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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포도씨유, 900ml, 3개

총 22,524 건의 상품평
₩ 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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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7-12
냄새 없고 깔끔한 식용유~
●용량: 900ml×2병 ●구매가격: ₩10,900 ●유통기한: 2019.06.11 튀김하고 식용유가 얼마 남지 않아서 미리 구매했어요. 포도씨유로 전이나 튀김을 하면 바삭바삭하면서 느끼하지 않아 좋습니다. 튀김 후에도 기름이 맑고 깨끗해서 새 식용유와 섞어 재사용해도 괜찮아요. (단,사용했던 기름은 잘 밀폐해 뒀다가 빨리 사용해야 된다는 것~아시죠?^^) 깔끔마개라서 사용 후 식용유가 흘러내리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받침을 따로 두지 않으니 보관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저는 믿을 수 있는 식용유이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 계속 구매하려구요..^^
2019-05-08
집에 기름이 다 떨어져서 주문했습니다. 평소에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를 쓰십니다. 아침마다 계란프라이를 해먹어서 그런지 기름 소비가ㅎㄷㄷ했습니다. 훨씬 가격이 싼 제품이나 회사가 있어서 쿠팡에서 다른 회사 다른 제품이 더싸네! 이거 살까? 하고 어머님께 여쭈었는데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 아니면 안드신다고 하셔서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저도 특별히 다른 제품을 사고 싶은 것은 아니어서 그냥 주문했고요 근데 식용유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는 옥수수 식용유 카놀라유, 올리브오일 다 쓰셨던 분인데 뭐가 그렇게 맘에 드셨는디 백설 포도씨유만 고집하시네요 치약, 샴푸, 칫솔, 생수 이런 것은 제가 아무 제품이나 사도 괜찮은데 백설 포도씨유랑 특정 밀가루, 김 몇개 제품은 꼭 그 제품만 쓰시거나 드시겠답니다.ㅎㅎ 가끔은 이런 모습이 아이같으셔서 귀여우세요 이 제품을 쓰긴하는데 사실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기름 자체에 특별한 향이 있어서 음식에 강하게 포도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름이라고만 생각하는데... 몸에 조금 더 좋을 수 도있지만 사실 그냥 튀김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덜 먹는데 몸에 더 좋고.ㅎㅎ 그래도 어머님이 이 제품을 너무 좋아하셔서 그 이유가 궁금한데 안알려주시겠다네요.ㅜ 그래도 마트에서 사면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 쿠팡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해서 다른 싼 식용유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3개를 사서 유통기한 내에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걱정을 덜었습니다. 3개 사는게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도하고요.ㅎㅎ 3개가 다 떨어지면 아마도 또 주문할 것 같습니다.
2019-07-18
식용유가 너무 많은 종류가 많아서 어떤때 멘붕으로 만드는데요...ㅎㅎ 그중에는 포도씨유 가 그래도 다양하게 요리로 쓸수도 있고 몸에 해롭지않다 마음이 그나마 놓이죠...근데...포도씨유도 너무 많은걸.... 비결하면 거이 비슷 하구요..병모양 이란 그런걸 보고 골라야 하나요?... 해표 랑 백설 비교를 했습니다. 둘다 스페인 원산지 구요... 다를께 포화지방 밖에 없더라구요...원악 요리할땐 다른 향과맛을 보니 기름맛을 잘 모르갰어요...오리브유 처럼 강한 맛도 아니고 카놀라나 옥수수유 처럼 느끼 하지도 않구요 ~~ No doubt about the fact that there are a million types of oils out there for this and that use. I have finally settled on using Grapeseed oil as it seems a good compromise from being a good everyday oil for cooking multiple ways. The only thing I don't use it for is deep frying. Anyways, there seem to be 2 major brands for grapeseed oil out there in Korea - Baeksul and HaePyo. When comparing the 2, almost everything is identical from the origin, Spain, to the calories, etc. The only difference I found was the color of the plastic bottle (both are 900ml) and the saturated fat content..which in my opinion is negligible. So go for whichever one you want, both are pretty darn good. No overtly strong smell such as in olive oil and it doesn't seem to be as greasy taste as in corn or soybean oil.
2019-09-01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매 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생강 오일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0^;; 갑작이 살이 많이쪄서 폭풍 검색으로 체중감량을 많이 했어요... ^^;;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정체기가 옵니다. 제가 지금 정체기가 와서 이때를 잘 넘 기려고 합니다. 여자의 몸은 3번 변한 다고 합니다. 1 . 사춘기가 오면서 첫 생리를 할때 2 . 임신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체질의 변화 3 . 폐경이 되면서 갱년기를 겪으며 찾아 오는 호르몬의 변화, 성장 호르몬의 감소 ㅠ.ㅠ 마른 사람도 주체 할수 없이 살이 찌기 시작 합니다. ( 아무리 먹어도 갱년기가 와도 살이 안 찌는 극 소스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름니다. ) 저 처럼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을 사람으로 부름니다. ㅋ ㅋ ㅋ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9-10-28
저번에 주문했던 백설 포도씨유가 다 떨어져써 재주문했습니다. 이번에도 슬쩍 어머니께 그냥 싼거 살까? 라고 말을 꺼내보았는데 그래도 백설 포도씨유로 주문하라고 하시네요.ㅎㅎ 어머니의 확고한 주문에 다시 이제품을 주문합니다. 전 사실 이 제품이나 다른 포도씨유나 카놀라유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기름진 음식자체를 잘안먹어서.ㅋㅋㅋ전이나 튀김 이런 음식을 몸관리 한다고 안먹어서 덜 신경쓰는것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매일 쓰시고 드시니 뭔가 차이점이 있으셔서 이 제품을 고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자체도 마트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한개씩 사면 더 비쌀텐데 3개씩 사니 배송료때문에 저렴하고 기름이 공기중에 노출되지만 않으면 산화되는 것도 적으니 큰 걱정없이 3개씩 주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주문하면 너무 금방 떨어지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하나씩 살꺼면 그냥 집앞에 있는 마트에갓 구매할 것 같습니다. 하나도 쿠팡이 저렴하긴한데 그래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트의 장점이니까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기름을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닙니다. 기름을 살짝 둘러서 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만들거나 고추를 넣어거 고추기름은 만든다음에 그 기름을 베이스로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이러면 파나 고추의 향이 잘 살아있는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국물을 절대 마시지않습니다.ㅎㅎ 나트륨도 걱정인데 거기에 기름까지 먹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뭐..진짜 걱정이면 라면 자체를 안먹겠지만요 그리고 어머니가 생선을 자주 튀기시는데 솔직히 다른 기름하고 큰차이 없어요. 그냥 고소하게 잘튀겨진 냄새가 나고, 뭐 포도향이 난다 이런거 없고요. 오히려 생선 냄새랑 고소한 향이 잘 납니다. 근데 이건 옥수수식용유도 이런 냄새나 바삭함은 있어서 솔직히 이제품의 장점은 모르겠슷ㅂ니다. 카놀라유나, 올리브유나, 옥수수나, 포도씨유나 큰 차이가 없는 것같아요. 다른 제품은 취향이야기를 하는데 이제품은 취향이야기도 못하겠습니다. 뭐..절대 미각분들을 차이점이 있으시겠죠?
2020-04-22
모든 요리에 적합한 포도씨유 추천추천~!!
백설 포도씨유 900ml * 원재료명: 포도씨유 100%(스페인산) * 주문: 2020년 4월 17일 >> 도착: 2020년 4월 18일 (로켓배송) * 유통기한: 2022년 02월 05일 * 보관방법: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 *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60% 들어있음 * 담백한 맛과 향으로 부침,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림 식용유 고르실 때 고민 한번쯤 해보셨죠? 종류도 많고 쓰임새도 다르고 어떤 걸 골라야 할까요?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의 특징과 사용법이 모두 다르답니다. 요리하는 온도에 따라 어울리는 기름은 따로 있어요. 각각의 조리방법에 맞는 기름을 사용하셔야해요. 각각의 식용유들은 저마다 발연점이 달라서 쓰임에 차이를 두고 있지요. 각각의 조리 방법에 맞는 식용유를 선택하여 맛과 영양 둘 다 잡으시는 것이 좋겠죠~ 특히, 식용유의 용도에 있어서 발연점은 매우 중요한데요, 아무리 몸에 좋은 식용유라 하더라도 발연점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게 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되고, 식용유 자체가 타면서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모든 요리에 적합한 발연점을 가지고 있고,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포도씨유를 추천합니다. 식용유 종류와 포도씨유를 추천하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 올리브유 ** 1. 올리브나무 열매를 압착하여 만든 것으로 건강에 이로운 식물성 오일 2.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있고 항산화 물질 역시 풍부해서 맛, 건강 모두를 잡았지요. 3.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160도) 샐러드, 무침용, 가벼운 볶음 요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발연점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4. 암 예방, 심장, 혈관 건강에 좋아요. 5. 생 채소를 먹을 때 그냥 먹기 심심하다면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 카놀라유 ** 1. 유채꽃의 씨를 압착해서 얻어낸 식용유로 포화지방 함량이 6~7%정도로 낮은 것이 특징 2. 발연점이 220도로 높아서 튀김요리에 매우 적합 ** 해바라기유 ** 1. 원료인 해라바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몸에 좋은 식물성 성분이 많아요. 2. 발연점(240도이상)이 높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부침, 전에 어울려요. ** 포도씨유 ** 포도씨를 압축해 얻어 낸 식용유 >>> 포도씨유의 장점 <<< 1.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항산화 역할을 하는 토코페놀, 베타씨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 2. 오메가6 함유 3.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250도)이 아주 높은 편이기때문에 요리 시에 기름이 쉽게 타지 않고,튀김요리에 좋고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이 적어서 샐러드용으로 쓰인다. 4. 다른 식용유보다 조금 오래 보관해도 안전하다. 건강에 좋다는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볶음요리나 튀김요리에 적합하지않고, 카놀라유는 GMO논란때문에 꺼려지고해서 고민하다가 포도씨유로 정착했어요. 주부이다보니 요리할 일이 많아서 식용유 소비량이 많은데 백설 포도씨유는 가격도 좋고 용량도 넉넉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전에는 대형마트에서 늘 사다 먹었었는데, 쿠팡 로켓배송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가격도 마트보다 싸고 배송도 빠르고 점점 마트갈 일이 없네요 ㅎㅎㅎ 정말 정말 만족합니다.
2020-09-06
깔끔한 맛과 패키지!!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포도씨유 구매하려고 보니 백설 제품 패키지가 바뀌어서 눈에 쏙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내용물이 보이게 바뀐거라는데 이쁘게 바뀌어서 저는 마음에 쏙 듭니다 !! 포도씨유는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고 카놀라유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태우는 저에겐 딱 알맞은 식용유입니다 ㅋㅋ 그리고 사용한 기름을 몇번 더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기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튀김이나 부침같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지만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포도씨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기름입니다!! ⭕️장점⭕️ 1) 경제적인 기름 2) 모든 요리 가능 3) 건강에 도움을 줌 4) 가성비 좋음 =============================================================== 주문일자: 2020/09/01 배송일자: 2020/09/02 새벽 유통기한:2022/08/08 ⚫️구매가격: 5280₩ 굽고 튀기고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데 알맞는 기름으로 우리집에선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편이라 이 제품은 좋은거같습니다!! 생선이나 튀김요리시 사용하기 좋고 볶음밥 할때도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건 부작용도 있는법이죠. 포도씨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시간 열을 가하는 요리라면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씨유에는 다중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다중불포화지방산은 고온에서 다른 지방산에 비해 산화되고 파괴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화된 지질을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오랜시간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과량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오랜 시간 요리를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2020-10-23
##잔멸치 볶음을 하니 맛 좋음!!!!!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포도씨유 재재재구매입니다. 기름을 구매할때 주의할점이 있는데. 기름들의 차이 중 가장 큰 것은 발연점입니다. ✔️기름마다 발연점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용도에 알맞게 사용해야 보다 맛있게 음식을 할 수 있는데 포도씨유의 경우 발연점이 250도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볶음 요리 정도를 할 때 활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좀 더 고온이 필요한 튀김 같은 경우에는 포도씨유보다는 발연점이 높은 카놀라유를 사용하는게 좋숩니다. ✔️그리고 포도씨유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황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 베타씨토스테롤 등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단다리 먹보 둘째가 엄청 좋아하는 잔멸치 볶음을 했는데 포도씨유 넣어서 하니 땟깔도 좋고 더 맛있네요 ㅋㅋ ✅장점 1) 맑은 기름 2) 건강에 도움을 준다 3) 볶는 요리에 적당함 ⚠️단점 1) 고온으로 튀기는 요리는 부적합함 〰️〰️〰️〰️〰️〰️〰️〰️〰️〰️〰️〰️〰️〰️〰️〰️〰️〰️〰️〰️〰️〰️〰️〰️〰️〰️〰️〰️ 주문일자: 2020/10/17 배송일자: 2020/10/18. 새벽 유통기한:2022/09/14 ⚫️구매가격: 5280₩ ✔️포도씨유는 볶음요리에 많이 쓰는데 자체 열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패키지가 이쁘게 바뀌어서 같이 먹으려고 어무이도 드릴려고 많이 구매했는데 볶음 요리를 많이 하시는 어무이가 많이 좋아하십니다.. 별거 아닌데 너무 좋아하시니 평상시에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2020-10-23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기름!!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포도씨유 재구매입니다. 포도씨유는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등을 함유하 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고 카놀라유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튀김이나 부침등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포도씨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기름입니다!! ✅장점 1) 경제적인 기름 2) 딱히 단점은 없음 3) 편하게 두루두루 사용가능함 =============================================================== 주문일자: 2020/10/05 배송일자: 2020/10/06 새벽 ✔️유통기한:2022/09/14 ✔️구매가격: 5280₩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데 알맞는 기름으로 기름을 많이 사용하면 이 제품은 좋은거같습니다!! 생선이나 튀김요리시 사용하기 좋고 볶음밥 할때도 좋습니다!!! 집에서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기름이고 가격은 부담 없는 선이라 자주 구매해도 될거 같네요!! ✔️포도씨유는 오랜시간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과량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주구장창 오랜 시간 요리를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2021-05-31
◆포도씨유란? 포도씨유는 포도씨에서 짜낸 기름이 아니라 포도씨를 기름에 재웠다가 압착해서 짜내느 기름으로 발열점이 높은 편이라 기름 중에서는 안정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만큼 가격이 살짝 있는 편입니다.. 발연점이 240-250도이며 식용유 중에서는 가장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놀라유가 채종유, 콩기름은 콩기름으로 식품유형이 정해져있는 반면에 포도씨유는 기타식용유지에 속한다고 합니다. 포도씨유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함럄이 높아 고급유에 속한다고 합니다 또 포도씨유에는 오메가-6가 많다고 합니다. 대신 과잉 섭취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어오 오메가3 영양제만 먹고 오메가6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군다나, 오메가3와는 달리 평소에 결핍될 일도 없다고 하네요. ◆용기 전부터 구매해왔던 제품인데 약갈 올리브 느낌이 나는 통에서 투명한 통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뉴얼 된 지금 통이 깨끗한 기름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상이 들어가면 재활용이 힘들다는데 투명한 통이라 재활용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포도씨유와 다른 기름들의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무난한 식용류를 사용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향이 특별히 강한것도 아니고 그냥 막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다른 회사 제품을 구매했는데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만 쓰고 싶어하셔서 그 뒤로는 계속 백석 포도씨유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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