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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갈색설탕, 5kg, 1개

총 20,795 건의 상품평
₩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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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달지만 느끼함없어 깔끔한 맛이에요
몇개월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내더니만 남편이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답니다 흔한 감기 한번 앓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방심했던 탓일까요 ㅠㅠ 늦둥이 막내 챙기느라 너무 못챙겼나 싶어 미안하기도 하고 가족들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가장의 무게에 짠하네요 그런 남편을 위해 며칠 더 쉬는 기간이라도 좀더 챙기고 싶어 대추차 와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 대용량의 갈색설탕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생강차는 저혈압과 위장을 보호 할 수 있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대추차는 통증 완화와 알레르기 비염에 좋고 감기예방과 스트레스 감소까지 되니 평시에도 꾸준히 마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뽁뽁이와 에어쿠션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로켓배송으로 도착 2. 3kg 대용량이라 넉넉 3.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이라 깨끗함 4. 조리시 너무 달짝지근하지 않아 느끼함없이 깔끔한 음식맛을 낼수 있어요 5. 2017년 1월 3일 제조
2017-05-04
굳은 설탕은 전자렌지에 돌려보세요.
이설탕이 로켓배송이 안되는줄 알고 여태 비싼 유기농 설탕 사서 썼네요. 전 백설표 황설탕이 젤 좋더라구요. 3kg짜리는 첨 사봤는데 엄청 크네요. 일케 큰지 몰랐어요. 통에 부어놓고 남은건 어떻게 보관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또 실리쿡을 사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설탕은 백설표만 써봐서 다른거하고는 비교 불가구요. 다른 곳에서도 설탕이 나오긴 하죠. 추가 후기 (2018.3.3) 실온에 보관하면 설탕이 굳잖아요. 굳은 설탕을 전자렌지에 세기를 약하게 해서 돌려보세요. 습기가 날라가서 포슬포슬해집니다. 저는 p5세기로 5분 돌렸어요. 아마도 전자렌지 500w세기로 5분정도 돌렸네요. 아 글구 양념통에 식용 방습제를 붙여놔볼라구요. 아직 방습제가 배송 안왔어요.
2017-07-25
★구매이유: 집에 설탕이 다 떨어져서 설탕을 샀어요. ★제품: 일단 설탕이니까 당연히 달아요. 그리고 음... 깨끗하고 .. 설탕 봉지가 터져서 올까봐 걱정했는데 뽁복이에 포장되어져와서 안터지고 안전하게 왔어요. 마트가서 설탕 살때도 가끔 집에 와서 보면 봉지가 터져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다행이에요. 설탕 공장에서 좀더 튼튼하게 만들지... 왜 자꾸 터지게 만들어가지고 ㅋㅋ 암튼 배송은 안전하게 잘왔어요. 설탕의 제조 일자는 2017년 06월 22이구요 제가 구매한 날은 2017년 7월 이니가 엄청 최근에 생산된것이ㅔ요> ★배송: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왔어요. 상자가 좀 찌그러져서 와서 혹시 설탕이 터졋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복뽁이로 포장을 해서 전혀 터지지않고 잘 배송왔어요. ★궁금증 Q.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점??? →설탕을 사면서 흰설탕 갈색설탕 흑설탕 ... 도대체 차이가 뭘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사를 해봤어요 ㅋㅋ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 백설탕 즉 흰설탕은 설탕의 정제과정중 맨 처음 생산되는것이구요. 갈색설탕은 설탕 제조 공정에서 백설탕이 생산된 후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열이 가해져 황갈색을 띠게 된 설탕이에요. 마지막으로 흑설탕은 갈색설탕에 흑당과 시럽을 더 첨가해 더 진한 갈색의 설탕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보면 흰설탕이 몸은 안좋다/ 라는 말을 잘못된것을 알수있네요. -용도 *흰설탕 : 깔끔한 단맛, 음식의 본연의 맛을 살리수 있어요. 광택이 있어 사탕이나 젤리, 과자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하고, 깔끔한 뒷맛으로 식품 및 음료수의 제조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고해요. * 갈색설탕 :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고 강한 단맛이나 감칠맛, 원료당의 향을 내는데 좋아요. 매실액을 담글때 써도 좋타고 합니다. * 흑설탕: 독특한 풍미가 있어 우리 고유의 음식에 잘 어울려요. 수정과 약식·양갱·과자·빵 등에 사용하면 더욱 풍미 있는 음식이 만들어 져요. ☆ 갈색설탕의 장점 •칼륨, 칼슘 등이 많이 들어있는 건강한 갈색 설탕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깨끗한 설탕 •원당의 독특한 맛과 풍미를 가진 백설 갈색 설탕 •각종 음식에 첨가하여 깔끔한 단맛을 더해주는 설탕
2019-01-04
달달하고 맛있는 갈색설탕!!!
★구매이유: 집에 설탕이 다 떨어져서 설탕을 샀어요. ★제품: 일단 설탕이니까 당연히 달아요. 맛은 특별한건 없어요. 갈색설탕은 흰색설탕과 맛이 다른ㄴ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먹어본바로는 그냥 다 단맛입니다. 그리고 입자는 고운 편입니다. 입자의 크기가 대체로 다 동일하고 뭉쳐있는 설탕이 없는 설탕이어서 좋네요. 무게는 정확하게 1kg조끔 넘었고... 제조일자는 2018년 11월 23일 입니다. 구매일은 2018년 12월 27일 이니까 최근에 제조되어졌군요. ★포장 포장은 별다르게 특별한것 없이 그냥 욌는데 하나도 안터지고 안전하게 배송왔어요. 마트에가서 설탕을 사도 집에 와서 보면 좀 터저있거나 오는중에 터지는 경우가 더러있는데 배송을 시키면 터저오면 어쩌지 했는데... 하나도 안터지고 안전하게 배송왔어요. ★궁금증 Q.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점??? →설탕을 사면서 흰설탕 갈색설탕 흑설탕 ... 도대체 차이가 뭘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사를 해봤어요 ㅋㅋ -흰설탕 & 갈색설탕 & 흑설탕의 차이??? 백설탕 즉 흰설탕은 설탕의 정제과정중 맨 처음 생산되는것이구요. 갈색설탕은 설탕 제조 공정에서 백설탕이 생산된 후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열이 가해져 황갈색을 띠게 된 설탕이에요. 마지막으로 흑설탕은 갈색설탕에 흑당과 시럽을 더 첨가해 더 진한 갈색의 설탕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보면 흰설탕이 몸은 안좋다/ 라는 말을 잘못된것을 알수있네요. -용도 *흰설탕 : 깔끔한 단맛, 음식의 본연의 맛을 살리수 있어요. 광택이 있어 사탕이나 젤리, 과자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하고, 깔끔한 뒷맛으로 식품 및 음료수의 제조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고해요. * 갈색설탕 :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고 강한 단맛이나 감칠맛, 원료당의 향을 내는데 좋아요. 매실액을 담글때 써도 좋타고 합니다. * 흑설탕: 독특한 풍미가 있어 우리 고유의 음식에 잘 어울려요. 수정과 약식·양갱·과자·빵 등에 사용하면 더욱 풍미 있는 음식이 만들어 져요. ☆ 갈색설탕의 장점 •칼륨, 칼슘 등이 많이 들어있는 건강한 갈색 설탕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으로 만든 깨끗한 설탕 •원당의 독특한 맛과 풍미를 가진 백설 갈색 설탕 •각종 음식에 첨가하여 깔끔한 단맛을 더해주는 설탕
2020-06-14
며칠전 구입한 흰설탕을 블루베리청 맹그느라 모두 소진하고 이번엔 황설탕을 구매해 봅니다^^ 백설탕에 열을 가해서 만드는게 황설탕 이라고 하는데 열을 가하면 누렇게 변하는 갈변현상이라고합니다 갈변과정에서 원당속에 있던 고유의 향이 살아나기도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가끔 아아메 마실때 같은 커피인데도 향이 조금씩 달랐나봅니다 그향이 과한건 아니므로 한식에 사용해도 무방하구요 은은한 향과함께 단맛을 느끼고 싶을때 황설탕이 가장 잘 어울리겠습니다^^ 여름철에 아무래도 음료수를 마니 마시게 되는데 무향인 백설탕보다 은은한 맛과 향이 나는 황설탕으로 시럽을 만들예정입니다^^ 마늘장아찌 담글때도 황설탕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가끔 용기에 덜어둔 설탕이 굳을때 있으신가요? 그땐 김이나 견과류통에 있는 제습제 사용하시거나 일회용 나무젓가락 잘라서 넣어두면 설탕이 굳지 않습니다^^ 흑설탕을 이용한 흑당시럽 만들듯이 황당시럽?ㅋㅋ도 만들어보세요 황설탕과 물을 동량으로 준비해서 젖지말고 중불에서 끓여주고 졸여주면 달고나향기 그윽한 황당시럽이 완성됩니다^^
2020-12-27
황도 병조림 달달하다~
▶ 구매이유 : 백설 갈색설탕이 좋다고 하여 예전부터 이용하기도 했고 황도를 만들어볼려고 구매했어요~ ▶ 제품 : 백설 갈색설탕 ▶ 금액 : 5250원 3kg ▶ 제조연월 : 2020.11.28 A 21:40 / 설탕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므로 제조일만 표시합니다. ▶ 원산지 : 당연 국내산~ ▶ 배송 : 로켓프레쉬 새벽배송으로 새벽에 배송완료!! 프레쉬백 사용으로 안전하게 배송완료됐어요!! ▶ 황도 만드는법 1. 복숭아 껍질을 깨끗이 깍는다. 2. 시중에 파는 황도 크기처럼 먹기좋게 자른다! 3. 물과 설탕의 비율을 2:1정도로 하고 끓인다. 4. 설탕이 녹을 때 쯤 복숭아를 넣어준다. 5. 거품이 조금씩 올라오면 거품을 걷어내고 6.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5분!!이 지나면 끝! 7. 소독한 병에 넣어주면 진짜 끝~!! ▶ 백설 갈색설탕의 모든것! 1. 설탕 칼로리 2. 식품안전관리 인증 3. 설탕에도 영양이 있을까? 4. 청을 담가도 되나? 5. 맛있게 요리하는 양념 순서 6.설탕은 유통기한이 있나? 1. 설탕 100g당 400칼로리로 3kg이면 12000칼로리 어마어마한 칼로리죠... 이번에 황도를 담으면서 1kg 정도 쓴거 같은데 4000칼로리네요::: 2. 매번 쓰지만 몰랐던 사실 백설이 국내 최초 설탕 생산한 곳이래요~ 그것도 1953년도 부터!! 그리고 해썹(HACCP)인증까지 받은 제품입니다! 3. 포장지에 영양정보가 나와있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당류가 100%!! 100%인건 첨보는 듯해요!! 탄수화물 31% 칼슘 1% 영양이 있긴 하네요 ㅎㅎ 4. 여기 포장지에도 나오는데 매실청 담글시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니 안심~~ 갈색설탕으로 청을 담가도 되나 생각 하셨다면 안심하시고 담그세요~~ 5. 맛있게 요리하는 양념 순서 이것도 포장지에 나와 있어요! 설탕 소금 간장 고추장(된장) 일반조미료 6. 설탕의 유통기한 있을까요? 제조연월일은 확인이 되는데 설탕의 유통기한은 따로 표시가 없어요~ [설탕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므로 제조일만 표기합니다.] 이렇게 표시 되어 있는 걸 보니 유통기한이 없는 거겠죠??
2021-02-19
커피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흰설탕보다 갈색설탕. 갈색설탕보다 흑설탕. 이렇게 몸에 좋을것 같다는 순으로 생각하고 사는 1인이에요. 흰설탕은 정제한 것이라 몸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 그나마 유색이라고 갈색설탕을 구매 하고 있네요. 설탕을 종류별로 커피에 타봤을때 흰설탕, 흑설탕, 갈색설탕 확연히 차이는 나더라고요. 흑설탕은 몸에는 좋으나 커피와는 잘 맞지가 않는것 같아 저는 갈색설탕으로 늘 즐기고 있어요. 뭐랄까 몸에는 좋으나 흑설탕의 그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커피맛이 달라질 수가 있어 저는 갈색설탕을 선호 하는 편이거든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 갈색설탕으로 부득이 하게 섭취 해야하는 당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지켜가며 소비하는 것도 좋을듯 싶어요. 시럽도 좋지만 설탕 넣어 드시는걸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도 한번 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하구요. 커피에는 역시 갈색설탕이 짱이죠! ! 맛있어요. ^^ 또 떨어지기전 재구매 할께요.
2021-03-07
가성비 좋아요
소금 만큼 설탕도 여기저기 안쓰이는데 없죠 흰설탕보다는 건강할것 같고 갈설탕 특유의 향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김치찌개할때도 묵은 김치에 한수저씩 넣으면 신맛이 사라지잖아요~^^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고 사서 들고오려면 은근히 무거운데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더할나위 없어요^^ 터진곳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2021-04-20
백설 갈색설탕 최고에요,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 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백설 갈색설탕 3KG을 구매 했습니다. 집에 기존에 있던 설탕이 떨어져서 와이프가 사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번거롭게 마트에 직접 나가서 사서 들고와야 했지만, 요즘은 e커머스의 발달로 이렇게 빠르게 집에서 배송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갈색설탕은 설탕 제조 공정에서 백설탕이 생산된 후,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열이 가해져 황갈색을 띠게 된 설탕 입니다. 백설탕에 비해 특유의 풍미를 가지고 있고, 제조과정에서 가해진 열로 인해 원당의 향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며, 강한 단맛이나 감칠맛, 원료당의 향을 내는데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설탕의 각 색깔별로 무슨 차이가 있는 건 지, 여기서 잠깐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장에서 설탕을 만들어 낼 때,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백색의 설탕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에 백색 설탕을 한 번 더 정제하면 열이 가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는데요. 그걸 바로 갈색설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또 당밀을 섞어 어두운색을 부여하면 흑설탕이 탄생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흑설탕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된다고 하긴 하지만, 사실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것은 다 똑같기 때문에, 설탕 색깔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합니다. 결국은 모두 다 똑같은 설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혹, 일부 사람들이 흰색 설탕은 몸에 안좋고, 갈색설탕이 몸에 좋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근거없는 얘기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결론은 설탕 색깔별로 별 차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설탕은 우리에게 친숙한 백설표 설탕인데요, 백설이라는 브랜드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CJ 제일제당 제품 입니다. 지금의 CJ는 1953년 대한민국 최초의 설탕 제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거대한 CJ그룹이 된 것 입니다. 무려 68년이나 된 만큼 역사가 아주 긴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믿고 먹어도 되는 신뢰도 높은 백설 설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께서도 백설 설탕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이번 리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식품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0
선택은 자유임,,
백설 갈색설탕,, 흰설탕과 노랑설탕은  제조공정의 차이일뿐 열량등에선 차이가 없다고 하죠,,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흑설탕이 몸에 덜 나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황설탕과 흑설탕을 찾게됐었죠,, 설탕 원료인 사탕수수 원당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이걸 정제하다 보니 득보다 실이 커지는거겠죠,, 설탕을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서 황설탕과 흑설탕으로만 디리 찾았으니,, 푸하하~ 저도 그랬었거든요,, 백설탕은 황설탕이나 흑설탕에 비해 건강에 나쁜 설탕으로 사람들에게 인식 돼 왔으니까요,, 그후 전 설탕을 자일로스 설탕으로 바꿨답니다,, 설탕 흡수가 덜 되는 설탕 이라 하길래,, 단맛이 좀 덜하지만 사용하는데 문제 될건 없드라구요,, 하지만 딱 한가지,, 흰설탕이나 갈색설탕 사용할 때 보다 설탕양을 조금 더 넣어 먹는다는 단점,, 푸하하~ 그런데 요리 동영상을 보는데 갈색설탕을 사용하더라고요,, 똑같이 쫒아해 보느라고 갈색설탕을 사봤죠,,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확실히 맛은 자일로스 보다 더 달더라구요,, 조금만 넣었는데도 달콤함시롱 맛있었어요,, 소갈비에도, 돼지갈비에도, 제육볶음도, 두부짜글이도 오징어 볶음도,, 조금만 넣었는데도 달콤하더라구요,, 저는 가끔 사탕수수의 영양소가 살아있다는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사먹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맛은 뭐니뭐니 해도 흰설탕이나 갈색설탕이 젤 맛있어요,, 그쵸? 달콤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