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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하얀설탕, 3kg, 1개

총 45,545 건의 상품평
₩ 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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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깨끗한 설탕.
친정 엄마가 전라도 분이신데 음식을 뭐든 주물주물 해서 내 놓으시면 완전 맛있는 거예요. 동네 분들도 돌을 가져다가 주물거려 내놓아도 맛있을 거라시며 칭찬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 말씀이 모든 음식은 설탕이 맛을 좌우한다네요. 설탕을 잘 쓰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고보니 엄마는 거의 모든 음식을 하실 때 설탕부터 넣으시더라구요. 양념도 넣는 순서가 있어 재료와 종류에 따라 그 순서대로만 하면 본전 이상은 한다셔요. 노란 설탕, 흑 설탕 있는데 엄마 하시는 것 보니까 백설탕을 제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백설탕을 구매해 보고 백설탕에 대한 편견을 없애게 됐어요. 설탕의 제조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깨끗한 설탕이 백설탕이라는군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설탕이 바로 요 설탕이랍니다. 색깔 있는 설탕은 덜 달아서 요리할 때 많이 넣게 되고, 반면에 얘들보다 더 단 백설탕은 조금만 넣어도 되니까 몸에 해롭고 이롭고는 그게 그거인 것 같아요. 칼로리도 1kg에 4000kcal로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청 만들 때도 백설탕이 더 맛있게 만들어지구요.
2016-11-14
상품명 - 백설 하얀설탕 중 량 - 1kg ×2개 구매금액- 3120원 구매일자- 주문 2016년 11월12일 도착 2016년 11월 13일 (로켓배송) **특장점 - 설탕의 제조과정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깨끗한 설탕 -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설탕 - 다양한 음식에 첨가하여 깔끔한 달콤함으로 맛을 내는 백설하얀설탕 주방에 꼭 필요한 설탕을 구매했습니다~^^
2017-02-24
2월 23일날 구매한 백설 하얀 설탕~~ 3kg 대용량에 4500원 주고 구매 했답니다~ 보통 1kg씩 주문 해서 사용 했는데 작은 용량은 로켓 배송에 없어서 3kg 짜리로 주문 했답니다~~ 제조일자는 2017년 1월 27일 이랍니다~~~ 설탕은 각종 음식이나 원두 커피 내려서 먹을때 주로 사용 하는 식 재료로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제품 이랍니다~~ 조림용 반찬 만들때는 올리고당이랑 설탕이랑 섞어서 사용 하는데 요번에는 콩조림 할때 간장이랑 설탕이랑 올리고당이랑 넣어서 콩자반 만들고 야채 듬뿍 넣어서 오징어 볶음 하는데도 조금 넣고 삼겹이랑 김치랑 볶으면서 김치의 신맛을 조금 가시게 하려고 설탕을 조금 넣어 보았답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사용 해도 안좋지만 적당 량을 반찬 만들때 넣어주면 깔끔한 단맛에 음식의 맛을 한맛 더 나게 해준 답니다~^^*
2019-05-09
다양한 요리에 고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설탕 구매후기★ 엄마께서 늘 쓰시던 백설 하얀설탕 저역시 망설임없이 구매하게되네요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구입했구요 딸기 쨈도 만들어 두려구요 하다보니 모자라서 더 시켜야할까봅니다 ㅋ 유통기한도 넉넉했구요.... 1키로 2개 2900원에 로캣배송으로 받았습니다 황설탕이 좋다고 하는데 전 그냥 하얀설탕이 좋아요 단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잼을 좋아라하는 취향저격 식구들을 위해서랍니다 그리고 매실청을 담들때도 역시나 흰설탕이 짱! 당도가 있어야 매실액도 더 잘우러나기에 늘 하얀설탕을 애정하게 되네여 뭐든 적당히 넣어 먹기만하면 되니까여 어짜피 몸에 좋다 나쁘다 따져가며 먹을꺼리를 찾기는 하지만 빠지면 안되는 감초 역활을 하는 양념류이고 맛을 살리는 것이기에 확실한 역활이 되는 흰설탕을 선호 합니다 그밖에 다양한 요리를 위해 꼭 필요하죠 매콤 초무침에도 설탕이 빠지면 서운하지여 ★설탕 유통기한 및 보관법★ 습한 여름철에는 습기 때문에 주방에 있는 조미료들이 물먹은 공기에 노출돼 눅눅해지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설탕을 보관할 때 설탕 용기 안에 이쑤시개를 7~8개 정도 꽂아두시면 습기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위생을 생각해서 나무 이쑤시개는 2주에 한 번씩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설탕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요? 다행히도 설탕은 소비기한이 따로 없어 유통기한이 없다고 합니다. 설탕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라 제조일자만 표시하고, 유통기한은 따로 표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설탕이 오래되면 색이 변하거나 딱딱해지기도 하는데 상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설탕 보관법은 최대한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전자레인지나 스토브 근처에는 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뜰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사진첨부 몇장할께요 구매 결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06-29
담금주 만들 때 최고! ><
설탕은 백설 하얀설탕이 쵝오인것 같아요! 제가 담금주를 진짜 좋아해서 직장에서 일끝나고 나면 꼭 술한잔 걸치면서 담금주를 만드는데요 요새 원두로 만든 짝퉁깔루아 같은 커피주를 진짜 좋아해서 많이 담가놓습니다 처음에는 설탕보다 자일로스나 허니파우더로 넣어봤는데 도저히 딱 맞있는 느낌이 안나서 바로 설탕으로 돌아왔습니다ㅎㅎ 되려 자일로스랑 허니 파우더는 양이 더 많이 들어가고 인공적인 감미료 특유의 맛이 나서 담금주의 맛을 해치더라구요 맛좋은 담금주는 설탕을 사용하되 덜 단맛을 좋아하신다면 설탕의 양을 줄이시거나 푹 익은과일과 아주 약간의 설탕이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설탕은 큐원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백설이 가장 유명 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선택하기 좋고 원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잘 모르지만 짧은 식견으로는 국내에서 만든 설탕이라 공정과정도 더 깔끔할 것 같은 인식도 있었네요 ㅎㅎ 구매하기 어려운 다른 제품보다 마트나 슈퍼 등 바로바로 구할 수 있고 용량도 다양해서 원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집에서 사용하기에 3KG이 가장 적당한 용량인것 같아요 혼자사는게 아니면 1kg는 너무 적어서 그방사용하고 5kg는 너무 많아서 오래되기 쉽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적당한 담금주용량과 가정에서 적당히 빨리 사용하고 새로운 설탕을 먹을 수 있는 3kg를 더 선호합니다 희안하게 갈색설탕보다 저는 백설탕이 더 손이 많이가요ㅎㅎㅎ
2019-12-31
탕후루용으로 구매했습니다
20대 자취생입니다 밖에서 탕후루를 보다가, 한 꼬치당 3천원에서 6천원까지 하는걸 보고 와 차라리 해먹지 하다가 진짜 해먹게 되었습니다. 재료값은 시장 딸기 한바구니(5천원)에 이거 설탕(천원) 6천원인데 대충 10꼬치는 나올듯 하네요 설탕은 당연히 남구요 ㅋㅋㅋ 탕후루 도전하시는 분 계실까봐 만든 방법도 적어봐요 (여러번 도전해봤지만 최근부터 성공했어요) •간단설명•(인덕션입니다. 가스레인지가 만들기 더 쉬워요) 1.냄비에 설탕 2 : 물 1 (물 더 적어도됨, 계량 안해도됨 그냥 대충 설탕이 두배나 그 이상) 넣고 중약불로 끓여요 @중약불 : 인덕션기준(1-10) 3-4불 2.딸기 하나 반으로 썰어서 넣어요 그리고 나머지 딸기 씻구고 물기 없애요 3.계속 끓여요 냅둬요 그냥 만지지말고 ㅋㅋ 4. 뭔가 파글파글에서 푸아글 푸아글 푸아악글 이런느낌으로 끓으면 끝이에요.(인덕션기준 50분, 차이 있지만 인덕션이 확실히 오래걸리는 느낌입니다) @확인법 : 시럽이 약간 노란빛을 띄면 컵에 찬물넣고 한스푼 쪼로록 넣어봐요. 가라앉으면 아직이고 형태가 잡히면서 쩍쩍소리나면 된겁니다. 부시면 부셔져요 5.꼬치를 끼워서 바르든, 꽁지를 잡고 담그든 해요 손 조심해요 닿으면 백퍼 화상, 설탕시럽 엄청 뜨겁습니다. @참고로 얇게 발라야 맛있어요. 덜 발려지는게 맛있다는겁니다. 두꺼우면 이빨아파.. 6.종이호일에 올려서 말려요. 잘 된 시럽에 하면 진짜 3분이면 굳는데 실온에 보통 30분 두고 드세요 @보관해서 먹고싶은 분들 계신데, 딸기는 좀 힘드네요 물이 새서.. 과즙 안새어나오는 포도나 방울토마토 이런건 보관이 될 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모두 맛있게 해드세요 단게 최고죠
2020-01-20
국민설탕!
늘 시켜먹는 백설 흰설탕이라, 설탕 떨어졌길래 주문했어요. 원래 3키로짜리 시켜먹다가 너무 커서 보관할때 불편하길래, 이번에는 보관이 용이한 1키로 시켰습니다. 3키로짜리만 보다가 1키로짜리 보니 애기 사이즈네요.ㅎㅎ 설탕은 쓸만큼만 통에 담고, 나머지는 입구 고무줄로 꽁꽁 싸매서 서늘한곳에 보관해요. 설탕은 냄새 흡수하는 성질 있으니 화장품이나 향신료등과 같이 보관하면 안된다네요. 그리고 저는 유통기한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 오늘 문득 보니 설탕에는 제조일자만 써져 있더라구요. 찜찜해서 찾아보니 설탕은 유통기한 없는 조미료중 하나라고 합니당. 설탕이 자체적으로 방부제 역할을 해서 미생물이 자라기 어렵대요. 그래서 박테리아가 번식 할수 없다는..ㅎㅎ 보관만 잘하면 오래 먹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2020-04-04
없으면 안 될 설탕~
- 주문 : 03월 30일 월요일 (1번째주문) - 배송 : 03월 31일 화요일 (로켓배송) - 가격 : 1,420원 (1kg×1개) - 제조일 : 2020년 01월 22일 음식을 하려고 보니까 설탕이 얼마 안남아서 미리 구매하게 되었어요 설탕은 요리를 함에 있어서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 올리고당과 매실청도 같이 쓰고는 있지만 설탕 또한 저한테는 꼭 필요하답니다 올리고당과 매실청을 쓸 때에는 설탕을 적게 쓰긴 하지만 그래도 설탕이 없으면 요리의 몇프로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필요에 의해 조금씩은 꼭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설탕은 항상 1kg씩만 구매를 하고 있어요 1kg를 사도 꽤 오래 먹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쿠팡에서는 설탕을 처음으로 구매를 해보네요 설탕이 떨어질 때마다 마트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코로나문제도 있고해서 가급적이면 마트도 멀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로켓배송이라 기다림 없이 와서 만족했구요 앞으로도 편리한 쿠팡을 꾸준히 이용할 예정이에요~ =================================================== - 설탕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어서 제조일자만 확인하시면 돼요 (뭐 제조일자도 별 의미는 없지만) - 설탕은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곳에 두면 안돼요 설탕에 냄새가 배니까요. 이미 냄새가 배었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통풍 시켜주면 되요 - 만약 설탕이 덩어리져서 굳은 상태라면 그냥 부셔서 드시면 돼요. 변질된 거 아니에요~ - 냉장고에 채소가 시들시들해졌을 때 파릇파릇하게 만드는 방법은 식초2큰술, 설탕1큰술을 넣고 잘 섞은 뒤에 그 물에 채소를 30분간 담갔다가 꺼내보세요~ - 설탕으로 냉장고에 꽁꽁 언 고기도 해동할 수 있어요~ 따뜻한 물에 설탕2스푼 풀고 그 물에 언 고기를 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보세요~ 빨리 녹는답니다 뿐만 아니라 고기도 부드럽게 해주고 잡내도 잡아줘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하러 올게요~
2020-07-08
설탕낭비안하고 청담그기 성공 :) 기쁩니다
구매가 : 1520원 이거 은근 11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다시올랐다가.. .가격변동이 꽤 있네요 그래도 저렴하니까^^필요할때 사면 될듯 백설제품 설탕 괜찮은건...다들아시쥬 청 담글때는 색깔때문에라도 백설탕 사용해요 올여름엔 패션후르츠에 꽃혀서 패션후르츠청 도전!! 유리병이 큰게없어서 플라스틱통 알콜로 소독했어요 청의 비율 기본은 1:1 이라고해서 1kg 짜리사서 딱 한봉지 섞었더니ㅎㅎㅎㅎ완성이네요 설탕은 1키로짜리 2개샀는데, 이젠 걍 백설탕 이거쓸려구요 원래는 유기농 황설탕 흑설탕 사용했는데... 그렇게 먹어서 얼마나 더 오래 살겟어요 ㅋㅋ 백설탕이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해서 짱짱임 뭐 방법은... 큰 보울 설거지하기싫어서 그냥 소독한 통에 퓨레100그램 담고 설탕100그램 담고 켜켜 쌓아올렸는데요 왜.....왜....설탕이분리될까요? 원래그런걸까요?ㅠㅠ 맛과 향은 끝내줍니당 향긋해요. 정말~행복해짐ㅋㅋ 글라스에 355ml 탄산수캔하나까서 청 끝까지 담아주고 섞으면 초간단에이드완성!! 먹을때마다 밑에설탕이랑 같이 섞어주어야한다는거 말고는 흠잡을데없이 만족시러워욥 패션후르츠청 파는거 비싼데 너무 쉽게 완성해서 좀...ㅋ 퓨레 인터넷최저가 배송비포함 7천얼마... 설탕값이랑 해서 약 1만원 올여름은 이거랑 탄산수 1만원 토탈 ☆2만원☆으로 납니당 다들 해보세요 어렵지않아요:)
2020-10-10
국민설탕. 그 외에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다
항상 쓰던 설탕 브랜드인데 어디서 구매할까 둘러보던 차에 여기서 2개에 더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여기서 구매했어요~ 설탕은 역시 백설이죠. 여기는 뭐 거의 국민 설탕 브랜드니까 실망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제품이 뭐 특별히 다른 점은 없고,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백설탕이에요. 달고나 만들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제과나 제빵할때 특히 유용해요. 아쉬운 점을 굳이 찾자면, 설탕을 덜어낼 때 조금 불편하다는 것? 1kg라는 양이 워낙 적지 않은 양인데다가 보통 이 많은 설탕을 한 번에 다 쓰지 않기 때문에 다시 보관할 때 테이프로 붙여서 보관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다음에 사용할 때 설탕을 덜다가 설탕이 테이프에 붙어서 다시 보관할 때 테이프가 잘 안 붙게 되기 때문에 다시 테이프를 또 뜯게 되거든요. 매번 설탕을 사용할 때마다 그걸 할라니 조금 귀찮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누구나 무난하게 만족할 제품이라,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편적인 백설탕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좋아요!! 구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써보았어요:D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