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소스, 한식 간장, 1개

기존에 주문했던 이유식에 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아기가 강하게 거부해 간을 조금 해주고싶은 마음에 선택했어요 어른 간장을 하기에는 마음에 걸리고 아기 간장을 찾아보다가 베베쿡으로 했는데 이유식에 간을 조금 해 먹이니 잘 먹어요 혹시 몰라 아기에게 주기 전에 먼저 살짝 맛을 봤는데 어른 간장처럼 맛이 강하고 진하지는 않지만 간장은 간장인지라 짜기는 해요 ㅎㅎ 소금으로는 아직 간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에 아기 간장 선택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개봉 전에는 실온보관이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냉장보관이라 스페이스바에 넣어 놓았고 크기가 크지 않아 문짝에 쏙 들어가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맛있고 간은 좀 센편으로 생각되요. 아기 10개월인데 이유식거부가 하도 심해서 밥이랑 고기, 익힌채소 먹이다가 아무래도 골고루 섭취가 안되니까 이유식에 간을 조금해줘볼까해서 구매했어요. 역시 안먹긴합니다만... ㅜ ㅜ 간장병 주둥이를 좀 좁고 짜먹을 정도로 만들어주시지 너무 잘나오네요. 아주 병아리'눈꼽만큼만 쓰고 싶은뎋ㅎㅎㅎㅎ 모유수유 중이라 저도 아기입맛이랑 비슷해져서 간이 아주 약한 편인데 제 입에 맛있게 간간하고 살짝 단맛 요렇게 느껴져요. 이유식에 쓰실거면 간보고 쪼꼼만 쓰셔야할듯요. 다시 유아식을 하고 있어서 한동안 안쓸테지만 있으니 든든한 너낌적인 너낌

아기 밥해주려고 샀어요. 아기용 간장도 국이랑 무침용 나뉘어있는것도 있는데 그냥 한가지 된게 쓰기편할꺼 같아서 이걸로 주문했아오ㅡ. 두루두루 넣으면서 쓰기 편하고 맛도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어른간장보다는 덜짜지만 간장이라 짭니다. 맛보그 조금씩 넣어주세요. 애기용인데 용기입구가 조금씩 나오게 개선되면 좋겠어요. 방심하다 훅 나와요ㅠㅜ 긴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음식을 자꾸 뱉어내서 죽스타일 밥에서 적당한 진밥으로 바꾸면서 반찬만들때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친구가 너무 안먹을땐 간을 살짝 해서라도 먹여보라고 권하기도 했고 돌도 지났기에 간장도 넣어보게 되었어요 많이 넣을 필요는 없고 티스푼으로 반스푼~1스푼 정도로도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 16개월에 들어가는데 아기간장과 천일염을 구비해두고 조금씩 쓰는데 아무래도 간장을 더 쓰게되네요 간이 쎄다고 더 잘먹는건 아닌거 같아요 슴슴해도 맛난게 있듯이 음식을 맛보고 간장양을 적절히 조절하는게 관건이네요 *엄마입에 간이 느껴지면 아기한텐 짠거라 음식맛 살리는 정도로만 넣고 있어요 # 요즘은 아기가 일반밥을 먹어서 제가 계란간장밥 먹을때 먹는데 맛있네요. 몽* 간장보다 덜짜고~

이유식 처음 시작 할 때부터 베베쿡 이유식만 먹여와서인지 믿음직스러워서?ㅎㅎ 아기 첫간장 첫참기름도 베베쿡으로 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저희 아들은 이제 11개월이구요 곧 돌을 앞두고 있어요^^ 원래는 이유식을 잘 먹어주던 아들이었는데ㅜㅜ 2주째 이유식 거부에..저도 화나고 스트레스 받고ㅠㅠ 이유식도 거의 다 버려지고ㅠㅠ 완전 거부해서 30분동안 50g 겨우먹이고 그랬거든요 나중에는 하이체어에 앉는것부터 거부하더라구요ㅠㅠ 이제 유아식을 시작 해야하나.. 빠르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해도된다는 사람도 있고 씹는게 좀 더뎌서 진밥 더 적응 시켜야 될것도 같고 암튼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서 더 힘들더라구요ㅠㅠ애기마다 또 다달라서ㅠ 그렇게 고민끝에 간장이랑 참기름을 구매했어요 결론은 대성공이에요 ㅎㅎ 25분만에 100그람 거뜬히 먹어주고요 ㅎㅎ 이제슬슬 양 늘릴 수있을 거같아요 ㅎㅎ 제가 먹어도 맛있는 간장이에요!! 이유식에 살짝 넣어주니 짭쪼름한 맛이있어서인지 잘 받아먹어요 ㅎㅎ 지금까지 고민 왜했나 모르겠어요 근데 아기도 뭘 안다고ㅠㅠㅠ밍밍한거말고 간된걸 찾는지 참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슬슬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다양한 맛을 알려줘야겠어요^^ 이유식거부하는 아기 이유식 먹일 때 힘들이지 마시고 이거꼭 구매하세요^_^

3500원으로 구입 14개월 아기 반찬요라에 사용중인 간장입니다 베베쿡에서 나온 간장이라 믿고 먹습니다 어린이 간장이라 그런지 짜지 않고 달달한 맛도 잇어 음식을 만들때 약간씩 넣어서 만들어주고 있어요 순창 문옥례 식품의 우리콩 간장으로 만들어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보통 농축액으로 간장을 만들곤 하는데 베베쿡 처음먹는 간장소스는 농축액이 아닌 과일과 야채를 직접 끓여만든 과채추출물과 우리콩 100%로 만든 안심간장소스라고 하네요 양은 좀 적기는 하지만 많이 사용하지는 않으니 ​적당한 것 같아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간장나오는 입구가 뻥 뚫여있어 잘 못 붇다가 쏟길 수 잇다는것 ..이부분이 좀 아쉬워요 간장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셧기를^^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당

아기 돌때부터 구매해서 사용중이예요. 어릴때부터 계속 시판 이유식 먹이다가 돌 좀 지나서 필요할 것 같아 공식홈에서 주문했다가 훨씬 저렴하고 빨리와서 쿠팡에서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 그게 가장 좋아요. 두돌된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것 중 하나인데 다른 브랜드들은 비빔용 국물용? 나뉘어져 있어 헷갈리기도하고 번거롭기도 하더라구요. 갈아탈까 싶었지만 용도가 나뉜 간장을 빨리 쓸 자신은 없어서 이걸로 계속 쓰고있어요. 슴슴하진 않아요. 적당히 짠데 아주 소량만 넣어도 충분히 간이 되니 조금씩 넣는걸 추천드려요. 초반에 맛을 안보고 양조절 못해서 제가 그냥 먹기도했었어요ㅎㅎㅎ

@ 구매이유 : 아기 14개월정도 되서 이제는 간없는 이유식이나 반찬을 잘 안먹는거같아서 ㅎㅎㅎㅎ 조금의 간을 해줘야겠다!!!싶어서 찾던중 아기간장이 있길래 구매해봤어욤 @ 배송 : 로켓배송✈️✈️✈️ @ 포장상태 : 문제없이 왔어용! @ 구매제품 :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간장 @ 사용한 후기 : 아기반찬 만들때 조금씩 넣어주고있어용 음.....아기간장이라고해서 안짜진 않더라구용^^ 그냥 짠건 똑같아용 하지만 ㅋㅋㅋㅋ 어른간장 넣기엔 양심에 좀 찔려서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간장으로 이유식에도 넣어주고 지금은 16갤이라 반찬만들때 쓰고있어용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때도 넣으니 좋더라구요 @ 사용방법 : 반찬만들때 조금씩 넣으면 되영 @ 추천여부 : 추천합니당 간 아직 안접해본 아기면 베베쿡 아기간장 한번 사서 사용해보세욤

아니 곧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는데 아직도 씹는걸 싫어해서 어떡하죠? 아기들 어린이집가면 알아서 자기가 숟가락 떠서 먹고 오물오물 씹어먹고 잘 할까요? 우리집 대마왕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 아빠표 요리로 오랜만에 미역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할 줄 아는게 몇 없는데 그 중 하나 개봉.... 일단 어른용 미역을 쓰면 너무 길어서 못삼키니까 가위로 잘게 다 짤라줘야 하는데요. 이 아기용 어린미역으로 만들면 다 짤려있어서 참 편하더라고요. 제 요리신조는 1 간단해야 한다 입니다. 최대한 편하고 간편하게 하면서 그럴싸하게 만들어야 치우기도 쉽고 힘도 덜 빠지죠 막 몇시간찍 재워놓고 오븐에 또 한시간 두시간 하고 이런 거창한 요리는 할 엄두도 안나고요. 대충 끓이고 볶고 뚝딱 만들 수 있어야 육아전쟁 속에서도 해낼수가 있습니다. ▶ 미즈앤코 우리애들밥상 우리애들 어린 미역 요렇게 20g짜리 자른미역을 3봉 묶어서 5340원에 팔고 있네요. 다른 미역들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비싼 편입니다. 보통 10g당 200~400원대가 많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아기용 자른미역들은 10g당 600~800원대까지도 나오니 확실히 비싸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미역국 많이 먹을것도 아니고 양보다는 이렇게 잘려있는게 훨씬 편리하기에 이 아기용 자른미역으로 구매합니다. 그리고 어린미역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맛도 좋아요 사진과 같이 요렇게 자잘하게 잘려진 미역들이 담겨 있습니다. 양이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아시다시피 미역은 물에 불리면 많이 불어나니까 이정도면 충분해요 미역국 끓이는 법이야 모 간단하죠. 미역을 물에 불려놓고요. 국거리용 소고기를 준비해줍니다. 아니 냉장 소고기로 샀는데 로켓프레쉬 도착하자마자 아내가 냉동실로 모셔놔서 다시 일부를 꺼내서 전자레인지 해동을 해준 상태입니다. 전자레인지 해동을 하면 핏물이 나오는데 버려주고 고기만 사용해요. ▶ 곰곰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 국거리용 300g (냉장) 아무래도 비싼 구이용 부위가 가장 부드러울거 같긴 했는데요. 국/탕 용으로 사는거니까 국거리용 어울릴지 한번 먹어보자 해서 주문했습니다. 곰곰 브랜드라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소고기라서 타 제품과 아주 큰 차이는 안납니다. 곰곰 아닌 호주산 국거리용 모듬 소고기가 300g에 9000원이고, 곰곰 국거리용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이 300g에 8000원입니다. 물론 국거리용도 1+ 한우로 사면 곰곰이 16000원이고 횡성한우 19000원이네요. 신생아때는 진짜 완전 그런 제일좋은 것만 사서 먹이다가 지금은 막 뱉고 먹다말고 하는게 아까워서 너무 비싼건 오히려 안사요 ㅋㅋ 자 미역이 불었으면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국거리용 앞다리살 소고기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요 고기가 살짝 익었을 때 모두 건져냈습니다. 왜냐 이렇게 칼로 다 다져서 썰어놓을려고요. 씹는걸 싫어하는 아기 먹이겠다고 참 용쓴다 ㅠㅠㅠ 팔목이 저려오네요 미역과 고기를 볶는동안 다른 냄비에서 물을 끓입니다. 아침에 밥지을때 쌀 씻었던 3번째 쌀뜨물을 담아놓았다가 미역국 만들때 사용했어요. 요리할 때 쌀뜨물을 사용하면 한층 구수해집니다.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비결이 뭐 있나요 1번 참기름에 살짝 볶는다 2번 쌀뜨물로 끓인다. 이 두가지만 해도 맛있습니다 ㅎㅎ 물이 끓으면 참기름에 볶아놓은 미역과 잘게 다져놓은 소고기 앞다리살을 넣고 끓여줍니다. 국물맛은 역시 아이용 조미료를 사용했습니다. 전에는 중국간장이랑 치킨스톡을 넣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맛은 직빵이지만 아무래도 아기한테 먹일건데 너무 어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린이 간장과 국물블록을 사용했어요. ▶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소스 요거 3천원 정도. 미역국 이정도 끓이는데 두 스푼 넣어주면 딱 맞고요. ▶ 아이배냇 육수비법 16g 얘는 5천원 정도인데 블록 20개정도 들어있습니다. 간이 안센 매우 심심한 맛이라 블록은 3개 넣어주었어요. 2개만 넣어도 무난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10~20분 정도 더 끓여주면 맛있는 쇠고기미역국 완성입니다. 다져놓은 고기도 잘 섞여서 떠먹다 보면 미역하고 같이 딸려오고요. 아기 아침밥 : 잡곡밥 쇠고기미역국 스크램블에그 로 조촐하게 차려봤습니다. 여전히 밥먹는데 흥미는 그닥 없지만 그래도 놀아주면서 책도 읽어주면서 어떻게든 먹이다보니 밥이랑 미역국은 싹싹 다 먹었네요. 미역국 국물 떠먹는것도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갓지은 밥에 윤기 좌르르 흐르는 미역 같이 푹푹 떠서 먹으면 어른이 먹기에도 맛있었습니다. 요리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얼릉 아기가 커서 나 먹는거 같이 잘 먹었으면 참 좋겠다 싶어요. 먹는거 만들때만 그런생각 들고 그래도 어릴때가 귀여우니 이모습 천천히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구매금액:3440원 아기 간장으로 선택했어요. 어른들이 먹는 일반 진간장으로 먹이다가 어린이용 간장이 있길래 아무래도 어른들 것보다 덜 자극적일듯 해서요. 아기 이유식에 반스푼 넣어서 먹여봤는데 생각보다 간간하네요~~좀더 조절해서 먹여보려구요. 다 먹이면 또 구입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