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쌀쿵 쌀과자, 시금치 + 당근 혼합맛, 10개

로켓배송으로 역시나 빠르게 받앗어요 3개들입 총 10개 왓고 과자의 크기는 작은뻥튀기 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에요 과자는 바삭하니 11개월 20일 된 아가 가 잘 씹어먹을수 잇는 질감이엇고, 단맛이 조금 나는데 , 이 단맛이 막 인위적인 단맛은 아닌데 뭐랄까 그리 맛잇는 단맛도 아니고 ,. 음 그냥 아기한텐 충분히 단 맛 ? 애매한 단 맛 이에요 ㅋㅋ 하지만 쌀과자고 , 돌 되가는 아가에 어린이집도 다니고 잇어서 이정도 단 맛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 소포장이라 하나씩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이거이거 제가 딱 찾던 아기 까까예요~~ㅋㅋㅋ 그 계절** 가면 후식코너에 동그란 뻥튀기 있거든요~ 우리 아가가 그걸 엄청 잘먹어서 비슷한 상품이 있나 하고 찾던 찰나였는데 ㅋㅋ 베베쿡 쌀쿵은 계절** 뻥튀기보단 좀더 두꺼워요. 역시나 오자마자 아기한테 줬더니 잘먹어요~ 저도 아기가 먹다 흘린 뿌스러기 좀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고소하고 입 심심할때나 아기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 한봉에 3개씩 들어있거든요~ 요거 한봉지에 요구르트 주면 한끼 간식으로 딱좋더라구요. 아그작~하고 한입물때 나는 뻥튀기 소리가 경쾌해서 재미있어 하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어요~ 요거 먹고나면 바닥에 뻥튀기 부스러기가 ㄷㄷㄷㄷㄷ....... 다먹고나서 물티슈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

어머 ㅋ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게 달달하네요 ㅎ 14개월 지난 아기 엄마 이구요 아이가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꿀떡꿀떡 삼키던 습관에서 이제 씹어 먹으려 하길래 잘 녹는 떡뻥말고 한번 씹어서 먹어보라고 구매 했는데 달달해서 놀랐지만 ㅎㅎ 이제 이것저것 줘보는 중이라서 ㅎㅎ 이정도는 주려구요 떡뻥에 비하면 아주 달지만 고구말랭이나 건조 딸기 등에 비하면 맹맹해요 ㅎ 가격이 바싸지만 생각보다 크고 오래 먹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ㅎ 하나는 먹다가 반쯤먹고 부셔트려서 반만주고 비닐에 넣어 뒀다가 줬어요 ^^

유기농 함량이 높아 제가 고르고 골라 선택한 아기 과자예요 참!!! 아기 과자 종류가 너무 많아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먹어 본 것도 아니고 아기를 키워 본것도 아니고 아기가 잘 먹을지 안먹을지도 모르겠고 선택하기가 어찌나 애매하던지 아기에게 고구마나 단호박은 먹여봐서 친숙할꺼같아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받고나서 저두 먹어 봤는데 일반 어린이들 과자하고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 과자하고는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우선 아이가 집기 좋은 두께로 되어있고 자색 고구마와 단호박이라 흰색만 되어있지않고 중간중간 색깔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 눈에 단조롭지 않게 되어있고 아기들은 많이 먹지 않기에 한 봉지에 딱 3개만 들어 있으니 좋더라구요 먹고나면 집게로 딱 집어 놓으면 공기차단되어 다음에 먹어도 바삭바삭 안그럴시엔 전자렌지에 5초정도씩 돌려줘도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기에게 주니 아기가 잘 먹어주니 좋구요 손에 쥐어주니 한번에 한개는 다 먹네요 그 조그만 손으로 받아 입속에 들어가는거 보니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유기농함량이 98.7 %라고하니 선택도 잘 한거같고 아기들이 소화도 잘 되게끔 고구마와 단호박이 들어가 있어 안심이 되네요 잘 먹는거 보니 다음에도 또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기과자로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이것저것 알아보다 우연히 접하게 되었어요 아기를 처음 키우는데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모든걸 다 알아서 해야하니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알아보니 뻥튀기 종류가 많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맛도 그렇구요 근데 베베쿡에서 나온건 좀 틀리더라구요 종류가 두가지로 자색고구마와 단호박맛하고시금치와 당근맛 처음엔 아기가 고구마를 좋아하기에 자색고구마와 단호박 맛으로 초이스 근데 주문하려고 들어갔더니 품절ㅜㅜ 그래서 이번엔 시금치와 당근맛으로 초이스했어요 맛을보니 자색고구마와 단호박맛 못지않걱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베베쿡은 영유아 식품 전문 수출기업이라고하네요 믿고 구입할수 있어 안심이 되네요 유기농 쌀과 국산 야채로 만든 아기용 쌀과자로 맛과 안전성 면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고하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우리 아기가 먹는 과자 만큼이라도 설탕과 합성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과자 찾기 쉽지 않은데 이 쌀쿵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다른과자는 그냥 흰색이지만 시금치와 당근맛뿐만 아니라 자색고구마와 단호박 맛도 과자에 포인트로 색상이 들어가 있어 우리 아기 눈에도 단조롭지 않고 맛 또한 너무 달지 않아 안심하고 먹이기 좋아요 유통기한 또한 넉넉하게 배송되어와서 제 맘에 쏙 드는 아기과자예요 어디 여행갈때도 가지고 다니기 좋게 세개씩 소포장되어 항상 바삭바삭하게 먹을수있어요 처음 구입시 과자 담긴 비닐이 너무 작았지만 지금은 전부터 개선되었는지 조금 넓게 되어 한개씩 먹고 남았을시에 집게로 꽂아두면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19년 5월 항상 받으면 보게되고 확인차 보게되지만 유통기한 넉넉하면 안심이되요 아기 먹는거니까 더 더 더 신경쓰는건 엄마로서 당연한 도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조카한테 선물해 줬는데 잘 먹었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우리 애기도 먹을 수 있는 개월 이라 주문했어요 10개에 한 세트로 잘 도착 했고 겉으로 살짝 만져 봤을 때는 10개 다 부서 진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맛 제가 먹어봤을 땐 흰 쌀 부분은 아무맛 안나고 그냥 고소한데 단호박이랑 자색고구마 부분은 어른이 먹기에도 달달함이 느껴져요 크기 아이가 11개월인데 혼자 잡고 먹을 수는 있으나 바삭바삭해서 한개를 다 주면 손으로 으깨고 부스러 뜨려 버려서 저는 조금씩 잘라서 줘요 제조 2019.09.18 이고 2020.09.17 까지 라고 되어 있어요 원재료 다 국산이라고 표기 되어 있고 재제 소금이랑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 되어 있다고 하네요 우리집 애기는 잘 먹어요 맛도 괜찮고 식감도 좋아서 혼자 뒤돌아 앉아서 먹고 있어요 (뺏아먹을 까봐 그러나 봐요 ) 매번 애기 음식 사먹일때 마다 고르고 고르지만 배베쿡을 자주 이용 하고 있네요

좋은 후기 별로인 후기들을 참고로 첨으로 주문해보았어요. 지금 14개월이구요 평소 여러종류의 쌀과자랑 요거트큐브만 먹였는데 다른 종류를 주고 싶더군요. 어차피 요거트큐브도 달달한데 쌀쿵이 얼마나 더 달까 싶기도 하구요. 포장지가 핑크핑크하니 참 사랑스럽네요. 낱개3개씩 포장 되어 10봉지네요. 많은것 같으면서도 먹어보면 순식간에 없어져요. 한개크기는 엄마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크그요 고구마랑 호박이 들어가서 색도 참 고아요. 첫입은 제가 맛보니 달달하긴 해요. 근데 거슬리게 달달한게 아니라서 괜찮구요 알록달록 호박ㆍ고구마가루가 박혀 있는 부분 좀더 달아요. 밥도 거의 어른식에서 좀 심심하게 먹는 편이라 이정도 단건 일도 아니구요 성분표를 보니 당이 따로 첨가 되지는 않았네요. 두툼해 보이지만 우리아이 깨물어 먹는데 부담없구요 바삭하고 잘 녹아요 지퍼처리해서 개봉했더라면 단가가 더 비싸지겠죠. 그래서 먹고 남은거 지퍼팩에 보관했었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산 집게로 눌러놔도 괜찮더라구요..그대로 휴대하고 다니기도 편해요. 시금치맛도 곧 사려구요.

이가 많이 난 14개월 아기예요ㅎ 주로 단맛이 없는 떡뻥, 스틱 종류등 과자를 먹였는데 언니 과자를 몇개 집어먹고는 단맛을 알아버렸는지;; 기존에 먹던 과자를 잘 안먹으려하네요ㅠ 다른 과자를 알아보던 중, 쌀과자로 고소한데 단맛도 살짝 있는걸 찾다보니 베베쿡 쌀쿵이 보였어요~~ 한 봉 뜯어보니 안에 동그란 과자 3개가 들어있네요 한개가 손바닥 만큼 제법 커서 한개를 꽤 오랫동안 들고 먹어서 좋아요~ㅎ 아주 바삭하고, 딱딱하지않아 잘 씹히고 잘 녹았어요! 아기도 바삭바삭 오물거리며 잘 씹어먹고 부스러기도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않아 좋네요! 하얀 쌀과자에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가루로 색이 알록달록 해서 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먹어보니 담백하면서도 살짝 달달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이 먹어도 너무 맛나네요ㅎ 아기에게 과자를 주다가 몇개 집어먹다보니 순식간에 먹어져요;;ㅋㅋ 아기도 쌀쿵이 잘 먹어서 요고 다 먹음 다른맛으로도 구매해서 먹여봐야겠어요^^

어린이집 0세 간식!!! 24개월 아이 생일인데 생일 답례품겸 간식으로 어린이집에 뭘 넣어줄까 고민하다가 구입해봤어요 저희아이는 2월생이라 24개월이고 둘째라 떡뻥보단 초코 마이쭈에 익숙한 아이인데 같은반 친구들을 보면 아직 더 어려서 떡뻥, 멈멈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 간식으로 뭘 넣어줘야하나 힌참을 고민했어요 개별포장되어있는 쌀과자가 좋긴한데 멈멈은 너무 베이비베이비해서 ㅎㅎㅎ 처음시켜봤는데 한개당 부피가 너무 커서 놀랬네요 ㅜ 간식봉투가 토끼봉투중에 제일 큰거라 과자1, 음료1, 뽀로로밴드1 넣으면 딱 좋겠다 했는데 이게 왠걸... 과자 하나 넣었는데 꽉차서 꾹꾹 쑤셔넣느라 힘들었어요 하하 한봉지에 3개씩 들어있구요 아이가 들면 무슨 손바닥만한 동그란 뻥튀기 들고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첨 먹는데도 잘 먹는거 보면 맛있나봐요 다른아이들도 다 잘먹었다고 하네요

어린이날을 맞아 둘째 어린이집에 넣어줄 간식으로 구입했어요 3세(26개월) 이긴한데 같은반에 아직 20개월도 안된 아이들도 있어 간식을 준비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떡뻥은 너무 아기스럽고 그렇다고 초코, 젤리를 넣기에도 애매해서요 딱 받으면 과자의 크기에 놀랍니다 한봉지가 어른 손바닥만해요 ㅋㅋㅋ 포장이 힘듭니다 음료랑 두개만 달랑 넣는데도 이케아 1리터 지퍼백에 넣어야해요 ㅎㅎ 한봉지를 듣으면 동그란 쌀과자 3개가 들어있는데 한개가 지름이 8.3cm 정도입니다 크기도 크고 색깔도 이뻐서 아이가 아주 잘 먹어요 저희아이는 둘째인데다가 이도 빨리나고 첫째 영향으로 벌써 초코, 젤리, 카라멜을 두루 섭렵했는데도 쌀쿵도 잘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