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루스 마그네틱 맥세이프 호환 크리스탈믹스 휴대폰 케이스

케이스 미리 주문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케이스도 깔끔하니 이뻐요 투명하네요 ㅎㅎ 튼튼하니 좋아보여요 그립감도 좋아보이고 잘쓸께용

아이폰13 예약 주문해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케이스도 미리 주문해 놨습니다. 이전 모델도 베루스의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확실히 다른 케이스들이랑 비교해보면 기술력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손으로 쥐어보면 그립감도 좋고 재질도 차별적이라고 느낍니다. 충격 방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믿고 쓰는 베루스 케이스입니다.

미리 케이스 구매했습니다! 투명케이스가 제일 좋아서 구매했는데 기스없이 필름붙여서 나오네요~~ 맘에들어요! 잘쓰겠습니다

역시 아이폰은 투명 케이스가 진리 아이폰11 쓰다가 아이폰13 넘어와서 맥세이프 기능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폰은 역시 그 자태를 뽑내 줄 투명케이스가 진리죠~ 투명케이스에 맥세이프케이스 찾다가 구매했는데 맥세이프 충전기가 아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케이스는 깔끔합니다:) 케이스 앞뒤로 친절히 비닐 떼고 쓰라고 안내 스티커도 붙어 있어요 아이폰11 쓸 때도 여기저기꺼 돌아가면서 투명케이스만 고집했는데 써본 케이스 중에 품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케이스 전체에 도트가 들어가 있어서 유막도 안 생길거 같아요(투명 케이스 써본 사람들은 아마 공감하실거예요) 케이스도 잘 휘지 않고 튼튼하니 투명케이스인데 불구하고 소중한 아이폰을 잘 보호해줄거 같아요 스트랩은 뭐 요즘 투명 케이스들은 기본으로 다 있는거 굳이 말하지 않을께요 이제 맥세이프만 잘 되면 완벽하겠네요. 맥세이프 충전기 오면 맥세이프 성능 공유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이폰13 예약해두고 케이스 먼저 구입했어요! 투명케이스에 마그네틱 맥세이프까지 호환돼서 디자인도 넘 이쁘고 편할거 같아요XD 지금까지 사용했던 투명케이스는 젤리타입이라 충격에 약했는데 요건 에어스페이스라 안심도 되고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ㅎ 폰 받으면 바로 착용하고 다녀야겠어요^^

아직 핸드폰은 도착 않했고 케이스만 도착했는데도 너무너무 설레네요 ㅋㅋㅋ 핸드폰에 딱 장착될꺼같아요~ 그립감도 좋을꺼같구요 ^^ 빨리 핸드폰 받아서 케이스 끼워보고싶어요

베루스 제품은 확실히 다른 브랜드에 비해 디테일에 강한 것 같아요. 무선 충전 기능도 마음에 들고요. 충격 완화 기능도 기대되어서 이제는 실수로 핸드폰 떨구어도 안심이 됩니다. 그립감이 좋아서 손 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깔끔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느낌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아이폰13미니 사전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들뜬 마음에 케이스 먼저 주문했는데 마감처리 꼼꼼하게 잘 되어있고 모서리부분도 튼튼해요. 이케이스 저케이스 다 써봐도 결국 오래 쓰게되는 케이스는 기본 투명이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마구네틱충전 가능한 제품으로 고른건데 오래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출고 시 비닐까지 부착해주시는 센스 ㅎㅎ 굿입니다!!

있는 카드케이스랑 번갈아면서 쓰려고 구매했쒀요! 케이스가 힘이 있어서 버튼누를때 밀리는현상이없어여 보통의 두께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뚫려있어야할곳 잘뚫려있고 케이스가 두께감이 좀있어서 충격완화는 잘해줄것같아요 케이스자체는 가볍고 그립감도 나쁘지않아여 보호필름 붙여져있어서 깨끗하게 잘받았네요 잘쓸게요

이번에 아이폰 13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3차 예약이라 10월 25일 배송 예정이지만 갑자기 20일에 배송된다는 문자에 2주전부터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베루스 맥세이프 클리어 케이스를 급하게 샀습니다. 로켓새벽배송인데 아침도 아닌 00시 38분에 도착했습니다.ㅡㅡ 제가 15시 32분에 주문했으니까 9시간만에 배송이 왔네요. 이래서 쿠팡에서 살 수 밖에 없네요. 그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맥세이프란 걸 몰랐기 때문에 신지모루의 가성비 케이스(7천원 대)를 사용했습니다. 정품 클리어 케이스는 53000원? 정도 수준이라 너무 비싸고 맥세이프 호환 클리어 케이스는 보통 1.5만원 ~ 2만원 수준으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구매에 고민이 됐지만 장바구니에 처음에 19,800원에 담아놨던 베루스 케이스가 어느 순간 13,800원이 됐고 마침 오늘 아이폰이 온다기에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6천원 싸게 산 것에 아주 기분이 좋네요) 잡담이 길어졌네요^^ 빨리 후기를 남겨볼께요 [가성비 최고임] -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 중 가격이 가장 좋습니다. - 19,800원에 판매하지만 저는 운 좋게 13,800원에 샀습니다. - 보통 클리어 케이스도 아이폰13 프로는 1.3만원이 넘습니다. ▷ 제가 산 가격이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의 가장 저렴한 가격인 것 같네요. [케이스 마감 및 착용감] - 마감도 좋고 핏이 어디하나 안 맞는 곳 없고 깨끗합니다. - 옆, 뒤, 카메라 보호 부분 안 맞는 곳 없이 핏이 딱 좋습니다. - 강화 필름을 붙이고 강화필름 테두리에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저는 볼륨, 전원 버튼이 뚫린 제품보단 막힌 상태(TPU재질)로 부드럽게 눌러지는게 좋은데 아주 부드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잘 눌립니다. - 충전부 부분도 조금 여유롭게 뚫려있어 다른 케이블도 잘 맞고 스피커 부분도 핏이 딱 맞게 뚫려 있습니다. ▷ 정말 핏, 마감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습니다. [카메라 및 액정보호] - 카메라보다 약 0.4mm 정도 나와 있어 카툭튀를 보호해주고 - 액정보다 1mm 정도 테두리가 높아 뒤짚어도 액정을 보호합니다. - 그 외 4군데 모서리에도 에어범퍼가 있어 충격 흡수 잘되겠네요. - 그리고 아이폰은 스와이프 기능(뒤로 가기) 필수인데 스와이프 하루 수십번을 쓰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자력] - 제가 맥세이프 충전기가 없기 때문에 자력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 다만 자력 부분의 마감은 좋습니다. - 케이스를 끼웠을 때 맥세이프 애니메이션은 나오지 않아요. 결론 ▷ 가격 정가로 올르기 전에 언능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