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리얼 레몬청, 310ml, 1개

배송 로켓배송으로 다음날바로배송받았구요, 애어캡까지해서 깨지지않고 무사히왔습니다 가격 확실히 설탕만드는기업에서만드니 엄청싸네요, 물통사이즈에 3천원대면 가성비좋다고생각합니다. 대용량으로사진 다못먹고버릴것같고 작은용기로팔길래사봤는데 조금조금씩 싸게사는게 더실용성있네요. 맛 레몬청맛입니다. 그다지 특별한거없어요 장점 레몬알겡이? 레몬건더기크기가 작아서좋았어요. 껍질이길고크면 써서밷게되는데 크기가작으니 차마시다가도 그냥씹어삼킵니다. 단점 건더기사이즈가 작은만큼 용기입구가 좀더작았으면 편하지않았을까합니다 양조절이쉬운편은아니네요. 해먹는것들 일단기본적으로 레몬티(핫,아이스), 레몬마말레이드, 케잌에찍어먹기, 레몬소주(소주두잔정도비우고 소주잔두잔정도의양이 좋습니다) 홍차+레몬한스푼 탄산수or토닉워터+보드카+레몬청(입맛대로대충) 위스키+토닉워터+레몬청(위스키랑레몬청 소주한전정도비율에 토닉워터마음대루)

먹기는 아주 편합니다 갈갈갈 잘 갈려서 건더기도 대충 다 먹기 나쁘지 않았구요 하나 문제점이라면 뚜껑이 잘 안 닫혀요... 제가 차를 좀 여러종류 한꺼번에 사서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꽤 오랫동안 먹었는데 뚜껑이 매우 불편했어요

달고 맛있어요 요리나 샐러드 소스 만들때 사용할려고 구매했네요

여름이라 탄산음료를 많이 찾는데 탄산음료대신 탄산수에 넣어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양이 크면 항상 많이 남아서 작은 사이즈 찾았는데 저에게는 딱이예요. 500ml통 사이즈와 비슷하네요. 작은 레몬알갱이가 씹혀서 상큼해요. 생수는 넣고 마구 흔들어도 되지만 탄산수에 넣을때는 조심해서 넣어서 살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다가 조금 둔다음에 마시면 굿~~ 재구매합니다.

샐러드 소스로 조아요. 발사믹식초랑도 잘 어울려요.

요새 탄산수에 빠져있어서 과일청을 전문점에서 사다 먹는 편이에요. 전문점에서는 작은 사이즈도 만원이 넘어 맛은 있지만 가격이 부담이었어요. 매실청이랑 생강청은 똑같은 제품으로 사용중이라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마트에 갔다가 레몬청이 있길래 구매하려다 로켓가격 확인하고 로켓으로 시켰어요. 마트에선 5800원이었거든요. 뽁뽁이로 꼼꼼히 감싸서 깨지지 않고 도착했고 탄산수 만들어서 바로 먹어보니 맛있네요~ ★★특징 : 제형이 잘풀어지지 않아요 과일청 전문점에선 과일을 슬라이스해서 넣어서 파는 것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과육을 으깨넣어서인가 덩어리가 져요 그래서 탄산수에 탈때도 엄청 저어야해서 탄산이 조금 빠져요 초기에 탄산수 조금넣고 충분히 푼 후에 나머지 탄산을 넣어야 할 것같아요. 그리고 살짝 과일청 치고는 신 맛도 있으니 빈속에 드시는 것 주의하셔야 겠어요~

매번 큰거사면 남아서 작은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하고 평도 좋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먹어보니 과육이 작게있어서 건더기를 좋아하지않는 저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고 소량만 넣어도 달달상큼하니 맛있어용!! 병 입구가 좁아서 작은티스푼만 들어가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이건 그냥 부어먹으면되서 괜찮은것같습니다. 다먹으면 재구매할의향 있습니다!

레몬에이드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레몬에이드 자주사먹는데 새벽에 먹고싶을때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사봤어요! 레몬에이드맛 납니다 맛있어요 근데 신거보다는 달달한 편이에요 양도 은근많아서 10번정도는 만들어먹을수있는거같아요

넓고 커다란 병에 든 제품들과 달리 숟가락으로 퍼낼 일 없이 그냥 매실 원액 붓듯이 컵에 붓기만 하니 편하네요. 레몬도 껍질을 아예 분쇄해서 설탕과 버무린 건지는 몰라도 씹히는 껍질 없고 흐물해진 얇은 과육 같은 것만 들어있는 느낌. 맛은 평범한 레몬티 맛입니다. 제입맛엔 좀더 더 상큼한 신맛이 더 났으면 좋겠지만요. 한 잔 마실 때마다 듬뿍듬뿍 넣는 편이라 한 10여 잔 마시면 다 먹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수제레몬청이 너무 비싸서 한번 시켜봤어요 맛은 레몬신맛이 강하고 덜 달아서 꿀첨가해서 탄산수넣고 마셨어요 해프게 들어가는걸 보니 싼편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