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 1kg, 2개

베이킹 때문에 구매합니다 엄청나게 많이 자주 만들어대는 홈베이커인데 설탕 15kg씩 구매해 사용하다가 가족 먹일 거는 좀 더 건강식으로 만들자 싶어 앨 택했네요 그동안 설탕 대체품으로 알룰로스 자일리톨 에리스톨 스테비아등등의 감미료도 열심히 사용해왔는데 역시 설탕만한 단맛이 없네여 그 상백당만이 가진 특유의 진하고 따뜻한 맛.. 못 잃어... 베이킹 할 때 잘 나옵니다 별 무리 없어요 그레뉼당의 크고 모래같은 까칠한 텍스처가 반드시 필요한 마카롱류 과자는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빵과 제과에 사용중입니다 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자일로스 설탕이 일반 설탕보다 GI지수가 낮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맛 맛은 그냥 설탕맛입니다. 설탕 대신에 넣으면 그냥 설탕 특유의 단맛이 납니다. 요리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자일로스 설탕이라는 것이 설탕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설탕 맛이 나는게 당연하지만요ㅎㅎ 다른 대체 감미료의 경우에는 설탕 특유의 단맛이 없어서 요리 할때 사용하면 맛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것이 없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자일로스 설탕 자일로스는 익힌 죽순에서 나는 단맛으로 설탕을 대신한 감미료로 주목 받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일로스 설탕이 자일로스 설탕을 설탕9+자일로스1의 비율로 섞여있는 제품입니다. 자일로스가 당흡수 속도를 늦춰주는데, 일반 설탕의 경우 GI가 64인데 자일로스 설탕은 GI가 49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보통 55 이하면 저GI라 유의미한 감소라고합니다. GI가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에 덜 영향을 미치고 건강한 단맛을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일로스+설탕 비율은 9:1이나 8:2나 큰 차이가 없다고하네요. 더 젛게 넣는 것이 아니라면 GI 감소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자일로스 설탕 구매하실 경우에 참고하세요 다만 자일로스는 인간이 소화시킬 수 없어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장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고합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드시는 정도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하네요.

설탕은 자일로스만 사용한지 꽤 됐습니다~! 조금이나마, 몸에 좋은걸로 사용해보고자 항상 쿠팡에서 애용하고 있어요!! 딸기청 담으려고 딸기를 샀는데 설탕이 얼마 없다는것을 그날에서야 할고 12시 전에 얼른 쿠팡에서 설탕을 주문해서 다음날 담갔네요~~ 하루 사이에 딸기가 많이 물러져서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안 필요 해졌어요~!! ❤❤::딸기청 담그는 법::❤❤ 딸기를 잘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딸기 씻어 놓은 다음에 담을 유리병도 열탕소독해서 말려놓는다! 딸기가 말랐으면 잘게 깍뚝 썰기 한다. 소독한 유리병에 딸기와 설탕을 1:1 비율로 (단거 싫으시면 딸기 1:설탕 0.7 비율로 맞춰도 좋아요) 차곡 차곡 넣는다. 저는 저울로 딸기 100그람 넣고 설탕 100그람 채우는 식으로 했어요~!! 레몬즙을 티스푼으로 한스푼정도 넣어준다! 하루정도 실온 보관후에 설탕 밑에 가라앉으면 좀 휘휘 저어줍니다. 딸기가 조금씩 싸지고 있네요~!! 딸기청 담그기 좋은 시절이 오고 있는듯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돼셨다면 버튼 꾹~~ 눌러주세요~! 서로의 리뷰에 버튼을 눌러주시면 본인에게도 도움된답니다!!

베이킹용으로 구매했어요 첫 베이킹으로 마들렌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맛있는데 이 양을 보면 도저히 자주 먹을수가 없을 것 같아서 당도가 덜한 설탕을 찾아봤어요 요즘 자일로스 설탕을 많이 사용해서 베이킹울 한다고 해서 쿠팡에서 리뷰가 많고 평이 좋은 백설스위트리로 구매했고, 만족스러워서 구매 후기 남겨봅니다 *맛* 확실히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설탕보다는 덜달아요 한번 베이킹하는데 설탕이 50-100g씩 들어가는 걸 보면 괜히 줄이고 싶기도 했는데 설탕을 바꾸니 조금 안도감이 느껴진달까요, 하지만 덜달다고해서 맛이 없거나 아쉽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량만 직켜서 이 설탕으로 베이킹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기타 특징* [달고나용으론 비추천] 혹시나 달고나 하실분은 이 설탕은 구매 안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집에 달고나 세트가 있어서 기존 설탕으로 한번, 이 설탕으로 세번 도전을 해봤는데요 소다를 넣어도 부풀지가 않고 완성이 조금 부실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 달고나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진 않으시겠지만요 :) 혹시라도 시도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설탕이 아깝거든요 ㅎㅎ *재구매 의사* [80%] 일단 벌써 한봉을 거의 다 사용하고 후기를 쓰고 있는데요 제가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설탕을 베이킹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모두들 맛있다고 해주시고 완성품도 후기 사진처럼 예쁘게 잘 나오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빵을 먹는 것 같아서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다만 자일로스 설탕 구매가 처음이라서 혹시 다른 상품평 좋은 상품이 있다면 한번 구매해보고 비교해보고싶어요

지난번에도 1kg짜리 두개를 구매했는데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 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려 다시 두봉지를 재구매했어요.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스테비아 등등 여러 종류의 설탕 대체제가 있지만 문제는 음식맛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요건 일단 맛은 일반 설탕과 동일하면서도 자작나무, 메이플 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란 천연 성분이 체내 당흡수를 절반으로 줄여 준다니 믿고 먹습니다. 입자 역시 일반 설탕보다 훨씬 고와서 당도가 떨어지는 과일등에 뿌리면 금방 녹아서 훨씬 죄책감이 덜 들어요 ㅎㅎ. 포장도 지퍼백에 넣어서 아주 고급지고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집에서 시원한 식혜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이때 단맛을 추가하기위해 자일로스 설탕을 넣어주니 아주 좋더라구요. 또 요즘 매실철이라 매실청 담글때도 요 설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저는 당뇨 가족력도 있어 설탕 섭취는 가급적 줄이고 싶은데 그래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내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래도 일반 설탕보다는 훨씬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아무튼 맛과 건강을 잘 절충하려면 요 설탕이 딱인듯하고 한번씩 시도해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첫 구매에요. 설탕이 똑 떨어져서... 음식에 꼭 설탕들어가는게 많은 요즘인지라... 로켓배송~~~ 배송일 7월 15일 유통기한 23년 6월 20 일 구매가격 2,280 원 100g당 400kcal 몸에 흡수를 줄인 자일로스 설탕! *백설 설탕에 자일로스를 넣어 단맛은 설탕 그대로이면서 몸에 흡수를 줄였습니다. *입자가 고와 음식에 잘 스며들어 요리 사용에 편리하고 청,담금,절임에 잘 녹아 청이 잘 우러나도록 도와줍니다. *자일로스는 자작나무,메이플,옥수수등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입니다. # 자일로스는 설탕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설탕이 몸에 덜 흡수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설탕을 안먹을수는 없으니... 이왕이면 건강함을 지켜가며 먹을수 있는 안심이 되는 백설 자일로스 설탕이에요. 진짜 단맛은 그대로네요~~~^^ 아주 맘에 드네요. 하얀설탕을 먹으면서도 늘 마음 한구석은 걱정이 있었는데.. 자일로스 설탕은 맘이 놓이네요 ㅎㅎ 설탕도 이제는 건강하게 먹어요~~~^^

몇년째 자일로스 설탕만 구입해서 먹고있어요 자몽청을 담그려고 보니 어느새 설탕이 모자라서 급히 쿠팡의 도움으로 새벽 배송 받았어요 이럴때 정말 편하고 감사드려요 단맛에도 조금씩 그 맛이 다르고 쓰임이 달라서 설탕이 들어가는곳엔 설탕을 넣어야하고 물엿은 물엿대로 조청은 조청대로 올리고당은 올리고당대로 다 필요하더라구요 이 자일로스 설탕은 하얀 입자가 곱고 잘 풀리는편이에요 단맛은 일반 설탕과도 같으면서 몸에 흡수가 덜 된다니 그나마 맘놓고 쓰는편입니다 설탕은 장에서 설탕분해 효소에 의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가 되지만 자일로스는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여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것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반찬 만들때 쓰이고 피클이나 과일청 만들때 특히나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그나마 부담을 줄여주니 몇년째 꼭 자일로스를 이용해왔어요 이제는 일반 설탕을 사기가 꺼려지더라구요 *1kg 2810원 구입 *100g 당 400kcal 앞으로도 재구매 이어집니다 ~ 추천드려요 ^*^

명절도 돌아오고 식혜도 먹고 싶고... 설탕이 없어 급하게 주문할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찐으로 좋네요이럴땐 나갈필요도 없고. 가족이모두 평균몸무게가 넘는지라 먹거리 신경 많이 쓰이고 식혜는 달달해야 맛이 좋이니 설탕을 넣지 않을수도 없고. 흡수가 덜된다는 그럼 몸에 덜 쌓이니 좀 안심이 되어 설탕대신 주문합니다. 엿기름에 식혜 앉혀 둔 상태입니다. 지퍼백이라 보관도 편리합니다 . 식혜 다 만들면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 반찬요리시 설탕만큼 맛이 나지 않네요. 입맛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네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 건강을 얻고 맛을 포기해야 하는지... . =================== 식혜 만들어 먹어 봤어요. 일반 설탕 넣은것과 똑같습니다. 흡수 안된다하니 마실때 부담도 안되네요~^^ 달고 맛나여~~~

지난번 구매후 이번엔 쿠팡서 주문한 청귤로 청귤청 담으려 주문해봤어요. 5kg대용량 구매하려니 입구가 일반포장이라 지퍼락으로 된 1kg 두개구매여. 지퍼백 포장이 사용하는데 훨~~ 편하지요~~ 몸에 흡수가 덜 된다니 먹으면서도 맛을 즐기게 됩니다. 식재료에 설탕을 사용할때는 사용하면서도 사실 불안해여~~ 근데 요것은 그런 불안감이 1도 없네여~ 잼이나 식혜등 설탕이 많이 필요한 것들은 요것으로 사용하고 소량 사용해도 되는것은 일반 설탕도 겸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유통기한도 길구요~~ 일반설탕은 유통기한이 없는걸로 아는데 이건 유통기한이 있네요 사용후기 원래 담겨있던 포장비닐도 유리공병에 옮겨담아도 설탕이 굳어서 덩어리가 집니다. 그래서 사용시 수저로 톡톡 덩어리를 깨줘야 합니다. 단단하게 지는건 아니지만 꼭 사용시 손이 한번 더 가게 됩니다.

구매가 2810 청귤청 담으려 구매때 2910원이었는데 2810원. 100원 내렸네요. 그런데 2640원에 매진! 재입고 알림 신청까지 완료. 2600원대까지 인하되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음 이것도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덜어서 소분해서 사용하는데 용기에서 굳어서 커다란 덩어리가 됩니다. 헐~~~ 몰랐네요. 사용할때마다 수저로 톡톡 두드려 덩어리 깨서 사용합니다. 그래도 만족감 10000%입니다. 체내에 흡수가 안된다고 하니 정말 대만족요. 설탕이 90.36%, 자일로스 9.5%. 거의 설탕인데 단지 흡수가 안된다고 하니 이 글귀 하나가 주는 파급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 이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