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고양이 박스 평판형 스크래쳐, 초밥(블루), 1개

사이즈도 좋고 잘 산것같아요

박스 접듯이 만드는 거라 짱 쉽구여 초밥 무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우리 주인님 잘 들어가네요 스크래쳐가 깔려있어서 좋은가봐요 ~ 캣닢 가루 솔솔 뿌려주니 들어가서 잘 안나와요 !

1. 스크래쳐는 종이 상자 재질로 만든 것으로 스크래쳐에서 하는 행동은 고양이들이 여러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고양이는 원래 처음에는 본능적인 충동을 가지고 발톱을 세워서 영영을 표시한다고 해요. 3. 영역을 표시할 때 발에 있는 땀샘에서 나는 향기를 활용하는데 그래서 발톱으로 스크래쳐를 긁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4.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스크래쳐 기둥은 대략 60–90cm (24–36 인치) 높이의 나무 기둥으로 구성되며 거친 천이나 사이 잘로 덮여 있다고 해요. 5. 기둥은 넓은 바닥에 수직으로 장착되어 고양이가 뒷다리를 위로 뻗어 넘어지지 않고 자유롭게 긁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한번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6. 표면 재질은 박스 재질 말고도 원래는 다양하다고 해요. 7. 일반적인 경우에는 고양이들이 스크래쳐를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고 하는데 만약 모르는 경우에는 교육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해요. 8. 스크래쳐를 계속 사용하게 하면 잘못된 행동으로 다른 물건들에 상처를 내는 것을 어느정도 교정할 수 있어요. 9. 생각보다 작아서 잘 안들어가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10.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캣닢도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캣닢가루 든 봉투가 터졌는지 뜯으니까 가루가 다 날려서 아쉬웠지만, 우리집 공주가 지껀줄 알고 들어가서 긁고 냄새맡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