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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없는동화 1~5 전5권

총 191 건의 상품평
₩ 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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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다섯살 아이 사주었어요 한글에 관심이 생겨 통글자로 조금씩 읽는데 이 책을 사주니 떠듬떠듬 책을 읽어나가네요 ㅎ 자기가 아는 쉬운 글자가 많이 나오니까 아이가 읽으면서 자신감을 더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2020-01-09
한글공부하고 있는데 좋은거같아요~^^ 잘읽더라구요~ 밑에 동생들도 있어서 뽕딸듯^^
2020-01-15
꽂히는 책만 주구장창보는 아인데 이 책 반응이 너무 좋네요. 솔직히 내용은 받침없는 글자로 만든 거니 크게 기대하면 안되구요 ㅎㅎ
2020-02-01
좋아요 받침없는 글자로 만들다보니 뜬금 전개인 책도 있지만 꽤 내용이 자연스러운 책도 있어요 만족합니다!!
2020-03-07
받침없어 좋아요. 빠른 배송 굿!
받침없는 글자로 되어있어 아이가 읽기를 시도하네요.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많으니 자신감도 생기는듯합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내내 집에서 심심해하더니 오랫만에 흥미로운게 생겼어요~ 그게 책이라 엄마입장에서는 더 만족입니다!!
2020-03-17
한글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을 볼때마다 무슨 글자냐고 물어봅니다 쉽게 책을 볼수 있을것 같아 구입했는데 눈에 잘 들어오는 글로 되어있으니 매일 읽어보네요 잘 산것 같습니다
2020-07-16
좋아요
6살 아이입니다~ 요즘 공부방다니면서 아는글자가 조금씩 생겨서~ 온동네 다닐때마다~ 아는 글자보고 읽고~~ 좋아해요~ 그래서 받침없는 책 사서 읽어보았는데요~ 혼자 띄엄띄엄 읽어 잘이해는 못하지만 스스로 책읽는 다는거에 좋아하구~ 신나하네요 같이 읽으면서 다시읽어주며 이야기 해주니 잘이해하고 좋아해요~ 끝쪽엔 글쓰는 연습하는곳이랑 색칠 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 더좋인합니다~~ 잘산듯해요~~ 2번째 5권도 곧 구매 예정입니다~~!
2020-11-15
조카가 요즘 한글에 과심 갖는다 하여 선물해 주었네요~ 책 스스로 읽으며 성취감 느껴보라 사 주었네요~ 아는 단어들이 많아 조카가 좋아한다네요. 책 내용은 제목처럼 호기심 생기게 하여 처음에는 조카가 관심 많이 갖더라구요~ 단어도 혼자서 읽어보고, 쉬운 단어들 써 보며 한글 익히는 용으로 일단, 구입하였는데 호기심갖고 책 읽으려 하여 거기까진 성공이네요ㅎㅎ 추가 올려요~ 책은 사주고 어떤거 궁금했는데, 정말 받침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받침이 없어도 동화가 다 연결되어 엄청 신기해 하면서 제가 두권 읽었네요. 그림도 괜찮고, 글밥도 많지 않고, 읽기 초반에 보면 정말 딱 좋겠더라구요. 맨 뒷장에 쓰기연습 할 페이지도 두페이지 있는데, 조카는 책읽고 쓰기 연습 했더라구요^^ 책 또 사달라 하면 뒤에 6~10권도 사 줄 의향 있네요~ 조카는 동화 읽고, 거기 나온 단어들 쓰기 연습 매일 하면서 통문자로 한글 공부 하고 있습니다^^
2020-12-14
저희 아이는 좀 심한 난독증이에요 그래서 아직 글을 하나도 못읽는데 최근 치료받으면서 글 읽는 법 연습중에 집에 있는 책들은 아무래도 아직 읽기 무리일것 같아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건 드문드문... 띄엄띄엄 아주 조금씩이나마 혼자 읽네요 11살에 처음으로 혼자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 아주 약간이지만 그래도 읽는 모습에 어찌나 눈물이 팡 돌던지... ^^ 조만간 6~10권도 주문해주려구요 ^^♡ 감사합니다 (__)
2021-01-11
6살이지만 아직까지 한글을 모르는 첫째아이 ​ 엄마학습지로 문제도 풀어보고 한글이야호도 보았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의 한글실력 ​ 7살되기전 좀 더 한글에 익숙해져보자는 생각에 일반동화책보다는 보기에 쉬운 책일거라 생각하고 선택한 ​ "받침없는 동화책" 원래는 전 10권의 책으로 구성된 동화책 하지만 처음 접한 책이기도하고 아이가 익숙해지고 좋아하면 그때 추가로 구매하기로 하고 전권의 반 1권~5권 구입 오자마자 책을 펼쳐든 쭌이~ 내용을 보니 일상생활내용에 창작동화를 더해 아이들이 재밌게 접할수 있도록 내용이 그러져있어 흥미로웠다 그리고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편안한 책인듯ㅋ 사실 내용이 어렵고 글자수가 많으면 읽어주는 엄마도 너무 지치기때문에 받침없는 동화는 엄마가 읽어주기에 딱맞는 책인것같다 ​ 앞으로 눈으로 많이 익혀서 얼릉 까막눈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