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슈에뜨 스몰덕 레인 망토 우비

갑자기 비온다고 해서 장화 주문하면서 우비 주문했어요. 망토식으로 된거라 아이가 입으니 너무 귀여워요~ 노란 병아리 그림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하네요. 길이도 길지 않고 적당하고 소매쪽도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 좋아요.

비오는날 유치원갈때 사용하려고요 가방까지 덮을수 있어 좋습니다 5세 여자아이 (키104) 사이즈 적당히 여유있고 잘 맞아요

우비 재질 좋네요 안에 매쉬처리는 안되어 있지만 들러붙는 재질 아니라 괜찮겠어요 3살(25개월) 되는 12.5kg 남자아이 여유있게 잘 맞아요 소매가 길어 손목부분 똑딱이 안하면 손을 푹 덮는 기장입니다 오리 프린터가 넘 귀엽고 핏이 예쁘네요 잘 산것 같아요

우비에 흔히 쓰이는 바스락거리는 소재입니다. 너무 얇으면 힘 없이 달라붙고 그러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요. 팔 부분 똑딱 버튼으로 잡아주면 크게 불편해하지 않고 잘 입네요. 무엇보다도 귀여워요!

좋아요 너무귀엽고팔도움직이기편하넹ᆢㄷ

100사이즈 옷 입는 20개월아기 입니다. 넉넉하게 잘 맞아요. 짱귀엽습니다. 비오는날 나갓더니 사람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ㅋㅋ

너무 예뻐요~ 딸이 병아리우비를 원해서 이걸로 택했는데, 실물로 보니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름 장마는 찜찜함이 장난 아니라 우비 입힐 때 마다 미얀했는데, 이건 가볍고, 얇아서 찜찜하고나 습기가 덜 찰 것 같은 느낌이네요^^

4세 m사이즈 좀 크지만 귀여워용!

원래 애들 건 뭐든 큰 사이즈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큰 애 키워보니 우비는 어차피 시시때때로 입히게 되기에 M할까 하다가 적당한 사이즈 살 생각하고 S 구입했어요. 키 85cm 14kg, 21개월 여아 크다 싶게 입혔습니다. M 했으면 바닥 쓸고 다녔을 뻔 했네요. 아이가 우량이라 배가 뽈록해서 일자형 아닌 판초형으로 구입했구요. 첫 우비라 처음엔 거부했는데, 비 오니 입혀달라고 하네요. 안감 매쉬 없어도 낙낙해서 바람 통하고 습기차지 않을 듯 싶습니다. 모마트 D**Z 브랜드에서 사는 29,900원짜리 우비 원단과 비슷해요. 엄청 고급스러운 원단은 아니나 가격대비 괜찮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자 앞부분에 투명한 창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네요~

키도 몸무게도 큰 3살인데 망토형식이라 널널하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