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렝구어 랏츠투쿠들 작은쌍둥이 아기인형 35024, 핑크, 라벤더

귀여워요 ㅎㅎ 배송 하루만에 왔구 애들이 목빠지개 기다렸는데 귀엽다고 난리, 하루종일 집콕인데 요 쌍둥이 덕분에 오늘하루는 알아서들 잘 놀아요~

일단 아기가 귀여워요. 11살 딸이 남아를 가지고 , 9살 7살 딸이 여아를 가지고 놀아요 아기들 이름도 지어주고요 ㅎㅎ 느낌도 딱딱하지 않고 무겁지도 않아요. 정말 좋습니다. 많이 파세요~~

배송도 바로 다음날 오고 실물이 더 귀여워요 큰 사이즈보다 더 귀엽고 애들이 만지기 적당해보입니다

일단. 2개에 요 가격이라니 가격적으로 참 좋은것같아요!! 11개월 아이 가지고 놀라고 사주었어요. 일부러 머리카락 없는 제품.. 가격적으로 착하고 괜찮은 제품을 고르다 보니 이것을 주문했네요. 우유주자~ 맘마주자~ 하면 열심히 입에 장난감 넣어줘요. 사랑해~ 하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넘넘 좋아라하고 잘 가지고 놀아서 구매하길 참 잘한것같아요~~^^

딸하고 아들램한테 사줬어요 요즘 서로에게 말을 많이 하고 있고 놀이를 할때도 필요한것같아요 잘 가지고 노는중에요~^^

조카 크리스마스선물로 미리 구매했습니다 귀엽네요

말랑말랑 크기도 딱 좋고 느낌도 좋아요. 아들형제 싸울까봐 쌍둥 주문했는데, 완전 둘째 애착인형됬어요. 포대기 세트로 없어 아쉬웠는데 속싸개로 해주니 딱이네요.

콩X이나 똘X이 사주려다 요거로 합의봤는데 훨씬 나아요. 현실적이고 가격도 두개에 이정도면 합리적이네요. 언니랑 싸우지 않고 엄마놀이 해요

에휴~~~~~~ 초등학교 4학년 딸이 갑자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다는 베렝구어 랏츠투쿠들 쌍둥이 인형입니다. 허걱~~소리가 났죠. 너 나이에 무슨 유아틱하게 인형이냐고~~ 그래서 크리스마스때는 다른걸로 꼬셔서 겨우 넘어 갔는데....한참 시간이 지나서... 너무 너무 갖고 싶은데 내 용돈 줄께 사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쿠팡을 보고 로켓와우고 3만원때라서 급 주문. 다음날 바로 문앞에 도착한 상자~~^ 아침 눈을 떴을때 거실에 나와 놀래켜 줄려고 새벽 도착한 이녀석 몰래가지고 들어와 거실 협탁에 올려 두었습니다~~^^ 아침 일어나자 마자 확인하고 함성~~~~ (자기 용돈으로 샀는데 저리 좋아하다니~~~) 박스에 아기 2명이 담겨져 있고 각자 색에 맞게 우유병 및 쪽쪽이가 들어 있어요. 옷도 벗겨지고 ㅋㅋ 역할놀이 하기에 너무 귀여운 아기들 인듯 하네요. 아기 유모차도 있었는데 이사 오면서 친한 동생 줬는데 ㅋㅋ 거기에 태우면 딱!!!이였을 아가들. 하루는 엄청 귀여워하며 잘 가지고 놀더니 한 며칠 되니까 저리 인형 바구니에 들어가 있네요. 역시나~~~~~ 그래도 저학년 여자아이들은 좋아할 사이즈 입니다.~~

조카가 좋아해요 동생 생긴 느낌인 것 같아요 눈은 못 감는 게 아쉽긴 한데 눈 감으면 왠지 무서울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