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앙 K 5.0 저자극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 100매, 10팩

사전예약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한번도 써본적 없는 제품이지만 베베앙이라서 기본은 하겠지. . 싶어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포장지 색상이 너무 이쁜 퍼플~ 화사하니 이뻐요. 100매라서 포장지가 아주 빠방합니다. ㅋ 뽑을때 딸려오지 않고 깔끔하게 톡~톡~잘뽑혀요. 줄줄 딸려나오면 짜증나는데 기분좋게 뽑아져요. 수분감ㅡ 적당한듯합니다. 너무 많은 제품은 손으로 짜면 뚝뚝 떨어지든데 닦으면 물로 얼룩지구요. 이제품은 닦아도 물얼룩 안생기구~ 잘닦입니다. 향ㅡ 무향입니다. 물티슈 향기나는거 저는 역해서 싫어해요. 무향이라서 좋음. 물티슈는 민무늬가 아닌! ! 뽕뽕 엠보싱이 되있어서 늘어나지 않구요~ 두께가 많이 두껍지는 않지만 적당한 두께에 사용하기 괜찮네요. 집에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넘 좋네요.

예전에 쿠팡에서 탐사제품이 싸길래 사서 써봤는데 싼게 비지떡이더라구요 베베앙 물티슈는 엄청 두꺼운건 아닌데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한장으로 쇼파테이블, 티비, 티비가구까지 닦았는데도 물기도 많이 남아있고 찢어지지않고 그대로 유지되요 그리고 여태껏 봤던 물티슈중 제일 두꺼웠어요ㅋㅋㄱㅋ거의 무기수준ㅋㅋㅋ그리고 아기들이 사용하는 물티슈라 그런지 피부닦아내도 간지럽거나 붉어짐도 없었어요 전 만족하고 차에도 하나두고 사용중입니다~~

10900원 사전예약 구매 100매 × 10개입 유통기한 2022.9 그냥저냥 쓸만합니다 강아지 밥먹고 입 닦이는 용도로 샀는데 괜찮아요 물티슈에 물기가 많지 않습니다 몇번 닦으면 물기 없음ㅋㅋㅋㅋ 그 전에 쓰던 건 맘다운 순면 물티슈였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거의 마른 휴지수준이긴 해요ㅋㅋㅋ 엠보싱이 들어간 대신 얇고 흐늘거리는 거즈같은 티슈입니다 몇번 닦고나면 더이상 쓰진 못합니다 바닥 닦기에는 티슈가 얇아서 바닥에서 돌돌 말리면서 미끄러집니다 대신 입 같은 거 닦긴 좋은 거 같아요 그래도 사전구매로 한 개당 거의 천원꼴로 사서 이정도면 만족스럽게 씁니다 자극은 전혀 없네요 여린 피부에 써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큰 기대없이 쓸만해요 재구매는? 생각해볼게요 잘 쓰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밑으로 내려갈수록 휴지가 더 촉촉해지네요ㅋㅋ 평소엔 물티슈곽을 뒤집어서 바닥이 위로 올라오게 둬야겠어요

핫.딜 가에 잘 구매했어요 ㅋㅋ 주로 외출용이나 차량에 두는 용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아기 물티슈 너무 좋아요^^ 촉촉하고~ 얇지않아 너무 만족해요^^

베베앙k5.0, 7.0 기존에 베베앙 시리즈별로 써보고 클래스랑 시그니처만 혼용해서 쓰는데 사전예약 가격이 싸길래 사봄 일단 5.0 이나 7.0 둘다 한장씩 잘 뽑힘 한손으로 물티슈 뽑을때 두장씩 나오면 드릅게 빡치는데 다행 디자인도 보라보라에 연노랑(?)이라 이쁘고 집구석에 둬도 잘 어울림 집이나 차 구석에 하나씩 배치해둠 수분감은 촉촉한 정도 물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축축하게 많지도 않은 딱 적당함 난 엠보싱파라 기존에 시그니처 엠보싱 없는게 아쉬웠는데 5.0은 있어서 좋음 별 차이는 없지만 뭔가 잘 닦이는 느낌적인 느낌 일단은 5.0으로 갈아탈 예정 낫배드

거의 몇년을 캐니멀 물티슈만 사용햇습니다 이유는 엠보싱재질을 좋아하고 무향에 미끌거리지않아 좋아서 사용햇는데 이번이 처음 바꿔본 베베앙 열어보는 순간 크기도 적당하고 무향에 갯수도 많고 아주 좋네요 이제 베베앙만 사게될것같은 이느낌~~ 잘쓰겠습니다 감사해요~~

가격이 좀 사악해 이번에 저렴한거 구매했는데 나쁘지않네요~

집에 스핑크스 고양이가 있어서 피지와 기름을 자주 닦아줘야 하는데 주 1회 주기적인 목욕을 씻길 생각이지만 매일 닦아줄 생각으로 화해 앱과 유튜브를 통해 물티슈 탐방을 시작했어요. 대부분 유튜버 집사님들이 베베앙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고 계셨고,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화해 앱에서 확인해보니 이유는 명확했죠. 유해 성분이 없고, 보습 효과를 주기 때문이었던 건데요. 베베앙 K5.0 저자극 물티슈는 화해 앱에서 성분과 같은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그 대신에 할 수 있는 건 제가 선택한 물티슈가 성분을 비교하는 것이었는데요. 유사한 수준이 아니라 똑같은 성분이어서 "아 이거다!" 하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1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성비 넘치게 좋은 성분을 선택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오자마자 뜯어보는데 상품 포장 상태도 만족스러워서 여러모로 기분이 괜찮았어요. 물티슈를 언박싱하며 고양이 온몸을 닦아줄 생각에 한 장 쑥 뽑아봤는데 여러 장씩 뭉쳐서 나오는 것 없이 한 장씩 나온다는 건 확실히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 가끔 1만원 미만, 혹은 비슷한 가격대에 구매하는 저렴한 가성비 물티슈들은 한 장씩 안 뽑히고 여러 장씩 뽑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런 일이 있어도 "저렴한 물티슈라 그런가 봐요" 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죠. 베베앙 물티슈는 꼬박꼬박 한 장씩 뽑힌다는 게 제 마음을 훔쳤어요. 하지만 다른 단점을 발견했죠. 촉촉하게 고양이의 몸에서 피지와 기름을 닦아내고 싶었는데 물티슈의 물기는 축축하다, 촉촉하다의 수준이 아니었어요. 물에 담궜다가 쭉 짜낸 것처럼 물기는 느껴졌지만 건조함 역시 느껴지는 상태였던 거죠. 그렇다고 안 닦이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손에 물기가 축축하게 남는 게 아니어서 사용감은 무난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니 고양이 입장에서는 물이 몸에 닿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이런 물티슈가 고양이한테는 더 나을 수 있겠구나 싶었던 거죠. 고양이 몸의 피지와 기름을 닦아냄에 하자가 없어서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사람 아이의 물티슈로 사용하고자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청소 목적으로 저렴한 물티슈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다소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도 문제는 없으실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 의사가 있고 앞으로 베베앙 물티슈만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K5.0 물티슈를 사용했으니 다음에는 K7.0 인가 그것도 써보고 싶어요 :)

그동안 탐사 물티슈를 계속 주문해서 사용했어요. 환자케어시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거 위주로 구매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 물티슈를 만나고 괜찮은거 같아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