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 보리, 2박스

아기가 거부감없이 잘먹어요ㅋㅋ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외출할때 보리차들고 나가면 금방 쉴까봐 걱정이였는데 티백으로 낱개포장되있어서 외출해서도 간편하게 애기물먹일수있어서 편해요~~ 포트에 생수1L 팔팔끓여서 물병에 옴겨담고 5분정도 우려내니 침전물없이 깨끗하게 우려나네요ㅋ

인간의 몸중에 70% 수분으로 이루어져있는 만큼 수분섭취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수분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신체에서 불편한 반응을 일으키기도 해요. 신생아때는 보리차를 먹게되면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서 아기에게 탈수증상이 올 수 있어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고해요. 5~6개월부터 마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희 아기도 이제 6개월이 되어서 아기가 마실수 있는 "베베쿡 처음 먹는 아기 보리차"를 주문했어요. 한통에 티백이 20개 들어있고 2개가 셋트에요. 100%유기농이고요. 이유식 시작하는 개월수부터 함께 먹일수 있고 현미 옥수수를 넣어 부드럽고 고소하다고 하네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 유기가공식품으로 "베베쿡 처음 먹는 아기 보리차"는 잘게 부서진 B급 재료가 아닌 질 좋은 원재료를 선별해 통곡물 그대로 가공하여 최종 단계에서 잘 분쇄한 아기 전용 제품이라고 하네요. 뜯는 부분이 티백과 겹쳐져 있을경우 뜯어버리면 안에 티백도 같이 뜯어져 버리니 흔들어서 아래로 내린다음에 포장지를 뜯어야 해요 ㅠ 따뜻한 보리차는 끓인 물 1L에 티백 한 개를 넣고 5분 정도 우려내고 차가운 보리차는 같은 양에 30분정도 우려내면 된다고 합니다. 마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박스 뒷면에 잘 적혀져 있어요. 베베쿡 처음먹는 아기보리차의 생산에 관한 스토리도 적혀있구요..ㅋㅋ

● 구매이유 -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기 전용 물을 사서 먹였는데 울 애기가 잘 안 먹고 구역질을 하더라구요 ㅠㅠ 나중엔 그나마 조금씩 먹었지만 찔끔찔끔...; 그래서 제가 한번 먹어보니 어른인 제 입에도 약간 씁씁한 맛이 나던데 당연히 애기는 안 먹죠 ㅠㅠ 그래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요거 한번 먹여보라고 몇개 준거 끓여서 먹이니 엄청 잘 먹어요 ㅋㅋ 그래서 다 먹고 바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 용량 - 한박스에 18개의 티백이 들어있어요^^ ● 사용법 - 1리터의 물에 티백을 5분간 타라고 나와있던데 저는 1리터 좀 넘게 물을 끓여서 7-8분 정도 타요. 그렇게 해도 너무 연하지 않고 고소해요. 1리터 조금 넘게 끓이면 길게는 5일 짧게는 3일 정도 먹어요. ● 맛 - 보리 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고소하니 맛있어요. 엄마아빠 물로도 티백 두개씩 타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재구매의사 - 100% 재구매 할거예요. 아기가 넘 잘 먹어서 변비 없이 이유식 잘 먹이고 있거든요^^* 이유식 초반에 변비끼가 좀 있어서 속상했는데 이거는 애기가 놀다가도 혼자 집어서 먹고 이러니까 물을 많이 마시게 되서 변비가 없어요. 너무 좋아요.

구매가격ㅡ10,400원 배송ㅡ10월7일주문, 10월8일도착 (로켓배송) 구성ㅡ티백18EA×2박스 23개월 아들 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생수도 먹였다가 베*언스 물도 먹였었는데 시댁에서 보리차를 줬더니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그래도 처음 보리차 먹이는거라 베베쿡 보리차로 선택했어요~ 유통기한은 충분히 여유있구요 박스 열어보니 낱개 포장 꼼꼼히 밀봉돼있어서 안심되더라구요. 설명서대로 뜨거운물이나 찬물에 오래 우려내지 않아도 되니 간편합니다. 색깔이 좀 연해보이지만 마셔보면 고소하고 맛있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어린아가들 먹기엔 안심되고 좋은것같아요^^

♡ 후기 ♡ 현재 아기는 꽉찬 돌 됐구요 6개월 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물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모회사에서 나오는 베이비워터가 평이 좋아 사다 먹여봤는데 울 애기는 잘 안 먹더라구요 ㅜㅜ 오만상을 쓰면서 뱉어내길래 생수를 먹였더니 그마저도 뱉어내기 일수라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친구가 한번 먹여보라고 줘서 베베쿡 보리차를 첨 접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끓여서 식혀줬는데 그렇게 물을 안 먹던 애기가 엄청 잘 먹더라구요 !! 감동 감동 ㅠㅠ 그래서 그 뒤로 울 아가 물은 베베쿡으로 정착했지요 :) 설명서에는 1리터에 한봉지씩 쓰라고 되어 있는데 그 동안에는 왠지 아까워서 1.8리터짜리 스텐 물병에 물 가득 채워서 한봉지씩 써왔어요 ㅋㅋ 근데 물 양을 거의 두배 가까이 많게 하다보니 맛이 너무 밍숭맹숭 하고 우려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두봉지씩 우려내는데 딱 맞네요 고소하니 넘 맛있어요 제가 먹어두 ㅋㅋ 두돌 될 때까지는 아기전용 보리차를 주려고 생각중인데 그 때까지 계속 베베쿡 보리차 살듯하네용 !!

한창 이유식 할 때 생수를 먹였는데 물을 잘 안먹더라구요 계속 어르고 달래며 물을 주다가 10개월이 지나고 후기이유식 할 때되서 베베쿡 이유식을 이용하며 만족했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보리차도 구매했어요 물을 100도에서 1리터~1.5리터 정도 되는양을 펄펄 끓이고 끓여둔 물에 보리차 티백을 넣고 다시 100도를 유지하며 보온해뒀다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물컵에 따라 옮길 때마다 데워주는데 울 아들은 이제 물먹는 하마가 다 됐어요 ㅎㅎ 260미리짜리 물컵에 가득 담아주면 금새 다 먹어서 자주 채워줘야 하지만 물을 잘 먹으니 변도 잘보고 만족해여^^ 아들이 좀 더 자라는 동안 계속 먹이려구요 외출할 때에도 티백 하나 들고 다니면서 물 먹여야 할 때 끓인 물에다 티백 넣고 잠깐만 우려두면 금새 고소한 보리차가 되니 편해요^^

☞ 구매동기 물을 잘 안먹는 아기를 위해 구매~ ☞ 상품평 그냥 맹물을 먹는것 보단 보리차를 먹는게 좋을것 같아서 구매~ 퓨○○꺼랑 베베쿡꺼 딱히 안가리고 먹였었는데, 이번부턴 정기배송으로 요걸 담았다~ 1리터 병에 티백 한개씩 넣어서 먹으면 딱 좋다. 하루에 리티터 정도 주고 있다. 저녁에 남아있으면 그건 그냥 내가 먹는다 ^^ ☞ 추천 ★★★★ㅍ

이유식 시작하고 첫 보리차를 관리하기 어려울거 같아 베베쿡 팩 보리차를 먹였었는데 용량이 너무 적어서 비싸기도 해서 티백형으로 구입했는데 개별 포장에 유통기한도 길고 한티백에 1리터만들어 먹일수있어 다른 보리차 티백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훨신 이득이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텀블러에 진하게 우려 냉장고에 넣어뒀다 이유식 먹을때 따뜻한 분유물을 섞어서 미지근하게 줄 요량으로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오래먹일일도 없어 2-3일에 한번씩 만들어 놓으면 관리하기도 좋고 좋네요 물을 많이 먹으면 특히 보리차를 먹이면 변비에 좋다고 하니 열심히 틈틈히 먹어야 겠어요 외출시에도 물 500짜리 구입해서 담갔다가 조금씩 먹이면 되니 너무 좋네요 굿굿

구매이유?! 저희 아가는 딸꾹질을 자주하는 편인데 완분아가이다 보니 딸꾹질할때마다 다른방법다해도 분유를 먹어야 멈추더라구요. 방금 분유먹고 트림하다 딸꾹질이나면 분유를 또타먹여야해서 분유텀이 엉망이되기도하고 이제 곧 7개월이다보니 이유식알갱이들을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다보니 보리차가 꼭 필요하겠어서 주문하였어요ㅎ 어디에서 듣기에 보리차가 찬성분이라 천천히 주는게 낫다 이런얘기 엄마에게 했더니 너는 더어릴때부터 먹었다! ㅋㅋ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주려구요ㅎ 베베쿡보리차는 5개월부터 먹어도 된다하니 더 안심이되었구요ㅎ 지금은 여러번 먹인 후라 이리 후기 쓰지만 혹시나 배아프거나 하진않을까 조마조마했어요ㅎ 하지만 아무탈없었네요 일단 1L병이 소독된게 없었던 터라 유리컵 제일큰사이즈에 뜨거운물 이용하여 적혀있는 시간(5분)보다 빨리 티백을 제거했어요! 다른 타사품은 색도 연하고 맛이 거의 느껴지지않는것도 있다는게 있었는데 색도 진하고 맛도 잘우러나왔어요ㅎ 처음에는 아가에게 이유식 다먹은후 스픈으로 몇숟가락 주었는데 잘받아먹더라구요ㅎ 식감도 신기한지 표정에 미소가있었어요ㅎ 곧 빨대컵 이용하여 먹이려해요ㅎ 저희 조카(3살)가 옆에서 뺏어마셨는데 잘먹었구요ㅎ 혹시나해서 그날 우린물은 그날만 먹이고 남은건 제가 다마시고있어요ㅎ 각각 티백이 종이가 아닌 비닐로 포장되어있어 티백하나 이유식과 같이 챙겨 시댁이나 친정갈때 가져가 우려내먹으니 편해서 좋아요ㅎ 가격이 착하진않지만 저희 아기 첫보리차로 만족하며 주고있습니다.ㅎ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이제 6개월 8일차 아기예요. 완분 아기라 딸꾹질 할때마다 분유40씩 타서 먹였었죠. 이제 이유식도 시작하니 보리차 먹여도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분유 틈틈히 먹이다보면 밥시간 진짜 엉망되요. 소아과에서 딸꾹질할때 먹이는 소량의 물은 괜찮다고 했지만 6개월까지 안먹였어요. 타놓자 마자 딸꾹질해서 실온생수 살짝 섞어 온도 맞추고 먹였는데 처음 먹어보는데도 아주 잘먹네요. 너무 맛있게 먹길래 저도 먹어보니 은근히 고소하고 향도 좋아요. ⭐ 어른보리차 처럼 끓이며 우리지않고 팔팔 끓인물에 5분 우렸어요. 진하지 않지만 향은 아주 고소달달하구요. 맛도 강하지않고 순한게 좋네요. 오전에 끓여 보온병에 보관하고 하루동안 먹이고. 남은건 제가 먹어요. 처음먹어보는 아기가 아주 잘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