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미 오징어 (냉동), 350g, 2봉

부드러운 진미채네요 마요네즈에 버무지지 않고 해도 딱딱하지는 않아요 짜지 않고 부드러워 금새 사라지네요 진미채볶움운 물론 김치전에도 넣어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버터에도 볶아먹고 있어요^^

오늘 받아서 바로 진미채볶음을 만들엇어요 오늘은 진미채 버터볶음입니다 고추장 안넣고 간장양념으로 마요네즈와 버터를 넣고 버무린담에 볶는거죠 쉽지만 곁에 하나씩 집어먹는 사람과 고양이가 잇다면 중간중간 잔소리를 해야하고 고양이를 자꾸 치워야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진미채버터볶음은 아주 맛잇게 되엇어요 버터구이오징어맛입니다 술안주로도 좋겟구요 버터볶음이 된 진미채는 더이상 고양이가 건들지않네요 이제 맘편히 먹을수잇습니다~ 진미채버터볶음의 자세한 조리법은 검색하면 엄청납니다 전 마요네즈와 버터를 주물주물해준담에 볶기전에 간장 마늘 파 요리당을 기호에 맞게 조물조물 해서 팬에 후다닥 살짝볶으면 끝

진미채는 달달하면서 부드러워야 맛있는데 후기보고 주문하길 잘했네요 물에 살짝 불려 양념만 한번 끓인다음 불 끄고 휘휘 섞어주면 딱딱하지 않은 진미채볶음 완성이에요 요즘 오징어 가격이 올랐다더니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어요

사먹는 진미채는 딱딱하고 질긴 경우가 많았는데,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백종원 레시피를 따라 했는데, 고추장 간이 약간 센 느낌이라 평소 담백하게 드시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의 레시피에서 고추장 양을 조금 줄이면 될거 같네요. https://youtu.be/xecKUiZBCtM 영상은 200g 기준이라 저는 한봉지 전부 (320g)을 넣고, 계량을 320g에 맞춰서 1.5배 했습니다. [약불] - 고추장 반컵 (= 6TB) + 황설탕 (4.5TB) + 고춧가루 (4.5TB) + 물엿 반컵 으로 볶아 준다 - 믹싱볼에 진미채 + 마요네즈 반컵을 넣고 버무림 - 양념장을 넣고 섞는다 - 참기름 4.5 큰술 +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서 마무리

❤ 뜯어서 바로 먹어도 거북한 냄새 안나요 ❤ 많이 길거나 하지 않아서 여러번 자르지 않아도 돼요 ❤ 질기지않아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사진은 제가 만든 진미채볶음입니다

항상 사서 해먹는 실패없는 레시피 입니다. 다른 경우에는 200g 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350g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진미채 350g 기준 - 냉동실의 진미채를 상온에 꺼내서 해동시켜두고 (믹싱볼에 담아둠) - 고추장 6 TB + 물 3 TB + 설탕 5 TB + 고춧가루 4 TB + 물엿 6TB 을 후라이팬에 올리고 - 살짝 보글거릴정도로 가열한 이후에 불을 꺼줌 - 믹싱볼에 진미채에 + 마요네즈 6 TB + 소스를 부어서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 다 버무려 졌으면 참기름 4.5 TB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

*구입가~16,900원 *첫 구매 했어요~ 평소 진미채 진짜 엄청 좋아해서(거의 대부분 좋아하는 반찬일거예요.) 예전에 직접 진미채볶음 못할 때 반찬가게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지금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만들 수는 있어서 백진미를 주문했어요. 반찬으로 해놓으면 금방금방 사라지는데다가 백진미 가격 자체가 좀 비싼 편이라 검색해보니 단위 가격이 괜찮아서 이 상품으로 선택했어요. 2봉 1세트인데 1봉의 양이 제법 많아서 한번 반찬 해놓으니 좋아요. 가끔씩 아주 딱딱한 백진미가 있어서 물에 살짝 불려야 하는데 후기대로 백진미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먹기에 괜찮고 맛있어요~ 맛도 크게 짜지 않고 먹기 좋아서 가끔씩 진미채볶음 먹고 싶을 때 주문하면 좋을거 같아요.

*구입가~16,900원 *재구매 했어요~ 남편도 저도 진미채를 넘넘 좋아해서 사다놓으면 반찬으로도 못하고 그냥 주전부리로 먹을 때가 많아요^^;; 반찬으로 하면 밥도 더 많이 먹게되고 진짜 좋아하는데 가격이 좀 부담이라.. 얼마전에 쿠팡에서 이 백진미 구매하고 역시나 넘 빨리 먹어서 다시 주문했어요. 김밥 만들 때도 넣어야지 했는데 깜빡하고 금방 다 먹어서 이번에는 김밥에도 넣고요. 여러 백진미 중 단위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았는데 먹어보니 역시 부드럽고 짜지않고 맛있어요.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반찬가게 진미채 사러가면 요즘 오징어가비싸다며 진미채도 비싸게팔더라구요 차라리 만들어먹자하고 구매했어요 저렴한가격에 두봉지 아주맘에들어요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냈는데 물에살짝헹구는데 벌꺼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물에담가둘 필요없어요 부드러워서 아주맘에들어요~ 한봉지로 어룬꺼 아이꺼 만들었어요 -빨간진미채- 2/3정도를 물에살짝헹구고 마요네즈2숟갈 버무려줘요 간장2.고추장2.고춧가루2.맛술2.올리고당2.설탕1 다진마늘1.카놀라유1 몽땅넣고 불에끓여요 끓으면 약불로줄이고 1분정도후에 꺼버려요 버무려둔 진미채넣고 쉐킷쉐킷~~ 아주맛있는 진미채완성~! -간장진미채- 남은 1/3진미채 살짝헹구어 마요네즈1에 버무려두고 간장1올리고당1.다진마늘0.5 카놀라유1 넣고끓여요 끓으면 약불로줄이고 버터약간 저는 땅콩잼있어서 반숟가락 같이넣았는데 풍미가 끝내줘요~ 녹이고 나면 불끄고 버무려둔 진미채넣고 쉐킷쉐킷 맛있게드세요~~ -이틀만에 재구매 하러왔어요 아이 신랑 진미채를 다먹어치웠어요~~- (추가후기) 추가로 구매해서 왕창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냉장고에서 꺼내먹어도 부들부들 해요 만들어 친정엄마 갖다드렸는데 부드럽게 잘만들었데요 원래부드러운건데 ㅋㄷㅋㄷ 딱딱한거없어서 아이도 너무너무 잘먹어요 또만들었어요~밥한공기 뚝딱이에요~

반찬가게 진미채 사러가면 요즘 오징어가비싸다며 진미채도 비싸게팔더라구요 차라리 만들어먹자하고 구매했어요 저렴한가격에 두봉지 아주맘에들어요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냈는데 물에살짝헹구는데 벌꺼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물에담가둘 필요없어요 부드러워서 아주맘에들어요~ 한봉지로 어룬꺼 아이꺼 만들었어요 -빨간진미채- 2/3정도를 물에살짝헹구고 마요네즈2숟갈 버무려줘요 간장2.고추장2.고춧가루2.맛술2.올리고당2.설탕1 다진마늘1.카놀라유1 몽땅넣고 불에끓여요 끓으면 약불로줄이고 1분정도후에 꺼버려요 버무려둔 진미채넣고 쉐킷쉐킷~~ 아주맛있는 진미채완성~! -간장진미채- 남은 1/3진미채 살짝헹구어 마요네즈1에 버무려두고 간장1올리고당1.다진마늘0.5 카놀라유1 넣고끓여요 끓으면 약불로줄이고 버터약간 저는 땅콩잼있어서 반숟가락 같이넣았는데 풍미가 끝내줘요~ 녹이고 나면 불끄고 버무려둔 진미채넣고 쉐킷쉐킷 맛있게드세요~~ -이틀만에 재구매 하러왔어요 아이 신랑 진미채를 다먹어치웠어요~~- (추가후기) 추가로 구매해서 왕창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냉장고에서 꺼내먹어도 부들부들 해요 만들어 친정엄마 갖다드렸는데 부드럽게 잘만들었데요 원래부드러운건데 ㅋㄷㅋㄷ 딱딱한거없어서 아이도 너무너무 잘먹어요 또만들었어요~밥한공기 뚝딱이에요~ <추가후기2> 3주정도 냉동보관후 꺼내서 물에살짝 헹구어서 바로진미채무침했는데 처음샀을때 그대로 역시나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