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브랜드 스마트 베게본 개껌 6P, 밀크치킨본, 10개입

뭔말이 필요있겠어요.. 밑에 후기 남겼는데~~~ㅋ 기호성좋아요 단 이빨약한아이들은 먹기힘든가봐요ㅠㅠ 먹고싶은데 지키구만있고 먹지못하구잇는ㅠㅠ 흑흑 씹으면말랑말랑해지긴해요 귀여워서 지금 사진찍으려니까 내가가져갈까봐그는지 바로 간식물어버리네여ㅋㅋㅋ

박스뜯는데 앞억서 얼쩡얼쩡ㅋㅋㅋ 달라그래서ㅋㅋ 한번 줬는데 바루 가져가서 잘 먹네요ㅋㅋㅋ 완전딱딱한 가죽껌은아니지만 딱딱하구요 그래두 애들이 물면 흐느적거려지긴해요ㅋㅋ 뜯으면서씹어먹는ㅎㅎ 기호성도좋구요 다만 이빨약하거나안좋은아이는 엄마가 펴서 손으로뜯어주세요ㅋ 겹쳐잇는거라 그러면잘먹을듯 우리둘째는ㅠㅠ 물고안내려놓고있어요.. 이약해서먹지는못하고..턱빠지겠어요ㅠㅠ 지키니라고저러고 경계하고있는 표정ㅋ 한놈은 지꺼다먹고 먹고시퍼서 울상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 첫간식과 칭찬용으로 쿠팡에서 검색중에 후기나 판매수량이 많아서 믿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선 냄새는 치킨과 카라멜을 섞어놓은 오묘한 냄새가 났어요 작은강아지에게는 한입에 클것같아요 그래서 펴서 반 잘라서 줬어요 아주 잘먹고 배변도 잘하는것으로 보아 맛은 이상없이 맛있나 봅니다. (더달라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네요..) 이까지 장점이라면 장점이었구요, 아참 배송도 하루만에 왔어요! 근데 단점이라면 일반적인 개껌과는 달리 좀 눅눅한 식감이라 (딱딱한 가죽껌 아닙니다.) 사람이먹는 카라멜에 비유하면 딱맞을것같아요 그런 식감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반정도 주면 두시간정도 안에 다먹습니다.(1~3kg 작은강아지기준) 그래서 빨리 없어지는것 빼고는 괜찮네요 . 만족합니다.

요번에 데리고온 유기견을 돌보기위해 여러가지 애견용품을 구입하던중 이걸 택했어요. 제가 먹고 싶을만큼 냄새도 좋고 강아지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이쁜 애기 강아지(동물병원에서 대략 3개월되었다고)를 누군가가 버리고 갔지만 제가 거두었으니 생을 마감하여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까지 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넉넉한 유통기한 좋구요 기호성 짱이구요. 말랑 말랑해서 급여하기 편하고 부스러기 안떨어지네요. 크기는 중지 손가락 두개 붙인만한 크기입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금방먹는다는 점....그정도네요

제가 집에서 가게까지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한 집의 대형견 강아지가 항상 좁은 집 마당에 있는게 너무 불쌍해서 몇 달째 지나다니면서 구경만 하다가 어느날부터 이녀석이 저만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길래 내 가슴이 심쿵해서 간식거리라도 출퇴근길에 줘야겠다 라고 생각해 구입했습니다. 장수했던 패키니즈를 17년동안 키우다가 무지개동산으로 보냈던 추억이 생각나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간식을 주려는 강아지가 제가 주인도 아니고 주인에게 허락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또 이 강아지가 내가 모르는 병이나 질환이 있을 수도 있어서 아주 조심스럽고 예민하게 간식을 골랐습니다. 마침 이 간식이 도착했을때 출근길에 갖다줘보려고 한 날에 이 강아지 주인 분이 집 앞에 주차 하시는걸 보고 인사드리고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렸습니다. 옷가게를 하시는 중년부부시던데 제 이야길 듣고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족발집의 손님이시더라구요! 사모님께서 늘 방문포장 해가시고 즐겨드신다고 ㅋㅋㅋ 이 강아지의 에피소드 덕분에 귀한 손님이면서 이웃주민이 늘어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 아 참, 제가 그 강아지를 하얀 진돗개 믹스견인것 같아 빡구라고 부르는데 빡구가 이 밀크 비프본을 겁나게 잘먹습니다 ㅋㅋ 격일에 한 번씩 출근길에 멀리서부터 빡구야 빡구야 이러면 그 큰 꼬리로 누구 싸대기라도 한 대 후려칠 정도로 엉덩이를 힘차게 실룩거리면서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대형견이어서 그런지 이 밀크 비프본을 주면 3분도 채 지나지않아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그만큼 이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냄새도 제가 한 번 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는 냄새가 나요 ㅎ 밀크비프본의 사이즈로 봐서는 대형견 보다는 소형견이나 중형견에 더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빡구가 간식을 다 먹으면 재주문 할게요^^ 주인 아저씨의 말로는 빡구가 굉장히 건강하니 안심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심지어 족발을 시키고서 드신다음 큰 뼈를 물에 씻어서 빡구에게 준다고 하네요. 어쩐지 너 집 근처에 어디서 자주 본 듯한 뼈가 있더라~?

아침 9시에 시켰는데 밤 12시에 와서 깜놀ㅋ 박스째와서 양에 또 한번 놀랬음.. 내가 주문을 잘못했나 앱들어가서 확인.. 6개월 큰아이도 3개월 작은애도 환장하고 먹음 큰애는 원래 맛있는 간식 줘도 숨어서 안먹는데 이건 주니까 물고 숨더니 가까이 가니까 으르렁댐ㅡ.ㅡ 원래 먹기 편하게 손으로 잡아줘도 가만히 있는 아이인데ㅋ 작은 아이는 덴탈껌 말고는 첨먹어보는 간식이라 그런지 넘 맛나게 드심ㅋㅋ곰팡이 후기도 봐서 꼼꼼히 살펴봤는데 깨끗하게 잘왔음 냄새는 장조림 통조림? 뭔가 얄딱구리 하면서도 맛나는 냄새 사진 올리는 후기는 첨 써볼만큼 만족스러움~ 다음에 치즈맛으로 구입해볼 생각임~ 양이 많이니 주변 지인 애기들한테 나눠줘야겠음

5개월 비숑키우고있어요 아직 어려서 너무 딱딱한 개껌은 이를 상하게 할 것 같아 말랑한제품을 찾았는데 이 제품이 딱이에요! 냄새는 제가 먹어도 맛있을것같은 우유향이나는데 약간 캬라멜향? 하루 하나씩 주고있는데 애기가 식탐이많아서 그런가... 30분도 안돼서 다 먹어버리구요 약간은 찌꺼기들이 먹은자리에 뭍어있어요

최고임! 무조건 재구매 예정. ♥꿀팁 공유해 드릴게요. 맛없는 개껌도 베개본 개껌이랑 같이 넣어두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향이 입혀져요.♥ 울 강아지는 소가죽 개껌 별로 안좋아하는데 베개본 개껌 중에서도 특히 지금 이.상품과 함께 보관만 해도 딱딱하고 맛과 향이 거의 없는 개껌에 가향이 되며 기호성이 향상됩니다. 더 놀라운 것은 개 껌 다 먹고 남은 빈 봉지에만 넣어두어도 가향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베개본 밀크비프맛 개껌 다 먹고 남은 봉지도 안버려요. 진짜 좋아요.♥♥♥ ---- 울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제가 맡아도 향이 참 맛있게 느껴져요 ㅎㅎ 잘샀어요 ㅎㅎ 다만 말캉말캉한 개껌 말고 좀 더 단단한 식감 개껌도 사고 싶네요.

대~~~박~~~~ 포메 3년생인데 태어나 처음으로 개껌을 한개 뚝딱 해치웠어요.. 치석제거해줬는데, 또 치석이 생겨서 상품평보고 주문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종류별 작은크기로 이것 저것 다 사줘봤는데 먹질 않아서 개껌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사실 안먹으면 이웃집 강아지 줄려고 했기때문에 당연히 안먹겠지하고 집에 한개도 안남겨 놓고 가지고 나갔다가 혹시하는 마음으로 먹다 남은거 두개 줬더니 한개는 숨기고 한개는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놀랍네요~~~~ 치킨&밀크라고 써있는데 향은 카라멜 같으네요..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한시간 쯤후 후기글입니다 고양이도 좋아하는 맛인가봐요 우리 첫째 코숏 5살도 맛있게 핥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