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저자극 센시티브 엠보싱 물티슈 캡형, 80매, 10팩

31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동안 유목생활하면서 제일많이쓴 물티슈가 베베숲이길래 정착할겸 요즘은 베베숲에서만 유목생활중입니다 ㅎ 한달치를 미리사놓는버릇이있어서 이것저것 유명브랜드 많이써보니 알겠더라구요. ★가격면 수분감 평량 성분 크기 편리함 무향 그중에 최고는 (부 드 러 움) 진심 베베숲이 제일 좋더라구요 . 아기응아닦을때도 밀린적한번없고 쓰고나서 탈난적두없구요 ㅎ 물티슈의 편리함을 알았으니 아마 평생사용할듯한대 그동안에 변함없이 꾸준히 사용할듯합니다. 그중에 센세티브 라인이 제일 부드러운거같아요 ㅎ

6개월차 아기 육아중이에요 ㅎㅎ 아기 피부에 직접 닿고 항상 사용해야하는 물티슈라 성분도 다 알아본 결과 베베숲이 가장 믿음직해서 믿고 쓰고 있어요. 육아에 필수템인 물티슈라 정기적으로 구매해야하는 부담이 있어서 여기저기 가격 비교 해본 결과 여기가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베베숲 물티슈 라인중에는 센시티브가 가장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제가 사용해본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베베숲 소프트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얇고 엠보싱이 적어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 편이었어요. 시그니처라인은 두껍지만 가격대가 있어서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가장 적당한걸로 찾은게 센시티브네요. 두께도 적당히 두꺼워서 촉촉하고 엠보싱도 촘촘하게 볼록볼록 확실해요. 주변에서도 거의 센시티브 쓰더라고요. 무향에 아기피부에 닿아도 자극없이 촉촉하게 잘 닦여요 발적되는것도 없고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구입했던 베베숲 물티슈는 캡이 잘 떨어졌는데 여기꺼는 캡 짱짱하게 잘붙어있어요 유통기한은 넉넉히 내년 2021년 7월19일까지네요 보너스로 ! 새물티슈 오픈할때마다 붙여진 스티커에 따뜻한 말들이 적혀있어서 힘든 육아에 깨알같이 힘이 되고 있어요 ㅎ별거아닌거같은데 힘이되네요 ㅎㅎ 보관시 물티슈 뒤집어서 보관해두면 골고루 촉촉하게 쓰실수있어요 좋은 가격 감사합니당^^

부드럽고, 촉촉해서 궁둥이 여러번 닦이에 부담스럽지 않네요~ 도톰한게 최고다싶어 다른제품 썼는데, 빳빳해서 똥꼬 닦을 때, 매우 신경쓰이더라구요 . 휴대용으로 이거 써보니, 좋아서. 이제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수분감도 좋고 . 자극도 없고 해서. 넘 맘에 들어요^^

2021.1.21 35,990원에 구매(1팩당 1,799원) 베베숲 센시티브는 울 애기 신생아때부터 쓰기 시작함. 아기가 벌써 두 돌이 지났는데 여전히 센시티브만한 가성비 좋은 물티슈를 아직 찾지 못해서 계속 쓰는중. 적당히 두껍고 적당히 촉촉하고 한 장씩 잘 뽑히고 울 애기 피부에 자극 없고 핫딜 뜰 때 사면 두 박스에 3만원 가량 하는 가성비. 아마도 계속 이 물티슈를 쓸 듯 함. 굳이 다른 물티슈로 바꿀 필요를 못느낌.

저는 아기가 응가하면 물로만 닦이는데 .. 간혹 급흘때 써요 . 생각보다 오래 썼어요 사진과 같이 도톰해요 어디서 샘플로 받아서 사용해보고 계속 쓰게되네요 다른거 비해서 순한거 같아요 첨가물 많이 안들어가서 좋아요 제조일자 정말 최근이네요 두툼해서 부피가 크지만 집에서 쓰는거라 상관 없어요 다 쓰고 재구매 할께요 !

11살 딸 애기때부터 지금은 28개월 둘째 출산준비물부터 베베숲 물티슈랑 동거동락중! 솔직히 좀 헤프긴해도 또 없으면 안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물티슈인 거 같아요 애기 손.입.엉덩이 닦을때는 물론이고 급하게 바닥청소 할때도 물티슈가 젤 만만한 거 같아요 여태 베베숲 시그니처 블루라인만 쭈~~욱 써왔는데 센시티브 라인이 싼 가격에 올라와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센시티브 또한 엠보싱이고 수분감도 적당하며 물티슈 한장 크기도 크며 두께도 적당하네요 센시티브로 갈아타도 별 손색이 없을 듯 해요

저희아들이5살입니다. 아들이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산후우울증에 글렸을때 물티슈를 막아놓는스티커에 힘나는 말이 하나하나 읽어면서 내이야기는 아닌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기운을 차렸습니다.사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가격도 맘에 들고 배송도엄청 빠르고 택배기사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항상 추천해서 구매해서 사용할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대박 기원합니다.^^

베베숲 저자극 센시티브 엠보싱 물티슈 캡형, 80매, 10팩 아이들 있는집에 물티슈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얼굴이고 손이고 또 여기저기 흐린 음식도 닦아야하고, 걸레보다는 물티슈를 쓰는일이 많죠 저흰 아이들 밥먹일때 쓰던 물티슈로 애벌설겆이나 기름기 많이 묻은 후라이팬같은 것도 닦아요. 너무 얇은건 가격이 싸지만 그만큼 더 많이 쓰게되다보니 따져보면 싼게 아니더라구요^^ 첫아이부터 둘째아이 4살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물티슈는 베베숲만 쓰는중이예요. 간혹 다른물티슈도 쓰지만 제일 만족하면서 쓰는건 베베숲이예요

아내 요청으로 구매합니다. - 제조기한 : 21년 5월 14일 - 사용기한 : 22년 5월 13일 - 수량 : 10개 (80매입) - 사용후기 - 일단 구매한후에 경찰청과 베베숲이 콜라보고 만들었다는걸 알았고, 첫째를 미아방지등록하러 다녀오기까지 했네요ㅎㅎ 일단 사이즈는 예상대로 크고, 향도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두꺼은편이라 100매가 아닌 80매라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긴하지만 이만하면 정말 만족합니다ㅎㅎ 아 사진은 아내가 보내준게 다운을 안받다가 받을려고하니 기한이 만료됐다고하면서 안받아지더라구요ㅋㅋ그래서 캡쳐한거에요~

4년째 사용하면서 한눈팔게 하지 않는 물티슈에요 ^_^ 만족도가 일단 높고 가장 무난합니다 상황에 따라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물티슈의 크기,두께 등이 다를 수 있지만 이 베베숲 센스티브는 두께와 크기면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무난하고 쓰기 좋아요 아이들이 흘린 것을 닦기에 적당한 두께가 있어 한장으로 입을 닦고 주변 정리도 어느 정도 되요 두번이상 접으면 응가나 소변 정리도 가능해서 두께면에선 아쉽지 않고요 무엇보다 아주 촉촉해요 수분감이 충분해서 아이들 응가를 일차로 정리하기에 아주 좋고요 크기도 두번세번 접어도 닦기에 좋은 그리 작지 않은 한장 크기라 매번 쓰면서 만족해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한눈팔지 않고 베베숲만 쓰고 있어요 아이가 신생아일때부터 4-5개월정도까지는 시그니처와 병행하면 아주 좋아요 시그니처가 조금 더 도톰하거든요 아주 어릴때는 토하거나 응가가 많이 묽은 편이기 때문에 시그니처를 사용하면 덜 찝찝하고 처리도 쉬워요 그외의 기간엔 베베숲 센스티브 정도면 아주 무난하고 데일리템으로 최고죠 대용량80매와 휴대용30매 두가지를 늘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과 외출시 사용을 센스티브로 하고 있어요 이렇게 장기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베베숲은 피부자극도 덜하고 수분이 충분하니 피부가 예민한 아기에겐 추천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