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몬 시즌2 테일러드핏 팬티기저귀 대형 L(9~13kg), 128매

후기가많진안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8갤남자아이 9키로 라지사이즈 딱좋네요 하기스 보솜이 자주쓰다가 국내기저귀이길래 바꿔봣어요 일단 디자인 귀여워요 남아에겐 조금 그렇지만ㅋㅋ옷입으면 엉덩이가 분홍빛이라 좀 웃기네요 그리고 부드러워요 특히 허리부분이 부드러워요 너무 쫄려서 허리자국나는거 싫고 입히기힘든거싫은데 이제품 너무 부드럽게잘늘어나네요!ㅋㅋ 부드럽게 쏙 입힐수있어요 흡수율은 보통인듯해요 낮기저귀용으로 산거라 자주갈아줘서 그런지 크게 걱정없지만 응아양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 허리위로 올라왔네요ㅋㅋ 전반적으로 넘좋아요 개당가격좋고 디자인좋고 재질좋고 발진없으니까 또 구입할것같아요

미세 펄프 없고, 흡수체 알갱이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 이틀정도만 약한 발진 올라오고 사라지네요. 겉면은 페넬로페 같은 빳빳한 두꺼운 느낌이 조금 나요. 여름에는 더울것 같지만 그 외 계절에 잘 쓸거 같아요. 보솜이 시리즈 L 사이즈 보다 배꼽 위로 더 올라오게 길고 옆으로도 조금 깁니다. 자주 기저귀 갈아주는 입장에서 좋은 기저귀를 만났네요. 제게는 보솜이 > = 베베몬 > 스너글스 > 울트라씬 이네요. 하기스는 발진나서 안 좋아하고 페넬로페는 한 박스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요 베베몬 재구매 했으며 날 더워지기전 까지 쭉 사용할거예요. 대한민국 제조라 안심되구요.

생후 50일 즈음부터 묽은 녹변만 보다보니 대부분의 기저귀가 다리 사이로 또는 배, 엉덩이 위로 똥이 샜어요. 밴드형이라 그런건가 싶어서 5개월 즈음부터(몸무게는 7kg 정도)는 팬티형 기저귀도 몇 종류 써봤는데.. 아마도 쿠잉 베러였던것 같은데 똥 양이 많으면 배, 등으로 넘치더군요. ㅠㅠ 옷에도 묻어서 손빨래하고 삶는다고 힘들었어요. 아! 똥이 묻은 즉시 유통기한 지난 샴푸로 애벌빨레를 하니 잘 지워지더군요~ 다시 본론~ 때마침 위메프에서 베베몬을 싸게 파는거예요. 후기도 좋은 편이고 국내 생산이고 해서 속는 셈치고 샀는데 이거이거 똥도 안새고 너무 좋은겁니다~ 밑위가 엄청 길어서 배, 등으로 새는 경우가 없었어요. 그리고 6개월 넘어서 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해서 똥이 되직해졌기 때문에라도 잘 새지 않은거겠지만 낮기저귀, 밤기저귀, 외출용 기저귀 역할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정말 안심이 돼요~♡ 그리고 기저귀 발진도 없어서 좋아요. L 사이즈 3팩 사놓은거 다 써서 검색하다가 쿠팡도 위메프 못지않게 싼것 같아 한박스(4팩) 구매했어요. 지금은 7개월 넘었고 9kg 정도 나가는데 L 사이즈 잘맞아요. 13kg까지 쓸수 있다는데 울 공주는 꿀벅지라서 11~12kg때 XL 사이즈로 넘어가야할것 같아요. 참고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가격 대비 흡수력 안좋고 진짜 오줌, 똥 잘 새네요.. 좋은 줄 알고 샀다가 버리지도 못하고 다 쓸때까지 고생한거 생각하면.. 하기스가 제일 좋은 기저귀라고 생각한게 잘못이예요. 또 팬티형 기저귀라고 다 안새는 것도 아니였어요. 밑위가 짧은형은 묽은 똥이면 역류현상을 겪을 수도 있고 허벅지쪽 밴드가 헐거우면 다리 쪽이 새더군요. 이름 없는 회사 베베몬 우습게 여겼는데 써보니 다르게 보입니다~ 둘째 낳으면 시행착오 없이 바로 베베몬 쓸거예요~

18개월 여아이고 몸무게는 11킬로 정도 나가요~~ 키는 79센치 정도인데, 보통 체격이라 기저귀 사이즈가 딱 좋네요~ 두 돌까지는 라지로 입혀도 되겠죠?! 여태 써 본 기저귀들을 나열하자면 하기스, 군, 킨도, 팸퍼스, 보솜이, 페넬로페 정도 되나봐요. 한 가지 브랜드를 고집하는 편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가성비를 따져가며 구입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여름용 기저귀도 써봤구요~~(팸퍼스, 보솜이) 베베몬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후기도 괜찮은 편이고, 국내에서 생산된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가성비도 훌륭하네요~~ 장당 210원이면 3~4백원 이상 나가는 기저귀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어서요!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잖아요?! 기저귀는 어차피 소모품이고,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쓸 수 없으니까요~~ 현재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팬티형을 쓰고 있는데 하기스는 허리부분 신축성이 다소 떨어지고 저희 아기에겐 허리가 남는 편이라 쉬야나 응가가 새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렇진 않았구요~ 옆에 벨크로 같은 찍찍이가 버릴 때 말고는 딱히 편한지 모르겠어서요ㅎㅎ 며칠 입혀보니까 신축성이 좋아서 배 쫄림도 없구요~ 기저귀 갈아주면서 제 손으로 눌러봤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묻어나옴도 잘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찢어서 버릴 때 그렇게 깔끔하게 찢어지진 않아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보솜이랑 비슷한 정도랍니다^^ 그리고 하기스랑 비교했을 땐 품이 넓어서 엉덩이를 잘 감싸줘요! 군이랑 보솜이도 품이 넓은 편인데, 베베몬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밑위 길이가 짧지도 않아요~ 앞으로도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면 베베몬으로 정착하고 싶어요! 이 가격~ 이 품질~ 유지해주세요~~♡

✍솔직하게 쓰는 후기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8개월 10kg 남아 사용 움직임이 많고 워낙 활동적이라 밴드형은 진작에 졸업하고, 팬티형 쓰고 있던 차에 리뷰도 좋고 우리나라 생산제품이라 구입 결정 주문 후 다음 날 배송받아 바로 착용했는데 일단 귀여운 토끼 모양 디자인에 짱짱한 탄력감 9~13kg 추천 사이즈에 딱 맞아서 아이도 편해하고 자국이 안생겨서 좋고, 밤샘 기저귀로도 사용한 결과 새는 거 절대 없음 전체적인 상품평은 너무 만족해서 별 다섯개 충분히 줄 수 있는 상품~!!!!!!! ☹없음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기저귀 졸업 해가는 중인데 아직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사용할 팬티기저귀가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꼬마가 37개월이라 그동안 웬만한 브랜드 기저귀는 거의 다 사용 해봤는데 베베몬 팬티 기저귀 좋네요~~ 일단 꼬마가 소변을 한 번에 왕창 보는 변인데 흡수력이 좋아서 밖으로 새지 않는 점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타사 제품에 비해서 같은 L 사이즈이지만 조금 더 넉넉한 느낌이 듭니다. 입었을 때 엉덩이 위로 밴드가 안정감있게 올라오고 허리까지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던 기저귀는 처음이에요. 제가 입어본 건 아니지만 보기에 훨씬 편안해보여요. 워낙 피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아직까지 어떤 피부의 과민반응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해서 구입한건데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도 재구매할거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 성분검사안전 검사표에서도 기준치를 넘지않아서 믿음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쓰레기때문에 일회용 기저귀 고집하지 않지만 사용하기 나쁘지 않네요(쓰레기 부피도 줄고 저는 일자형이나 배변훈련팬티 고집하는 엄마에요.). 믿고 또 선택합니다. 품질이라기 보다는 아기 일회용 기저귀 여러가지 써보아서 편리성이나 장단점 어느정도 알게되었어요. 이번에 베베몬에서 세일하기에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사용하기는 편리한데 버릴때는 갑자기 불안하네요. 그래도 일회용이나 천기저귀나 아기 키울때는 준비되있는 것처럼 딱 보기좋게 있으면 좋아요. 기저귀 발진도 없어 괜찮네요(아기 돌보시는분이나 아기마다 차이가 있음). 기저귀 엉덩이 피부발진 않으려면 자주 갈아주고 잘 씻겨줘야 해요. 팬티형은 아이와 어디 놀러갈때 나들이나, 다른집 놀러다닐때 괜찮구요, 일자형은 우리집에서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밴드형은 아기가 뒤집거나 기기전까지 사용(움직이면 갈아주기 어려움)하면 좋더라구요. 누워있는 애들은 일자, 데굴데굴 구르거나 기는 애들은 밴드, 걷기시작하면 팬티, 가린다 싶으면 배변팬티가 좋아요. 여기까지 초보엄마의 기저귀갈아주기 개인경험글이었습니다. 몇자올리려고 한게 너무 많이 남겼네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팬티기저귀 중에 거의 독보적으로 저렴한 제품이라고 생각함. 기저귀 졸업해가는 무렵인데 아직 어린이집 낮잠시간이랑 집에서 밤잠 잘 때는 기저귀 착용하고 있음. 기저귀 착용한지 39갤 된 고인물로서 착용감 우수하고 흡수력 매우 좋아 밤기저귀로 손색없으며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 없어서 아마도 기저귀 떼는 날 까지 계속 사용할 것 같음. 신생아때는 베베몬 밴드 기저귀 써보고 푸석한 질감에 굉장히 실망했는데, 팬티 기저귀는 엄청 부드럽고 좋음. - 구입가격 : 21260원 (로켓 무료배송)

저는 가성비가 좋아서 보통은 베베몬 팬티기저귀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하네요!!@-@ 가격만 큰 변동없이 유지된다면 계속 재구매하겠습니다~ 품질이 정말 정말 좋아요!^^^^

베베몬은 타 쇼핑몰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저희아가 8개월 그쯤부터 현재 12개월! 5개월 가량 사용중이랍니다~ 현재는 쿠팡매니아? 쿠팡중독? 이라..ㅋㅋ 뭐든 쿠팡에서 사재기를 하고있어요...ㅠㅠ 이것이 중요한게아니라!ㅋㅋ 요 기저귀로 말할것같으면요! 일단 얇으면서 흡수력 넘나 좋구요~ 양도많으면서 가격도 저렴이예요. 그전엔 하기스나 보솜이 썻는데, 아..마미포코 한번썻음. 맘에안들어 검색하다 쿠잉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죠! 시상에..... 참 좋더라구요!? 보솜이는 열많은 우리아가 똥꼬발진 엄청났고, 하기스는 발진은 물론 아가 살닿는부분 솜이 군데군데 돌덩이같이 뭉쳐있는데.. 잡히는것이 너무 딱딱해서 연약한 살결에 아플것같더라구요. 그게 코튼이었는데..영... 마미포코는 흠..........rubbish... (뭐..사용 후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근데, 쿠잉이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 얇실한게 흡수력 완전좋고 사실 저렴하니 막써도 크게 아깝지않구요. 쿠잉을 두달?정도 사용하다가 그와 비슷하면서 후기도 좋고 참 괜찮은 베베몬을 만났어요! 쿠잉도 나름 괜찮은데 베베몬을 한번 사용해보니 비슷하긴하나 바꾼이후로 지금껏 베베몬만 고집하며 사용하는덴 다 이유가 있겠죠?ㅋㅋ 제일 큰 이유가 다른건 쉬를 한번 했는데도 몇번 한듯한 볼록함이 좀 불편했어요. 베베몬은 좀 덜해요. 넷중 비교를하자면 제일 괜찮아요. 크기가 같은 크기임에도 베베몬이 좀더 커요. 얇으면서 큰데 막상입히면 잘 맞아요. 다른거에비해 통풍도 나름 잘되는것같고, 궁둥이에 너무 안달라붙고 넉넉해서 일단 좋아요. 그렇다고 큰거,작은거 밖으로 센적도없어요. 어느순간부터 아가들 너무 설쳐대서 기저귀가 어쩔땐 한쪽으로 살짝 치우치기도하고 그런데, 이런부분에서도 도움이되요. 아 그리고 베베몬을 더더욱 선택한이유! 기저귀 다쓰고 감을때 궁둥이쪽에 붙어있는 테잎 길어서 좋아요!ㅋㅋ 응가많이하고 기저귀안에 닦은 물티슈 꼬깃꼬깃 포개어 같이 감을때 증말 편하고 좋아요. 어떤건 좀 짧아서 지대로 안감겨 애먹은적도있었어요ㅎ 이 정도로 좋은데 굳이 메이커값 더 지불해가며 유명한 메이커 기저귀 쓸필요있나요~~ 저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너무좋아서 주변에 자신있게 베베몬 추천하고 다녀요! 자~~기저귀 갈아타실려고 보시는분이시라면 믿고 구매해보세요! 가격까지 저렴이인데 망설일 필요없어요~ 찜통더위! 우리아가 궁둥이 땀 덜 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