기한 10.31일 이후. 첫구매 이후 벌써르 세번째 구매입니다. 한달에 한통씩 샀다는 야기. 그타고 내혼자 다 먹은건 아니예요. 손주들 줄거라 했자나요. 코로나 땜시 통 못온께 지난번 큰딸이 들렀을 때 재바르게 들려 보내 줬거든요. 보나 마나 엄청시리 잘 먹고 있을거예요. 이미 내가 예전에 봐두었걸랑요. 젤리를 그케 좋아하는걸. 손주들 덕분에 나도 젤리라는걸 첨 먹어봤응께요. 참! 신기하져? 야는 먹을 수록 자꾸만 더 땡기는 묘한 중독성이 있으니. 무엇보다 쫀득 쫠깃 새콤 달콤 다 뭉쳐 논 희한한 물건인건 분명해요. 지난번 막내딸램네 반찬 만들어 줄때 혹시 둥이들 간식으로 먹으려나 싶어 그집에도 싸보냈는데 아직 26개월된 아가들이라 넘 달아서 안 먹인다고 하네요. 아직은 아무거나 막 먹이진 않더라구여. 이유식도 손수 다 만들어 먹이더니 아가들 반찬도 유기농 재료로만 만들어 먹이던데. 지금 아니면 언제 글케 정성들여 반찬 신경써 주겠어요? 쪼매만 더 크면 친구들 따라 인스턴트 식품 막 먹어댈지도 모르는데. 저도 가격이 착할 때 쟁여 두자해서 사둔것인데 옹골지게 잘 먹고 있어요. 아가가 아니니까 알록달록이를 막 좋아라 하진 않지만 그래도 예쁜건 좋은것인께~ 예쁜것이 맛도 있으니 더 이뻐라 하지요. 다들 하리보 보다 더 말캉 거린다고 좋아들 하던데 난 하리보 맛을 본적이 없어서 걍 그런가 보다 그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첨엔 식감이 딱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하리보 보다 말캉거린다고 자꾸만 그런께 왠지 나도 딱딱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세일가로 뜰때 또 쟁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젠 야도 울집 필수품 대열에 합류시켜 줬거든여. ------------------------- 다쓴 통에다 양파 껍질을 모아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그 우린물을 화초에 부어 주는데 그렇게 하면 꽃대도 잘나오고 꽃색상도 진해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뚜껑이 있어서 냄새도 안나고 손잡이가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화초 키우기가 취미인 저는 양파 껍질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물에 우려 화초에 뿌려 주거든요.(10번 사진 참조)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