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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250g, 1개

총 224 건의 상품평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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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7-09
소금은 이것만먹어요 그냥 삶은 달걀 먹을때 따로먹어봐도 많이 안짜고 좋네요
2018-02-05
동치미 담글라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마트보다 싸서 넘 좋당
2018-03-16
계속 품절이더니 재구매알람 맞춰놓고 바로 구매했어요~~ 들러붙지 않고 좋아요~~^^
2020-02-13
항상 먹던 소금이라 주문했어요 통에 덜어 놓고 쓰는데 이렇게 작은 싸이즈 여러개 묶음있어서 좋으네요 하나씩 빼서 쓰면 될것 같아서 큰거보다 이걸로 주문했어요
2020-03-10
같은 즈랜드 쓰다 다써서 주문했는데 제가 쓰던건 구운 소금이였네요~ 무튼 빈통에 넣었는데 용량 차이가 있어서 약간 남았는데 지퍼백이라 보관하기 좋네요~
2020-03-22
코로나때문에 삼시세끼 집에서 먹다보니 기본양념이 동시에 떨어졋네요 고추장 된장 소금....모두 구입했네요 사실 중간입자가 사고 싶었는데.....없어서 그냥 가는입자로 구입했어요 가는입자는 뿌리는 소금통에 넣을 수 있어 좋긴한데...,,맛이야 뭐 신안소금이니까 .... 근데 좀 많이 넣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버릇이 안돼서 그런것 같아요~~ 소금통구멍이 커서 그런가??? 와르르 나오는것 같네용....,,
2020-04-14
천일염 중간입자를 매번 구입해 먹고 있는데 잘못 구입했네요 열고 나서 양념통에 넣다가 소금 입자가 가는걸 보고서야 원래 구입하던게 아닌걸 알았네요 빨리 녹는건 좋은데 사용하던게 아니라 간을 한번에 못 맞추고 있네요 ㅠ 간장간 하고 모자라는건 소금으로 맞추는데 에고 간을 몇번이나 다시 확인했네요
2020-09-01
오천년의 신비는 조리용으로 계속 사용하던 소금입니다. 그동안 중간입자를 주로 사용해와서 중간입자를 구입한다는게 실수로 잘못 구입을 해버렸네요. 그치만 뭐 입자 차이지 맛은 같을 거 같아 걍 한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중간입자에 익숙했던터라 간맞추려면 잠시 혼란은 겪겠지만 금방 맞춰지겠죠.^^; 맛이 깔끔하고 위생적인 상품같아 늘 즐겨 찾는 소금인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거에요~ 2020년 2월 제조! (250g×4) 1kg 왔슴. 보유량이 적어 조금 간당간당 했는데, 하루만에 새벽배송으로 도착해서 좋았습니다~ 통에 한봉지 옮겨 담고 남은 3봉지 한컷 올려봅니다.
2021-04-24
몇년은 먹을수있을듯 지퍼팩이라 더 좋습니다
마트가서 절대로 이 가격에 구입할수없지요 많으니 코앞에 어머님댁에도 가져다드릴까봐요 입자가 곱습니다 용기에 들어있는거랑 다르네요
2021-05-17
꽃소금먹다가 너무 맛이없어서 바꿔보려구요... 확실히 음식이 더 깔끔한맛이 나네요. 소금도 싼거 맛없다는거 이번에 알았읍니다 ㅜㅜㅜ 입자도 고와서 이용도가 많아요. 소금값 비싸진다는데 더 사다놔야 할까봐요 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