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킨스 디즈니 이유식 턱받이 2종 세트, 푸우허니, 1세트

친구 딸 선물 해서 샀는데 너무 좋아하네용! 뿌뜻해용!!

21개월 아기인데 어린이집서 턱받침을 쓰라고해서 쓰고있으나, 무거운 플라스틱은 거부가 심해서 최대한 가볍고 또 세척하고 말리기 쉬운 이유식 턱받이를 찾던 중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가벼운건 최고에요! 진짜 입은듯 안입은듯해요 (애가.. 왜 근데 거부하는지 모르겠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푸우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뒷목에서 고정해주는 찍찍이도 나름 단단해서 좋구요. -아기가 흘리고나서 손으로 살짝 빨은 후 널면 금방말라요 (재질 특성상 잘 마르는거같아요.) -단점은 아무래도 생각보다 광범위한 범위를 덮어주지않아 턱받이를 하지않은 외각에도 튀긴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기존에 범킨스 미니마우스에 대한 만족이 커서, 또구매했어요. 애기 어린이집에 보낼 턱받이로 안성맞춤이에요. 세탁기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지만 세탁기에 돌려서 쓰고있어요. 설거지 하면서 씻었을 땐 곰팡이가 생겨서 버린 적이 있어서요. 가볍고 세탁에도 변하지 않아서 좋아요.

원래 아기 첫 이유식 시작할때 범킨스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그땐 이유식이 초기미음이라 그대로 흘러서 별로 필요가 없었네요 이후 아기가 커서 일반식 밥을 먹으니 더 유용해요! 그래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가볍기도하고 씻고 말리기도 편하고 외출시 휴대하기도 좋아요! 실리콘 턱받이는 무겁다는 평도 많고 특히 아기의자 앉아서 먹는데 사용하면 걸려서 더 불편할듯하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좋아요~

18개월 85센치 13키로 턱받이가 서잇을땐 배꼽안가려요 앉으면 허벅지안닿게 와요 5개월때 사서 쓰다가 14개월쯤 턱받이가 잇으나 없으나....ㅠㅠ 필요없게되서 버렷다가 다시 구입함!

범킨스턱받이 다른 디자인 쓰고있었는데 가볍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사봤어요 너무 귀여워요 ❤ 취향 저격

좋아요 예전부터 범킨스.2개로 돌려썼는데 하나는 친정 하나는 시가 냅두고 집에 하나도 없어서 두개 더샀어요ㅋㅋㅋㅋ 가볍고 세탁도 편하고 딱입니다 푸 너무귀영 ㅓ요 ㅠㅠ 매진이라서 입고알람신청해놓고 드디어 삽니다 잘쓸게요

색상도 이쁘고 무엇보다 아기한텐 가벼워서 좋을것같아요 2개라서 바꿔바꿔 쓰면 되겟내요

대만족해요 기존에 사용하던거보다 가격이 있어 살짝 망설였는데 사용해보니 진작살걸 싶네요 기존에 비닐로된 제품사용했어요 이건 우비재질이라 비벼빨아도 자국안남고 물기 툭툭 털어주면 금방 마르네요 13개월아기가 사용중인데 뜯어내진 않더라고요ㅎ 기존거는 팔 넣는거였는데 목에 쓱 둘러주면되니 편해요 단점은 짧아요 아기의자에 앉으면 식탁아래로 음식물받이가 가야되는데 이건 식탁의자라인에서 멈추네요 음식을 다 받아주는 느낌이 아니예요 저희 아들이 워낙 일어났다 앉았다 먹긴하지만 많은 부분을 커버 못해줘요 (이 문제는 식탁까지 덮어주는거 아님 해결못할거 같네요;;) 그존 사용하던 턱받이랑 밥먹인 후 닦이는 정도가 같아서 만족해요~ 거기다 재질 세탁 귀여움 까지 더하니 만족해요 다음엔 푸우~ 재고 풀리면 재구매하고싶네용:)

20개월 아가가 있는집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 기존에 쓰던 실리콘 턱받이를 안하려고 해서, 급 구매해 보았어요. 상품 자체는 괜찬은거 같아요. 천이여도 짱짱합니다. 근데 저희집 애기는 안하려고하네요 .. 다음 둘째때나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