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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꽃소금, 1kg, 1개

총 3,706 건의 상품평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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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아주 좋아요
가격저렴하게 잘삿어요 대형마트보랑 비슷한대 집앞 배송생각하면 들고나르는 고생비는 나오겠죠.. 너무가는소금 또는 너무굵은소금 중간보다 조금더가는소금 정도입니다.. 요리 음식종류에 따라 쓰이는소금...중 무난하게 여러비중을 차지하는 소금 굵기입니다.. 맛또한 쓰거나 냄새나는소금이 아닌 삶은계란에 찍어먹어도 국종류 순대등등 ㅋㅋ 맛있어요 떨어지기전 또 재구매하러옵니다~
2020-01-17
적당한 입자예요
맛소금,꽃소금을 주로 사용합니다. 꽃소금은 겉절이할때 절임용,채소 껍질 씻을때, 국 끓일때 다양하게 쓰여서 꼭 있어야 해요.이번에는 구운 소금도 함께 구매해서 세개 비교 사진 올려보네요. 가는 소금을 살까 꽃소금을 살까 고민했는데 가는 소금 입자가 좀 고와서 꽃소금의 입자가 적당한것 같아요. 제조일을 보니 생산 한지도 얼마 안된 이물질 없고 신선한 소금이요. 세개 두고 쓰임새에 맞게 잘 쓰면 되겠어요
2020-02-18
깨끗하고 고운 백설 꽃소금~좋아요~좋아~♡
집에 늘 기본으로 두고 쓰는 꽃소금이라 마트에서 구매하다 이 번에는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 먹어 봤어요~! 절임용으로도 쓰고 국이나 찌게에 간을 맞출때도 꼭 필요한 소금입니다. 과일 씻을 때도 쓰고...뭐 이래저래 사용량이 많아요. 천일염이 좋은건 두 말 할게 없죠? 뽀얗게 깨끗하고 샤라라~샤라락~고운 꽃소금.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좋아요~♡ 이것 저것 같이 구매해서 박스포장으로 같이 왔지만 총알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 바로 받았구요. 상품 깔끔하게 하자없이 잘 받았습니다. 다 쓰고 또 구매할께요~♡
2020-06-22
양도 많아 용기에 담아 사용중이며 국요리에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짠맛도 적당하고 간 조절에 좋습니다. 구입기준 제조일자는 3주전입니다.
2021-02-11
30년 인생 첫 깍두기 도전기!!
와우!! 꽃소금 정말 저렴하네요 저는 요리할 때 오직 맛소금만 쓴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맛소금 성애자인데요 막상 꽃소금 사놔도 손이 안 가서 구석에 두어 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이번 참에 꽃소금 다시 한 번 사서 제대로 요리하려고요! 무생채 할 때도 톡톡 뿌려주고~ 집에서 초간단 깍두기 만들 때도 톡톡~ 맛소금과 입자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확 달라요 두 개를 나란히 두고보니 더 차이가 나더라고요 잼 다 먹고서 빈 병을 깨끗하게 씻어 말린 뒤 꽃소금을 보관하고 있어요 맛소금과 함께 사용하니 1kg지만 꽤 오래 쓸 것 같아요~ ● 주문일자 : 2021. 02. 09 05:03 ○ 도착일자 : 2021. 02 10 05:59 ● 제조일자 : 2021. 01.18 ○ 유통기한 : 2026. 01. 18 (제조일로부터 5년) ● 제품명 : 백설 꽃소금 ○ 중량 : 1kg ● 가격 : 1160원
2021-03-16
맛있게 짭노!짭은데 또 이게 끝맛이가 달다?!니 뭐야ㅋ
집에 쓰고 있던 꽃소금이 앵꼬나서 급 주문하게 됫습니다 꽃소금 구입시 특별히 특정 브랜드를 고집해서 쓰진 않았고 적당한 가격과 용량확인후 구입을 해왔어여 꽃소금 구입하려고 보니까 쿠팡은 여윽시 안가진게 없꼬만요 하 !지 ! 만 ! 저는 까다롭지 않기에..1인가구여서 고민할것도 없이 젤 용량 작은거에 가격비교만 버뜩하고선 여기껄로 주문 했어여 가격두 젤 싸다 싸~~ㅋㅋ 제가 살림하믄서 꽃소금 쓰는 용도는 재료 데치고 간단히 절일때 거즌 90% 쓰고요, 나머지는 10%는 반찬 뽀까재끼기나 무치기나 국 끼릴때 간 맞춘다구 쪼매쓱 씁니다 1kg라서 제븝 오래 쓰겠어여 그라고 봉지 뜯어서 봉까네 꽃소금이 촉촉한 편이드라구여 아즉 수분을 약간 머금은 상태랄까~~글타구 손끝으로 만졌을때 들러붙고 그런건 아니고요 저는 한이틀 봉지째 열어서 저쭈~~조용하고 서늘한곳에 놔두고 쪼매 수분기를 날렸어여 빈통에 쓸만치 부어두고요 지퍼백은 아니거든여 근데 어디든 비슷하드라고요 작은용량에 지퍼백 옵션드가마 대번에 고마썌리마 가격 업업!!글트랏꼬요ㅋㅋ 그라고 젤 중요한 꽃소금 입자는 작고 보드라워여 최대강점은 씹은맛이 없고 마싯게 짭고 끝맛이가 달달해여 저는 이 제품 첨 사보거든여 근데 한꼬집 찝어서 쬐매 걍 무보니까 맛 좋네여 저는 무치는 음식할때 꽃소금보다는 맛소금을 거의 100이면 100썻그든여 꽃소금은 왠지 씹쓰그리하고 감칠맛이 없다 여겨서 안써왔는데..이 꽃소금은 진심 맛소금 뺨따구 썌리고도 남겠는데여ㅋㅋㅋ그마이 소금맛 좋네여 허허~~기가찬드아~ 꽃소금 기대 솔찌기 안했거든여 근데 호감가네여 마구마구!! 가격 싸닷꼬 쉽게 보고 넘기마 안되겠군요 넘 꽃소금 좋습니당 제가 그간 앞에 썻던 꽃소금보다 훨 낫고요 짭기도 덜 짜븐편이에여 딱 좋아여
2021-05-01
괜찮아요
소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소금 가는소금 굵은 소금 맛소금 등 있다고 알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가는 소금만 사용 합니다 굵은 소금은 김장할때 많이 쓰이는 듯해요 저는 대부분 국과 반찬 만들때마다 사용하므로 가는 소금을 이용해요 소금이 어는것는 짜기만하고 어는것은 텁텁하기도 한데 그래도 이소금은 짠맛이지만 그래도 약간에 단맛도 나는듯 해요 그래서 요리하기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유통기한 -21.2월 제조로 제조일로 부터 5년입니다 -그럼 26년 2월 까지 이니 아주 넉넉하네요
2021-05-22
습한 소금 되겠습니돠!
이 가격이면 무조건 ok~ 구매일 2021.05.21. 배송일 2021.05.21. 구매가격 1,160원 당일배송 받았습니다~ 사실 이가격에 무료로 문앞까지 당일배송인데, 더 바라면 도둑 이죠. 그쵸? 우리집은 소금이 세가지가 있는데요. ㅇ 김치나 겉절이용 굵은소금 ㅇ 고기찍어 먹을때, 찌개, 탕끓일때 주로쓰는 꽃소금 (과일 씻을때도 좋아요) ㅇ 역시 고기먹을때 맛소금(맛내기 첨가) 별것 아니지만 짠맛낼때 섞어쓰면 다양한 짠맛이 나요. 예를들면 소금, 액젓, 간장을 섞어서 간을 맞추면 정말 맛있는것 처럼요. 꽃소금은 특히 첫 짠맛과 뒷 단맛이 어우러져서 꼭 필요 합니다. 이제품역시 끝맛에, 단맛이 살짝나는 맛있는 소금인데 수분감이 있는 소금입니다. 전에는 프라이팬에 살짝볶아서 수분을 날려준 후 통에 담아 소분을 해뒀었으나 프라이팬이 자꾸 망가져서 안하려고 그냥 새통을 깨끗이 씻은후 이번에 구매한 소금을 담아 뒀습니다. 한봉지만 구매하기 미안하고 손 부끄러워 2봉지 사놨어요. 백설소금, 이물질 없고 새하얀것이 이뿌네요. 이제품은요~ ㅇ 호주산천일염 90%, 국내산천일염 10% ㅇ 유통기한 5년 / 2021.04.20.제조 ㅇ 천일염을 가열하여 불순물을 걷어내고 순도높은 소금 남김 ㅇ 단, 이과정중에 미네랄이 소실됨 ㅇ 지퍼백 아님 위와같은 성분과 특징이 있습니다. 통 세척하는 김에 설탕도 새통에 함께 담아 주니 기분도 좋고 뭔가 주방이 좋아져요 ㅎㅎ 저희집에는 각종허브(향신료)말린것을 구비해 두어서 고기 먹을때 마른허브를 잘게 갈듯이 부숴서 섞어 먹는데요. 이렇게 해서 식탁에 내놓으면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어 훨씬 입맛을 돋워줍니다~ 과일세척 할때도 마지막 행굴때 소금, 식초 살짝 희석해서 담갔다가 빼면 깔끔하고 뽀드득 합니다. 얼마전만든 딸기청 3kg에도 설탕을 밥수저로 깎아서 한수저 넣어주면 단맛이 확 살아나옷^^ 작은 변화에 기분이 좋아진 어느날 백설 꽃소금 구매후기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2021-05-29
꽃소금 자태가 아주 곱다. 새하얀 소금이 기분까지 밝게 해준다. 맵고 짠 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그 중에서도 소금이 건강을 해치는 원흉으로 취급되곤 한다. 그러나 적당량의 염분은 몸의 대사에 필수 요소이므로 아예 안 먹을 수는 없다. 결국은 적당한 게 중요한데 세상에 적당한 게 가장 어렵다. 그래서 나는 음식을 할 때 소금을 잘 넣지 않는다. 건강 염려증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금을 넣지 않아도 음식이 가능한데 굳이 찾아서 넣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보통 간을 맞추는데 사실 어떤 게 더 염분이 높은지 건강에 더 안 좋은지 제대로 알고 하는 건 아니다. 그냥 쌩소금보다는 새우젓이 낫겠지, 나만의 뇌피셜이다. 새우젓에도 어차피 소금은 들어가 있는건데 그냥 내가 좋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그게 좋은거다. 근데 소금이 가끔 필요할 때가 있다. 파스타를 끓일 때라든지 배추나 오이를 절일 때라든지 집에서는 무슨 재료든 아예 없으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 좋다. 소금은 오래 두고 먹는 거니까 유통기한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이 제품은 워낙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라 지퍼백이 없는 게 아쉽지만 이해는 한다. 뭐든 지퍼백이 있어야 보관에 좀 더 유리한데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지퍼백까지 바라는 건 좀 욕심인 것 같다. 일단은 집게로 물려 놨는데 그래도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밀폐된 용기에 담아 두면 좀 더 신선하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2021-07-11
Since 1953.. 백설 깨끗한 요리용 꽃소금...
꽃소금을 요리에 이용하는건 물론이고 비염, 축농증이 있어 아침저녁으로 소금물로 가글하는 일인이에요.. 이렇게 한게 벌써 30년째네요.. 이유는 아침저녁으로 코속을 헹궈내지 않으면 하루가 찝찝하고 머리도 띵한게 불쾌하거든요..^^ 생리 식염수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데 비용도 그렇고 매번 주문하기도 귀찮고해서 핑계아닌 핑계로 그나마 불순물이 적은 꽃소금을 이용해요.. 그중에서도 백설 꽃소금이 최고죠.. 불순물 확인은 소금을 물에 녹인후 바닥을 확인하면 되구요.. ● 백설 꽃소금의 특징 ● ㆍ결정이 겨울 눈꽃처럼 깨끗하고 고운 소금입니다.. ㆍ100%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더욱 깨끗하고 맛이 깔끔.. ㆍ원염(천일염)을 물에 용해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후 가열해 재결정시킨 소금입니다.. ㆍ용해성이 좋아 국, 탕, 찌개등 어떤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나 추가하면 가글용으로도 좋아요..^^) Since 1953.. 백설 깨끗한 요리용 꽃소금.. 1kg.. 구매금액은 1,150원.. 배송은 로켓와우로 새벽에 도착..^^ 1,150원이란 가격도 대단한데 거기다 무료 새벽배송까지.. 몇달전에 쿠팡에서 이 제품이 품절난 사태가 있었는데 일반 판매자 제품이 4,000원대까지 올라간적이 있었어요.. 그후론 미리 넉넉하게 쟁여놓는 편이네요..^^ 동네마트에가도 가격이 비쌀뿐더러 집앞에까지 가져다주진 않죠..(요건 단독으로도 새벽배송되니까 엄청편해요..^^) 제품은 천일염 100%(호주산 90%, 국산 10%)로 구성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5년까진데 이번 경우에는 제조일이 2021/5/10.. 4년 10개월 남았네요..^^.. 100% 국내산 천일염이 아닌게 좀걸리지만 우리 앞바다보다 호주 앞바다가 좀더 깨끗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단점은 지퍼백이 아니라 좀 불편한데 저 같은 경우엔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괜찮지만 요리용으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소분하거나 지퍼백으로 재포장해야 할듯하네요.. 근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지퍼백은 욕심일수도 있겠네요..^^ 이상 구매하고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적어본 리얼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강력 추천에 한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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