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생각 UFO 반려동물 넥카라 M, 1개

너무 예쁜 상품이에요.. 디자인이나 컬러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애기 중성화 스케줄 잡고 알아보다가 미리 구매했어요. 먼저 좀 친해져야 나중에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아서 주변에 두고 익숙하개 만들어줬어요. 플라스틱은 사용해 보지는 안았지만 좀 딱딱하고 불편해 보여서 이걸로 선택했고요. 다른 제품에 비해 넥카라가 니트라 부드럽고 끼울때 아주 편해요. 수술후에도 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잠도 잘 자고요~~ 그리고 방수여서 그런지 물이나 음식물이 묻어도 흡수가 안되고 닦아도 되는게 편해요.

친척네 갱얼지가 목에 깔대기 같은 걸 차고 있더라고요 귀엽기도 해서 웃었는데 알고 보니 수술한 다음이라 차고 있었던 거였어요 플라스틱? 같은 걸로 된 깔데기인데 불편한지 발로 계속 건드리고 신경질도 내고 예민해져서 으르르르러렁ㅠ 강아지 평소엔 순해보이는데 눈 희번떡하면서 이 드러내니까 한 성깔 해보이네요ㄷㄷ 아무튼 웃은 거 미안해서 좀 편한 깔대기? 대용품 없나 검색해보니 커뮤에 고양이가 이런 거 쓴다길래 보니 강아지도 쓴다고 해서 사줬습니다 수술후라서 여전히 예민하긴 하지만 이거 쓰고나서 부드럽고 쿠션같다보니까 많이 덜한 모양이예요 다행입니다 댕댕 콧잔등 구기면서 이 드러내서 ㄹㅇ 식겁함ㄷㄷㄷ

+++앞발로 계속 벗으려고 하거나 유연한 고양이♥︎라면 넥카라 앞에 손수건 둘러주세요 안빠집니다!!!!!!!!!!! +++++추가 애들이 정말 편해합니당!!!! 기본 플라스틱이나 스펀지 넥카라는 좌우상하 시야가 거의 가려져서 애들이 여기저기 박고다니고,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실정도로 정말 불편해했는데 이건 그러지않아서 너무좋아요!!!!!!!! 우다다도 하고 금새 익숙해져가지고 베개삼아자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짐짜 귀엽습니당 ++++사이즈는 성묘+4키로~5키로라면 M사이즈해서 줄여주고 손수건 한번 더 돌려주면 딱 맞아요!!한번도안빠졌어요!!!!!! 일단 성묘라면 어느정도 키가 컸기때문에 목둘레말고 전체적인 둘레가 M이 맞는것같아요!(못핥는) S도 맞긴하겠지만 핥지말아야할 곳이 똥꼬나 꼬리,배,중성화부위라면 M추천합니다!!!! ++++큰애는 안그러는데 작은애가 똥쌀때 넥카라가 가끔 끌려가지고 힌번씩 똥이 묻어요ㅠ 대변본후에 넥카라에 묻으면 살짝씩 닦아주고있어요 생활방수 굿❣ 물을 잘못마셔가지고 애가 설사를하는데 설사하고나서 똥꼬 그루밍을 너뮤 심하게해서 시켰어요ㅠ_ㅠ 작은애만 사주면 큰애가 삐져가지고 두개 구매했어요! (큰애는 넥카라 조아함...특이취향...) 애들은 4.5~5키로 정도되고 보통 스펀지 넥카라 M사이즈예요 스펀지 넥카라 둘레가 21~27이라 M시켜봤는데 잘 맞네요! 일단 둘레 줄일수있어서 좋았어요! 넉넉하게 조여주고 앞에 목수건 한바퀴둘러주면 안빠집니당 가볍고 넓어서 똥꼬,귀,꼬리중간부분 아무곳도 못 핥네욤 꼬리끝은 핥을수있어요!! (애들이 다리도길고 좀 길쭉한 스타일인데도 못핥아여!!!굿굿!!!!) 일단 너뮤 좋은게 시야가 확보되니 넥카라 처음해보는 작은애도 잘 적응했고 넥카라를 베고 잘정도로 금새 편해지나봐요!!! 진짜 단점 아닌 단점은 세탁이 너~~~무 어렵네여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안말라요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방수가 잘 되고 솜이 빵빵한거겠지만!!!!!!!정~~~~~말 안마릅니다! 작은애가 넥카라에 똥을 조금 묻혀서 손빨래하고 말리는데 식겁했습니다ㅎㅎㅎ1시간30분 넘게 드라이어로 말렸네요! 그만큼 방수효과좋고 솜빵빵이라는거니까!!!!!! 품질은 되게좋아유!!!제가 손빨래 너무 빡빡해가지구 옆에 아주 살짝 봉재부분 터졌었는데 꿰매니까 문제없네요!!! 조아요!!!!

어제 시켯는대 아침에 빠르게 왓어요 자꾸 발이랑 핣아서 구매하게 됫어요 되게 가볍고 착용하기도 쉽고요 근대 목 조으는 줄이 애기가 좀 거슬려해여 넥카라 처음 해봐서 지금은 좀 안좋아하는대 점점 적응하겟쥬 크기가 넓어서 좋은거같아요 3.7키로 말티 사이즈 딱좋아요

우리 솜이 4일 전에 중성화 수술해서 4일 동안 플라스틱 넥카라 쓰고 있다가 너무 불편해해서 사게 되었어요 ㅎㅎ 몸무게 2.7로인 솜이에게 아주 조금 큰듯하지만 딱 잘 맞아요 ㅎㅎ (s사려다가m삼) 원 모양이 조금 삐뚤삐뚤한 게 왔는데 이상하지 않고 그냥 원래 디자인 같은 느낌이어서 좋네요 ㅋㅋ 솜이가 진짜 편해해요 플라스틱 넥카라 쓰고 있을 땐 고개를 못 들겠는지 계속 고개를 숙이고 다녔는데 이 제품으로 바꿔주니까 고개가 뿅!올라오네요 ㅋㅋ 쨌든 너무 좋습니다. 강추요 배송은 어제 저녁 8시인가 9시에 시켰는데 로켓와우여서 그런지 새벽4시에 도착했네요. 진짜 쿠팡 좋아요

6kg 장모 닥스훈트 여아 중성화수술 몸길이 36cm 몸무게보다 살찌진 않고 날렵해요 몸이 길어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자기 몸인양 날아 다니네요 다리가 짧아 m사이즈도 좋네요 허리길고 다리 짧은 강아지한테도 딱이네요 엄청 편해하고 불편해 하지 않아요 좋아요^^ 추천합니다

냉장고위에서 놀다가 기타줄에 발바닥젤리가 ㅜ ㅜ ㅜ상처를꿰매고 프라스틱렉카라 씌웠떠니 굉장히불편하길래 급조로 구매를했떠니 왠걸요 너무잘해있고 목조임부분도 조절잘하면되고 먹는거 특히화장실은 문없이개봉하면 잘다녀오고 정말강추해요 넘맘에들어요 ㅎㅎ 울아이는 3,4키로에요 좀큰감은있찌만 저래야 발바닥까지 입이안대여요 ^^~ 편안해하심돠 추가후기 삼일후 실밥이터졌네요 ㅜ ㅜ다행히재수술은 안했찌만 이제품갖곤 어림도없네요 좀불편하지만 프라스틱만한게없네요 중성화는 갠찬치만 발바닥쪽엔 안되요 참고하세요 ^^*

플라스틱 넥칼라 씌우기 번번이 실패한 후 포기상태였어요. 가려운 피부 긁어대고 약발라놓으면 그거 다 핥아서 더 악화되고. 그 악순환이 계속되어 백약이 무효인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쿠팡 찾아보니 요즘은 최대한 강아지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네요. 고심끝에 이 제품 고르고 식구 셋이세 역할분담하여 맛있는 먹이로 유인하여 드디어 착용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쿠팡에서 구매한 연고 바르고 얌전히 착용하고있네요. 처음이라 어색한지 아직은 얼음땡처럼 자주 서있거나 움직임을주저하네요.

만졌을 때는 폭신 폭신 보다는 탄탄한 폭신함…? 그런 느낌었습니다 처음에 애기 목에 딱 해 주는 순간까지는 얌전했는데 그 이후에는 1~ 2 분 동안 넥카라랑 싸우더라구요 굿… 그러더니 해탈한 건지 편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귀엽네요… 뒷태가 양송이버섯 됩니다 양송이 버섯 고양이 후기 듣고 가세요 몇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 드릴게요 <가격> 저는 7/6 화요일에 11,920 원으로 구입 했어요 쿠팡은 종종 금액이 주식처럼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잘 봤다가 구매하는 것도 좋고 전 제 가격에 나름 만족합니다 <품질 및 냄새> 냄샌… 그냥 새 쿠션 냄새 그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전 불호입니다 그냥 싫어요 고양이는 후각이 더 뛰어날텐데 애기가 그 향을 하루 종일 맡고 있으면 좀 걱정 되네요 그래도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사라질 것 같은 그정도 수준이었어요 품질 오염 된 상태로 왔다는 리뷰가 있어서 뜯자마자 바로 확인 했는데 괜찮았고 탄탄하더라구요 제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넥카라가 솜이 들어서 그런지 무겁긴 하더라구요 물론 고양이 목에 계속 걸친다 생각하면요 ㅠㅠ 가장 좋은 건 안 하고 건강하게 있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면 플라스틱 보다는 그나마 이 제품이 나은 것 같아요. 재질은 스치면 뭔가 샥샥 샤각 소리 나는 그런 재질 있잖아요 바람막이 옷 재질이라 해야하나 그런 재질이었습니다 +) 착용한 애기 보면서 특이점?? 이라고 해야 하나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사진 보시면 이게 정말 넉넉해서 애기 동고…( * ) 를 못 핥게 잘 막아주더라구요 얼굴과 몸통을 분리하는 넥카라가 된 기분? 근데 그만큼 커서 식빵 자세를 제대로 못 하고 어정쩡하게 합니다 귀엽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애기 보면 속상하지만 귀엽습니다 내 고양이 최고 다 봐 줬으면 좋겠다 구웃 베개 기능으로는 애기가 아직 누운 걸 잘 못 봤지만 그래도 쓸 거라 믿어요… 네… 제 만족도는 우선 별 5 개 만점 중 -> 4 개입니다 리뷰 자체에는 5 개로 하긴 했지만 제형이 조금 더 가볍고 얇았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하나 뺐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코숏 6 살이며 4~ 5 키로 정도 됩니다 손가락 두 개 한 마디씩 들어갈 정도의 틈만 남기고 쏙 하고 고정 시켜줬더니 아무리 난리쳐도 안 빠지네요 물론 집 가면 빠져 있을 수 있겠죠… 대참사가 안나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당 집 와서 본 후기)))) 역시 염려한 상황이 발생했네요 넥카라는 저기 던져져 있고 애기는 자유를 얻었지요 어떻게 뺀 거야 내가 분명 조절했는데 ㅠㅠ 이게 좀 크다 보니까 원목으로 탑?? 층층이 쌓인 캣타워에서는 좀 위험하겠더라고요 애기도 올라가다 우당탕하고 속상하네요 베개로 사용 할 때는 잘 눌려야 하는데 꼿꼿하게 0 이렇게 서 있으니까 춘향이인 줄 애기가 잘 보다가 잘 눕혀줘야겠어요 ㅠㅠ… 애기 화장실 입구도 좀 작은 편인데 이것 땜에 못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래도 베개로는 흡족해 하시는 것 같음… 이틀째 착용 했을 때 음 애가 반항을 안 하고 포기를 한 것 같군요 빼지도 않고 아주 쿠션으로 잘 쓰고 있어요 화장실 걱정 했는데 모래를 품고 들어오는 거 빼고는 왔다갔다 잘 합니다 밥도 꼬독꼬독 잘 먹고요 잘 때 아주 유용하게 기대고 자네요 귀엽다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잠깐이지만 좀 편안하게 내 지갑도 좀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9월 8일 14,900원으로 구입했어요! ㅠㅠ 9살 말티즈 발에 습진이 심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목 둘레는 23-24cm정도이고 목에서 발까지는 13cm의 짧뚱이에요. 옷은 대부분 M사이즈 입어서 S을 구입해야할지 M을 구입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스토퍼로 조절 가능해서 M샀어요! 그런데 스토퍼 조절하든 안하든 그냥 엠이 맞는 것 같네요. 아주 사이즈가 작지도 않고 딱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 목 부분이 니트라 불편함이 없다. 기존 넥카라는 플라스틱이라 아주 불편했음. ✿ 니트 스토퍼로 목 둘레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장점 ✿ 쿠션이 베개처럼 부드럽다. 나중에 베고 잡니다 :-) ✿ 쿠션이 방수라 물 먹을 때도 젖을 일 없다. 하루 이틀 정도 불편한지 얼음 자세로 뒤뚱뒤뚱 걸어다니다가 지금은 얼마나 편한지 베개마냥 누워서 자요. 주인이는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너무 불편한 걸 같아 스토퍼를 조금 풀어주고 갔는데 퇴근 후 보니 앞발을 낑겨넣고 세발로 걸어다녔다라고요 ㅠㅜ ㅋㅋㅋㅋㅋ 애기가 불편해해도 스토퍼로 목 둘레에 맞게 조절하는게 나을 걸 같아요. 안그럼 세발 강아지 됨