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시아 점보 휴대용 소변기, 상큼파랑

생각보다 커서 놀랐지만 외출해서 사용해보니 요정도는 되야겠다했어요 물이라도 많이먹으면 양이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옆으로 놓으면 아주조금세요 그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서 최대한 세워서 놓고다닙니다

✔️배송 - 5/27 주문 후 로켓배송으로 5/28 수령 아이 배변훈련중인데, 바깥에서도 기저귀를 벗고 있을수 있게 샀어요. 아직은 거부를 하는데, 관심은 가는지 계속 만지작만지작하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커요! 지름은 밥공기 지름이고, 높이는 보온병 정도에요! ✔️구성품은 본체, 안에 깔데기, 그리고 깔데기를 막아주는것도 있어요. ✔️소변은 아직 안해봤지만 물로 실험해보니 진짜 새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들어가네요. ✔️남아뿐만 아니라 여아도 가능하고, 성인들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깔데기 지름이 넓어서 충분히 가능할거같아요! ✔️단, 생각보다 커서 가방에 넣으면 좀 번거로울거 같아요ㅠㅠ 차안에 두고 다니기는 좋아요!

아주좋아요 둘째 두돌지나고 기저귀떼면서 외출할때 잠깐 기저귀입혀도 소변마려우면 얘기하고 기저귀에 하질않아서 구입했어요 첫째는 5살이라 나가기전에 어거지로 쉬하라하는데 둘째는 고집인지 뭔지 나가기전에 마렵지않으면 쉬하질않아서 불안한맘에 구입했는데 집에서 사용해보니 좋아요 첫째는 딸인데 자기도 해보고싶대서 서서 소변보더니 재밌어하네요 흘릴일도없고 깔끔히 보고 둘째는 아들이라 더 간편하고 양이 많지않아서 넘칠일도 없고 사이즈가 제 예상보다는 크지만 외관상 들고다니기도 좋네요~~

휴대용 소변기가 필요한 시기(소변가리기 훈련)에 외출시에 쓰려고 샀어요. 마치 보온병처럼 생겨서 가지고 다닐 때 별 부담 없어요. 좀 크기가 크긴 하지만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는 괜찮아요.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잘 써줘서 좋구요. 구성이 간단해서 소변을 변기에 버린 후 세척하기에도 간단합니다. 뚜껑을 잘 닫아 놓으면 새지 않는데, 대신 잘 잠궜는지 한번 확인은 해야 해요. 추천합니다.

아들래미 배변연습 중이라 외출시에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화사한 주황이 마음에 들어서 골라봤답니다. 택배가 도착하니 상자가 훼손되서 오는 바람에 기분이 살짝 나빴는데 다른 물건들과 함께 포장되어 온지라 그냥 넘어갑니다. 색상은 화면이랑 똑같아서 마음에 들었구요. 생각보다 부피가 좀 커서 놀랐답니다. 아들래미 쉬야를 여러번 해도 될만한 용량인 듯 해요. 테스트로 근처 소아과갈때 기저귀 안하고 쉬야통만 들고갔는데 때마침 쉬야한다하여 바로 성공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좀 더 연습해야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뚜껑만 닫아놓으면 쉬통인지 텀플러인지 구별이 안가네요~~하하~ 참~쉬야 후에 뒤집어져있었는데 뚜껑 결합부분이 단단해서 전혀 새지 않았답니다~굿~!

상품평에 다들 크키가 크다고 하셔서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받고나서 순간 멍 했습니다!ㅋㅋㅋ내가 이걸 뭘 산건가 싶었네요ㅋㅋㅋㅋㅋ상상 보다 크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서도 외출시에도 유용하게 쓸것같아서 저는 잘 산거같아요! 크기 궁금하신분들 많으실것같아서 비교샷 올려요 :) LG U 플*스 리모컨보다 크고ㅋㅋㅋ 푸* 빨대컵 보다 크고ㅋㅋㅋ 앙블* 민트 물티슈 크기 정도 인것 같네요ㅋㅋㅋ(물티슈 휴대용 아닙니다ㅋㅋㅋ) #두달정도 사용한후 다시 상품평 적어봅니다~ 27개월 아들, 외출시에 사용하고는 하는데,입구가 깔때기 모양처럼 모아지게되서 소변이 튀는거 없이 손에 묻는거없이 사용할수있는게 장점이에요! 통 사이즈도 커서 하루종일 외출해도 끄떡없어서 좋구요! 그런데 단점이..커도 너무커요ㅠㅠ가방에 넣으면 부피를 너무 차지하고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는...크고 보관도 마땅하지 않아요...차안에서 사용하거나 밤중에 사용하는건 너무 편리한데 그외 외출시에는 부피가 큰게 너무 크게 단점인것같아요...ㅠㅠ게다가 두번 정도 가방에서 구르니까 소변이 다 새더라구요.. 통이 구르거나 가방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면 코르크마개 처럼 끼울수 있게되있는 입구마개가 빠지는것같아요 그게 빠지거나, 움직이니까 소변이 새는것같아요ㅠㅠ...몇번 가방에 흘러서 현재는 외출시에 입구가 넓고 색깔이 진한 페트병종류 (주로 커피먹었던 페트병)을 세척해서 갖고다니고있어요ㅠㅠ 차안에서나 밤중에는 잘쓰고있구요! 필요하다면 꼭 필요하고 그렇지않다 생각되면 또 굳이 필요하나 라는 생각이 되는 용품중 하나인것같아요~~ *사진에 오렌지색 마개가 자주 빠지는것같아요~~ㅠㅠ 크기는 성인여자 손이 들어가고(손이 작은편이기는 합니다), 신랑 면도크림도 들어가고 렌즈세척액도 들어갈수있는 크기입니다~~

⭐배변훈련을 시작한 저희아기 외출할때마다 사용하기위해 구입햇어요. 배변훈련을 이제 막 시작한 저희아기가 사용하려고 구입햇어요. 잠금도 잘되어잇고,이중으로 되어잇어요. 통 입구가 생각햇던것보다 넓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크기도 크고 장거리 여행갈때도 거뜬히 사용할수가 잇어 보입니다. 배변훈련을 시작한지 1주일정도 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기가 아직까지는 쉬를 참지못하고 바로바로 하기때문에 '엄마 쉬~'소리만 들으면 바로바로 쉬를 하게 해줘야 하기때문에 당분간은 잠시 외출할시에도 필요할것 같아서 구입햇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기저귀대신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하시고 가방속에 넣어 다니면 될것같아요^^ 항상 좋은제품 감사드립니다.많이 파세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하루에도 수십군데 무거운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실텐데..그래도 항상 친절한 배송,스마일 배송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님들 항시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Happy New Year!♥ #언제나 관심잇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33개월 남아 배변훈련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최근 낮에는 기저귀 없이 생활하는데요. 외출때는 기저귀를 채워 줬더니 쉬 하고싶다는 표현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외출때도 기저귀빼고 팬티를 입혀서 나갔는데.. 갑자기 쉬하고 싶다고하면 어른들화장실로가야하고 또 높이가 맞지않아 쉬하기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공중화장실이 더러운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그담부터는 빈생수통을 가지고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투명이다보니, 들고다니기가 쫌 부끄럽더라구요.. 바로 화장실에 버리지않으면 보기도 안좋구요. 그래서 구입한 요제품은 쉬한뒤 닫을수있는 마개에 뚜껑까지 있어도 새지않고 안전하구요. 또한 불투명이라 외출해서 사용시에도 부끄럽지않아요. ㅋㅋ 그리고 용량이 꽤커서 장시간 차량안에 있을때도 좋습니다. 그런데 전 그냥 살짝 작았으면 했어요. 한손에 잡히는사이즈가 아니에요. 꽤 큰편이라 휴대성이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소변 보기 편한구조로 되어있고 샘방지 마개까지 있어서 만족스럽긴하나, 사이즈가 살짝 아쉽네요. ** 몇달 사용해본결과~ 소변이 셉니다.. 그래서 지퍼팩에 넣어다녀요. 아무리 꽉닫아도 조금씩 세요... 그리고 아이소변양에비해 너무커요. 무겁고~ 그래서 요즘에는 생수통 이용해요 ㅜㅜ

남편따라 민물낚시를 다니게 되었어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낚시터 화장실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곳이 많습니다. 볼일을 적게 보고자 수분섭취는 거의 하지않고 버티고 버티다가 인적 없는 수풀속에서 남편에게는 망을 보게 하고 노상방뇨를 한 적도 여러번이었어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성인여성용 소변기를 검색했어요. 소변기만 잘 만들어도 떼돈 벌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소변기의 평들이 그닥이었습니다. 그러다 점보소변기가 커서 아이들 키울때 유용하게 썼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우선 구매하였어요. 이거 아니면 다른것도 사서 써보지 하는 마음으로말이죠. 배송오자마자 집에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 샤워 하면서 시도해보고, 평소에 옷 입은 상태에서도 시도해봤는데..단 한방울의 소변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점보용량이라 성인여성 한 번의 소변은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결론ㅡ우선 성인 여성이 사용 가능할 만큼 소변기의 용량이 컸고, 대는 부분도 밀착만 잘 시키면 단 한방울도 밖으로 튀지 않습니다. 고무 패킹이 없어 소변기가 쓰러지면 밖으로 새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바로바로 버리고 헹궈 놓을 예정이기 때문에 그닥 신경쓰이진 않아요. 캠핑이나 낚시 등 소변때문에 화장실이 급할 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고마운 물건같아요.

32개월 여아 배변훈련중이고 외출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정말 잘샀고 강추입니다. 여아라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집에서 쓰는 유아변기는 있었지만 외출(장거리 여행)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정말 많이 검색하고 알아봤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보통 파워**드 나 게토** 병 으로 해결할 수 있던데.. 여자아이라서 정말 난감했습니다. 포이** 휴대용변기를 많이들 쓰시고 추천하시던데 그것 또한 짐이 될거같았고 어차피 차 세워 일 보게 할거면 똑같겠다 싶어서 버드시아 휴대용 소변기 구입했습니다. 다음날 장거리 가야해서 급하게 새벽배송되는 주황색 구매했는데요 색깔은 사진 그대로입니다. 소변통치고 큰편입니다. 안비우고 2-3번은 가능할거같아요 후기에서 여아는 각도조절 잘 못하면 샌다는 말이 있어서 저도 처음에 엄청 신경쓰고 휴지로 아이 엉덩이 막고 일 봤었는데요 이것도 케바케일수도 있지만 저희아이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 가능했습니다. 서있는 상태에서 했구요 쉬나오는부분을 노란색 깔때기로 감싸듯이 딱 대주니까 성공했어요! 물론 통이 들어갈만큼 다리는 벌려야합니다. 진짜 배변훈련 시작할때부터 이것저것 검색 많이해봤는데 뽀로로(패티모양) 소변통살까 휴대용변기살까 자바라같은거 살까 하다가 결국 버드시아 샀네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여아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