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카밍 65 유아물티슈 캡형, 10팩, 70매

사용하던 물티슈가 몇 개 안 남아서 상품평보고 주문 -베베숲 카밍 65 물티슈 일단 로켓배송이라 좋아요 물티슈는 금방 사용해서 묶음으로 구매하는게 실속있어요 병풀이 들어간 물티슈는 처음 사용하는데 진정 효과가 좋다고해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손이나 입을 닦아도 좋고,물티슈 자체가 두툼하고 엠보싱되어 있어서 아기들이나 강아지 엉덩이 닦기에도 좋아요 아무래도 일반 물티슈보단 피부에도 훨씬 좋더라구요 외출시 가방이나 차에 꼭 넣고 다니는 필수품! *사진처럼 집에서 사용중인 일반 물티슈랑 비교해봤는데 크기,얇기가 한눈에 보이는거 같아요 반려견이나 아기키우는 집은 필수에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보통 다른 물티슈는 뭐랄까 물티슈? 같은 좀 다소 안좋은 화학적인 냄새가 나는데 찝찝하고.. 카밍 물티슈 이건 열자마자 향도 너무 좋고 부드럽고 대용량.. ㅋㅋ 가격도 착하고 여태 본 물티슈 중 제일 좋네요 애기 기저귀 갈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ㅎ 베베숲 물티슈 최고에요! 강추

이전에 타사 제품 샀다가 질이 너무 안좋아서 다 쓰기도 전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일단 70매인데도 크고 두툼한 비주얼에 깜짝 놀랐습니다. 꺼내보니 엠보싱 물티슈로 두껍고 좋더라고요. 확실히 업계 1위라 그런지 질이 정말 좋습니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 캡형 뚜껑은 물론이고 여러장이 딸려 나오는게 아니고 한장씩 쏙쏙 잘 나옵니다. 또한 타사 제품처럼 닦고난 뒤 끈적임이 없고 무향이며 수분감이 많습니다. 밥먹고나서 상을 닦을 때, 바닥의 이물질을 닦을 때 물티슈만한게 없죠. 언젠가부터 물티슈 없이 생활할수 없는 상태가 됐는데, 착한 성분만 사용했다고하니 앞으로도 믿고 지속적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상품 구매 이유: 바닥이나 책상, 식탁등 청소를 위해 구매 했습니다 제조일자 : 20년 12월 제조일자로 생각보다 빠른 제조일자이며, 물티슈를 자주 사용하는 집이라면 충분히 1년 안에 사용 가능 합니다! 물티슈 촉촉함: 이런 대용량 티슈들은 금방 마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마르지 않고 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티슈 두께: 엠보싱이여서 그런지 두꺼워요!! 어디곳이나 닦아 사용해도 쉽게 헤지거나 보풀 없이 잘 사용 할수 있어요! 이전 물티슈는 엄청 얇아서 청소용으로 쓸 때 많은 양의 티슈가 필요해서 불편 했는데 이 제품은 두꺼워서 한장 티슈로 비교적 많은 곳을 닦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티슈 자극정도: 물티슈 두께가 두껍지만 전혀 자극이 없어요!! 민감한 피부라 쉽게 붉어지는데 피부에 닦아도 자극 없습니다! 또한 병풀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더 더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네요!!! 아기들에게도 잘 사용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물티슈 향: 향에 예민한 편이라 가끔씩 물티슈의 심한 향 때문에 물티슈 사용이 꺼려한적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거의 향이 안나서 좋아요!!! 제품 성분을 보니 라벤더 오일이 함유 되어있네요 화장품에 들어가는 향료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아 계속 이 제품 이용하고 다 쓰면 또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물티슈를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되어서 가격이 정말 저렴한 것도 사보고, 비슷하지만 다른 브랜드것도 사봤는데 결국 베베숲인 것 같아요~ 다른거와 다르게 물티슈가 촉촉하고 재질이 두껍고 짱!짱!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유리 닦고 청소할때는 여러번 헹구고 쓰는데도 너무 튼튼하네요~! 캡형이라서 다쓰고 재활용으로 다시 쓰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요^^! 몇개 동생한테 나눔선물하려구요!

베베숲 카밍65 물티슈 두꺼워서 좋네요 엠보싱이라 두껍고 수분도 충분합니다 반려견이 있지만 혹시 모를 유해성분으로 전용수건으로 써왔지만 이제는 마음놓고 사용하려고요 일상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한 물티슈를 10팩이나 장만했으니 생활이 편해질듯 해요~ 손을 닦았을때 병풀에 함유된 성분때인 인지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것도 맘에 들고요 재구매 할 각이네요!

어느덧 아기를 낳아 키운지 4년차에 접어든 헌새댁입니다. 처음 아기 물티슈로 베베숲을 접한 뒤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킹맘으로써 이 물티슈 저 물티슈, 솔직히 비교하기 귀찮고 신제품이 나온지 아닌지 확인할 텀조차 없는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한번 정착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데.. (기존 사용제품 : 베베숲 시그니처) 눈에 띄는 디자인이 있길래 새로운 제품으로 도전해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물티슈 구매 후 물티슈 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예~쁜 디자인의 물티슈 커버보다는 깔끔한 화이트 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했는데 이번 카밍 65 물티슈는 그냥 꺼내놓고 써도 무방할정도로 이쁘더라구요 ㅎㅎ 뭔가 외관상 향기도 굉장히 우디하게 아로마틱하게 날 것 같고...(하지만 별다른 향은 없었습니다) 사용감은 말뭐.. 원래 피부자극없이 잘 닦이니 단 한번의 불평은 없고 이번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추가로 건의사항이 있다면 1. 베베숲 물티슈 사용자는 아기 엄마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사용한다구요 ㅜㅜ 할머니 에디션으로 한번 만들어 주심 어떤지? 2. 메이크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메이크업 클렌징 티슈 콜라보 계획 없으십니까? 샤땡, 디오r 물티슈 같이.. 저도 좋은 성분+예쁜 물티슈 쓰고 싶으니까요 ㅎㅎ_

첫째아이때부터 사용해온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할 무렵부터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였고, 응가와 쉬를 할땐 물로 꼭 닦아주는 유별났던 제가 물티슈에는 얼마나 까다로웠는지 가족과 주변지인들이 다 아는 사실이죠. 성분함량 하나하나 따져보며, 물로 닦아주는 것처럼 아이피부에 무해한 물티슈를 찾으며 만난 브랜드 베베숲에서 나온 물티슈는 다 사용해본것 같아요. 지금은 두아이를 키우면서 그때처럼 물로 닦아주고, 삶아 빨래하는 수고로움을 하지 않고 있어요. 베베숲물티슈가 있으니까요~! 얼굴과 지지묻은 손에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아기때부터 우리집 필수아이템이예요. 새로 나온 라인이 있어 바로 구입해서 받아보니 친환경적인 패키지컬러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땐 엠보 75g을 사용하였는데,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는 65g의 적당한 두께가 마음에 들어요. 차는 물론 식탁과 집안 곳곳에 잘 비치해둔 물티슈예요. 어디에 두어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느낌은 뽀송하고, 가장 깨끗한 물을 머금고 있는 순면느낌이예요. 미끈한 비눗기없는 순면에 물묻혀 닦는 터치감이예요. 성분! 디자인! 가격! 흠잡을게 없는 최고의 물티슈예요!

솔직히 물티슈 한동안 많이 써왔었어요. ‘걸레 빠느라 물값 나가는 것보다 낫다.’는 핑계로 살다가 작년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걸레를 사용하고 있어요. 문제는 그래서 그런지 청소가 귀찮아서 먼지가 쌓여가더라는.. 그리고 방치되는 불만족의 플라스틱 대걸레 그래도 참고 있다가 엄마가 베베숲 signature blue를 많이 샀다며 세 개를 주시더라구요. 사실 받을 때는 물티슈 쓰지말라고 잔소리를 했는데, 와...이 녀석 요물!! 피부에 좋아서 좋고, 뭔가 사용을 줄이게 되는 그런 똑똑한 녀석이에요. 그래서 다 써가는 참에 베베숲 이번 새로 나온 거 한번 사봤어요. 일단 칭찬부터 합니다. 1.포장박스에 일단 합격! 10개 딱 들어가는 규격박스가 좋아요. 솔직히 쿠팡 가끔 작은 거 하나 샀는데 엄청 큰 박스에 와서 사람 죄책감 들게 하는 거 있는데; 포장상태 넘 맘에 듭니다. 2. 개봉해봅니다~ 실링된 건 뜯어서 개봉 날짜 적고 위에 붙이고 3. 두께감! 역시나 실망 안 시키는 베베숲. 물티슈 두께감 너무 맘에 듭니다. 가격 안 아까운 이유ㅋㅋㅋ 제가 휴대하고 다니는 물티슈ㅜㅜㅜ 가볍지만 너무 얇아서 하나 더 꺼내 쓰게 만들 거든요. (조삼모사일 수 있지만) 베베숲은 반으로 뜯어 쓰게 돼요. 한장 더 뽑는 것과 한장을 아끼는 차이는 습관면에서도 큰 매리트입니다. 엠보싱도 있고 두꺼워서 청소할 때, 반으로 뜯어서 양쪽 손으로 청소하는데 짱편! 4. 편의성! 말했지만 찢을 때 정말 좋아요. 찢다보면 주욱 늘어나는 물티슈 넘 많은데요;; 요녀석 아주 제대로 쪽! 하고 찢어집니다. 그래서 조금씩 뜯을 때, 넘 좋아요. 제가 작업실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물티슈는 결방향이 세로라, 일단 다 꺼내서 찢고 남은 건 다시 쑤셔 넣거든요. 이거 참;;; 근데 베베숲은 뽑는 방향으로 뜯을 수 있어서 위생적인 면에서 좋아요. 생산자가 이용자의 패턴을 잘 파악했구나 싶어요^^ 그렇게 소비자는 간파 당했.. 5. 향이 너무 순해요 그리고 닦을 때 하얀거품? 같은 거 전혀 안 나오네요. 계면활성제가 덜 들어갔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써요. 11가지 무첨가라는 말 믿고 씁니다^^ 단점....그냥 일회용이라는 거... 환경에 좀 덜 해가 가는 걸 더 연구해서 만들어 주세요~ 잘 썪는 걸루요ㅎㅎ 만족해서 진짜 안 쓰는 리뷰 써봅니다 간만에ㅋ

청소용 말고 피부에 닿아도 되는 물티슈 찾다가 카밍65 물티슈 구매합니다♡♡ 물티슈를 주로 아이 엉덩이나 입 닦을때 많이 사용하는데, 타사 물티슈는 쓰면서도 피부에 닿아도 되는 성분인가 불안해서 성분 괜찮은거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차에 두고 쓰거나 청소할때 쓰는 물티슈는 싼거 사도 괜찮은데, 피부에 닿는 물티슈라 성분 보고 구매하게 되네요. 피부 진정에 도움되는 병풀추출물이 들어있데서 상처난 피부에 닿아도 걱정되지 않을 것 같고, 다른 성분도 보니 거의 순한 화장품급이라 제가 찾던 물티슈입니다~:) 병풀 특유의 풀냄새가 나려나 했는데 무향이에요. 쑥냄새 같은 풀향을 기대했어서 좀 아쉬운데 그래도 향료가 안들어 있다는거니까 만족합니다ㅎㅎㅎ 가끔 급하게 포인트 메이크업 지울때 물티슈 쓰는데, 아기말고 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써보니 미용 티슈 같은데 미용 티슈 아니고 물티슈입니당ㅋㅋㅋ 과하게 촉촉하거나 물기많지 않고 딱 저희가 기대하는 물티슈 느낌이에요! 가끔 어떤 물티슈는 뽀글거리는 거품(?) 나오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기존 베베숲 물티슈랑 두께, 엠보싱, 습도 다 비슷하고, 역시 제일 좋은건 뽑을때 안엉기고 한장씩 촥촥 잘뽑혀요ㅋㅋㅋ 기존에 만족하고 사용하던 제품에 더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더 안심하고 사용중입니다ㅎㅎ 아 그리고 디자인도 예뻐요!! 실물은 은은한 올리브색(?)인데 프리미엄 물티슈 느낌 팍팍 나서 집안 어디 막 놓아도 튀지않고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