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시아 유아용 샴푸캡, 예쁜노랑

18개월 아인데 11키로가 넘어가니 안고 머리감기기 힘들어서 샀는데 만족해요 가만히 잘있네요

와우~~~괜찮네요 아기4개월. 아직 방에서 통목욕중인데 통밖으로 새지도 않고 특히 아기얼굴과 귀로 물이 흐르지않아 너무좋은거같네요. 아직 모자쓰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을때라 잘쓰고있네용. 아마 모자 신경쓸새없이 물놀이한다고 바빠서 그럴듯 ㅋㅋ 암튼 전 만족요

애기가 7개월이구 9키로 정도 나가서 안고 머리 감기면 버둥버둥 거려서 샀어요. 전체적으로 얇은 고무가물 안 흘러내리게 되어잇구 뒷 부분에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 가능해서 아기 머리에 맞게 쫙 조여놀으면 물 안흘러 내리고 딱 좋아요. 샴푸캡 쓴 아기 모습이 귀여워서ㅋㅋㅋ사진도 막 찍었어요.

진짜 물 하나두 안 새고 넘 좋아요!!! 8개월 아가인데 앞뒤 짱구가 워낙 심해서 안 맞으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잘 맞네요 머리에 물 묻히기 전에 헤어라인 아래로 착용하규 샴푸하먄 사워기로 물 부어도 하나도 안 내려오ㅓ요 자국은 조금 나는데 샤워 끝날 때 쯤엔 다 사라지고 진짜 좋습니다 일단 애기 안고 머리감기지 않아도 돼서 넘 행복해요 애기가 10키로 넘고부터는 정말 넘 손목 아팠거든요 대만족 대추천입니다!!

애기가 잘쓰고있네요^^ 앉혀서 머리감기니 신세계임~너무편해요~다만 애기가 곧 12개월인데 머리가커서그런건진 몰라도 젤끝에 끼우고 씻겨요ㅠ 오래 쓸수있을지 걱정이여요..

쿠팡에 상품평 처음 써보는데 저랑 비슷한 애기 엄마들 참고 하시라고 자발적으로?? 쓰네요 ㅋㅋ 애기는 9개월 여아고 한달전부터 안고 머리만 감기면 울고불고 몸살을 해서 목욕시키기가 두려울 정도 였어요 ㅜ 그러던중 샴푸캡을 써볼까 하고 검색하는데 잘쓴다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이라 안되면 말지 너무 힘드니까 한번 사보기라도하자 하고 그나마 어린 아기들도 쓸수있다는 이 삼푸캡을사봤네요! 조금전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당연히 안쓰고 있으려고 하구요! 자꾸 손으로 벗으려고 해요! 요령은 한명이 정신을 쏙 빼놓고 있어야 하구요 같이 물장난 하면서요~ 한명은 그 사이에 샴푸캡을 씌우고 이마쪽은 한손으로 꾹 눌러서 물이 얼굴이 안 가게끔 압착 시켜주고 바가지고 물 끼얹고 샴푸하고 다시 물 끼얹으면 되네요~!!! 얼굴이 물 안가고 울지도 않았어요!! 정말 너무 행복할 정도 입니다 ㅋㅋ 당연히 아기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참고하시라고 후기 써봅니다!! 요령이 생기면 혼자도 목욕 시킬수 있겠지요!! 다들 육아 화이팅입니다!!

상품을 받고 아이가 쓰고 있을지 걱정했어요. 걱정했던대로 아이는 쓰려고 하질 않더라구요. 22개월 13킬로 더는 안아서 머리 감기기가 힘들기도 하고 허리가 아파서 더는 안기가 힘들어서 구입한건데.. 고정하지는 못하고 얼굴로 물이 새지 않게 대고 샤워기로 물 묻히고 헹궜는데. .고정하지 않았어도 얼굴로 물이 새지 않더라구요. 편하게 아이 머리 감겼어요. ^^ 진작 살걸 ㅎ

좋아요색감도이쁘고요 아이도잘쓰고있고 머리감길때너무편하네요 앉아있거나 서있어도 샤워기로뿌려주기만하연되니깐요!!! 그런데생각보단 머리둘레그부분타이트한것같아요 아직2칸남앗지만ㅡㅡ 3세까지사용가능하다는상품설명보고구매했는데 그때까지쓸수잇겠죠? 좀더아이가커도 쓸수있을지 일단은계속사용해보겠습니다

아기가 6개월이 넘어가면서 머리감기기가 힘들어서 샴푸캡 여러제품을 검색해보다 버드시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찢어지는 제품이 아닌 오래 쓸수있는 견고한 제품을 찾았었고 여러제품중 버드시아 추천이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아주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기도 싫어하지 않네요 목욕통에 앉혀놓은채로 머리를 감길수 있어 아기도 울지 않고 무엇보다 얼굴 뿐만아니라 귀에도 물이들어가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정말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제품 탄탄하고 좋은데 아기가 거부를 하네요 ㅠ 머리가 길어 두피사이 헹궈주려고 구매했어요. 벨크로타입 아니라 후크라거 머리카락 집힐 일도 없고, 디자인 아주 만족하는데, 쓰질못해서 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