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베네 벤트라이크 멀티플 접이식 세발자전거 + 안전가드, 와인 레드

41개월 4세 여아 97센티 아직 페달은 발에 간신히 닿을 정도라 발판으로 끼워서 오자마자 나갔어요 아주 신나하고 남편이 끌었는데 핸들링도 좋고 탄탄한 느낌이 든다고 좋다고 하네요 내년에는 아주 잘탈수 있을거 같아요

자전거가 고급스럽네요. 34개월 딸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조립도 저혼자 금방 했어요. 끼워주는 스타일이라 쉬었어요. 접이식이라 구매했는데 접는것두 편해요.

배송 아주 잘왔습니다 박스 찌그러지지 않구요. 조심조심 내려놓고 가시더라구요♡ 다섯살 체구작은 딸램인데 할머니랑 마당에서 노는걸 좋아해요! (나가노는 것도 당근 좋아하구요~) 마당에 2세용정도 타요 빠방이가 있는데 이거 타고 놀거든요?ㅠㅠ(사진 참고) 무릎이 직각으로 세워지다 못해 빠방이가 아이보다 작아서 다리가 끌려요 옆 집과 앞 집에도 아이들이 사는데 킥보드를 잘타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한 번도 안타봤는데 시도해보다가 무섭다고 안탄다고...ㅠㅠ 타고 노는거 하나 사주고는 싶은데 타고 노는건 가격대가 비싸잖아요... 그러다가 이런 행운이 왔네요♡♡♡ *~조립 및 간단후기 조립은 매우 간단하네요! 약간의 악력만 있다면요.^^ 동영상에서처럼 하얀 부분을 양쪽으로 누르면 자전거 모양으로 펴져요. 그 외에도 페달 조립, 보호자 운전대? 조립 같은것도 하얗고 동그랗게 생긴거 누르면 조립이 되는 형식이구요. 페달은 작은... 은색 누르는거 있는데 손이 좀 많이 아파요.ㅋㅋ 설명서 대충 봐도 조립 가능한거 같아요. 난이도 최하! 좋은 바퀴를 사용했는지 진짜 부드럽게 잘굴러다녀요!! 언덕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탑승감 좋게 만들었다고 써있네요. 핸들도 휙휙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위험하지 않구요. 뭣보다 앞바퀴쪽에 바퀴랑 페달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게 있어서 좋아요. 이것도 좀 악력이 있어야 고정이랑 해제할 수 있어요. (아무리 아이들이 힘이 좋다고 해도 이건 어른들밖에 못할거 같아요) 25kg 아이들까지만 탑승할 수 있는지라... 제가 탑승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앉아보기는 했지만ㅋㅋㅋ 다리에 온 몸을 지탱해서 엉덩이만 살짝 댄 수준이였어요.... 25키로까지라고 써있어서 저는 3배나 되는지라 부러질까봐ㅋㅋㅋ 탑승감은 아이한테 물어보자구요...♡ 3가지 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1. 유모차처럼 (어린 아이는 페달에 발만 올려서 앉아만 있고 어른이 뒤에서 밀어주는 형식) 2. 세발자전거 (뒷바퀴 넓게, 바퀴가 세 개) 3. 진짜 미니자전거같은 (뒷바퀴 좁게해서 앞바퀴1 뒷바퀴1 처럼 느껴지도록) 저는 아이가 다섯살이라서 페달을 돌리지 않는 유모차 버전은 안되고 진짜 자전거처럼 바퀴가 앞 1개, 뒤 1개도 자전거를 타보지 않았던 아이라서 안되고 세발자전거 형식으로 조립해놨어요^^ 아이가 하원하고 와서 엄마 이게 뭐냐며 돌고래처럼 소리지르며 좋아할 것 같은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ㅎㅎ 아이의 탑승 후기는 추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11.09 추가 (아이 탑승 사진 두 장 추가) 아이가 나이에 비해 키가 작아서 짧은 아이라서 페달에 다리는 닿는데 제대로 돌리려면 다리가 조금은 더 길어야 될 듯 해요 페달 돌리는걸 하긴 하는데 제대로 스피드 내서 달리는건 못하더라구요. 자주 타지는 않고 가끔씩 마당에서 있을때 타고 있어요^^ 페달이 아직 멀어서 쌩쌩 달리기가 힘드니까... 기존에 타고 다니는 타요버스를 더 즐겨 타긴 하지만요...ㅜㅜ 7살까지 쭉 탈 수 있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곧 16개월이 되는 남자 아기인데 어떤 선물을 줘야하나 고민하면서 검색을 하던 중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모카부터 자전거까지~ 아이가 크면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서 일단 맘에 들었어요. 빠르게 배송되어졌구요. 튼튼한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선물용이 아닌 제아이가 사용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박스위에 비닐 포장이 없어서 이렇게 선물 보내기에는 박스에 묻은 때도 걱정이고 덕지 덕지 누렇게 붙어있는 투명테이프도 보기에 좋지 않네요. 속내용물만 빼내어 이쁜선물용 박스에 넣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그 큰박스를 어디서 구할것이며 또 박스위에 적힌 설명 문구들도 봐야 하기에 나름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은 제품에 하자가 없는지 확인 하려고 칼로 박스 밑부분만 겨우 열어서 제품 조립을 해보았어요. 나이 많은 저도 설명서 보며 바로 조립이 가능했구요. 조립을 하면서 '요즘은 유아 자전거도 참 세련되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컬러도 재질도 디자인도 ✔퀄리티 높고 모던하고 멋스럽고 안전합니다. 제품 마감도 꼼꼼하고 날개 모양의 파스텔톤 로고도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정말 훌륭한 제품이네요. 유모카부터 자전거까지 베네베네 벤트라이크 멀티플 하나면 OK!! 이 제품을 선물받는 애기 엄마가 너무 좋아 하겠다는 생각에 제마음도 따스해집니다. ✔사용설명서도 사진과함께 되어있어서 조립도 정말 쉽구요 ✔엉덩이가 닿는 부분도 곡선으로 편안한 느낌이고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화도 멋스럽고 둔탁한 곡선이 무척이나 구엽게 느껴집니다. ✔큼직한 버튼도 맘에들고 접었더 폈다 몇번인가 해보았는데 ''탈칵''거리는 소리도 안심되고 좋습니다. 다만 조립해보고 제품에 하자가 없는걸 확인 한 후 핸들을 다시 빼서 포장을 해야 하는데 흰버튼이 움직이지를 않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동영상을 보니까 핸들 끼울때 ''탈칵 ''소리가 나는게 보여서 다시 핸들을 더 눌러보니까 소리가 나네요. 그러더니 버튼도 튀어나와 누르기 쉽게 변해서 편히 핸들을 빼내어 재포장 했습니다. 〰️〰️〰️〰️〰️〰️〰️〰️〰️〰️〰️〰️〰️〰️〰️〰️〰️〰️〰️〰️ ⭕이 제품은 ✔원터치로 탈부착 가능. ✔안전가드도 탈부착 가능. ✔6cm쾅폭타이어로 안정성 높고, ✔광폭타이어로 실내 소음적고, ✔실외 주행에도 충격흡수가 가능해서 ✔보도블럭이나 아스팔트 그리고 방지턱 비포장도로 주행시 안정감있고 , ✔내구성좋은 발판은 미끄럼 방지까지, ✔라이딩시 페달을 밟아도 미끄러지지않게 처리되어있네요. ✔펴는 방법과 같게 접는 방법도 같고,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고, ✔원터치로 페달 탈부착 가능 ✔알미늄 바디 4.2kg이라서 가볍고, ✔접이식이라서 보관편리하고 , ✔여행시에도 가져가기 좋고, ✔버튼하나로 핸들 탈부착 가능. ✔핸들대신 보호자 핸들 끼우면 끌고 이동하기 편리. ✔앞바퀴 페달 스톱퍼 기능. ✔앞바퀴외 흰색 버튼을 누르면 페달을 돌아가게 하거나 또는 고정 가능. ✔✔✔견고하고 조립도 편하고 너무 좋은제품입니다. 〰️〰️〰️〰️〰️〰️〰️〰️〰️〰️〰️〰️〰️〰️〰️〰️〰️〰️〰️〰️ 아이가 걷기가 익숙해져서 야외놀이를 많이 나가기 시작하면 자연히 관심이 가는 것이 자전거 타기입니다. 자전거 타기는 몸 균형잡기와 다리운동 등 신체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입니다. 자전거 타기는 주로 실내에게 승용완구로 타는 1~2세부터 본격적으로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세발자전거 시기, 보조바퀴에 의존하지만, 성인용 자전거와 비슷한 두발자전거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발자전거 타기를 중심으로 연령별로 자전거 타기를 익히는 Tip을 알려드립니다.   ⭕놀이방법 ⚛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따르릉따르릉'과 같이 자전거와 관련된 노래를 엄마와 같이 부르면 아이가 더욱더 재미를 느낀다. ⚛ 자전거가 지나는 길에 의자 등의 장애물을 놓아 핸들을 조정하면서 달리는 법을 익히도록 하고 장애물 한바퀴 돌아오는 놀이를 시키도록 한다. ⚛핸들 틀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판단되면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따라 돌게 하거나 페달을 뒤로 밟는 방법 등도 익히도록 한다.  ⭕놀이의 특징 손과 발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되는 4∼5세경의 아이들은 자전거 타기에 적당하다. 스스로 운전을 해 달리기도 하고 뒤로도 가는 자전거에 흥미를 갖게 하고 이를 이용해 신체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운동효과를 보도록 하자. 출처:베베하우스 '아이 연령별로 자전거 타기 이렇게해요'(이수민님 글)  〰️〰️〰️〰️〰️〰️〰️〰️〰️〰️〰️〰️〰️〰️〰️〰️〰️〰️〰️〰️  어떤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도움이 되었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자전거를 배송받고 추석이 끼이는 바람에 리뷰가 좀 늦어졌습니다. 추석기간에도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가지고 밖에서 많이 타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35개월 17kg 입니다. 이전에 유모차겸 자전거인 형태를 구입해 타고 다녔는데요~ 접을 수도 없어서 이동도 어렵고 보조바를 떼면 너무 불안해서 점점 타고 다니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이 유아 자전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장점은 접을 수 있다는 거에요. 저희집 차가 모닝이라 물건을 싣고 다니는게 좀 어렵거든요. 공간이 부족해서 근데 이제품은 접고 펴기도 너무 쉽고 접었을때 공간이 작기로 유명한 모닝의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집근처 동네 뿐 아니라 차를 타고 멀리나가거나 접어서 들었을때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탈 수도 있어요. 안전바도 있어서 아직 자전거가 미숙한 아이에게는 더욱 좋습니다. 페달의 위치를 이동해 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안쪽에 안쓰는 위치에 달아주면 발로 밀면서 갈 수 있구요. 페달을 중간쯤 달게되면 발 디딤대로 쓸 수 있고 페달을 앞바퀴에 달아주게되면 아이가 직접 자전거를 몰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바퀴가 세발자전거 형태뿐아니라 뒷바퀴를 쉽게 버튼을 눌러 돌려 접으면 두발자전거처럼도 탈 수 있습니다. 자전거 한대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아이도 이자전거를 보더니 아침에 눈뜨면 "자전거""자전거"하네요 ㅋㅋㅋ 아직은 단점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하나 굳이 꼽자면 접을 때 뒤의 보조바를 빼 줘야 한다는거 정도일까요? 이건 차에 싣고 다닐때도 큰 문제점은 아니라 저는 만족합니다.~!! 바퀴가 두꺼워서 보도블럭이나 요철이 있는 길에서도 승차감이 좋고 밀어줄때도 쉽게 밀리는 느낌이라 더욱 만족합니다. 자전거와 친해지는 시기나 본격적으로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베네베네 접이식 벤트라이크 멀티플 유아자전거+ 안전가드 포함 ▶️배송및포장 로켓배송 상품으로 담날 오후에 훼손없이 도착요~ ▶️색상 와인레드 ▶️재질 프레임-스틸 바퀴-EVA 핸들바-스틸,EVA 안장-플라스틱,스폰지,인조가죽 ▶️연령 3~6세 (20개월~6세) ▶️중량 5kg 내외 ▶️출시년월일 2019년 5월 ▶️사이즈 펼쳤을때; 보호자핸들포함 높이 88cm 보호자핸들미포함높이 59cm 전체길이 55cm 안장높이 35cm 폭 44cm 접었을때; 높이 59cm 길이 37cm ▶️기능 세가지 모드로의 변경 가능 1.밸런스 바이크 2.세발자전거 3.유모카 ✔1단계 20개월 ~ 4단계 6세까지 나이or 신체발달에 맞게 세가지 모드로 변경해서 탈수 있는 기능의 자전거라 너무 좋습니다 ▶️조립방법 원터치 버튼으로 조립방법이 간단하고 편리해 핸들이나 페달,보호자 손잡이등 탈부착이 간단하고 쉬워서 여자들도 빠르게 조립이 가능하네요~~ 설명서대로 해보니 금방 조립이 되네요 특별히 힘이 들어가거나 애쓰지 않아도 원터치 버튼으로 딸칵 소리와 함께 잘 맞추어져서 손쉽게 끝냈어요~~ ▶️총평 음~~ 우선은 펼쳤다 접었다 할수 있는 제품이라 좋은것 같네요 선반위나 차트렁크, 좁은공간 어디든 보관이 가능하고 가벼운 알미늄 바디로 되어있어 쉽게 들고 옮기기 편리하네요 바퀴도 광폭바퀴라 그런지 실내에서도 소음이 적고 주행에서도 충격흡수 기능이 있어 비포장,보도블럭,아스팔트,방지턱등 안정감이 있어 편안하고 부드럽게 주행할수 있어 좋아요 보호자 손잡이도 크게 돌려 넘어지지 않도록 45도 회전각도까지만 회전이 가능하고 핸들이나 페달도 미끄럼방지 기능으로 논슬립 그립감과 보호쿠션이 되어 있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써서 만든것이 눈에 보입니다 보호자 핸들이나 안전가드 등 탈부착이 가능해서 연령에 맞게 조립해 사용함 될것 같구요 접을때도 원터치 버튼으로 뒷바퀴가 하나로 폴딩이 되어 공간이 작아도 쏙~ 들어가서 차트렁크에 넣고 공원이나 놀러갈때등 어디서든 펼쳐 탈수 있어 좋습니다~~ 3세~4세엔 보호자 핸들과 안전가드를 부착해서 아이를 태우고 다님 될것 같구요 5세~6세엔 안전가드나 보호자핸들 없이도 아이가 페달 밟으며 잘 탈것 같아 좋습니다~~ 여러모로 쓰임 좋고 안전한 베네베네 자전거 잘탈수 있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머 이건 사야돼!! ✧❝ཻ͋≀ˍ ̗❝ཻ͋˶ ✪ 밸런스바이크 ✪ 세발자전거 ✪ 유모카 ---------------------------- 3가지 모드로 변경가능 기능별로 완벽한 만족을 주는제품 ➠ 베네베네는 프랑스어 bene(좋아)와 bebe(아기)의 합성어라고해요 브랜드 이름이 사랑스러워요ꈍ◡ꈍ ✆ 제조사 과실시에는 1년 무상수리 ✆ 부품이 남아있는 한 평생동안 A/S가 가능하다고해요 베네베네는 확실하고 철저한 A/S도 맘에 들어요 ๑❛ᴗ❛๑ 후기 동영상에서 저는 동영상 찍느라 남편이 조립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자가 조립하기도 너무 쉽고 조립 자체가 쉬운편이예요 접을때도 옆에 힘줘서 누르는게 아니라 양 옆을 살짝 눌러줘도 편하게 접었다 폈다 할수있어서 좋고 외출시 트렁크에 넣거나, 집에 보관할때도 부피 차지를 많이 안해서 지인들에게 마냥 추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더더 좋아요 ღ’ᴗ’ღ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서 아이가 자라면서 성장별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서 길~게 생각해보면 이 제품은 백점 만점에 백점이예요 :D 사용 설명서도 그림과 설명이 함께 되어있어서 누구나 조립가능하고 개인적으로 집에 사놓고 안쓰는 제품 하나쯤은 있으시죠? 전 그중 하나가 식품 건조기인데 사놓고 2~3번 쓰고 방치중인거 같아요... 그에 반해 이 제품은 단계별로 활용도가 높아서 고장나지 않는다면 몇년을 쓸수있으니 개이득!! ✎ 유모카부터 자전거까지 성장 맞춤으로 단계별로 사용할수있어서 정말 좋은 제품 ✎ 20개월부터 6세까지 단계별 사용가능 4IN1 성장 맞춤 시스템 ❶ 보호자 핸들링 유모카 ➠ 20개월~4세 보호자의 핸들과 안전가드가 있어 유모카로 사용. 페달은 안장 밑쪽으로 부착하여 보조 발판으로 사용 ❷ 보호자 지도 자전거 ➠ 2~4세 안전가드를 탈거하고 페달을 바퀴쪽으로 옮겨달아 자전거로 사용 (스톱퍼기능있음) 보호자가 핸들을 이용하여 방향이나 속도 조절 ( 아이가 자전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줌) ❸ 독립형 세발자전거 ➠ 3~6세 보호자 핸들을 제거하고 완전한 세발 자전거로 사용 ❹ 밸런스 바이크및 두발자전거 형태 ➠ 3~6세 페달을 제거하고 뒷바퀴를 모아 하나로 만들어주면 밸런스 바이크 형태가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발을 굴리며 탈수있고 페달을 앞바퀴에 부착하여 두발 자전거 형태로도 사용가능 ------------------------------------------------- (╭☞•́⍛•̀)╭☞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가볍고 편리한 폴딩가능 (접이식) (4.2kg라서 가볍고 접이식이라서 간편하게 보관하기 좋아요) ʚ♥ɞ 광폭 바퀴로 실내 주행시 소음 최소화. 충격 흡수기능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주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가능 ʚ♥ɞ 손잡이 각도 45도 제한 (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갑자기 손잡이를 크게돌려 넘어지지 않도록) ʚ♥ɞ 색상은 티파니블루/ 오스트리아옐로우 / 와인레드 3가지 색상 개인적으로 와인 레드 색상이 예쁜것 같아요~ ( 남아, 여아 성별에 따른 색상 상관없이 사용하기에도 좋구요^-^) ƪ(•̃͡ε•̃͡)∫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4개월 아이가 좋아해요~!안전가드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꼭 필요하네요 가드없으면 기대지도 못하고 흔들릴때 아직은 위험하고 외출할때 가져나가면 자전거에서 잘려고 할때도 있어요..꾸벅꾸벅 졸때 안전가드 완전 필요하네요 구매이유 1. 접혀서 차에.들어간다 2. 1~3단계로 변신가능 3발에서 2발자전거까지 되니 조금크면 벨런스바이크로도 탈수있다. 바로 밸런스 바이크 사주기는 부담스럽고 아이가 못탈거같아 고민했는데 3발에서 2발 자전거 까지 되니 34개월아기에게 딱인거같아요. (근데 아직 34개월 여아라 그럼지 3발도 발이 닿지 않아서 페달을 옆에 꽂아서 발받침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3 보호자 밀대가 있다 밀대가.없었으면 구부정하게 밀어줘야 해서 반드시 지금은 필수 4.가볍다 쇠로 만든 자전거 처럼 무거워서 아이가 타는게 버겁지 않을거같다. 그리고 가볍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전거 처럼 부실해보이거나 촌스럽지 않다. 5.프레임이 블랙이라 이쁘다

코로나19로 외부로 쉽게 나갈 수 없으니 집안에서 태워주려고 답답해하는 19개월 아드님을 위해서 고민하다가 사줬어요!!ㅜ 사고 보니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ㅠㅠ 그냥 사줄껄 늦게 사줘서 후회했어요!! 그만큼 강.력.추.천!! 조립은 쉬운 편이지만 조립 설명서는 부족한 편이라 다소 아쉬워요! 가드 부분만 따로 있는데 흑백모드라 잘 안 보여서 대충 감으로 조립했구요 가드 뒷부분과 엄마 핸들 부분 조립할 땐 남편의 힘! 필요합니다.. 처음에 세발 자전거 만났을 때 바퀴가 플라스틱처럼 보여서 실망했다가 조립 다 한 후에 집안에서 아기 태워보니 반전! 부드럽고 잘 밀려요 새 제품이라 핸들이 뻑뻑하긴 하지만 아기 안전 생각한다면 딱 좋아요! 가드도 앞부분은 높고 뒷 부분은 낮아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아기 기댈때 등에 무리 없을 각도였어요~! 등이 불안하다 싶으면 등에 쿠션하나 받쳐주니 너무나 편안해 하더라구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조립식! 핸들, 페달, 가드 모두 탈부착 가능하고 접혀서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구요! (유아 제품이 많아지니 집안에 둘 공간이 없어지더라구요..) 뒷부분 엄마 핸들 부분은 높낮이가 조정 가능해요! 색상도 예쁘고 가드와 뒷편 핸들은 쿠션감 있어서 편하구요 페달도 지금은 고정해뒀다가 나중에 돌릴 수 있게 조립 가능하니 너무나 좋네요!! 자전거 무게는 살짝 무겁다 정도?!이고 가드는 아기가 타고 내릴 때 열리지 않게 되어 있어서 안아서 앉혀야 해서 불편하지만 나중엔 보완되서 나왔음하는 바램이 있어요!!! 19개월 12kg 아기가 타는데 너무나 안정적인데다가 집에서 30분 돌고 돌고 돌아주니 너무 재밌어하다가 나중엔 타고 있다가 잠드셨어요ㅋㅋㅋㅋㅋㅋ 낮잠 잘 안자서 힘들어 하던 차에 낮잠까지 잘 정도니 너무나 행복하네여ㅜㅜ 바퀴 굴러갈 때 소리가 안날 정도로 튼튼합니다 마루바닥인데도 소리가 안나서 밤낮으로 태우고 돌려주고 있답니다! 고민하신 분들! 구매하세요! 캐노피와 캐리어 없지만 크게 못 느낄 정도로 좋아요!! 강츄!!

33개월 아기가 너무나 갖고싶어하던 자전거를 드디어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노란색을 좋아해서 오스트리아 옐로우로 선택했어요. 구매 전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안전가드 포함시 9만원대 초반이었는데 쿠팡에 오니 안전가드 포함하여 8만3천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그런데 며칠만에 가격이 떨어져서 7만원대 후반이네요..ㅜㅜ)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어 여자 혼자 조립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설명서 따라 그냥 끼우면 돼요. 마지막에 발판 끼울 때는 유튜브 참고하여 완성했습니다. 밖에 타고나가니 아기가 너무 너무 좋아해요. 아기가 타고 한시간 정도 동네 마실 다녀봤는데 편안하게 잘 타고 있네요. 잘 산것 같아요. 친정갈때도 가져가서 심심해할 때 태워야겠어요. 아래는 제가 느낀 장점 단점 입니다. 장점 1. 안전가드가 있어서 아기가 손잡이를 안잡고 있을 때도 안전하다. 2. 접을 수 있어서 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3.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유모카, 세발자전거, 밸런스바이크 4. 페달이 탈부착돼서 위치를 바꿀 수 있다. 5. 3살부터 6살까지 탈 수 있어서 좋다. 6. 바퀴가 커서 주행시 안정적인 느낌이다. 단점 1. 핸들링이 나쁘지는 않지만 유모차만큼 부드럽지는 않다. 2. 어른용 손잡이가 성인 남자가 밀기에는 좀 짧은편이다. 주의점 유모카로 사용 시 아이가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있을 때 방향 바꾸기가 힘들다. 그래서 안전가드를 잡고있으라고 하면 방향 바꾸기가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