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브랏 비엔나, 400g, 2개

일반 비엔나보다 알이 크고 좀 더 짭짤한데 종합적으로 맛있어요

친구집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소세지보다 더 진한 맛이랄까? 뽀독함도 너무 좋네요 오늘은 뜨거운물에 좀 담궜다가 구웠더니 뽀독함은 줄더라고요 맛있게 먹으려면 그냥 구워야하는듯ㅋ_ㅋ... 이 가격에 무료로 배송해주는 곳은 쿠팡밖에 없어요 이거 사려고 마트까지 갔는데 없었움... 브랏비엔나 만세!ㅋㅋ 크기도 크고 맛있어요 강츄~~~

대형마트에서 시식 후 구매하여 맛있게 먹었었는데, 쿠팡에 있는 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보다는 통통한 소세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제품을 맛나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저희집은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를 구워 먹는 걸 좋아하지만, 이번엔 데쳐서도 먹어보았는데요, 확실히 끓는물에 데치니 기름이 쫙 빠져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물 위로 뜨는 어마무시한 기름에 식겁했지만요;;ㅋㅋ) 소세지를 한입 크기로 잘라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참 맛있어요. 5살 아들램에게도 가끔씩 특식으로 소세지를 주기도 하는데 한 개 정도 밖에 안 먹지만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오동통하고 씹을 때 톡 터지는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요~~

인터넷에서 맛있다고 소문났길래 주문해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커요 왠만한 비엔나 소세지 두개? 세개? 정도의 크기랄까... 생각보다 너무 커서 평소대로 반봉지쯤 구워서 두 명이 먹었더니 배터질뻔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짜고... 기름에 잘 타는 느낌? 풍미가 좋고 독일 수제 비엔나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쉽지만 저는 예전 비엔나 평범한거 먹으려고요 ㅠㅠ

향이 강한 비엔나예요~ 개성이 강한^^

비엔나 소세지 주문하면서 유통기한을 제일 걱정했어요. 마트에서 유통기한을 직접보고 구입해도 비엔나 소세지 종류들은 대부분 유통기한이 짧더라구요. 배송받자마자 유통기한부터 확인했믄데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았어요. 저는 비엔나 소세지 고를때 식감을 중요시하는데 씹었을때 식감이 굉장히 좋아요. 비엔나 소세지 잘못고르면 퍽퍽한데 이건 탱글탱글해서 씹을수록 맛있네요. 크기도 너무 작지않고 통통하게 생겨서 보기에도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여러분 진짜 이거 꼭 사먹어보세요! 1. 탱글탱글 일단 크기가 커서 식감 좋구여ㅜㅜㅜ탱글탱글합니다 2. 적당히 짭조름 적당히 짭조름합니다 ㄹㅇㄹㅇ

허허... 이거 먹어보면 다른 비엔나 소세지 못먹습니닼 육즙 와르르

통통하고 맛있어요 육즙 살아있고 그리고 뚱 비엔나는, 물에 삶아서먹으면 더 육즙이 유지되는데 구워도 맛나요

나이 먹은 사람이라 소세지 별로 안좋아는데 반찬할것이 마땅치 않아 이것 저것 사두면 뭐라도 해먹겠지 싶어 주문했는데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입맛을 잘몰라서 소야도 할줄 몰라요 근데 둘째 아들이 음식을 좀 하는 편이라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소야가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요 400g 두봉이라 오래 먹을줄 알았더니 한봉 후다닥 두봉째도 얼마 안남아서 주문할려고 봤더니 품절입니다 소세지들이 대부분 짠것들이 많은데 짜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한테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