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용 빨대 증정 티바인 네이쳐티 블랙 타피오카펄 버블티펄 공차펄 버블티재료 1kg, 1개

쫄깃쫄깃 사먹는 거랑 비슷하게 너무 맛있어요~~

보냉팩에 쌓여 안전하게 왔고 진공포장에 압축되서 왔어요~ 큰볼에 풀어서 일회용 비닐팩에 소분해서(3인기준) 냉동실로 고고~ 흑당버블티 먹으려면 끓는 물에 타피오카펄 넣고 10분정도 팔팔 끓였어요~색이 점점 진해지는게 보여요~ 익은거같다싶음 채반에 넣고 물은 버리고..흑당시럽에 뜨거운 펄 넣고 섞은 다음 우유 넣어먹음 완전 맛있어요~ 카페에서 파는것처럼 맛나요~ㅎㅎ

자연해동 후 삶았는데 깨진거 하나도 없이 잘 되더라구요^^ 탱글 쫀득. 향도 딱 좋고 좋습니다~ 삶고 식혀 시럽에 절여 소분해서 냉동실 고고~ 오늘 하나 전자렌지돌려 밀크티 해먹었는데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밀크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가 좋아요! 불량도 없어보이구..! 시럽은 굳이 만들지 마시고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구여. 펄은 집에서 제일 큰 냄비에 넣고 끓이셔요. 1kg 당 물 2kg 하라는데 저는 거기다 더 넣어야 할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오... 탈까봐 5분에 1번 저으라는거 저는 앞에서 계속 대기하고 젓고 끓였습니다...30분 끓였나...? 꺼내서 하나 꺼내먹어보는데 말랑해서 괜찮겠지 하고 꺼내서 썼는데 나중에 쓰려니까 생각보다 펄이 딱딱하게 다가오더랍디다... 만약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쓰신다면 시럽에 담궈두고 어느정도 절여지면 넣으시고, 전자레인지에 더 돌려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분한거 2분 돌려씁니다.

아주 꽝꽝 얼어서 잘 왔음요 ㅎㅎ 집에 큰 냄비가 없어서.... 작은 냄비로 5번? 정도 나눠서 만들었어요 짱 힘듦.... 그렇지만 펄 만수르 되니까 기분 짱 좋음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

후기보고 고심하다샀는데 후회안해요^^! 삶는방법 잘나와잇어서 따라서하면 편하고용. 삶아서 시럽섞어 소분해 냉동해놓구 먹고플때 꺼내면 금방녹아요. 버블에 물 몇숟가락 넣어 바로 전자렌지에 1~2분(전자렌지에따라다른듯)돌려서 우유, 흑당시럽조금, 에소프레소 한샷이나투샷, 얼음과 먹으니 진심 파는거랑 똑같아요,. 빨대는 다이소에 젤 구멍 큰거사서 먹으면되어요. (이천원이면 사는듯!) 손님오면 이거 소분냉동한거 꺼내서 슝~해주면 폼날것같아요^^ 집에 홈카페되는건 한순간이네요! 추천합니다~~~!! 아! 젤중요한거 알들이 얼어잇을때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거억지로 분리하면 소중한 버블들이 다깨져요 그냥 마음을 놓고 길게아주길게 기다리면 다녹으면 살짝만 만져도 우두두 떨어짐^^!

끓는 물에 넣고 20분만 삶아주고 바로 찬물로 헹군 뒤 설탕 조금 묻혀서 먹었습니다! 워낙 쫀득 한걸 좋아해서 뜸들이는 작업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쫀득하니 너무 맛있어요!!! 딸기 갈아서 같이 먹으니까 최고예요!! 앞으로 버블티 안사먹고 이거 사서 먹으려구오!! 원하는 만큼 넣고 원하는 식감으로 먹으니 행복합니당

조리법대로 했는데 맛있게되었어요. 끓이는동안 옆에서서 눌러붙지않게 저어줬구요. 찬물에 행구고 시럽에 담가놨는데... 제가 시럽을 너무 달게했나봐요.ㅎㅎ 다음엔 조금 덜 달게해야겠어요. 만드는데 다소 불편했지만...공차보다 맛있다고 딸래미가 이야기해주네요. 다음에 재구매의사 있어요.

제가 버블티를 좋아해서 공차는 좀 비싸고 버블도 쬐끔 들어가서 비싸다고 생각해서 버블 사서 집에서 삶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고 그렇게 오래 걸리지않아서 좋아요 한시간이면 버블 다 만들어요. 저는 간단하게 하는거 좋아해서 . ☆50분 레시피☆ 물은 버블보다 좀 많이 넣으시고 저는 조금만 삶아서 해봤는데 그냥 다 넣어서 삶아버리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다시 또 끓이는게 귀찮아요 진짜. 18분정도 삶으시고 여기서 그냥 두며 안되고 딱딱한 나무 주걱같은걸로 저어줘요. 불은 강불 중불 이게 제일 괜찮아요 그리고 삶으셨으면 그대로 둬요 10분정도 그러면 버블이 밑으로 가라앉아있어요 그러고 거름망에다가 버블만 남겨놓고 물 다버리고 찬물에 씻혀줘요 그러면 쫄깃한식감을 맛 볼수 있음. 그러고 다시 냄비에다가 버블을 넣고 설탕에 재워요.(저는 걍 집에있는 흰설탕으로 썼음) 처음에 좀 설탕을 많이 넣는게 좋아요. 왜냐면 나중에 소분하고 냉동할때 그때는 뭐 단맛이 살아있을지 모르지만 물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단맛이 살짝 옅어져요 저는 설탕 재우는거 기달리기 힘들어서 20분만 합니다 그럼 끝나요. 이러면 대략 50분이면 끝나더라구요

버블티에 환장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타피오카펄에 환장합니다ㅋㅋㅋ 시중에 파는 버블티는 한 잔에 4~5천원 하는데, 먹을 때마다 뭔가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시중에 파는 음료는 우유를 너무 적게 넣어서 맛도 별로 없구요..ㅠ 그래서 그냥 타피오카펄을 사서 제가 만든 음료에 넣어 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늘 배송이 오자마자 설명대로 삶았어요~! 설명에는 완전히 해동 후에 삶으라고 되어 있었는데,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해서 뜨거운 물에 좀 넣어뒀다가 바로 삶았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사~알짝 덜 삶아져서 엄청 쫜득쫜득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퍼진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1키로짜리는 한꺼번에 다 삶았는데, 소분을 해보니 제 기준에서는 25회분 정도 나왔어요! 설탕물에 좀 재워뒀다가 라떼에 넣어 먹어봤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ㅋㅋㅋ!! 다 먹으면 또 주문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