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저자극 제로 물티슈 캡형, 80매, 10팩

베베숲 제로 물티슈는 정기배송으로 꾸준히 시키고있어요 저번에 주문을 잘못해서 캡형인줄 알고 시켰다가 리필와서 ㅜ ㅜ 쓰는동안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용량이라 캡형이 편할꺼같아 다시 주문했어요 베베숲 물티슈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가격대비 제로 물티슈도 괜찮아 계속 구매중입니다 성분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티슈에 엠버싱이 있느냐 다르냐의 차이같더라고요 그리고 베베숲은 이번에 소비자고 뽑은 품질만족대상을 수상해서 더 믿음이 가고요~ 저도 손수건 가지고 다니면서 빨아쓰던 엄마였는데 베베숲 쓰면서 입도 닦이고 손도 닦이고 편한 엄마로 바꼈어요 구매시 박스안에 항상 같이 뉴스레터가 오는데~ 꾸준히 연구하고 안전성 검사해서 결과 나온것이 함께 오더라고요 소비자에게 신뢰할수있도록 노력하는 기업같아 더 믿음가요~~^^ 질도 부드럽고 가격대비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 편하게 식탁도 닦고 아기도 닦아주면서 골고로 쓰고있어요

동생에게 출산 선물로 물티슈 부탁했더니 베베숲을 선물해주었다 아이가 둘이여도 베베숲은 처음 써보았는데 사진상 얇아 보이지만 얇지않아 자주응가하는 신생아 아들에게 좋았다 처음에 18개 정도 선물 받은것 같은데 100일이 지나서야 다시 주문을 하게 되었다 사용 기간을 보면 얇지 않다는것을 알수있을것같다 ㅜㅜ 천원짜리 사면 3~4일이면 끝났던것 같다 요즘 물티슈 제조-유통기한등 중요시 하는데 요기 베베숲에 길지 않은 유통기한이였다 올 8월 제조해서17년 8월 까지다 이것만으로 안심^^ 베베숲 캡을 열면 정말 캡 기분 좋은 문구등장 "누구 엄마로 불리지만 그래도 당신은 참 괜찮은 여자입니다" 그 글을 본 순간 맞아맞아 혼자 요러고 있었어요ㅋㅋ 쿠팡맨의 깔끔한 배송 굿이여요 난 제로만 써보았는데 다음번엔 패키지로 함 구매해볼 생각이다

*물티슈 사용후기* 요즘 물티슈가 또 세균검출로 인해 파장이 크죠~~~ 저도 바꿔볼까 생각도 했지만 제로 물티슈는 목록에 안들가 있어서 계속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솔직 후기 올려볼께요~^^ ☆ 장점 1. 가격이 저렴한것에 비해 원단이 좋아요- 물티슈를 여러가지 써본 결과 너무 좋은 원단도 필요 없지만 얇은것도 별로더라고요 베베숲 제로가 딱 좋은거 같아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요 정기배송 시켜서 할이받으니 더 저렴해서 좋아요 ㅎ 2. 잘 지워지고 원료가 좋아요- 깨끗하게 지워지는건 물티슈의 기본이지만 안좋은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물티슈가 많은건 다들 아시죠?! 3. 향료가 들어가있지 않아요 저는 아이가 쓰는 왠만한 제품은 향이 없는걸로 선택하려 노력해요 기저귀도 세정제도 썬크림도 향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로션은 정말 어쩔 수 없이 향이 첨가된 제품밖에 없어 사용하지만 물티슈는 향 들어갈 필요 없자나요? ㅎ *베베숲 제로 물티슈 주요 성분 정제수, 글리세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검정콩추출물, 포도추출물, 블루베리추출물, 라벤더오일, 알라토인, 시트릭애씨드, 디소듐코코암포디아세테이트, 소듐벤조에이트, 에칠헥실글리세린, 디소듐이디티에이 (화해 어플에서 검색해본 베베숲 제로 물티슈 사진 첨부 할께요) * 참고로 성분이 위에 적힌것 일수록 많이 첨가된거고 그럼 맨 아래쪽은 성분이 제일 적게 들어갔다는 뜻이예요 ㅎ 가끔 안좋은 성분들이 밑에 적힌경우엔 몸에 해롭지 않을정도로 조금 들어갔구나 생각하시면됩니다~^^ ☆ 단점 1. 베베숲 제로는 아니지만 다른 물티슈에서 세균이 검출되서 다들 실망이 클꺼라 생각되네요~ 좋은 물티슈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베베숲이였는데 이번 상품 배달왔을땐 아무것도 없이 상품만 달랑~~~ 종이 한장의 위력이 크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소비자들에게 솔직히 사과하고 더 모습을 더 보여주길 바래요 ☆ 사진 설명 사진1 - 베베숩 제로 앞 표지가 바꼈네요~~ 사진2 - 물티슈 뒷면에 제품원료 표기 모습입니다 사진3 - 원단을 쭉~~~ 늘려봤어요 사진4 - 얼룩제거 전 후 사진입니다 전 아무리 좋은 물티슈라도 왠만하면 아이 입이나 손은 급할때 외엔 잘 닦이지 않아요~ 그래서 물티슈 파장에 큰 마음의 요동은 없네요~ 코감기가 심한 요즘 물로 한번 빨아서 아이 코를 닦아준다던가 용변본후 물로 할수없을때도 한번 빨아서 닦여주면 훨씬 덜 찝찝하고 엉덩이 발진도 없더라고요~ 사용 솔직 후기 써봤고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동영상 상품평 추가 동영상을 올린 이유는 사용하면서도 원단이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힘껏 쭉쭉 늘려봤어요 안좋은 질의 물티슈는 찢어지기도 하고~ 늘어나지만 탄력이 없는데 베베숲 제로는 정말 원단 굿!! 또~~~ 잘 뽑힌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타사 안전 물티슈로 갈아타볼까 생각 많이 했지만 잘 뽑히지 않고 줄줄이 걸려나온다는 상품평 후기가 많고~ 성분상 안전하지만 빨리 써버려야하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전 여기 저기 손에 쉽게 닿는곳 마다 놓아두는 스타일이라 안전이 아닌 세균가득 상태를 만들꺼 같아 바꿀 수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잘 닦이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아이 엉덩이 닦는건 찍을 수 없고 ^^; 주방을 선택했는데~ 좀 오래된 국물뛴 자국은 빡빡 문질러야 닦이네요~~ 그래도 한번에 바로 닦이면 더 찝찝할뻔 ㅡ ㅡ; 우리가 사용하는 물티슈는 주방용이 아니자나요 ㅋ

아기 신생아부터 베베숲만 사용중입니다. 베베숲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또한, 닦은후 닦은곳에 먼지가 남지않아서도 만족스러운 상품이에요. 최근 뉴스통한 물티슈관련 보도를 보면서 베베숲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싶구요~ 저는 기존에 센스티브 엠보싱 캡형이용하다 제로로 한번 구입해봤네요.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제로가 센스티브보다 약간 작은감이 있구요. 실제 용기도 제로가 작습니다. 두께는 센스티브가 살짝 더 두꺼운정도 실제 사용해보니, 얇아서 불편한정도는 아니네요. 물티슈 한장씩 뽑을때 다음장까지 딸려뽑히지않아서 그것도 만족스럽네요. 다만, 티슈 다 써갈쯤 되면 2장씩 딸려나올때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캡 디자인이 바뀌었나봅니다. 캡열었을때 늘 응원글이 기분좋게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딸바보가그렸어 그림으로 스티커가 제작되었는지 원래 좋아하던 그림이라그런지 더반갑네요. 스티커하나까지 엄마맘을 잘아는 베베숲. 계속이용해야겠죠? 강추!!

계속 정기배송 시키고있어요~^^ 상품평 솔직후기 써볼께요 ☆장점 1. 정기배송이라 할인되고 로켓배송이라 빨라요 ㅎ 2. 전 엠보싱있는거 말고 그냥 제로가 좋더라고요 원단이 적당히 두툼하고 질기고 부드러워요 사진첨부 할께요 3. 깨끗히 닦이는건 두말할것도 없겠죠? 우리아이 쓰는건데~~~ 그렇다면 성분도 궁금하겠죠??ㅎ 화해 어플에서 성분 조사한것도 첨부할께요^^ 4. 특별한 향이 없어서 좋아요 ~ 그래서 더 제로만 쓰는듯요 ☆단점 계속 구매 중이지만 특별한 단점을 못 찾고 있어요 저번 세균 검출된 다른베베숲 상품에 관해 별다른 말이 없는게 좀 아쉽긴하네요~ 엠보싱이 빵빵한걸 좋아하신다면 베베숲 다른 제품도 좋아요 향도 다르고~~ 쿠팡에서 제품별로 많이 나와있고 정기배송도 가능하니 찾아보심 좋을꺼같아요~~^^ 리필은 더 저렴한데 큰용량이다보니 캡있는게 편하다라고요^^ 전 휴대용 제로물티슈도 함께 구매 중이랍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길 바래요~~^^

☘ 배송 : 3월 1일 주문 -> 3월 2일 도착 (로켓배송♡) ☘ 가격 : 14,900 원 ☘ 제조일자 : 2017. 02. 20 ☘ 사용기한 : 2018. 02. 19 까지 안녕하세요, 아기 키우는 집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물티슈 ~ 서랍에 꽉 채워두었던 물티슈가 어느새 2팩 밖에 안남았길래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베베숲제로 물티슈 재구매합니다 ^^ ** 일전에 적은 상품평이 있기때문에 상품설명보다는 사용하면서 느꼈던점, 재구매 하게된 이유등을 적었어요 ** ⚘ 재구매 이유 ▶ 제조일자가 최근 - 저번 구매할 때 제조일자가 최근이라서 믿음이 가더군요 ^^ 이번에도 역시 제조된지 약 10일 된 물티슈가 왔네요~ ▶ 전성분 표시 - 전성분 표시 뿐만 아니라, 성분에 대한 설명까지 물티슈 밑면에 나와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일러스트를 적용한 디자인 - 물티슈 마다 다있는 중간 스티커에 일러스트를 넣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게 느껴지고, 제가 좋아 하는 그림이라서 반가웠어요 ^^ ▶ 한장씩 아주 잘 뽑혀요. 저번에 베베숲제로와 도ㄷㅇ 물티슈 함께사서 둘다 아주 잘 썻는데, 베베숲꺼가 한장씩 잘뽑혀서 쓰는데 더 편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베베숲만 주문~ ▶ 중간 스티커가 깔끔히 뜯겨요. 같이 삿단 도ㄷㅇ 물티슈는 뜯는 족족 안쪽이 찢어져서 조심조심 뜯었는데, 베베숲은 그냥 휙 뜯어도 잘 뜯겨요~ ▶ 도ㄷㅇ도 촉촉하고 장수가 많아서 좋았지만, 너무 잘 늘어나는 감이 있었는데, 베베숲 제로는 얇은 편이지만 촉촉하고 늘어짐도 많지 않아서 아이 엉덩이 닦아줄때 특히 좋았어요 ^^

1. 구매이유 13개월 동안 암웨이 물티슈를 쓰고 있었는데 품절돼서 갑자기 구매했어요. 당연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봤죠. 2. 만족도 한 팩에 3000원짜리 쓰다가 다른 제품을 쓰니 다 저렴하게 느껴지네요.ㅎ ㅎ 센서티브 살까 고민하다가 이번달엔 저자극 제로 써보고 괜찮으면 다음달에는 센서티브도 사용해볼려구요. 제 딸이랑 저 둘 다 웰로스를 사용하니 너무 헤프더라구요.ㅎ ㅎ 비싼거에 비해 딱히 좋은지도 모르겠구요.ㅎ ㅎ 전성분 비교를 위해 사진도 남겼어요. 사실 저는 물티슈를 몸에 쓰는걸 싫어해서 응가 후 어쩔수 없을때만 사용하고 제 딸은 거의 가제 손수건 사용해요. 3. 총평 이번에 처음으로 아기 물티슈를 바꾸었는데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 기분 좋았어요. 이번에도 쇼핑 성공입니다.ㅎ ㅎ ★ 물티슈 집중탐구 ★ 국내에서 판매되는 물티슈는 인체청결용과 구강청결용 제품으로 나뉜다. 구강청결용은 아직 양치질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의 입속을 닦아주는 용도로 2011년 1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일반 물품목별 사전 허가 제도로 관리되고 있다. 또 국내에서 판매되는 인체청결용 물티슈의 경우 이전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인증을 받은 뒤 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인 KC인증을 거쳐야 판매가 가능했다. 유해물질인 유기화합물, 중금속,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물질별로 기준치를 정해놓고 그 미만인 제품만 판매토록 한 것. 하지만 물티슈 첨가제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산품으로 관리됐던 인체청결용 물티슈가 2015년 7월부터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관리된다. 이는 말 그대로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된다는 의미.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 1013종과 보존제, 자외선차단성분, 색소 등 260종의 성분은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원료기준뿐 아니라 품질관리기준, 제조판매 후 안전기준까지 검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인체 부작용 보고도 의무화된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 부모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안심이지만 아직까지도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 물티슈는 어떤 과정으로 제조될까?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체청결용 물티슈는 원단, 첨가제, 정제수인 물로 구성돼 있다. 정제수 함량이 99% 이상이고 1%에만 첨가제가 들어 있는데, 첨가제에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대체물질과 보습제, 오일·향료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자체 공장을 설립해 제조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브랜드가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편. OEM 제품이라 하더라도 브랜드에 따라 각기 다른 원료와 품질 기준을 정해놓아 문제는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물티슈 제조 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안전공정에 따라 걸러낸 정제수와 첨가제를 배합해 원단에 뿌리고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로 재단해 포장하면 물티슈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도 많아졌다. 각 브랜드마다 연구실험실을 따로 갖추거나 외국의 생산 공정 프로그램을 도입한 곳도 있으니 자세히 확인할 것. ◆ 물티슈를 꼼꼼히 해부해보자 ◆ 2013년부터 물티슈 또한 화장품처럼 전성분표시제를 도입해 모든 성분을 제품 겉면에 알리도록 하고 있다. 성분표시를 보면 부직포와 용액을 따로 기재하는데, 부직포의 경우 천연펄프, 레이온 등 원단의 종류가, 용액은 보습제를 포함한 첨가제와 방부제 등 성분이 모두 표시돼 있다. ●​ 원단 국내에서 제조·판매되는 물티슈는 대부분 순면, 레이온, 코폼 원단을 사용한다. 천연펄프는 말 그대로 목화씨에서 뽑아낸 천연 솜을 말하고, 레이온은 목재와 무명을 혼합해 만든 원단을 말한다. 간혹 클라라 원단이라고 표시되기도 하는데, 이는 레이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따라 화학 처리 없이 깨끗한 수분만 분사해 만든 프리미엄급 원단을 일컫는다. 코폼은 천연펄프와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혼방해 만든 소재로 흡수성이 좋고 부드럽지만 잘 찢어지는 게 단점이다. 순면, 레이온의 함량이 높을수록 좋은 원단으로 보는데 순면은 단가가 비싸 100% 순면 소재는 드물고 대부분 레이온을 혼방한 원단을 쓴다. 중국산 저가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 원단을 생산하는 공정상 물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세균에 노출되거나 해상 컨테이너를 통해 수입되는 운송 과정에서 내부 온도 및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산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 ●​ 첨가제 99% 항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는 이전보다 적어졌지만 습기 있는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방부제와 첨가물 사용은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얼마 전 인기 물티슈에 들어간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CMIT) 성분이 가습기살균제의 원인이 된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의 대체 물질로, 가습기살균제의 독성보다 더 독한 물질이라고 보도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문제가 된 성분을 빼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성분표를 보면 아이에게 안전한 성분인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최근엔 아예 성분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곳도 생길 정도다. 물티슈의 성분이 궁금하다면 EWG 등급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검색창에 성분명을 영문으로 치면 안전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등급은 0~10으로 나누어 있는데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성분이라고 볼 수 있다. - 출처 : 베스트베이비 -

두껍지도않고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과 수분감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쥬 집에서 흘리고 닦을때 댕댕이 산책후 발닦이기등등 물티슈 유목생활을 끝내고 정기배송으로 정착한 제품이쥬 ^^

베베숲 센시티브 물티슈 쓰다가 아기가 15갤 지나면서 제로 물티슈로 갈아탔어요 ㅎ 요즘 똥도 예쁘게 싸고 하루에 한번 싸서 물티슈 쓸 일이 별로 없어서 굳이 두꺼운 물티슈가 필요하지 않았거든요 사실 제로 물티슈는 둘째 낳기 전에 우리 집 전용 물티슈 였다가 아기 탄생과 함께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구입한게 센시티브 였어요 장점이라면 엠보싱과 두툼함이죠~ 두꺼워서 한장으로도 응가를 처리할 수 있을만큼 두께감이 있고 엠보싱으로 자극이 덜하고 베베숲 물티슈 중에는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성비 면으로 따지면 물기도 적당하고 두께도 넘 얇지 않고 적당하면서 손바닥에 올렸을 때 밑 부분이 잘 안 보이고 두장 겹쳐서 응가 제거할 때도 두께감 좋고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 면으로는 제로가 짱입니다 ㅎ 남편도 차에서 쓴다고 하나 가져 갔는데 예전에 썼던 것인지 모르고 물티슈 좋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역시 남자들은 물티슈가 어디 회사인지 관심이 없어요 요즘 날씨 따뜻해지면서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데 먼지가 많이 들어오나 봐요 ㅠ 차 안 먼지 제거할 때 간식 먹고 손 닦을 때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네요 저 또한 간사한게 몇 달 전 만해도 지인들에게 센시티브를 추천했는데 요즘은 제로 물티슈가 좋다고 추천하고 있어요 ㅎ 갠적으로 베베숲이 애정가는 건 요즘 집콕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지수도 높은데 애들이랑 집에만 있다 보니 우울하고 짜증나는 일도 많은데 물티슈 안쪽 스티커 문구가 매번 봐서 익숙한 글귀지만 최근에는 글자 하나하나가 공감이 가네요 ㅠ '엄마에게도 주말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건 남편들이 봐야 하는 문구 ㅎㅎ 육아하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위로되는 문구 한 줄에서도 오는 거죠 ㅠ 무엇보다 가성비 좋은 베베숲 제로 앞으로 잘 쓰겠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구입하세요 강추합니다~^^

16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의 물티슈가 다 떨어질때가 되어 구입하게 되었구요. 아이가 많이 커서 이제는 조금 다운그레이드 해서 물티슈를 구입하였습니다. 직접 우리 아이에게 사용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물티슈는 베베숲 같은 브랜드 시그니처란 물티슈였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총 네박스를 40봉을 구입해서 16개월까지 아주 잘 사용을 했습니다. 시그니처는 도톰한 두께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아주 부드러워 갓난 아기에게 사용하기가 아주 좋죠. 시그니처는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팩당 거의 500원 이상이 비싸니 많이 비싸고 한장한장 사용할때마다 좀 아깝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20팩 두 박스를 이만원 후반대에 구입을 해서 일반 물티슈와 비슷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많이 성장하고 컸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상의 후에 조금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구요. 여러가지 물티슈를 고민하던 중에 두께 원단 등을 따져보고 제로 물티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맘 브랜드는 베베숲을 유지하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아기 물티슈에서 믿을만 하고 선호도가 높아서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려고 했구요. 원단은 엠보싱에서 일반 플레인으로 바꾼것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서 엠보싱이나 플레인이나 상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입니다. 또한 너무 얇지 않은 정도의 두께를 생각하여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구요. 일단 배송을 받고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시그니처를 쓰다가 이 제품을 쓰니 얇기가 너무 느껴지네요. 하지만 충분히 뒷처리가 가능하니 상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두장씩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든 아쉬운점을 뒤로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이제 아이에게 조금씩 퀄리티를 낮출 필요가 있어서 우리 아이에겐 적당한 제품 같구요. 10팩을 사용하고 또다시 다운을 할 생각입니다. 몇달간 우리 아이의 뒷처리를 해줄 물티슈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