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감 들깨가루, 200g, 1개

14개월부터 18개월인 지금까지.. 우리 아기 반찬에 수시로 이 들깨가루를 넣고있어요 엄청 고소해요! 냉장고에 보관하고선 수시로 쓰고 있어요 양도 200그램인게 적당한거 같아요 들깨가루의 맛이 고소하고 애호박볶음이나 들깨 감자국 할때 넣는데 무지 잘 먹어요 음.. 사실 처음접하던 14개월엔 먹는둥 마는 둥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이 고소함을 느끼도록 식판에 올려주기를 반복했더니... 18개월인 지금은 고기만큼이나 좋아하네요 ㅎㅎㅎ 애호박볶음 할때 소금아주 쬐끔 넣고 물넣어 볶다가 국물좀 있는 상태에서 이 들깨가루 듬뿍 뿌려서 크림 만들면 국물까지 수저로 싹싹 떠먹어요 ㅎㅎ 아주 만족합니다 계속 구매 할거 같아요!!

•구매이유: 식당에서 고구마줄기볶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식당이 넘 멀어서 자주는 못가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려고 레시피를 찾아봤더니 들깨가루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보았어요. •제품: -맛: 고소하고 들깨맛이에요. 담백한 맛 암튼 고구마 줄거리랑 볶았는데 엄청 맛있어요. 밥한그릇 뚝딱 먹었네요 ㅋ감자탕에 넣어 먹어도 되구요.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먹어도 되요! -향: 들깨냄새에요. 고소한느낌~~ -가격: 동일 제품을 마트에서 봤는데 이곳이 더 저렴하네요. ㅎㅎ -원산지: 국내산이에요. 왠지 저는 중국산이라면 좀 찝찝한데 요즘엔 중국산인 제품이 너무 많아서 구매할때 잘 보고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국산이라서 너무 좋네요. 왠지 믿음이 가요 ㅋㅋ -유통기한: 2017년 08월에 구매했는데 2018년 07월까지니까 대략 1년이네요. -입자상태: 사진에는 곱게 안나왔는데 입자가 굉장히 고와요. •배송: 너무 빠르고 좋아요.

두번째 구매합니다. 왜때문이냐면 첫번째 구매한건 제가 아직 주부3.7단이라 실온 보관 했다가 굳어버림은 물론이고, 쩐내 작렬해서 쓰레기통으로 바이바이 해버렸거든요. 남편이 들깨 수제비가 먹고 싶다하여 두번째 주문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소가 아닌 구~수~한 맛에 순간 ‘와! 나 요리 진짜 잘한다!’ 라는 착각을 했습니다. 아! 여러분 술 드신 다음에는 드시지마세요! 그럼 술이 들.깨.

콩가루랑 같이 다이어트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들깨 자체로 워낙 장점도 많고 하여.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콩가루제품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 다이어트 관심 있는 분들 보시길 콩가루 첨사보는데 완전 고소하고 살짝 달달함. 유기농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나 생각보다 양이 적음. 굶은 후 뭔가를 먹으면 즉시 지방으로 축적돼 더 찌고 잘 빠지지도 않는데, 콩가루를 우유나 두유에 타 식사대용으로 마시면 그럴 걱정 없음. 빈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며 포만감도 커 폭식 예방. 특히 밀가루의 주된 성분인 글루텐을 녹여 체중감량을 돕고 밀가루음식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 효과를 준다 하여 열심히 공부했고, 제대로 된 재료와 비율을 터득한 후 콩가루다이어트에 도전! (아래는 퍼온거 아니고 이틀동안 공부해서 정리함) <콩가루다이어트 방법> (콩가루 2스푼 + 들깨가루 1스푼 + 피쉬콜라겐 1스푼 + 단백한맛 두유 250ml) × 하루두번 (아침대용 및 저녁식전 또는 점심식전 및 저녁대용) *특히 밀가루음식 먹기 전에 먹으면 효과봄 <재료별 효능> - 콩가루: 식물성 섬유소와 단백질이 풍부해 항암효과(유방암, 대장암에 특히 좋음), 피부 노화와 변비 예방, 나쁜 콜레스테롤을 내보내 심혈관질환, 고혈압 개선에 탁월. 조리한 콩요리보다는 "꼭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가장 덜해 효과를 볼 수 있음. 갠적으로 선식보다 훨 좋음 특히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물에 녹지않고 몸안에 붙어서 소화를 방해하고 더부룩한 느낌을 줌. 이 때문에 똥배도 나오고 피부도 안 좋아진다는데, 콩가루가 글루텐 분해를 매우 적극적으로 도움. 식전에 마시면 밀가루음식을 섭취해도 잘 살찌지 않음. 오히려 빠진다고 하는데 이건 해봐야 믿겠음. - 들깨가루: 양질의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노화 예방, 항산화, 배변효과 탁월 (들깨 효능은 따로 검색해보시길.. 어마어마함. 누군 들깨가루랑 같이 참깨가루도 넣는다는데 투머치 아닌가 싶음) - 피쉬콜라겐: 피부탄력, 주름개선에 탁월. 물고기로 가공한 콜라겐은 저분자로 돼지콜라겐보다 체내흡수 빠름. 저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9900원에 구매. 콜라겐 100%. 비린맛 없고 물과 만나면 미끌거림. 나중에 아줌마몸매, 아저씨몸매 되는게 나이살이려니 하잖아요. 아무리 운동하고 지방분해주사 맞고 해도 소용없죠. 그건 몸이 밀가루화(?) 친글루텐화 된거죠. 콩가루 잘 활용해서 미리 예방하시고 동안얼굴도 지키세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나요? 쥔짜??

난생처음 손님접대용으로 감자탕을 만들었네요. 무슨자신감으로 뼈찜까지했는지 ㅋㅋ 만들댄 정신없어서 어찌만들었나싶지만 첨한것치곤 잡내없이 푹~ 잘했드랬죠ㅎㅎ 감자탕은 손님 오기 하루전날 만들고 당일날엔 대펴서 옮겨담아 대접했는데 들깨가루가 없어 급히 시키느라 손님오는 당일날 간신히 배송받아서 들깨가루 넣었답니다ㅎ 직접 감자탕만들어보니 왜 감자탕에 들깨가루가 꼭 들어가는지 알겠더라고요! 들깨가루 넣기전에 멀건 탕 같았는데 들개가루 두국자 아낌없지 팍팍넣고 한번 팔팔끓이니 금새 음식점 감자탕이되었어요! 신기방기! 넣자마자 금새 구수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어진거있죠! 또 애들반찬, 어른반찬할꺼없이 볶음 조림등등 몬가 부족할때 조미료아닌 조미료처럼 한숟갈 첨가하면 금새 구수해지고 간이되네요~ 또 저희집애기들은 들깨가루들어간 반찬들 대부분 꺼리지않고 잘먹어서 반찬에도 자주이용하네요~ 요 들깨가루사기전에 중국산1kg이 이거랑 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중국산으로 살까하다가 또 너무많으면 먹다버릴까바 국산 200g짜리삿는데 200g도 절대 적은양이 아니네요~ 입자도 곱고 구수하니 잘먹고있어요^^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음합니다.

뼈해장국에 뿌려서 먹을 들깨가루가 필요해 주문함. 저렴한 가겨에 배송도 빠르고 심지어 무배라 들깨가루 하나 사러 굳이 마트에 갈 필요가 없어져 버리는것. 지금까지는 짙은 갈색의 껍질까지 갈은 들깨가루만 먹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노란빛이 도는 들깨가루를 구입해봤는데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노란 빛 도는 걸로 구입할 거임. 100% 국산 들깨라 잡내 없이 꼬소하고 탈피를 해서 갈은 덕분에 국물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아 버리고 고소함만 남는것. 만져보면 꼭 수분을 머금고 있는 인절미 콩고물처럼 촉촉하고 촉감도 고소함. 반찬에 넣어서 요리하기도 넘나 편리하고 좋음. 다만 들깨가루는 보관기간이 짧아서 냉동보관하고 있습니당.

코로나로 외출은 거의 안하다보니 집에서 3끼 챙겨 밥먹는 게 아주 큰 일이더라구요. 밑반찬 해먹는 것도 매번 해먹는 것들만 해먹다보니 너무 지겨워져서 처음으로 마트에서 건호박을 샀어요. 건호박 레시피를 찾아보니 대부분 들깨가루를 넣으시더라고요. 들깨가루는 집에 없는데 마트를 다시 가야하나?고민하다 웬만한건 다 있는 쿠팡에 검색하니 들깨가루도 있네요. 로켓배송 되는걸로 시켰어요. 국산 100%라 마음에 들어요. 200g인데 한참 먹을 것 같아요. 제일 작은 용량으로 사길 잘했구나 싶어요. 들깨가루는 요리에 처음 써봤는데 식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잘 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친정엄마는 꼭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인 줄 알았다 하시네요. 들깨가루만 추가했을 뿐인데 음식이 고급화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다음엔 버섯들깨탕 해먹어보려고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남은 들깨가루는 냉장보관하라네요. **건호박나물 레시피 ㅡ건호박 100g을 따뜻한 물에 1시간 가량 불려줍니다. ㅡ물을 꼭 짠 건호박에 다진마늘1T, 국간장 3T를 넣고 조물조물하여 10분간 두어 간이 배게 합니다. ㅡ들기름 두른 팬을 달구어 간 된 건호박을 넣고 볶아요. ㅡ멸치육수 또는 물 1/4컵 정도 넣어 촉촉하게 해주고 ㅡ다진대파1T, 들깨가루3T 넣고 볶아 마무리! ㅡㅡㅡㅡㅡ 20.09.13추가 감자탕 만들 때에도 넣어보았어요. 역시 들깨가루가 신의한수!!

10. 24 구매가격 : 8,660원 10. 26 배송완료 팩용, 건강 음료용으로 사보았어요. 팩으로 쓸땐 주 2~3회가 적당하다고 해요 :) 들깨가루 팩이 기미, 잡티 연해지고 안색이 맑아진다는 소릴 듣고 냉동실 열어보니 중국산 들깨가루 발견! 중국산으로 팩했더니 진짜 안색이 화사! 얼굴색 안좋아도 뭔가 맑은 느낌! 맑고 화사한 느낌! 이랬는데 겁나 따끔하고 뾰루지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뾰루지 난거에 비해 효과가 너무 컸던지라.... 중국산이라 트러블 난거아녀 포기할수 엄서 해서 이번엔 국산 200그람으로 사보았어요. 열자마자 고소한 들깨가루향이 확 나네요! 중국산은 덜 났는데... 바로 팩으로 발라줬습니다ㅎㅎ 아빠 숟가락 평평하게 두 숟가락, 요거트 한 숟가락으로 듬뿍( 무가당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전 가당 사용했어요. ) 꿀도 넣으면 보습에 좋다는데 없어서 패쓰! 15~20분간 얼굴에 얹어주면 끝이에요. 중국산 쓸때도 얼굴이 따끔했는데 역시나 이것도 살짝 따끔거리네요ㅠㅠ 민감성 피부도 아니고 간혹 붉은기만 있지 왠만해선 트러블 잘 안나는 피분데... 확실히 곡물팩 자극이 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중국산보다는 덜 따끔거려서 다행입니다. 살짝 조마조마하면서 팩 했는데 시간지나면 서서히 굳어지네요. 중국산은 통 들깨가루라 씻을때 아팠는데 이건 입자가 고와서 수월하게 씻겨져요. 확실히 안색이 진짜 밝아져요ㅋㅋㅋㅋ 보통 팩하면 다음날 아침때만 안색 좋아지고 말짱 도루묵되던데 이건 꽤 오래갑니다. 대신 모공이 좁아지길 기대하거나 진정용으로는 비추천드려요. 화장품 쓰고나서 얼굴 따끔거리면 불안해서 쳐다도 안보는데 이건 효과가 좋아서 뾰루지 무시하고 계속 쓰게 되네요ㅠ.ㅠ 왠만히 크게 트러블 나지 않은 이상 계속 쓸 것 같아요. 지퍼백이라 꽉 동봉해서 냉동실에 보관중입니다 :)

소중한 20개월 여자아이의 반찬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구입하였구요. 항상 간장을 사용하여 같은 간으로 하다보니 아이가 질려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새로운 재료를 이용해보기 위해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직접 조리하여 맛을보고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먹여본 후기를 들깨가루를 이용하여 반찬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솔직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반찬을 만드는데는 참 생각할것이 많습니다. 아이가 잘 먹는지를 고민해야하고, 아이에게 영양이 고루고루 갖출수 있도록 해야하고, 간에서도 너무 자극적이면 안되고, 또 재료는 생산지가 어딘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아이에게 먹이는 음식이기 때문에 어른이 먹는것보다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반찬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니 참 어렵습니다. 항상 같은 형식의 반찬을 만들다보니 재료는 다르지만 양념이 같아 맛이 항상 비슷하고 별다른게 없죠. 대부분이 간장 베이스이고 볶음과 무침만 있으니 아이도 솔직히 질릴듯 합니다. 그래서 다른 베이스의 양념을 활용해보자 생각을해서 고민하던 중 들깨가루를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들깨가루는 주변 지인이 죽순으로 들깨가루에 무쳐서 해주신 반찬이 있어 조금 주셨는데 우리 아이에게 먹이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들깨가루를 이용하면 되겠구나 싶었구요. 들깨가루는 영양가도 좋을뿐더러 여러가지로 활용이되니 국도 만들고 성인들의 반찬을 만들때도 사용할수 있어서 겸사겸사 구입하였습니다. 배송은 새벽에 집 앞에 잘 도착하였구요. 토요일 한가로운 오후에 만들기 위해서 미리 새벽에 배송을 시켰습니다. 배송 받고 파손과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포장을 풀어보니 아주 상태가 좋네요. 지퍼팩 형태라 보관도 용이하고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천천히 먹을수 있구요. 바로 무를 채썰어서 소금에 절이고 그 무를 이용해 무나물 볶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무가 익었을때쯤 다른 간 하지 않고 파와 들깨가루만 넣어주니 아주 고소하고 맛있네요.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도 들깨가루로만으로 새로운 맛이 나네요. 그래서 아주 좋았습니다. 간단한 반찬을 만들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유맘입니다 :D 오늘은 여러가지 음식에 넣으면 엄청 고소한 들깨가루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ㅎㅎㅎ 우선 배대감 들깨가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국산 이라는거예요. 요즘 중국산 들깨가루도 많은데...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 들깨가루를 아이들 반찬에도 많이 넣어요. 들깨가루 넣으면 고소함이 몇배는 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순댓국에 팍팍 넣어줬어요!!!! 역시 들꺠가루 넣어먹으니 고소고소해요~~ 들깨가루는 순댓국, 각종 나물, 들깨 수제비, 칼국수, 무나물, 연근무침 등등에도 넣어도 좋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양은 200g인데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사용할때 한 두숟가락씩 사용하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유통기한도 1년정도도 긴편이고. 들깨가루는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고, 쓸때만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하면 더 길게 보관도 가능할듯 해요~ 직접 내돈내산 구매하여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